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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마땅치않게 생각하던 임원이 CEO에 취임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첫 직장으로 입사 후 현재도 3년 여간 재직 중인 김주임입니다. 업무를 진행해오며 간간이 직원 및 임원으로부터 부탁을 받는 경우가 있는데, 2년 전 사적으로 사사로운 부탁을 하는 임원에게 다소 황당하다는 반응 or 짜증을 냈던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얼마 있지 않아 사과드리고 도와드리기는 했습니다만, 그때부터 노골적으로 인사도 받아주지 않고, 저만 보면 냉소적인 표정만 지어대며 특별히 부탁이나 대화를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저 사람에게 찍혔구나” 하는 생각을 하기는 했습니다. 다행히 해당 임원은 다른 타 지역을 담당하고 있기에, 저에 대한 인사권이 없는 터라 직접적으로 괴롭히거나 하는 문제는 없었습니다만, 문제는 이번에 해당 임원이 CEO에 취임하게 되었다는 겁니다. 정식 취임까지는 아직 몇 주 남은 상태입니다만, 저와 같은 케이스는 아니지만 CEO 및 임원진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퇴사한 선배들을 많이 봐온 터라 저 또한 현재로서는 퇴사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이와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하실 건가요? 많은 고견 부탁드립니다.
iNTiJe
24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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댸표님이 연봉을 2천올려주신다는데 거부해도될까요?
데이터분석과 사이언티스트 업무를 거의혼자서진행하고요 비개발자 출신 6년차정도되는데요 100명 정도 150억 매출내는 중소기업회사다니는데요 칼퇴하지말고 얼심히 일하라는 얘기인더같은데 더 부려먹을거같아서 거부하려하는데 보통이럴때는 거부해도상관없겟죠? 대학원도 병행하고 있어서 너무힘듭니다
수수수슈크림
24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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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있는 타 부서원과의 업무. 정말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제가 소속된 회사는 바이오 관련 업체이고 저는 회사 연구개발팀 팀장으로 있습니다. 최근에 품질 문서 관리 관련 업무 분장을 하면서 타 부서 막내직원이 저희 팀과 함께 일을 하게되었는데요. (같은 부서 내에는 남자직원 뿐이고, 여자직원들과 일 하는게 편하다고 하여 그리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잘 타일러도 보고, 밥이며 술이며 사주고 이래저래 이야기도 많이 나누어봤는데 도무지 달라지지 않는 업무 태도때문에 지장이 생기고 있습니다. 조언을 구하고 싶기도 하고, 너무 답답해서 글 남겨봅니다. 1. 같이 일을 한다는 의식이 없습니다. 동일 유형의 문서에 대해서 포맷을 서로 맞추기로 했고 제가 총대메고 각종 규정을 뒤져가며 문서를 하나하나 만들고 내외부적으로 검토해서 공유를 했습니다. 모두 별 탈 없이 최종 포맷으로 사용하자고 했고, 서로 내용 수정보완할 경우에는 내용을 공유하기로 했구요. 처음 보름간은 본인의 타 업무때문에 도저히 작업을 할 시간이 없다고 했고, 그 후 보름간은 다 완료가 되서 검토만 하면 된다고 하더니 작업물을 안가져오길래 공유폴더를 확인했더니 놀랍게도 진전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나무라고 더 확인 할 시간도 없어서 급히 회의에 들어갔는데, 최종 보고하는 회의자리에서(전 부서 참석) 팀장인 제가 한 게 마음에 안들고 이상해서 일을 못하겠다고 했고 그 뒤로는 저희 팀을 피해다니면서 일을 아예 손을 놔버렸습니다. 