소개팅 나가면 모솔 아닌 척을 하라는 조언 아닌 조언을 들었습니다. 20대 때는 연애 보다 취업 준비하고 회사 적응하느라 바빠서 연애를 일부러 안했습니다. 뭐 굳이 다가오는 여자도 없었던 것 같네요;; 이제는 제법 제 삶이 안정됐다고 느껴져서 주변에 소개팅을 부탁하고 있는데 제가 모솔인 걸 아는 지인들이 소개팅 하게 되면 모솔인 걸 숨기라고 하네요. 괜히 말했다가 안 좋은 편견만 생긴다면서요. 게다가 주말에 오랜만에 대학교 동기들 모임에 나갔더니 그 나이 먹도록 모솔이면 어디 문제 있는 줄 안다는 소리까지 들으니까 제가 진짜 하자있는 사람처럼 보이나 싶어서 조금 당황스럽네요. 안그래도 지금 소개팅녀랑 연락 중인데 먼저 모솔이라고 얘기 꺼낼 일은 없다만 아무래도 경험이 없다보니 어쩔 땐 뚝딱거게 돼서 모솔인 게 티가 안 날수는 없을 것 같은데 숨기라는 조언을 듣고 나니 괜히 거짓말하는 것 같아서 찝찝합니다. 제 딴에는 누구보다 치열하고 성실하게 살았다고 자부했는데 모솔이라는 이유만으로 연애 시장에서 제 가치가 떨어지는 건가요?
34살 남자가 모솔인게 쪽팔린 건가요?
04월 08일 | 조회수 564
대
대책이요망되
댓글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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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바움쿠헨
방금
이상하긴 하죠.
사람이 34년을 살았는데, 이성과 깊은 관계를 맺어본 적 없다는 거니까요.
34년은 엄청 긴 시간이에요.
하자라고 표현은 안 하겠지만...매력이 많이 없는 사람...그런 거 같아요.. .
이상하긴 하죠.
사람이 34년을 살았는데, 이성과 깊은 관계를 맺어본 적 없다는 거니까요.
34년은 엄청 긴 시간이에요.
하자라고 표현은 안 하겠지만...매력이 많이 없는 사람...그런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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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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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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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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