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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제가 호구인가요??
안녕하세요 IT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사회초년생입니다. 입사한지는 1년정도 됐고 저희 팀에 동기가 한명 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마음에 드는데 관리직 분들이 저를 무시한다는 느낌을 받아 퇴사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1. 동기는 회사 전체에서 왜 데리고 가냐고 말이 나올 정도로 문제가 많은 분이였습니다. 그치만 저희팀 관리직분은 좀 더 지켜보자고 조치를 취하시지 않고 신경도 쓰시지 않으며 모든 업무가 저한테 옵니다. 저는 A업무를 하고 있었고, 동기는 B C 업무를 했어야 하는 상황인데 B업무를 C업무땜에 할 수 없다고 관리직분이 일을 제게 주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B업무를 마무리 한 시점에 동기가 C 업무에서 사고를 쳐서 저보고 수습하라고 하더라구요. 그 수습도 제가 했습니다. 2. 이러다가 인사평가 결과가 나왔는데 저랑 동기가 같은 평가(낮은 평가)가 나와서 성과급을 못 받았습니다. 저는 그래도 성과급은 주실줄 알았습니다. 건의를 했더니 관리직분의 답변은 아래와 같습니다. - 자신은 평가를 높게 줬고 위나 인사팀에서 변경 됐을 것이다 - 연차가 낮으니 운이 나쁘다고 생각하고 희생을 해라 - 자신이 다른 팀원한테 높은 성과급 등급을 주기로 약속을 해서 어쩔 수 없다 이때부터 회사에 대한 애정도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3. 동기가 지금 사고쳐서 문제가 생긴 고객사가 3곳인데 위 상황들로 열받아서 저는 손절치고 돕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사람이 없다고 동기가 담당인 고객사 회의를 인수인계도 없이 저보고 오늘 무조건 가라고 합니다. 추가로 사고친 3곳도 제가 담당해야 될 수 있다고 해서 동기분께 여쭤보니 저렇게 사고치고 퇴사를 하신다네요.. 너무 화가 나서 조언을 구하기 위해 글 남겨봅니다. 4. 사람이 없다는게 거짓말 같습니다. 관리직 라인 분들은 프로젝트도 담당하고 잘 챙겨주시는데, 그게 아니라면 잡일만 하는 느낌이라 ㅇㅇ카르텔이라는 말이 팀내에 돌고 있습니다. 동기분은 저렇게 냅두면서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팀원 한 분의 의견도 듣지 않고 팀을 이동시켜버린 사례도 있습니다. 퇴사를 하더라도 잘 돼서 나가고 싶은데 이런식으로 나가게 되는건 장기적으로 봤을때 저에게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것 같은 느낌이라..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liiill1
23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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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내일채움공제 끝나고 바로 퇴사하고 싶은데 언제쯤 어떻게 말씀드려야할까요? 당장 회사에 인수인계자가 없는데 한달 전에 말씀드려도 되겠죠?
가보자9
23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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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갈수록 점점 어려워지는 회사 이럴거면 그냥 망해버렸으면 합니다.
경력 이직하여 재직중인 곳에서 만 2년차 입니다. 전에도 중소기업 3년 다녔고 뭐 별반 다르겠나 했는데 확실히 좆소는 다르네요. 이런저런 불만이 많지만 가장 큰 이유는 a라는 일이 보기엔 쉬워 보입니다. 하지만 완벽하게 해내는 사람이 저 혼자 뿐이고 b라는 일은 누구나 하는 일입니다. 근데 저한테 b를 하고 a는 손도 못대게 합니다. 인력이 낭비라나 뭐라나 하면서 실무 암것도 모르는 사람 a에 붙이고 저는 다른일 하고 짬나면 잠깐 메일 보고 전산보면서 문제 없나? 정도만 확인 합니다.. 애초에 회사에 있는 시간이 하루 두시간 남짓이라 밥먹기도 벅차고.. 아무튼 그래놓고 문제 생기면 회사든 고객사든 담당자는 저 아니냐며 제가 책임을 지랍니다. 솔직히 이게 맞습니까? 뭐 같아서 진짜 못해먹겠어요... 본인들이 물어오는거 설비투자 필요한건데 인원부터 설비 감축한 마당이라 기존 고객 대응도 원활하지 않으면서 나만 닥달하면 오또카라고.. 진짜...내일채움 76일 남았는데...그거 생각하면서 어찌저찌 버티는데...그냥 11월에 내일채움 계약 만기 이후 싹다 망해버렸음 좋게썽...
유모차 1종보통
23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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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네요
이 회원의 글/댓글 숨기기! 답할 가치도 없는 질문 자르기엔 최고네요!
너구리100
억대연봉
23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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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한테 욕할까봐 두려워요...
나이 차이는 3살 짬빱 차이도 3살정도 나는 후배가 있어요. 같이 프로젝트를 하기로 되어 있는데 제가 설명을 할때마다 추임새로 응... 응 이래요... 그건 참겠는데 제가 뭔가 재밋는 얘기라던가 웃긴 행동을 하면 콧방귀를 끼거나 자꾸 가르치려 들어요... 여자애면 또 모르겠는데 폭발해서 죽탱이 날릴까봐 너무 무섭습니다... 이새끼 어쩌죠?
