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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활화산 '해저 초화산'… 한국은 '관객' 아니다
17일 '손에잡히는 경제'를 듣다가 당장은 아니지만 대비책 마련은 있어야 할꺼 같아 글 남겨봅니다. 관련 기사를 링크해 보지만 문제라면 내리겠습니다. 키카이 칼데라에 큰 마그마 저류층 존재, 새 용융체 다시 주입 VEI 7급 최상위권 폭발성 지수 확인... 대비하지 않으면 재앙 https://www.truth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28 https://www.truth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27
김성연 | 트루스데일리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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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력을 잃었어요
서른 초반입니다 높진 않지만 연봉을 더 늘리기도 의욕이 없고 집 한채 없지만 딱히 하는건 없고 주말 10시간씩 자는중인데 너무 좋은 싱글라이프다 싶어요 집 앞 카페도 안나가고 요리해서 먹어요 이번주말 외출은 운동1회가 끝일거 같아요 저축이 없는거나 마찬가지라 몸값올리는게 정답이라 생각했습니다만 안분지족하다보니 지금 삶이 좋아요 솥 안 개구리되는거 아닐까? 의심은 생기지만 퍼질러누워있네요
surl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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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이 들었다는 증거인가요?
곧 마흔을 앞둔 30대(ㅋㅋ)입니다. 예전에는 분명 안 그랬던 것 같은데 요즘은 무슨 행동을 하나 할 때마다 입에서 자체 효과음이 자동 재생되네요. 의자에 앉을 때 아이고아이고~ 자리에서 일어날 때 읏차차~ 회사에서 힘들 때 효효효효... 효과음만 하면 다행이고 어쩔 땐 혼잣말을 타령처럼 합니다. 가만있어 보자~~ 양~말이~ 어딨더라~ 하는 거... 저만 그런 게 아니죠? 관심 받으려고 하는 게 아니라;; 주변에 아무도 없고 혼자 있을 때도 숨쉬듯이 추임새를 넣게 됩니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말이죠 ㅋㅋㅋ 예전에 부모님이 앉았다 일어설 때마다 "아이고 삭신이야~" 하는 거 보고 왜 그럴까 싶었는데 이제 제가 그 길을 한치의 오차도 없이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 뭔가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추임새를 입 밖으로 내뱉지 않으면 무거운 몸이 도저히 안 움직이는 느낌이랄까?ㅋㅋㅋㅋ 분명 20대 때만 해도 가뿐하게 잘만 움직였던 것 같은데 요즘은 저런 추임새 내뱉고 나서 급 서글퍼집니다ㅋㅋㅋ 이게 나이를 먹는다는 방증일까요... 저만 그런 거 아니죠?ㅋㅋㅋ
우리집냉장고털기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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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월주차 가능한 곳 있을까요?
최근 판교 쪽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 월 정기 주차가 필요해 여기저기 알아보는데 판교 재직중이신 분들 고견 여쭙습니다ㅠ 판교 삼평동 유스페이스 1,2/엠타워/디테라스/H스퀘어 등 근처 입니다
지오텍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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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500만원을 빌려달라고 합니다. 빌려줘야 할까요?
