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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적응은 늘 힘에 부치네요..(+팀원과 라포)
안녕하세요 오늘자로 이직 3주된 2년차입니다. 이직처는 급여 조건도 괜찮고 무엇보다 많이 성장할 수 있을 거 같아 정했는데요 3주차인 지금, 내가 잘할 수 있을까에 대한 걱정도 크지만 무엇보다 외향적인 E들인 팀원들과 잘 지낼 수 있을지 개인적인 걱정입니다...다들 게임,운동 좋아하고 활발하고 그런데 저는 작은 규모의 스몰톡을 좋아하고 내향적이고 (ISFJ) 게임,운동의 경우 혼자 혹은 정말 찐친구들하고만 하거나 관심이 없거든요..(그래도 끼고 싶어서 들어가면 소외된 기분을 느껴 집에 오면 더 지치네요...) 팀원분들 성격은 좋은데 성향이 달라 힘든 요즘입니다..저보다 4개월 전에 오신 분은 성향이 너무 잘맞아 인싸인데..내향적인 제가 너무 작아보일까 걱정이 됩니다. 이 곳엔 직장생활도 다양하게 오래 해 본 현명한 분들이 많이 계셔서 조언 겸 위로를 얻고자 넋두리해봅니다..지금은 다니는 내내 힘을 내야지하면서도 감정적으로 걱정이 쌓이고 지치네요..
weeiedf
23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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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회사 이직이나 직장 내 고민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직장인으로 미치고 변덕스러운 팀장님 만나서 개 고생 중입니다. 진짜 회사 때려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팀장의 소시오패스같은 성격 때문에 퇴사 욕구가 엄청 강합니다. 심지어 팀장은 무능력한데 고집까지 쌔서 일을 매번 두번씩 해야됩니다. 저와 같이 이런 상사 밑에서 일하고 이직 욕구가 강하신 분들을 위해 오픈채팅방을 만들었습니다. 같이 욕하고 고민 나눠봐요 https://open.kakao.com/o/gBpkIWqf 감사합니다!
자손88
23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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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고 싶네요 🥹
생각보다 서류 합불여부도 안주는 곳이 많군요.. 답답하네요
제에발
23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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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의 문제
회사생활 하다보면 아 집가고싶다~ 라든가 오늘 왜 이렇게 일이 많아? 이런 식으로 가볍게 불평불만할 때가 있잖아요? 그런데 같은 얘기를 해도 웃으면서 공감하게 되는 직원이 있는가 하면 분명 내용은 똑같은 불평불만인데 되게 짜증스럽게 들리고 분위기가 싸해지는 직원이 있더라구요 무슨 차이일까요?
bbba
23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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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 이직 퇴사 사유
이번 주 면접 일정이 있고 꼭 가고 싶은 회사라 면접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다만 현 회사에 퇴사 통보 시기는 최종 합격 후 이야기하면 되는 걸까요? (마음 같아서는 최대한 빠르게 퇴사하고 싶지만 한 달 인수인계 기간을 이야기해 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퇴사 통보 시 다른 회사에 합격해서 이직하게 됐다고 해도 될까요? 동종 업계는 아니고 원래 지금 회사 오기 전에 했던 업종이라 다시 돌아가려 합니다. 현재 하고 있는 업종은 다시는 안 할 생각입니다.
ooyyeiiq
23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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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신입 3개월차에요
이타적이고 솔선수범하는 모습 신입으로써 질문하고 주도적으로 배우려는 모습 3개월이 지나고 대표님께서 부족하다고 말씀하신 부분이네요 한달동안 기간 주고 재평가하신다는데 정규직되려는 마음이 큰 입장에서 걱정이 많아요 ㅜㅜ
vtncc
23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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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생각없이 볼수있는게뭘까?
