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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빼가기
작은 중소기업을 다니는데 새로오신 이사님과 팀장급이 곧 그만두고 몇몇 데리고 신사업하러 나가신다고 통보하셨고 거의 다 데리고 가려고 하시는데 중소기업이 원래 다 이런가요
허하하하니
24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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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직은 관리자급 이직말고 불가능할까요?
저는 몇개월뒤 퇴직하고 박사졸업 준비중입니다. 나이가 41세인데 이직 관련글을 보면 팀장 이상의 관리자급으로 가지않으면 이직이 어렵다는 말들이 많아서 심란합니다 각분야마다 다르겠지만 41세의 40대 이직은 어떤것들을 준비하고 타겟층을 설정해야 할지 묻고 싶습니다!
예술인
24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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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서는 학위가 그렇게 중요한가요?ㅠㅠ
식음업계에서 종사하던 중 기업에 입사하고 싶어 여러가지로 찾아보고 직무고민도 올렸었는데 제가 호텔제과제빵학과 전문학사를 졸업했습니다. 여러 취업처를 찾아보던 중 거의 모든 회사의 지원조건이 학사이상이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찾아본것이 학점은행제인데 도전하기 전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학점은행제로 학사를 딴 후 학사학위를 가지고 이력서와 포폴을 제출하는것이 나을까요 자소서와 포폴을 빡세게 준비 후 작은 기업이라도 이력서를 꾸준히 내는것이 나을까요..?
디아야
24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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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팀과 퇴사면담때 부서장 얘기 해도 되나요
퇴사 앞두고있고 다음주에 인사팀과 면담 예정입니다 퇴사 이유는 회사와 팀원, 다른팀 팀원들은 다 괜찮으나 직속 부서장 때문입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으나 부서장의 막말과 차별 등이 있으며 회사에 있는동안 부서장의 눈치가 보여 다니기가 힘들었습니다 인사팀과 퇴사면담때 이런 부서장 얘기를 하고 나가도 될까요 세세한걸 다 말하진않을거고 저희 부서장이 업무시간, 회의시간에 다른 부서장들 욕하며 비속어 쓴걸 흘리고(소문내고) 싶습니다 이 부서장때문에 불면증에 정신과 약까지 받으며 다녔던지라 이 부서장의 회사에서의 이미지에 흠집을 내고싶어요 지금도 자기전 약기운에 횡설수설하는데 묻고싶은건 제가 퇴사면담때 어떤 얘기를 하는게 좋을까요
방랑소년단2
24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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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 한달후 퇴사통보
안녕하세여 지금 수습기간중인 신입사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수습기간중 제가 가고싶은 회사에 면접이 붙어서 퇴사통보를 했습니다. 물론 제행동이 올바르지않고 회사에 해를 끼치는 행동이긴한데 붙은곳은 제가 정말 가고싶은회사입니다. 일정상 제가 2일 후에 나가겠다고 통보를 해서 회사 분들이 많이 화가난 상태인거같아요 혹시 이런경우에 회사가저에게 손해배상을 할 가능성이 있나요? 또한 제가 붙은회사에 입사할시 문제가 될수도있나요?
치킨중독러
24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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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사용 제한에 대해 오너/관리자 입장이 궁금합니다.
일이 바쁜가 안바쁜가는 상관없이 아래와 같이 연차사용을 제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1. 월요일, 금요일 연차사용 자제 2. 지정 여름휴가 외 연속 2일이상 사용 자제 업무에 지장이 없다고 가정하고 아무런 손해나 이득이 없을 것 같은데 제한하는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업무에지장없다는 문구를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받아들이시는 분이 있어서 기재합니다. 팀장은 문제1도없다고 말씀하셨고 결재도 받았습니다. 제목 확인해주세요