저희한테는 이런 점에 대해 논의가 필요하다던가, 수정했으면 한다던가 하는 언급이 전혀 없었구요. 가령 A라는 서류에 대한 포맷이 있다고 하면, 본인이 A-3이 필요하므로 그것까지 본인 맞춤형으로 만들어 달라고합니다. 제가 만든 포맷 A안에는 A-1부터 A-15까지 어우를 수 있는 포맷이 이미 있습니다만 자기가 하고싶은 대로 하고싶으니 포맷을 다 맞춰서 바꿔달랍니다. 자기가 원하는 흐름이 있으니 맞추랍니다; 젓가락으로 국수를 먹는 방법을 알려줬더니 젓가락으로 라면을 먹는 방법을 알려달라는 식이죠.. 2. 업무 관련 통화를 할 때, 사족이 너무 깁니다. 업무 관련 컨설팅 업체나 외부 기관과 통화하는 경우가 많은데, 10분 안에 끝날 전화통화가 1시간 가까이 이어집니다. 이것때문에 같은 사무실에 있는 사람듯이 미칩니다. 하지말라고 해도 안듣습니다. 예를 들어 B라는 실험을 외부에 의뢰하는 내용으로 통화를 하는데, "아 저희 회장님이 시키셨는데, 연구팀에 물어보니까 이걸 해보는게 좋겠다고 하는데 제가 전공자가 아니라 사실 실험을 안해봐서요. 이걸 다른업체에도 맞겼었는데요~ 여기도 맞겨볼려구요~ 결과를 제가 잘 모르겠어요. 저는 전공자가 아니라서요~ 그런데 제가 일이 너무 많아요 어휴 어제 인허가때문에 식약처 주무관님이랑 통화를 했는데 저희 차장님이 이걸 저렇게 하라고 하셔서 알아보는데~ 아 저도 일이 많아서 지금 미치겠어요~ ....." 이렇게 통화하면서 안 해도 될 말을 길게 하다보니 통화는 길어지고 실속은 없고 타 업체랑 결국 싸움이 난 적도 있습니다ㅠㅠ (결국 상급자들이 사과하고 해당 업무 담당자를 바꾸는걸로 마무리됨) 3. 의미 없는 회의를 반복합니다. 연구팀 협조가 필요하다며 회의를 하자고 찾아옵니다. 처음에 내용 정리도 하지않고 그냥 들어오길래 (심지어 내용 필기하지도 않음..) 회의를 하려면 회의 목적과 안건을 정리해서 가지고 오라고 했습니다. 그 후로 매 주 같은 내용의 회의를 반복하고있어요.. 가령 12월 첫 주에 C 안건에 대해 회의를 했고, 해결 방법에 대해 제안을 해줬는데, 1월 말이 다가오는 지금까지 C에 대해 계속 같은 내용을 물어봅니다. 그 동안 진전이 하나도 없어요. 거기에 매 주 회의내용이 더 늘어나서 이제 회의 주제만 정리해도 4쪽입니다; 첫주 안건 - C 둘째주 안건 - C D E 셋째주 안건 - C D E F 넷째주 안건 - A C D E F G H 이런식입니다. C에 대한 해결책을 줬지 않냐, 라고 하면 본인이 생각했을때 그렇게 안하고싶다며 다른 방법을 달라고합니다. 방법을 찾아주고 방향을 제시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원하는 방법을 남이 찾아서 일을 대신 해주기를 바라는 듯 합니다. (실제로 저한테 업체와 컨텍해서 내용 확인해서 달라고 한 적 있음) 게다가 회의록을 작성하라고 하면, 회의 내용을 정리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궁금한걸 회의록에 죄다 적습니다. 회의록을 보다 못해 부서장이 집어던진 적도 있습니다. 이렇게는 회의를 진행하는 의미가 없겠다고 하니, 그 뒤로는 회의하자는 말도 없이 톡으로 엑셀파일이나 워드파일을 보내고는 작성해달라고합니다. 제가 지금 타 부서 부서장에게 업무 협조를 이런식으로 하냐고 했더니, 지금 책임연구원님 화나셨냐고 여기저기 물어보고다닙니다....ㅠㅠㅠㅠㅠ 4. 퇴사할거라는 협박 아닌 협박을 합니다. 이러다보니 저희 팀과도 틀어지게 되었고, 본인의 업무를 도와주던 같은 부서 상급자들과도 틀어져있습니다. 처음 몇 번은 달래봤는데, 그 뒤로 저를 본인의 대변인 인 양 생각을해서 달래주는건 관뒀습니다. 본인이 잘못해서 혼나는 상황에서, 저만 흘끗흘끗 쳐다보며 대신 말해달라고 하는데, 제가 말을 안해주면 삐져서 입술만 삐죽거리고 있습니다. 그걸 지켜보는 부서장은 더 화를 내시구요. 본인 부서 상급자들한테 수 차례 이런 내용들로 지적을 받았는데, 자기한테만 왜 이러냐고 퇴사하겠다고 합니다.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드냐고 했더니 왜 자기만 혼내냐고 했다네요. 