일할때 진짜 cpu를팽팽돌리니 밤이되면 진짜 아무것도하기싫은상태 근데 멍하니있긴 공허하고 아무생각없이보기좋은건 뭘꺄? 유튜브는 아닌거같고 그냥 어그로랑 먹방도 이제 지겨움
감성유랑극단방송
23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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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이동 후 스트레스 감소
6년차 R&D로 있다가 현재 영업으로 팀 이동하여 근무중입니다. 일방적인 지시, 말로만 일하는 상사와의 갈등으로 이동 하면서 중소기업 인사 제도의 처참한 수준으로 회사에 실망한 것이 너무 많았는데 팀 이동하고나니 팀 분위기며 적은 스트레스며 출퇴근시간이며 너무 만족스럽네요. 원래는 이동하면서 여러 트러블로 이직을 고민중이었는데 현재는 만족스럽게 잘 다니고 있습니다. 이번 일로 인정 받으면서 일하고 사람 간의 스트레스 최대한 받지 않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됐네요. 퇴근도 정시에 하게 되어 여가 시간이 남아 어떤 자기계발을 할지 행복한 고민 중에 있습니다. 이제 7년차 다되어가는데 회사(부실한 인사관리)에 실망이 컸지만 현재 팀에 만족하고 있어서 이직을 통해 새로운 시도를 해볼지(연봉 상승, 대기업 도전), 현재 팀에서 자기계발을 하면서 다른 기회를 기약할지 고민입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이 있을까요?
핼로
23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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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팀원들 이름을 모르는 남자친구
회사 입사한지는 3개월 됐고 팀은 본인 포함 3명입니다. 본인 말로는 김대리 김과장 이런 식으로 부르기 때문에 이름을 알 일이 없다고 하는데 이게 정상인가요..? 본인 제외 어차피 두명뿐인데 이름도 모르고 일하는게 말이 되나요..? 참고로 본인은 사원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남친 이름을 안답니다. 그럼 더더욱 그사람들 이름도 알고 싶지 않나요...? 내 기준으로는 이해가 안 가서 물어봅니다.. 리멤버 문화에 맞게 존대로 수정했어요.
이직하니
23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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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1인 10역 하시고 계신분 있으신가요?
현재 스타트업에서 1인 10역 정도 하고있습니다. 3년차 이구요. 아무래도 제 롤이 크다 보니 초고속 승진도 했어요 (스타트업이라 직급/직책에 대한 큰 의미는 없음) 근데 지금 물류, cs, 마케팅, 상품기획, 인사, 운영지원 등등 개발만 빼고 어쩌다 정신차리고 보니 다하고 있네요?ㅋㅋㅋㅋㅋ 너무 하는게 많아서 인수인계를 못하겠네요^^ 평생 이직/퇴직은 못하겠어요ㅋㅋㅋㅋㅋㅋ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많이 힘든데 혹시 저와 비슷한 분 있으실까요? 어쩌다 보니 c레벨이되었고, 이 무거운 부담감과 책임감을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이로인해 받는 스트레스와 저보다 나이가 많은 또는 경력이 많은 분들이 입사할때 저를 어찌 생각할지 (전문성이 없어보일까봐) 걱정입니다. 조언부탁드려요ㅠㅠ
allisok
23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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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두가지중 하나를 선택하려 합니다.
-학교 졸업하고 한직장(현직장)에서 14년 근무했습니다. -과장 승진이 4번이나 밀려서 현재도 대리입니다. -이전부서에서 직원과 트러블이 있어 본사에서 매장으로 내려왔습니다. -현재 부서에 온지 올해 말이 되면 3년차가 됩니다. (여기서도 이런저런 이유로 2번 누락되었지만.그건 기존에 있던 직원들보다 새로온 저를 올려줄수 없어서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 내년 3월에 승진자 발표인데 이젠 제가ㅜ여기 부서에 그나마 제일 오래 있은 멤버중 승진대상입니다. -여기 부서장은 직원들 승진이나 다른것 별로 관심없고 오직 자신의 매출달성과 다른것에 관심 많아보이십니다. 관계가 썩 좋지도 나쁘지도 않습니다. 그냥 상사와 직원사이입니다. A] 나이 40살이 넘었는데 정말 이건 아닌거 같아서 휴직하고 자격증을 따고 초반이니 살아갈 궁리를 할까 하였습니다. B]하지만 승진까지 7개월 남았고 열심히 어필하고 3년동안 여기 부서에서 했던 업무들 어필하면서마지막으로 도전해보고 그랬는데도 승진이 안되면 정말 답이 없이 찍힌거라고 밖에 안보이니 그때는 미련없이 휴직/이직 하는걸로 하고 정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7개월을 버터야할까요? 하루에도 몇번씩 A와 B사이를 오갑니다.... 이제 40대 초반이라 결정을 빨리 내려서 집중력있게 해야할것 같아서요.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조언 남겨주세요~~ 참고로 결혼했고 맞벌이에 자녀는 없습니다.