10년 지기 친구한테서 연락이 왔습니다. 급하게 막아야 할 돈이 있는데 혹시 500만원만 빌려줄 수 있냐고요. 가족 중 한 분이 편찮으셔서 병원비 지출이 컸던 탓에 이번 달 생활비랑 대출 이자가 펑크 난 모양이더라고요. 서로 먹고 살기 바쁘고, 사는 지역도 떨어지게 돼서 자주 보진 못하던 친구라 그런 고충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두세 달 안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무조건 갚겠다고 정말 미안해하면서 부탁을 하는데... 솔직히 마음이 참 복잡합니다. 친한 사이일수록 절대 돈거래는 하는 거 아니라는 말을 귀에 딱지가 앉을 만큼 듣기도 했고 빌려주더라도 못 받을 각오 하고 주라고요. 빌려줄 만한 여윳돈은 있지만 저한텐 아직 500만원 이란 금액이 너무나도 크게 느껴져서 이걸 못 받는다 생각하니 선뜻 알겠다는 소리가 안 나오더라고요. 근데 딱 잘라 거절하려니 제가 너무 매정한 사람 같아서 죄책감이 듭니다. 안 빌려주면 돈은 지키겠지만, 친구가 내심 서운함을 느껴서 어차피 관계가 예전 같지 않게 변할 것 같기도 하고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일단 적금으로 다 묶여 있어서 일단 가능할지 확인해 보겠다하고 하루이틀 미뤄둔 상태입니다. 다들 살면서 한 번쯤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실 텐데, 어떻게 해야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쭈추쭈추쭈추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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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로 신고당하면 처벌 받는줄 몰랐대요
사업주가 급여랑 퇴직금을 안줘서 임금체불로 진정을 넣었습니다. 그럼에도 돈이 1원도 안둘어와서 형사 처벌 위한 수사 단계로 넘어갔는데 얼마 전에 사업주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자기가 이런건 처음이라 전과자가 되는지 몰랐대요. “아니 대표님 그때 저희 감독관 출석받고 다 삼자대면으로 합의한 내용이잖아요.;;;;” 자기가 그 자리에 있었던건 맞는데 처벌이 이렇게 흘러갈줄 몰랐대요. 그럼 뭐 회초리로 손바닥 맞기 이런건줄 알았답니까? 취하 받으려고 쇼하는건가 생각도 들었는데 감독관이랑 사업주랑 전화해보니 그건 또 아닌거 같더라고요 (잊혀지지 않는 감독관의 얼척없는 말투) 분할 지급이라도 해서 갚겠다더니 1년 넘게 돈 넣는 시늉도 안하고, 자기가 뭐 어떻게 해보겠다 이렇게 설득하려는 노력도 없고 걍 가만히 손놓고 있다가 형사처벌이라니까 놀라서 전화 오는 꼴이 너무 어이 없습니다. 자기가 개인회생 신청 중이라고 회사 많이 힘들다고 얘기는 하시는데 그럼 자기가 더 찾아봣어야죠 어떻게 할지 회사 다닐때도 진행 상황이나 스케줄은 맨날 떠먹여 주는대로 보고 받고 대답 듣더니 그 습관 여기서도 보여서 진짜…. 뭐 이런 사람이 다있지 현타 옵니다…. 나름 스타트업 창립멤버라서. 진정 넣을때만해도 맘이 편하진 않았는데 한때 이 사업주를 믿고 회사 다닌 시간이 아까울 정도
불면수면숙면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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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등이 시려서 손을 갖다 댔더니
왜 맨 살이 손에 닿는 걸까요 나는 분명 옷을 입고 있는데 집순이에게 파자마란 유니폼과도 같아서 특히나 손이 자주 가던, 그래서 물기가 마르기만 하면 갤 새도 없이 입곤 했던 이 친구는 내게 온 지 약 10년 만에 순직하셨습니다. 사실 하의는 이미 재작년에 먼저 능지처참 당하여 떠나셨는데요. 상의도 능지처참되기 전에 보내드리려 합니다. 근데 쥐가 치즈 파먹은 것 마냥 흰색 네모만 닳은 거 귀엽지 않나요 그리고 이걸 본 친구의 한마디를 더하며 이만
본투비한량
쌍 따봉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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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공간디자인팀 야근 어떤가요?
야근 엄청 많은가본데 공간디자인팀은 어떤가요?
@(주)하이브
평범한사람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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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빈곤에 시달리는 하이엔드 타겟 대상 '시간 큐레이션' 서비스 수요에 대해
안녕하십니까,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 중인 창업자입니다. 고소득 전문직 및 임원진을 타겟으로 한 [프라이빗 소셜 컨시어지]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바쁜 일정 탓에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을 시간적, 감정적 여유가 없는 VIP분들을 위해, 엄격한 면접을 통과한 파트너(대화 상대)를 1:1로 큐레이션 해드리는 서비스입니다. 단순한 만남을 넘어, '소음은 차단되고 대화의 밀도는 높은 완벽한 휴식 시간'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리멤버에 계신 훌륭한 선후배님들께 묻고 싶습니다. 귀하의 시간 가치를 고려했을 때, 감정 소모 없이 완벽하게 설계된 2시간의 대화 파트너 큐레이션에 프리미엄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으신지요?
