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제조회사서. 경리업무도 보고 화장품용기수입도 하면서. 생산관리까지. 6년간. 해왓습니다 참고견디는걸 잘하다보니 6년간 참다가 폭발하게. 되여 40이란 나이에 사직하게 됏습니다. 그런데 다시 취직할려니 너무. 힘드네요. 여러군데 지원햇지만 다 실패고 정말 답답하네요. 수입일을 햇어서 영업이란걸. 해볼려니 어디부터. 어떻게 시작할지도 모르겟고 답답한 맘에.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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