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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로 인한 스트레스
안녕하세요. 작년 초에 회사에 막 입사한 사회새내기 입니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같이 입사한 동료직원 때문에 스트레스가 큽니다. 다른 회사를 경험해본적 없지만 친구들로부터 들려오는 말들에 비하면 저희 회사 상사분들은 꼰대에 ㄲ도 안된다고 생각하구요. 일하면서 체력적으로 힘들지만 이제 사회생활 시작했으니 가만히 앉아서 큰돈 벌거라는 욕심 없으니 힘든것도 충분히 감안하고 하루하루 열심히 지냅니다. 그런데 같이 입사한 동료는 고등학교 때부터 알게되어 같이 회사에 입사하여 개인적인 친분도 있는데, 성격이 잘 맞지않아 싸우게 되면 그 감정이 업무에도 지장을 끼칩니다. 공과 사를 구분 못하죠. 둘이서 제품 데모 테스트를 할때면 옆에서 핸드폰 들고 도박이나 하지를 않나, SNS 하며 식사를 할때도 있구요. 단둘이 현장으로 출근할때면 출근 시간을 사전에 얘기 없이 1시간 늦게 출근하는건 기본입니다. 말고도 저를 본인 밑 사람으로 보고 깔아무시하는건 당연하구요 .. 상사분들은 딱히 터치하는 타입이 아니셔서 해결도 안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똥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는데 그냥 제가 퇴사해야할까요 ?
바삭한하마
24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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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인상률이 너무 낮은데 이직해도 될까요?
현재 직장에 1년반째 다니고 있습니다 연봉은 적지만 인상률이 높은 점은 만족하며 다니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올해부터 모회사 연봉 인상률을 적용하겠다며 인상률이 턱없이 낮아졌습니다 3500이었던 연봉이 3548만원밖에 안 됐습니다 일한 보람도 없이 이런 연봉에 계속 회사를 다닐 필요가 있을까 싶어 이직하려는데 괜찮을까요?
닉닉닉닉닉닉
24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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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은 없는데 회사의 대우와 기대가 너무 커요…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능력에 비해 기대와 대우가 너무 좋아서 겁이 납니다.. 신입 2년차에, 우연히 제 업무랑 관련 없는 다른 분야 중요한 업무들을 임시로 맡았습니다. 관련 업무를 모르는게 당연했기에, 오히려 당당했고 무식하게 일했습니다. 다행히 정말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여차여차 업무적으로 성과 올리면서 작년 2년간의 해당 업무 마무리 했습니다. 덕분에 개인성과도 매년 좋게 받았구요 올해 대리로 승진했고 위에서 언급드린 업무 쪽 방향으로 부서 발령이 났습니다. 대우, 복지는 다른 분들에 비해 더욱 좋아졌습니다. 당연히 기분은 좋았죠. 근데 이제 신입도 아닌 직급에서 해당 업무를 깊게 들어가기 시작하니, 제가 정말 해당 분야 지식이 전혀 없는게 느껴졌습니다. 알맹이 없는 껍대기뿐인데, 운좋게 좋은 분들 만나고 잘 도와주신거지, 제 능력은 그 정도 수준이 아니었던거죠. 지금 부장님도 많이 알려주시고, 연습시켜주십니다. 보고할때는 이렇게 하고, 이거는 이렇게 다시 분석해봐라.. 이렇게요 근데 이제 걱정이 됩니다. 부장님께서 알려주시는데도 잘 모르겠어요. 피드백 주시는 것 바탕으로 다시 분석하고 보고자료 만들고 하는데도 이게 맞게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나름 해당 업무 2년 정도 했으니, 어느정도 지식이 있어야하는데.. 뒤늦게 나마 해당 분야 책을 사서 공부하고 주말마다 업무 들여다보는데도 모르겠어요 알맹이가 없는게 뽀록날까봐, 중요한 업무를 주신걸 위에서 후회할까봐, 원래 이정도였는데 과대평가했구나 하고 실망할까봐…. 두렵습니다 어떤 분들은 별일아니라고 하시겠지만 스트레스가 커지다보니 출근하는 아침이 두렵네요.. 어떻게해야될까요…
닉네임을뭐로하지
24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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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팀 과장이 퇴사하는 걸 말하고 다녀요
아직 부서 사람에게 얘기하지도 않았는데 여기저기 말하고 다니나봐요. 타부서 대리님이 퇴사하는거 들었다고 해서 어디서 들으셨는지 물어봤더니 타팀 과장이 회의에서 말했대요. 친하지도 않은 사람이 어떻게 알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생각없이 쉽게 말하고 다니니까 화가나요.. 꼰대회사라 엮이기도 싫은 사람중 하난데 그냥 넘어가는게 낫겠죠..예의가 없어서 정말 불편해요..