직장인1호
23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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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에 맞지 않지만 버텨야 될까요
중소기업 다니는 40세 중반 가장입니다. 영업만 14년 정도 했네요. 회사 조직변경으로 사내 외식분야를 맡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매장 전체적인 운영과 매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일단 팀 조직이 열악한 편입니다. 대리랑 저랑 둘이서 거의 다하고 2개월된 신입 여직원이 경리 업무 하고 있고요.. 우당탕탕 열심히는 하지만 실적은 떨어지고 수익은 저하되고 사기는 떨어지고 악순환이 반복되네요.... 처음 조직운영에 대한 제안을 받았을 때 기꺼이 열심히 잘 해보겠다고 한 저의 의지는 사라졌습니다. 의욕, 사기도 바닥을 치고 있고..... 가족한테도 말하기도.. 팀원한테도 말하기도.. 대표님한테 말하기도... 혼자 속앓이를 한지 몇달 되었네요. 리멤버 게시판에 글을 적었다 지웠다 몇번이나 그랬네요. 네, 지금 상황에서는 이직이 맞을 수도 있겠지만 책임감이라는 부분과 현실적인 어려움 앞에서 계속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30세 중반이었으면 아마 좀 쉽게 이직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제 벽돌하나에 20,30원 받아가면서 일하는 인도사람을 보니 편한 고민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의욕이 떨어진 저를 매질 좀 해야겠습니다. 적성에 맞는 일이 어디 있겠습니가. 집에서 입벌리고 있는 아이들 생각하면.. 왜 사직서를 품고 산다는 말이 있는지 얼마전까지만 해도 이해 할 수 없었는데 진정 회사 성장을 위해 진심으로 노력하냐는 말을 듣고 나니 참으로 그말이 와 닿더군요. 주절 주절 한탄한 소리만 늘어 놓았네요. 비오는 화요일 모두 힘내세요
아빠빠우째
23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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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내 저녁모임 고민
관리자 포함 12명 정도 되는 부서입니다. 관리자 제외하면 팀원은 11명이예요. - 팀원간에는 수평적인 조직문화입니다. 그리고 팀원들간 눈에 보이는 갈등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 다만, 케미가 서로 안 맞는 직원은 있어요. 구성원 중 1명이 활달하고, 1~2달에 한 번 정도 모임을 가지자는 제안을 하는 편입니다. - 참고로 모임 비용은 회사에서 처리해주고 맛있는걸 먹으러 갑니다. 고민인 부분은 활달한 팀원이 모임을 가지자고 제안을 하면, 모든 팀원을 대상으로 이야기 하지 않고 본인과 케미가 맞는 특정인원들만 모임을 가지자고 하는게 좀 애매해요. 저는 모임멤버에 속하는데, 다른 팀원들은 소외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거든요.. 당사자들이 참석하지 않더라도 '저녁 모임할껀데 같이 갈래?' 라고 물어 봐야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 모임을 제안하는 팀원은 사람이 많으면 이야기를 편하게 못하고 분위기도 애매하다며 그냥 소수멤버로 진행하자고 하거든요. 그냥 이대로 소수 모임을 지속하면 보이지 않는 벽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이라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이네요...
그냥그래요오
23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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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축의금으로 얼마면 적절할까요?
저희 회사가 스타트업이라서 대표님이 나이가 저보다 어리십니다. 돌아오는 토요일에 대표님 결혼식인데 축의금이 얼마가 적당할지 고민입니다. 얼마 전에 저희 아버지 장례식이 있었는데요. 직접 방문도 해 주시고, 회사에서 경조사비로 주는 것 외에 개인적으로 20만원을 부의금로 주셨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웹개발자
23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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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분명하게 일을 지시하는 상사를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항상 일을 굉장히 불분명하게 혹은 다급하게 지시하는 팀장이 있어 글 써봅니다. 일을 자신이 갖고 있다가 데드라인이 가까워졌을 때 다급하게 이거 좀 하라고 지시가 내려옵니다. 저도 따로 팀이 있어서 항상 그 친구들 스케줄 확인하고 미팅 하면서 일을 부탁합니다. 그렇게 팀 성과도 내고 있고요. 다급하게 일을 던지는 것도 짜증나고 지시 내용이 굉장히 불분명해서 재차 여러가지 물어보는 프로세스를 거쳐야 지시내용이 명료해집니다. 제일 싫어하는 타입입니다. 그래도 조직생활이고 좋게 해결하고 싶어서 여기 계신 분들의 현명한 조언을 듣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윈윈으로 가는 길일까요?
도쿄회사원
23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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