송우진 | 루나틱스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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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직장에서 어떤 클래스?(탱커 나옴)
직장에서 나는 어떤 클래스 담당인지 보기 https://randompick.co.kr
고앤스탑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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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취방 구하시는 분 있으실까요
서울 금천구 2층 중문 2017년식 주택 분리형 원룸 4000 / 30 (관리비 포함) 입니다. 500 / 60으로 보증금 조정 가능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사진 보내드릴게요 건물주분이 직접 살고계시고 둥기부 별도권리 없이 깔끔합니다. 강남까지 대중교통 30분정도 걸립니다.
야근말고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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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꼭 알아야 하는 단어 모음
알아두면 좋은 용어라고 할까 하다가 사실 모르면 곤란한 상황들이 생기기도 하는 단어들이라 '꼭 알아야 하는' 이라고 적어봤어요. 요즘 젠지들이 이 단어들을 몰라서 걱정이다 하는 글들을 종종 봤어서, 모르면 알려줘야 하니까! 잘 정리해놓은 글이 있어서 가져와봤어요. 이제는 금일까지를 금요일까지로 착각하지 말고 제때 마감하도록 젠지들은 꼭 알아두도록 해요!
마이너스10점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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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딸 빨래 개는 영상 시부모님께 보냈다가 된통 혼났어요
어제 퇴근하고 집에 들어갔는데 초등 1학년 딸이 제가 거실에 널어둔 수건을 빼다가 엄마 도와주겠다고.. 고사리 같은 손으로 네모낳게 접어뒀더라구요 당연히 각도 안맞고 엉망진창이었는데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쓰담쓰담 고마워~ 해주고 영상도 찍어서 친정 단톡에도 보내드리고, 시부모님 계시는 단톡에도 보내드렸어요 친정에서는 마음도 너무 예쁘고 귀엽다고 난리가 났는데 시부모님은 영상 보내드린지 1분도 안돼서 전화 오시더니 애한테 집안일 시키지 말라고.. 그 어린애한테 집안일 시키고 있냐고 언성을 높이시네요... 제가 무슨 아동학대라도 한 양 ㅠㅠ 남편은 통화내용 들렸을텐데 모른척하고 옆에 누워서 듀오링고나 하고 있었네요.. 전화 끊고 남편한테, 내가 애기 영상 보내드렸더니 어머님 아버님이 이렇게 말씀하신다고.. 그랬더니 그러니까 ㅇㅇ이 빨래 시키지마~ 이러는데 화가 솟구쳐서 진짜.. 빨래시킨거 아니고 애가 엄마 도와준다고 시늉하는거 귀여워서 보낸거라고 했는데 관심도 없는거 같고 중재할 생각도 없어보이고 답답하네요 그냥 애기 영상은 친정에만 보내드려야될까봐요...
시니Sini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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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후반 노총각 좆된거같다
이나이먹으니 장가 갈놈들은 다갔다 30초는 직장 동료랑 술먹고 놀았는데 30후 되니 또래는 가정있어서 다들 집 일찍 가야해서 집가고 30초 는 직급차이로 어려워 한다 회사서도 외톨이가 됬다 집오면 혼자 잘때마다 이대로 늙으면 아무도 모르겠지 생각에 휩싸인다 좆된거같다 어카냐
오늘도아앙
금 따봉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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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러브버그 시절이가요?
작년 여름 초입에 온 지면을 새카맣게 뒤덮었던 사랑벌레들이 생각나네요. 그렇게 쌍쌍이 붙어 솔로들의 마음을 힘들게 했더랬지요. 아시죠? 이들의 증가는 복리의 마법이라는거. 겨울내 땅속에서 알이 무쟈게 자랍니다. 올해는 적어도 작년의 3배!! 부디 올 여름에는 천적이 나타나주길... 아니면 지자체에서 어떻게든 먼저 손을 써주셔야... 혹은 무게당 현상금을 걸어서 방역업체가 활약하게 해주셔도..
@질병관리청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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