lillijjl
24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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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과장
본문으로 바로 들어가서 저희는 달마다 만드는 자료(A), 반기마다 자료(B)를 만드는게 있는데 본부 별로 정/부 담당자를 정해서 맡은 자료를 만들고 취합합니다. 두 자료 모두 영업자료다 보니 자료가 자주 바뀌고 환율부터 수주 매출액 판매대수 등 단위가 다르고 데이터가 많습니다.. 또 본부 내의 팀이 많아서 각 팀마다 스타일이 다르고 취합도 별개로 진행합니다. 그래서 같은 팀 과장이 B자료의 정 담당자가 되어서 취합을하고 다른 분들이 부 담당자가 되어서 자료를 취합하는데 A자료와 B자료의 데이터가 일치하지 않아 정 담당자인 과장한테 "분명히" 물어봤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 팀내의 담당자들도 자료데이터가 다르다 했구요 근데 처음 뿐만 아니라 물어볼 때 마다 "어짜피 제출일 까지 자료 바뀌고 하니 지금은 이렇게 가는게 맞다" 라고 답을 들었어요. 근데 자료 정리하고 확인 할 때 와서 왜 A자료랑 B자료랑 안맞냐더니 한숨쉬고 짜증냅니다??! 그래서 "오해하지말고 들어라 따지는게 아니라 B 자료에 A자료가 반영 안되어 있는거다. 내가 잘못한게 아니다" 했죠.. 그러고 나서 잠시 뒤에 같은 팀원 중에 한 분이 와서 자꾸 체크하라는데 잘못된게 없어서 "나는 자료 확인 다 했고 틀어지는 건 제가 모르는 부분이라 B자료 담당자들이 시키는대로 하겠다. 확인해도 또 바뀌는데 B자료 담당자가 하는게 안맞냐?" 라고 이야기하고 그 분과 티타임을 따로 가졌습니다. 그런데 한 30분쯤 지나서 과장이 부르더니 자기는 "그런 파일 공유받은적이 없다고 담당자도 모르는 일을 하고있냐" 모르쇠하길래 "반기 제출하는 담당자들한테도 이야기했고 확인해서 보면 자료 잘못된 것이 없다. 팀 내 자료는 서버에 있는 폴더에 정리했다" (팀 내부의 자료는 항상 실제 데이터를 바꿔가면서 백업해둠)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그걸 왜 저장하고 말 안했냐부터 또 자기 혼자 맞다는 겁니다. 그 와중에 자기말 맞다 인식시키려고 팀 내 B자료 담당자불러서 확인도하구요.. (팀 내 담당자도 과장이 처음에 했던 말지겹도록 들었답니다.) 그러다가 언쟁이 생겨서 우선 감정빼고 사과하는게 맞는 것 같아 사과를 했는데 사과를 그렇게 하는게 맞냐 앞으로도 그렇게 해라 등등 자기 감정에 대해서만 나열하더라구요. 그 자료를 담당하는 과장의 업무가 스트레스 받는 것은 이해하고 사람이니까 실수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 사람이랑 일을 해오면서 자기 실수에 대해서 인정하거나 사과하는 걸 본 적이 없어요. 어떻게든 우겨서 정신승리 하려고하고, (자기 말을 빌려서) 논지나 본질 흐려서 팀원 바보만들기도하고 과거에 있었던 실수나 오류들이 나오면 모르쇠에요..... (여기서부터 사견입니다..) 회사 직무나 동기부여가 생기고 있어서 회사에 애착이 생기다가도 이 사람 때문에 진짜 회사를 그만두고 싶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담당과장이나 저의 고과를 책임지는 관리자가 되면 진짜 들이받고 무슨 사달이 날거 같은데 현명한 방법이 없을까요... (회사 4-8차쯤 되는 주임 /대리급 입니다.) 세줄요약 1. 과장 시키는대로 했는데 이제와서 틀렸다고 함 2. 매번 일을 그런식으로 해서 스트레스 받음 3. 나 살려주셈 ㅠㅠ 후... ㅠㅠㅠㅠ
마음속의사표v
24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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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착한데 일 못하는 선임과의 관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 못하는 선임과 관계 때문에 글 적어봅니다 지금 회사에 이직한지 이제 약 1년정도 됐는데 선임의 업무 실수를 제가 치우는일이 많아져 고민이 많습니다.(선임은 과장급, 저는 대리) 처음에 회사 이직하고 나서는 사람도 좋아보이고 서글서글한 성격으로 주위에 인맥이 많아 친하게 진했었는데, 같이 업무를 해보니 실수가 많아서 선임의 실수를 제가 치우는 일이 점점 생기고 있습니다. 당연히 사람인지라 누구나 실수 할 수있다고 생각했으나, 그것 치고는 실수가 잦아지고, 업무에서 잘못한거를 제가 지적하는 경우가 점점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부서 생활 해야할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팀장님도 몇번 지적을 했음에도 바뀌지가 않네요..