부서장이 어이가 없어서, 그래 그럼 잔소리 안 하고 놔둘테니 한 번 해봐라 대신 업무적인 내용 정리는 제대로 해서 공유해라 하고 넘어가긴 했는데 그 뒤로는 모든 업무를 더 자기 하고싶은대로 하고있습니다. 자기도 전임자한테 인수인계 전부 못받았으니, 당장 내일부터 안나와도 되지 않냐고 하면서요. 5. 눈치가 없습니다. 모두가 퇴근을 준비하는 오후 5시 55분, 퇴근하려는 회장님을 붙잡고 본인의 상상과 뇌피셜 기반의 판단내용을 계속 이야기하는데 본인도 정리가 안 된 상태에서 말을 하다보니 A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D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뜬금없이 Z로 가있습니다. 이게 반복되니 대화하던 회장님은 화나시고, 혹시나 질문 돌아올까봐 같은 부서원들은 덩달아 퇴근을 못하구요. 심각한 문제가 있다며 굳이 이야기를 꺼내서 타 부서 직원들까지 늦게까지 퇴근을 못하게 만듭니다. 오후 5시 59분에 실험 결과 봐달라고 불러서는 이상하다 어떻다, 기관에 전화해보자, 하는데 (물론 이 친구는 데이터 볼 줄 모릅니다...) 지금 다들 퇴근하는 시간인데 이렇게 난리쳐봤자 달라지는거 없다고 내일 다시 정리해서 내용을 찾아보건 전화하건 하자 하면 혼자 한숨을 푹 쉬고 본인 업무의 고통에 대해 넋두리를 시작합니다. 30분이고 한시간이고 멈추질 않아서 그냥 쫓아내버리고 퇴근한 적 많습니다.. 그 외에도 이것저것 많습니다..만 더 적기도 힘이 드네요. 정말 이 상황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달래고 타이르고 화내도 딱 그 순간 뿐, 5분 뒤에는 같은 행동을 반복하고있습니다. 그 동안은 저나 그 직원 부서장이 이래저래 내용 정리를 해줬지만, 도저히 안되어서 저희 둘 다 지금은 손을 놔버렸거든요. (회장님은 이런 사정을 모르시고.. 업무태도가 좋아졌다며 연말에 진급도 시키셨습니다..) 같이 일 할 사람이라고 생각을 해서 어떻게든 끌고가려하는데 제 방식이 잘못된건지.. 저 친구가 잘못된건지 진짜 답답하네요. 회사 안에서는 차라리 퇴사하고 다른 사람 구하는게 낫겠다는 말도 나오고있구요.. 업무 마비된거도 감당이 안됩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오희
24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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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서비스 비용처리
제목처럼 회사 비용처리로 회사와 이야기중입니다. 2023년 디자인 개발을 위해 디자인 툴 구독서비스 사용하기위해 회사에 서비스 사용 요청을 하였습니다. 회사측은 알아보겠다, 알아보는중이다 라는 말만 계속하여 업무는 진행을 해야하니 사비로 디자인 툴을 구독하였습니다. 그렇게 몇개월이 흘러 몇개월동안 사용한 구독료를 회사에 청구하면서 회사에 한번 더 디자인툴 구독 요청을 하였습니다. 회사에서는 회사에서 구독서비스에 대해 알아보고 제공할 수 있도록하겠다는 답변과 함께 회사와 논의하지않고 개인적으로 결제하였으니 지금까지 사용한 금액해서는 개인이 부담하라고 합니다. 금액은 40만원정도 됩니다. 다른 회사들도 이런가요??? 무엇이 맞나요?? 의견부탁드립니다ㅠㅠ
봄여름가을겨울4
24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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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회사에서 고통받고있는데 어떤 조언을 해줘야 할까요