sssam
24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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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3년경력으로 채용된 팀장과 팀 분위기
나름 통신 업계에 있음, 나는 나름 최근년도로 쭈우우욱 경력을 가지고있는데 최근 이직한 곳을 가니 팀장이 모 유통기업에서 10년전에 사업하다가 망한 경력으로 들어온 사람임 최근 트렌드를 전혀 모르고 심지언 통신 업계에선 그냥 신입도 들어오자 마자 배우게되는 용어도 하나 모름.... ㄷㄷ 사업은 입사하고 한달 두달 경쟁사들이 하는거 보고 그냥 습득한 느낌 한마디로 책한권 밖에 안읽은 무식한 놈이 팀장하는 거임... ㄷㄷㄷ 사업이 이상하게 통신이 아니라 그냥 일반 유통의 느낌으로 되고있음 구독상품을 가진 회사에선 절대로 있으면 안되는 상황이 계속 발생 그 팀장을 채용한 사람도 역시 완전 이종직종에서 일한 사람 한마디로 아예 모르는 백지상태.... 그러다 보니 책한권 읽은 무식한 놈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한테 계속 보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그냥 okok 결제.... 적자는 계속 쌓이고 있음 ㄷㄷㄷ 탈출해야될까요?
시궁창인생
24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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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기겁할 일 맞나요?
소규모 사무실이고 여직원은 1명 있습니다 저희 층에 저희사무실 밖에 없고 여자화장실은 변기칸이 1개 있는데 여직원이 혼자다 보니 손님을 제외하곤 여직원 혼자만 씁니다 어느날 와이프가 회사와서 화장실을 쓰더니 기겁 하면서 얘길 하더라구요 여성용품이 진열하듯 되어있고 탐폰도 쏙 뽑아쓰게 세팅을 해놨다구요 자취방도 아니고 손님들 오가는 사무실에 이런식으로 해두는건 정상적이지 않다며 이건 치우는게 맞다고 하는데 맞나요? 만약 맞다면 뭐라고 해야하나요? 자칫하다 오해받을 수 있는 상황이라 뭐라 얘기하기도 굉장히 조심스러운 부분이네요
그레이프프루트
24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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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은 기본급 or 원징기준?
현재 대기업 재직중인데 기본급이 낮고 여러 복지로 인해 평균 기본급+2천 정도가 원징입니다. 스카웃 제의 받아 면접 진행 후 오퍼레터 대기 중인데 협의 시 원징 기준으로 이야기 해도 될지, 이게 일반적인지 궁금합니다.
하랑외솔
24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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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관련 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30대 경기도민인데요 경기 변두리라 출퇴근이 집나서서 회사까지 2시간30분~3시간 정도 편도로 걸리는데요 너무 힘들고 잦은 야근과 주말출근으로 스트레스랑 몸과 마음이 지쳐 퇴사를 고민중입니다 회사도 어려워 급여가 동결되었습니다. 출퇴근이 3시간 이상이면 자진퇴사라도 실업급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 회사에서 거부 할 수도 있나요?? 한두달 이직준비를 좀 하고 싶습니다..
봉천동소리
24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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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입냄새 땜에 미치겠음
프로젝트하면서 자주 말을 해야하는 동료인데 입냄새가 심해요... (바로 옆자리) 이런게 아가리 똥내인건가 싶을 정도예요. 대화를 계속해야하니까 꾹 참고 얘기하는데 너무 냄새가 심해서 요즘엔 마스크 착용하고 대화합니다. 근데 계속 마스크 착용하는게 불편해서 안쓰다가 대화할때 쓰는것도 뭔가 눈치보이고 그렇다고 계속 마스크 쓰는 것도 불편하고.. 어떡하면 좋을까요...?
어디가십니까
24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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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 제자에게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 커뮤니티에 이런 저의 고민을 남겨도 될지 모르겠지만, 오래 고민하다 조심스레 남겨봅니다. 저는 본업과 별개로 지자체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에서 오랫동안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10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공동체에 관해서 배우는 곳으로, 약 50명 정도가 모인 곳입니다. 작년 초에 자폐를 가진 한 중학생이 저희 프로그램에 등록을 했습니다. 제가 처음 접하는 장애이기도 하고, 아무래도 다른 학생들과 분명한 차이점이 있어서 어렵더라고요. 대화를 부드럽게 이어나갈 수 없다거나, 갑자기 이유없이 연락한다거나. 의욕이 앞서 친구들을 불편하게 할 때에는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참 난감합니다. 저 자체도 사람이다 보니 그 학생에게 먼저 다가가고 싶다가도 순간적인 거부감이 들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최대한 티내지 않고 잘 대해주고 싶은데 마음처럼 잘 안되네요... 어떻게 하면 이 학생을 잘 대할 수 있을까요?