rapt23
24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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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노무 관련 공부 추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HRD 직무를 8년 수행하고 이제 막 인사·노무로 변경하였습니다. 관련 법 지식을 쌓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하는데, 추천하는 도서나 공부법, 자격증 등이 있으면 많은 도움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공중산책
24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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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라인(보고체계) 기준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 다니는 회사가 첫 직장인데, 보고체계가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그러다 보니 보고체계를 구글 검색ㅠㅠ이나, 주위사람들 직장생활 스토리를 귀동냥하는 식으로 알음알음 배워 왔는데, 최근 그 한계에 부딪힌 듯하는 생각이 들어 리멤버 회원님들께 고견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1. 팀 내 사원 -> 저(대리) -> 대표님 순으로 보고가 들어가야 하는데, 저를 건너 뛰고 대표님께 직보를 하는 사원들이 있습니다. 본인들은 이것까지 저를 거쳐야 하는지 몰랐다고 합니다만, 그들이 저를 상사로 보지 않는다는 걸 이런 식으로 은근히 표현하고 있는 것일 뿐임을 그들도 알고 저도 알면서 눈 가리고 아웅하는 상황입니다. (물론 진짜 모르고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지적하고 모든 게 저를 거쳐서 진행되도록 하자니 효율이 떨어짐과 동시에 저에 대한 반발심이 더 커질 듯하고, 그렇다고 이대로 놔 두자니 제가 알고 있어야 할 일들에서까지 저를 건너뛰고 진행하려 할 것 같습니다. 대표님께 "추후 사원들에게 직보를 받게 되시면 '이런 건 실무자 거쳐서 보고하는 게 좋겠다.'고 말씀 한 번 해 주실 수 있을지." 여쭈며 상황을 전달드려 놓긴 했습니다만, 그와 별개로, 저 나름대로 '저를 거쳐서 올라가야 하는 사안'과 '저를 거치지 않고 대표님께 다이렉트로 보고드려도 되는 사안'에 대한 가이드를 세워 보고자 합니다. 여러분께서는 무엇을 기준으로 '중간관리자를 끼고 보고해야 하는 사안'과 '(중간관리자 패스 후) 더 상위 직책의 사람에게 직보해도 괜찮은 사안'을 분류하시는지, 고견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타 팀 최근 제가 대리로 승진하면서 사실상 팀 내 중간관리자 역할을 하게 되었고, 다른 팀들은 경력직 인사를 영입해 팀 마다 대리 또는 과장이 자리하게 된 상황입니다. 이전에는 극소수를 제외하곤(대표, 부장, 차장) 모두가 같은 사원이었으므로 사원이 타 부서의 상급자에게 다이렉트로 연락을 넣는 게 당연한 일이었지만, 이제부터는 저를 통해서 진행하도록 하는 게 맞을까요? 이를 테면, __________________ [A팀] 대리, 주임, 사원1, 사원2 [B팀] 부장, 과장, 사원3, 사원4 *Case 1 A팀 사원1이 B팀 사원3에게 문의 : O // 같은 사원이므로 괜찮음 *Case 2 A팀 사원1이 B팀 부장에게 문의 : X // A팀 주임 -> A팀 대리 -> B팀 과장 -> B팀 부장, 순서로 진행되어야 함 __________________ ☝️ 위와 같이요. 다이렉트로 물어보면 끝나는 걸 Case 2와 같이 여러 사람 거쳐서 진행하는 게 굉장히 비효율적이라는 건 알지만, 이게 맞다는 글들도 있었던지라...;; 어느것이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ㅠㅠ Case 2에서 사원1이 같은 팀의 주임을 패스하고 바로 대리에게 질문을 해도 되는 건지도 궁금하고요. 이것저것 써 놓느라 길어졌는데요,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올바른 보고체계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고견 부탁드리며, 혹 이러한 내용이 잘 나와 있는 책이나 사이트 등이 있을 시 살짝 귀뜸해 주신다면 너무나도ㅠㅠㅠ 감사하겠습니다.
ejuxjl
24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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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대표땜에 퇴사하고 싶을 때
어떻게 릴렉스 하시나요? 하 헬스로 풀긴하는데 안 풀어지네요
허하하하니
24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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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력서 작성 고민..
안녕하세요 고민하다가 한번 글을 올려보려 합니다 VC/PE쪽 첫 직장에서는 3년 가량 근무 한후 이직을하였는데 면접때 받은 업무와 온보딩후 받은 업무가 너무 달라 커리어적 문제가 생길것같아 5개월 정도 하고 퇴사를 하였고 퇴사한후 그동안 못다한 AICPA공부를 하면서 AC쪽 프리랜서를 구한다하여 AICPA공부를 하며 프리랜서로 들어갔습미다 AC쪽 업계가 궁금하기도하였고 .. 계약기간이 만료되어 퇴사후 다시 이직을 하려하는데 첫직장 이직후 5개월 프리랜서 5개월 이런 경력인데 이력서쓸때 인사담당자들이 안좋게 볼지가 궁금하여 올려봅니다.. 프리랜서 일했던 경력을 빼야할지..ㅠ
클레오뽝돌아
24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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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 경조사 부의금에 대한 감사 답례품(?) 준비 관련..