전 사기업은 다녀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위로해주고 어떤 현실적인 조언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또 제가 글 쓴거 알면 화낼까봐 익명으로나마 여러분들의 고견을 구해봅니다 가족 구성원 중 한 명이 대기업 재직중입니다 (제가 해당 직무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구체적인 업무는 적지 않겠습니다) 신입 공채로 들어와 아직 1년 안됐습니다 작년 하반기 회사에 큰 일이 있어 관련 부서였던 가족의 부서가 격무에 시달렸습니다 해당 기간이 끝날때 즈음 부서 내 퇴사자가 발생했고, 제 가족이 부서 막내라 그 분의 업무+a를 온전히 떠안았습니다 해당 일은 해결되었지만 인원 보충이 없어 제 가족은 기존 업무뿐만 아니라 퇴사자의 업무+잡다한 일까지 떠맡게 되었고 업무분장이 제대로 되지 않아 혼자 몇 주를 내리 야근을 했습니다 당연히 모 부서는 막내만 맨날 울면서 야근한다... 이런 안좋은 소리가 부서원들 귀에 들어갔고요 거의 번아웃에 가까웠던 그 시간동안 실수가 여러 번 발생했는데, 상급자는 실수를 한 가족에게 기회 더 안준다, 널 뽑은게 잘못이다 같은 뉘앙스의 말을 하며 나무랐습니다 그리고 오늘 가족이 실수를 한 번 더 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내일 출근을 하면 바로 들통나겠지요 그 동안은 괜찮다 괜찮다 이렇게 위로해줬지만 더 이상은 안 될것 같습니다 너무 속상하고 이러다 무슨 일이라도 날까봐 무섭습니다 제가 어떤 조언을 해주는게 좋을까요
ㅇvㅇ
24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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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인가 버티는건가
현직장 3년차, 전체 직장경력 20년. 제조업 팀장 재직중 인데요. 정신병이 걸릴것...아니 걸린것 같습니다. 오너의 공격이 북에서 공해상으로 불시에 날리는 미사일 포격 같습니다. 회사의 모든 이슈는 저때문이고 이슈없는날도 저는 타겟이 됩니다. 전사 회의중도중에도 물론이고요. 업무는 몇배로 증대되는데... 팀원은 초창기 삼분의 일 수준으로 다 퇴사하고....충원은 안되죠... 가족사진보며 버티고 참는데 이건 제가 정신병자가 될거같은... 전체적인 이 분위기가...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니다. 맞벌이 아내에게 진중하게 대화를 청해보려 합니다. 이후계획과 함께...
버텨라
24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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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업무 인수인계
안녕하세요 저는 6명 규모 중개무역 회사에 다니고 있어요. 기술영업 직무이고요. 근무 3개월차라서 사수에게 업무 배우고 있습니다. 문제는 영업지원 담당하시는 9년차 과장님이 퇴사하시게 되서 후임자를 구해야하는데 한달 넘도록 면접보는 사람조차없네요. 그래서 제 업무를 접어두고 불과 20일 동안 그분의 업무를 모두 인계받았습니다. 사실상 저는 그분 일을 모두 해낼 수 없습니다. 원래 제 업무가 아니라서 언제까지 대리수행해야하는지 사장님에게 말했더니 후임자 빨리 뽑을거니 조금만 기다려라 라고 하시는데 구직난 속에서 소기업은 인기가 없어서 적어도 3개월은 공석이라서 제가 그 일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사장님에게 정당하게 보상(인센티브)요구를 할까요? 혹은 영업지원 직무 대리수행 기간을 명확하게 정하여 그 기간내 채용못할 시 제 본래 업무로 복귀한다는 식으로 협의 조정을 요청할까요?
또타
24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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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일날 휴가가 안써지면 어떡하죠?!
면접일 휴가가 도저히 불가한데 면접일 변경은 안되는 상황입니다.. 당일에 아프단 핑계로 병원간다하고 면접 보러 갈지 고민인데 그렇게 연기하면서까지 면접 보러 가는데 과연 맞는가 싶네요.. 어떻게들 생각 하세요??
