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나가면 모솔 아닌 척을 하라는 조언 아닌 조언을 들었습니다. 20대 때는 연애 보다 취업 준비하고 회사 적응하느라 바빠서 연애를 일부러 안했습니다. 뭐 굳이 다가오는 여자도 없었던 것 같네요;; 이제는 제법 제 삶이 안정됐다고 느껴져서 주변에 소개팅을 부탁하고 있는데 제가 모솔인 걸 아는 지인들이 소개팅 하게 되면 모솔인 걸 숨기라고 하네요. 괜히 말했다가 안 좋은 편견만 생긴다면서요. 게다가 주말에 오랜만에 대학교 동기들 모임에 나갔더니 그 나이 먹도록 모솔이면 어디 문제 있는 줄 안다는 소리까지 들으니까 제가 진짜 하자있는 사람처럼 보이나 싶어서 조금 당황스럽네요. 안그래도 지금 소개팅녀랑 연락 중인데 먼저 모솔이라고 얘기 꺼낼 일은 없다만 아무래도 경험이 없다보니 어쩔 땐 뚝딱거게 돼서 모솔인 게 티가 안 날수는 없을 것 같은데 숨기라는 조언을 듣고 나니 괜히 거짓말하는 것 같아서 찝찝합니다. 제 딴에는 누구보다 치열하고 성실하게 살았다고 자부했는데 모솔이라는 이유만으로 연애 시장에서 제 가치가 떨어지는 건가요?
34살 남자가 모솔인게 쪽팔린 건가요?
04월 08일 | 조회수 1,027
대
대책이요망되
댓글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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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라임
04월 08일
모솔을 꺼리는 이유는..
연애 못한 이유가 있겠지라는 선입견도 있지만 센스가 없어서 피곤할거 같다는 것도 있어요.
여성이 남친에게 바라는 센스가 경험적으로 습득되기도 하니까?
거짓말을 굳이 하실 필욘 없다고 봅니다
모솔을 꺼리는 이유는..
연애 못한 이유가 있겠지라는 선입견도 있지만 센스가 없어서 피곤할거 같다는 것도 있어요.
여성이 남친에게 바라는 센스가 경험적으로 습득되기도 하니까?
거짓말을 굳이 하실 필욘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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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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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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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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