카몽
23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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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사 통보했습니다.
이직한지 한달만에 출퇴근거리 왕복 3시간40분거리를 다니니까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퇴사통보했습니다. 다시 이직준비 해야겠네요..
박혁
23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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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업무 스트레스
안녕하세요. 반도체 산업에서 근무하고있는 1~3년차 엔지니어입니다. 퇴근 후에도 다음날 업무가 머리속에 떠오르고, 이런일이 생기면 어쩌지.. 저렇게되면 어쩌지.. 그리고 퇴근하고 나서도 오는 업무 연락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아침에 일어나기 직전에는 심장이 두근거리고 출근전에는 도살장 끌려가는 소 마냥.. 그런 모습이 출근 내내 반복되다보니까 너무 현타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드는 생각은 이직을 해야하나.. 아니면 산업군을 옮겨야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직장생활 선배님들은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 또는 따끔한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먹고살자고하는
23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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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
1. 머리는 맑게 2. 배는 가볍게 3. 힙은 무겁게 4. 가슴은 따스하게 5. 마음은 평온하게 6. 손길은 민첩하게 7. 걸음은 경쾌하게 8. 소통은 포인트있게 9. 관계는 신뢰롭게 10. 시간은 소중하게 11. 잠은 달콤하게 12. 여가는 즐겁게 13. 취미는 진심으로 14. 특기는 행복하게 15. 운동은 밥먹듯이 16. 홀릭(중독)은 멀리 평소 준수율 50%(16개 중 8개) 이상이면 훌륭하십니다 ^^ Hyun-Joo Kim. 2023.
김현주 | 성과와역량연구소
23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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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낮은 연봉, 그만두는게 맞을까요?
세부적인 내용이 있어서 수정합니다
사과냠냠
23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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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결혼비용 용도로 퇴직금 중간정산 신청이 가능할지요
자녀가 연말 결혼을 할 예정입니다. 부모된 입장에서 전세 자금이라도 일부 지원해 주어야 할텐데 목돈 마련이 쉽지 않네요. 회사에 퇴직금 중간정산 요청을 할수 있는 사항인지, 없다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조언을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좐버
23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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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입사 하루 전인데
뭘 준비해야 할까요? 2년차 주니어로 이직하는데 마음이 심숭생숭하네요 ㅠ
qifbfe
23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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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지 한달 되었는데.
경력직이고 출퇴근거리 때문에 왕복 3시간 20분 하니 체력도 안되는가같고 저만의 시간이 앖는것같아 퇴사를 하려고하는데 괜찮겠죠?… 회사 합격 후에는 출퇴근거리 자신만만할거라 생각했는데 전혀아니네요 ㅠㅠ
박혁
23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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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직무 변경을 고민중인데, 걱정이 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바이오 분야 4년차 연구원입니다 최근에 직무 변경을 좀 고려하는 중인데요~ 개인적으로 특정 영역에 관심이 있거나, 아니면 앞으로의 커리어에 더 유망하다고 생각해서, 직무 변경을 할 시에, (예를 들면, 영업 경력을 바탕으로 마케팅 부서 이동, 연구 경력으로 투자/기획 이동 등) 새로운 업무에 대한 준비가 어느정도 되었을 때가 적정 이직 시기일 지가 좀 고민입니다. 개인적으로 관련 공부도 많이 하고 도움이 될만한 최소한의 자격증을 취득해도, 실무를 직접 경험해본 적은 없으니까 가서 한동안 해맬텐데, 가서 배워도 되는걸까요? 경력 인정받고 이직을 할 기회가 있다면요.! 아니면 더 개인적인 노력을 기울여서 다 준비된 상태에서 시도해야하나..싶기도 합니자ㅠ 제대로 할줄도 모르면서 왜 경력으로 이직하세요? 라는 의문에는 어떻게 답을 해야할지 모르겟어서 좀 걱정되네요.. 비슷한 고민 경험 해보신 분들 있으시면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
meenoi
23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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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가 너무 꼬여버려서 괜히 눈치가 보이는데...
안녕하세요.. 이번 8월이 뭔가 좀 다사다난하게 흘러가고 있어서 큰일이네요... 제목에 서술한것과 같이 덕분에 휴가가 계속 꼬여버렸습니다. 우선 첫째로 병원에서 초음파 검사를 하자고해서 주말이 아닌 평일에 진료를 잡고 휴가를 썼다가 외조부상으로 인해 진료 예약을 미뤘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주에 바로 초음파 검사를 보러 갔었구요. 그런데 초음파 검사 결과가 좀 안좋게 나와서 대학병원으로 협진요청이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또 하루 사용을 했어요. 대학병원 내과 협진 받았는데 해당 병원에서 수술이 필요할것 같다고 하여 외과 협진 다시 넣고 휴가신청을 올렸는데 문제는 하필 이 시기에 여태 안걸렸던 코로나를 걸려서 5일 격리를 하게 됐습니다.(연차 5일 안녕...) 이제 내일 출근인데 출근해서 외과 진료 때문에 또 1일 내지 2일 쉬어야 한다고 말씀드리기에 눈치가 보이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
술마신비둘기
23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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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어디서 만나서 하셨나요
노총각으로 가는건 아닌지..외로운 주말임니다
노동자임
23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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