제비제비
24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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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팀장 회사생활
그냥 팀원일때는 일 잘한다고 칭찬만 받았는데 점점 팀장으로 올라가고 나니 주변에서 시기 질투 하는 여자 임원들이 많아지고 또 그 속에서 여자 임원들은 제가 치고 올라 올까봐 온갖 거짓말로 저의 루머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위에서 만들어진 소문이라 제가 어떻게 손쓸 방도도 없고 어떻게 이 회사에서 이겨나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계속 버티자니 제가 정말 쓰레기가 되고 있는 거 같고 제가 이대로 나가자니 쓰레기로 그냥 남아 버릴 것 같고… 왜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하는지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저는 그렇다고 해서 그들에게 공격을하거나 거짓말을 하지도 않을 뿐더러 그냥 일만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그리고 전에 임원 자리도 사실 기회가 왔지만 마다 했습니다 만약 임원을 올라가면 그 여자 분들이 더 저를 괴롭힐테니까요 근데 그럼에도 불고하고 그 여자 분들은 도대체 뭐가 부족해서 저를 맨날 이렇게 거짓말로 저를 끝으로 몰아 가는걸까요.. 어떻게 해야 할지 참 모르겠습니다 여자로써 성공하고 올라가는 거 자체가 참 어렵네요 그들이 모자르고 자기 효능감도 떨어지는 사람들이 하는 거 알긴 아는데.. 상처는 남네요 그들은 사실 저만 욕 하는 것도 아니고 많은 사람들을 욕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들은 최대한 괴롭혀서 나가게 만들기도 하구요 심지어 여자라는 이유로 여자 변호사 괴롭히다가 그 변호사가 나가서 그 여자임원을 고소 한 적도 있었는데 회사에선 왜 인지도 그 여자 임원을감싸줬습니다 참 흠도 많고 실수도 많고 그리고 그 여자 팀에서는 사실 팀원들이 매번 나가서 시니어 매니저도 사실 없고 맨날 신입으로만 채워져서 거기는 일 년도 안 돼서 모두 다 그만 둡니다 그런 걸 보고서도 회사에서 눈감아 주는걸까요… 요새는 잠도 잘 안 옵니다 혹시 이런 경험이 있는 여자 분들이 있으실까요 여자 남자 사실 상관없이 주변에서 이런 사람들 많을거 같은데, 존버 하는게 맞을까요…
직장인2222
억대연봉
24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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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간 합병시 공통부문 인력조정
안녕하세요. 경험이 없다보니 여기에 문의드립니다. 일반적인 합병시 피인수회사의 공통부문 인력은 아웃되는데, 계열사간의 합병시에는 같은 그룹사인데 공통부문 인력 조정이 어떻게 되는지 아시는분 있을까요? 한분한분의 답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꼭 지나치지 마시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인생은 60부터
24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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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첫 출근이예요!
말 그대로 인생 첫 직장 첫 출근 긴장되고 떨리고 그런다기보다는 뭘 어떻게 준비해서 가야될 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첫 날부터 챙겨가야 되는거 뭐가 있을까요?? 일단 달력이랑 다이어리는 챙겼습니다 ㅎㅎ
가만히있는사람
24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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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모두 앞에서 팀장을 질책할때 팀원들은 무슨 기분일까요
대표가 좀 폭언을 하는 스타일이라 팀장인 저는 들을 때마다 자존감이 낮아지고 팀장의 자격이 있는 건지 깜냥도 안되면서 팀장자리에 염치 없이 있는 건지 너무 자괴감이 드는데 그걸 듣는 팀원들도 저를 자격없는 팀장이라 생각할까요? 업무적으로 발전하고 잘 알려주는 좋은 팀장이 되고 싶고 노력했는데 제 노력만으로는 되지 않는게 있는건지 팀원들한테 미안하네요
삠삠
24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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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에 잘 융화되기 위한 요령이 있으실까요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 이를 험담하는 사람을 보았다 ( 사람 겪기 전엔 모르니 그가 문제있는 이 일 수도 있겠다 )자기 사람이라고 철저히 믿는 상사의 부하 직원이 친하지도 않은 내게, 그가 실은 전 직장에서 짤려서 온 것이라 말한다 ( 불쌍한 그는 여전히 그 아랫 사람을 신뢰한다 ) 내게 타인의 사내 평가를 사적 대화의 화두로 삼는 그는 내 평가도 타인에게 안 좋게 말 할 것이 분명하다 내 팀에서 나와 견제가 가능한 이가 들어오니 완전히 돌변하는 부하팀원의 간사함을 보았다 ( 늘 돌려서 나를 먹이던 교활함을 익히 알았으나 설마 나의 곡해라 치부했는데 그 곡해는 곡해가 아니었다 ) 나는 인간의 사적인 인격에 기대하지 않는다 늘 배신과 지긋지긋한 정치질이 신물난다 나를 사랑하고 이해해달라 매달리거나 노력할 가치를 느끼지 못함이 사실이다 일하려고 모인 조직이니 업무에만 충실하겠다 욕먹고 미움받는 것이 나는 두렵지 않다 그러나 그래서 나는 적이 많다 일 잘하는 것 보다 ( 일을 그닥 잘 하는 것도 아닌데 사실 ) 어우러짐과 처세가 더 중요한 것이 사실 조직이다 나는 왜 이렇게 뾰족할까 ps. 결국 결론은 늘 나에 대한 비하와 한숨이다 조직에 잘 융화할 수 있는 팁이 있으신가요 워낙 사교적이지 못하고 사람에 관심이 없으니 조직 생활이 참 힘드네요
gofoward
24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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