최근 조부모님 상을 치렀습니다. 지방에서 상을 치렀음에도 불구하고 감사하게도 회사 동료분들께서 직접 찾아오신 분들도 계시고 부의금을 보내주신 분들도 계신데요.. 제가 조금이나마 감사의 표시를 하고싶은데 경조사가 처음이라 어느정도 선으로 준비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직접 찾아오신 분들께는 제가 밥을 사드리며 감사인사 드리고 부의금 하신 분들께는 감사 인사 드리면서 스타벅스 5천원-1만원 카드 준비해가도 괜찮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릴리트리
24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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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직원한테 전부 책임지라하는..
용역 결과물에 대한 컨펌을 상사로 부터 받고 진행했습니다. 용역 작업에 대한 지시 사항에 미흡한점이 있었고 결과물이 맘에 들지 않아 수정하게 되어 비용이 추가로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자기는 그런 보고를 받은적도 없고 컨펌을 낸적도 없고 수정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하는 상사. 어떻게 해결하는게 현명할까요
봉주르쉐쉐
24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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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학교가 아니라고 버릇처럼 말하는 사람들
회사는 학교가 아니라고 말하는 임원직들을 많이 봤습니다.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이유는 짐작이 갑니다. 생각보다 퍼포먼스가 안나오고 회사라는 집단을 우습게 보는 것 같아서 하는 말이겠죠. 개인 역량에 스스로 투자하고 노력하는 인재를 뽑아야 하는건 기본입니다. 뽑아놓고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라고 꾸짖는 것은 학력 말고는 사람 고르는 재주가 없는 인사팀장 잘못입니다. 학습능력이 탁월한 덕에 학력 좋은 친구들 뽑아놓고 할 말은 아니죠. 핵심은 회사 이익에 도움이 되는걸 내놓아라 하는걸텐데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같은 말을 하는 순간 직원의 뇌는 결과를 내기 위해 가장 불필요한 것들을 지우기 시작합니다. 바로 자기가 모르는 것들, 부족한 부분들이죠. 내가 가장 직면해야 할 부분들에 솔직하지 못하게 되면서 실수를 두려워하게 되고 방어적이기까지 되면서 잠재력에 비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지오지 못하게 됩니다. 최악은 이러한 임원들의 조심성 없는 언행으로 인해 직원들이 실수, 혹은 무지라는 두려움을 마주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고 ‘회사에 잘못이 있다’, ‘꼰대 회사다’, ‘나는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할 수 있다, 고 마음을 먹게 됩니다. 최소한 인재를 고르는 눈부터 만들어보고, 정 못하겠으면 학력보고 뽑되,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라는 말은 생각도 하지 마세요. -Uglyduck 많은 분들이 회사 운영에 있어서 하드 스킬과 소프트 스킬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네요. 직원 개개인의 업무 수행 능력을 보장하는 하드 스킬만으로는 조직 전체가 성장하지 못한다는 걸 간과해선 안됩니다. —— 댓글에 코칭 조언 요청이 있어 적습니다—— 누구나 의욕적으로 시작하지만, 스스로 모멘텀을 만들지 못하고 자기 불신과 회사에 대한 불만으로 이어지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직원들이 자신의 업무에 대해 더 깊이 있게 성찰하고 근무 시간 외에도 직접 모멘텀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모멘텀 다이어리' 개념을 도입해 보세요. 직원 스스로 업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기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코칭해 주려면 근무 시간 외에 직원이 스스로 모멘텀을 만들 수 있게 도와줘야 합니다. 포함해야 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늘 성취한 것, 어려웠던 것, 감사한 것, 배운 것, 오늘 다 하지 못한 것, 내일의 계획, 되돌아보고 느낀점. 직원이 이를 매일 퇴근 전에 적되 다이어리는 쉽게 손 닿을 수 있도록 실물로 제작해주세요. 바인더 처리해서 직접 항목을 넣고 프린트하여 만들어도 되고 그냥 아무 다이어리나 사서 쓰셔도 됩니다. 또한 팀원들 간에 한 주를 마무리하면서 그 주 동안 Journaling 한 것을 토대로 느낀점을 나눌 수 있게 도와주세요. '팀 코칭 세션' 이라고 명명해도 좋습니다. 만약 "왜 내가 이런 노력까지 들여야 하는가"라는 의문이 든다면, 직원이 "왜 근무 시간 외에도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라고 생각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본인 스스로 노력하는 직원을 얻고 싶다면 상급자 자신이 노력해야 합니다.
Uglyduck
24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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