고민고민중지2
24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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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너무 힘들어요
규모도 작고 돈도 없고... 유연근무제나 식비제공은 좋지만 인수인계 해줄 사람도 없고 인수인계 내용도 없어요. 제가 보기엔 전임자 업무로 갈려나가고 대표랑 사이 틀어져서 퇴사도 빨리하고 인수인계서도 대충 제목만 만들어두고 퇴사한 것 같아요. 예를 들면 1. 부가가치세 신고 >> 내용 x 이런 식이에요. 아예 무슨 업무가 있는지 알 수가 없어요. 대표도 못챙겨서 마감일 되어서 급하게 ~ 업무 해야해요. 하면 그때 부랴부랴 야근해서 끝내는 식입니다. 이전 직장이 큰 편이어서 그렇게 일해보려고 체계도 만들어보고 업무리스트 짜려고 해도 대표가 무관심하고 비협조적이니 죽을 맛입니다. 저한테 뭘 해볼 권한이 없어요. 전임자 퇴사후 약 2~3개월간의 공백기동안 업무 누락이 많아서 그거 수습+인수인계 없이 일해서 업무 누락한거 수습 무한 반복이에요. 경력직이긴 해도 이제 2년찬데 업무가 없을 땐 엄청 없고 난이도도 높지 않아서 스트레스는 많이 받는데 연봉 더 올려달라고 할 수가 없네요 ㅠㅠㅠ 나름 지역에서 유명한 스타트업이라 맘 놓고 왔는데 이럴 줄 몰랐네요... 입사 이전엔 스타트업이라고 생각도 못해봤구요... 스타트업 가실 분들은 5인 미만인지, 자본금, 투자 빵빵한지, 중간관리자와 인수인계 있는지 확인해보고 가세요...
룰루랑픽스
24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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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이 없네요....
전 자동차 1차사 중간관리자 입니다 저희 팀원들은 각자 카메이커별, 공장별, 나라별 지정업무를 하는데요 저뿐인지는 모르겠지만 공장 안정화가 되고, 상주인원이 있어서 그런지 할일이 없어요 요즘은 커뮤니티 보는게 업무중 1개가 됨 신차나 추가변경 프로젝트는 각 일정이 잡혀있어서 맘대로 처리할순 없고 디게 심심합니다. 저처럼 한가하신 분들도 계신지 알고 싶네요
근무16년차
24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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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영어..
안녕하세요 현재 외국계로 이직 준비하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현재 회사에 잘 만족하며 다니고 있지만 나중에는 외국 나가서 일도 해보고 싶어서 한국에서 글로벌 테크업체 한국지사부터 다니려고 하는데요, 회사들 컨택해보니 당연하겠지만 영어로 자신의 일을 설명하고 같이 논의할 수 있는 수준이어야 한다고 하네요. 제가 학교다닐때부터 영어 때문에 아주 골치를 썩었는데 직장인이 현실적으로 비지니스 회화 레벨까지 가기 위해서 어떤 식으로 공부하는게 좋을까요? 논문이나 글 읽는데에는 문제가 없으나 회화가 참 ... 여행가서도 한참 생각해야되는 수준입니다..^^
감놔라배놔라이아
억대연봉
24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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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이 넓은 초년생 고민
업무를 담당한지 3년차 되는 초년생입니다 옛날 군생활시절부터 아는것이 많은게 좋다고 생각해서 정말 많은분야를 경험해보곤 했엇는데 입사하고 업무를 담당하면서도 다양한 분야로 많이 파고들어가서 공부하고 지금까지도 계속에서 배우려는 자세로 임하곤합니다 다만 저에게 주어진 업무 그 선안에서만 일을 하면 될것을 선 넘어 남의 일에도 같이 돕고, 팀의 일이라고 하면 제가 담당이 아니더라도 나서서 하게 되었는데 나서서 하다보니 모르는부분이 있엇고 이 부분에 대해 외부에서 심사가 왔을때 정확한 정보전달을 못하다 보니 심사위원의 심기를 거스르게 되었네요 컴플레인을 받고 나니 회사생활에 문득 의문이 생깁니다 내게 주어진 선만 잘 지키며 그 안의 일을 완벽하게 하는게 중요한지 내가 맡은일도 다 하되, 남의 업무이거나 팀 업무더라도 먼저 나서서 하지 말아야할지,, 같은팀 동기는 정말 자기 일만 하고 아에 귀를 닫아버리는데 처음에는 너무 이기적이라 생각했는데 지금 보면 그게 올바른 처신이었나 싶네요 저 혼자만 생각하고 제 일이나 똑바로 하는게 맞겠죠?
쿠릉링
24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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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 없고 눈치도 없는 신입이 왔습니다.
근데 일은 잘할 거 같은게 대체 어떻게 한건지 모르지만 안 알려주면 절대 찾기 힘든 자료나 정보도 미리 알아놓아 둡니다. 질문할 때도 저조차 몰라서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보는 경우가 많네요.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제 자료에서 오류 찾고선 이거 확인해달라고 했을 땐 정말 감탄했습니다. 문제는 진짜 사회성이 떨어진다고 해야하나 찐'찐' 입니다. 질문하면 말을 이상하게 하고 긴장하고 지나치게 소심하네요. 이름도 제대로 못 외우고 좀 친해지려고 해도 계속 어버버거리니 답답합니다. 취미라던가 일상대화를 이어나가고 싶어도 애가 너무 취향이 독특해서 따라갈 수가 없어요.. 동기들과도 안 친하고, 얘 나름 친해지려는 노력은 하는 거 같아 보이니 또 한편으론 안타깝네요. 이런 신입은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정말 어렵습니다.
juig
24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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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드려요 시설장 갑질 협박
시설장이 근로형태에 대해 신고및외부에 알리면 다른곳으로 이직시 그 직장에서 전화가 와서 물어봤을때 다시 생각해보라 이야기 할수 밖에 없다라고 이야기 할꺼라는데 갑질 협박 맞는거죠??
복지사2
24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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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가 많아요.
현 직장에서 9년차이고, 팀장직을 맡은지 4년입니다. 처음 팀장 시작했을 땐 나 혼자 모든 일을 다 하는것 같았습니다. 나름 세세히 알려준 후에도 하나하나 모든걸 물어보니 내 손 안가는 일이 없고, 업무시간에 정작 내 일을 못 끝내서 야근도 잦았고 힘들었습니다. 팀원들이 나에게 묻지않고 제발 스스로 좀 했으면 좋겠다. 했었는데, 이제는 팀원들이 성장해서 알아서 척척 잘 하고 제 실수까지 잡아줍니다. 지금 팀원들이 하는 일은 모두 제가 과거에 엑셀 작업 해둔 파일을 넘겨준거고, 제가 규칙을 만들어 알려준 일 입니다. 모두 제 손을 거쳐 간 일인데요. 그런데 제가 최근에 자주 안하던 실수를 합니다. 실수 없이 지나가는 날이 드물정도로 뭔가를 팀원이 자꾸 발견해옵니다... 정말 어이없는 초보적인것도 있고요. 팀장님 이거 수정해야 될 것 같아요. 팀장님 여기 잘못됐는데요. ... 민망하고, 창피하고, 저 스스로 너무 작아지고요ㅜㅜ 신입이면 손에 안익어서 그렇지 할텐데 팀장이 실수가 많다니 제가 계속 하던일이고, 넘기기 전 몇번씩 본다고 보는데도 왜 틀린게 생기는지 참 답답합니다. 이런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어떻게해야 괜찮아질까요. ----------------- 댓글들 모두 읽어보았습니다. 제 예상에는 팀장씩이나 하고있으면서 실수가 말이되냐 는 쓴소리를 예상하고 글을 썼던거였는데 감사하게도 다들 너무 좋은 말만 해주셨네요. 오늘 출근해서 제 윗분 한분께도 고민이라며 말씀드렸더니 너는 지금 할만큼 잘 하고있고 평가도 좋으니, 스트레스받지 말고 업무 중 넘겨줄만한 부분을 가르쳐봐라. 하시더라구요. 개인적인 일까지 겹쳐서, 휴직까지도 생각하고 최근 너무 힘들었는데, 이렇게들 얘기해주시니 제 업무를 조금 덜어내는 방법으로 극복해보려고합니다. 감사합니다.
stayup
24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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