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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계약 시간외 근무에 대한 궁금증
와이프 얘기인데요 10년 넘도록 어린이집교사로 일하는 중 입니다 최근 이직해서 어린이집에 들어갔는데 애초에 애들이 갑, 즉 학부모가 갑인 곳이라 근로계약서상 9to6 기재되었지만, 학부모들의 요구대로 출퇴근시간을 쥐락펴락하고 있습니다 어느 때는 8시반 출근 5시반 퇴근 학부모들이 늦게 데려간다고 어떤 주는 9시 10분 출근 6시 10분 퇴근 일주일씩 조기출근 7시반이면 4시반 퇴근 조기출근 지원하라며 일주일씩 8시출근 5시퇴근 아 물론 퇴근시간이 단한번도 지켜지지 않아서 글을 쓰고 있는겁니다 매달 행사가 있어 공동작업(촬영소품, 놀이기구 등 만들기)을 남아서 할때도 많고, 관찰일지나 점검서류 작성하느라 늦게 퇴근하고도 집에와서 잔업을 할 때도 많습니다. 정작 보육이라는 업무 본질을 지켜나갈 체력이 바닥나는 상황이겠구요. 각 부처나 지자체에서 어린이집 교사였던 사람이 행정을 보고 있을리는 만무하니, 본질적인 업무에 충실하도록 바뀔 생각조차 안하고 있을건 당연지사겠지만, 기본 인사, 노무도 모르는 원장들을 앉혀놓고 대우를 하고 있으니 현장이 제대로 돌아갈리 없겠지요. 황금같은 금요일 퇴근시간 빼두라며 커피타임 가지고 원 근처 산책하자, 약속 다 취소하게 하더니 정작 본인 일생겼다고 다음으로 미루자고.. 할많하안입니다. 넋두리 그만하고요 출퇴근시간 맘대로 바뀌는것도 문제지만 규정근로시간 외 시간에 대한 수당이나 대체휴무 지급이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국공립인데 어린이집이라고 해서 행정이 다른가요? 신고하면 누구일지 어디인지 뻔히 알게되는 구조여서 신고할수도 없는 노릇이네요. 국공립어린이집 근로 외 시간 수당/대체휴무 지급이 원장 맘대로인지, 법대로 지급되어야하는지 가장 궁금합니다.
TB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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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에서 비리를 꾸미고 있는 직원을 보시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점점 않좋아지는 경기 속에서 다들 고생 많으십니다. 제목과 같아요. 얼마전 최근 프로젝트를 함께했던 직원과 이야기를 하면서 알게되었어요. 함께 일해서 북미에 35억 원 프로젝트를 땄고 전 미국 법인 빌드하고 비자 받게 해주고 마무리 하고 빠졌습니다. 얼마전에 휴일에 연락이 와서 반갑게 받았는데, 연락온 부장과 여자 경리 이 둘에 생각하기에는 대표가 경영을 ㅁ못해서 자제비로 고객에게 수금 받은 10억을 어차피 제대로 쓰지 못할 거, 본인 둘이 한국으로 보내지 않고 본사가 망한 뒤에 자기네 둘이 먹으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하더군요. ;;; 정말 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그래서 그냥 상식선에서 1. 법인이 모기업이 100% 출자한 종속회사라 부도나면 너희 법인도 모기업에 따라 지급불능상태로 되어 어차피 그 돈 네가 못먹는다. 2. 그 전에 고의 적으로 부도내기 전에 대표이사 결제 없이 그 큰 돈을 다른 은행으로 옮기면 그건 배임 횡령에 대표이사 속이기 위해 만든 문서들은 모두 사문서 위조에 포함된다. 10억 작은 돈 아니지만 그 돈 때문에 젊은 나이에 도망자가 될거냐? 3. 그리고 너 이 회사에 일한지 10년이 넘었고, 너희 아버지도 목사님이시고 형님은 대표가 다니는 교회 목사인데 좀 신앙적이거나 인의를 뵈서도 이건 좀 아니지 읺냐? 이렇게 말하니까, 경리부장에 아무런 문제 되지 않는다고 거짓말 했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더니 전화를 끊더군요. 결국 그 부장하고 친한 다른 이사한테 이야기해서 좀 이야기해서 설득하고 경리부장은 일년도 되지 않아서 그런 일을 꾸미는 것보니 해고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는 의견만 보냈습니다. 하... 참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걸까요? 지금 이직하려고 알아보고 있어 여기까지만 하고 말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한편으로는 이걸 대표에게 보고 해야하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지혜를 구합니다.
이웃집직딩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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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날 일하면 수당 주나요?
내일 회사 자체는 휴무인데 제 일이 밀려서 출근할까 하는데요 50인 이상인데 그럼 특근수당 주나요?
liliiilli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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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휴가때 근무를 당연하게 시키는 회사
출산휴가 중인 직장인입니다. 제 담당인 업무가 진행이 늦어져서 휴가중에도 최대한 해보겠다고 하고 출산 당일 빼고는 계속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담당 업무외에도 몸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방출장 도 일주일동안 다녀왔고요. 회사에서는 수고한다. 고맙다 이런 이야기보다는 책임지라는 제촉전화를 하네요. 저도 일은 잘 하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하려해도 일 시키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대표의 태도에 마음이 돌아섭니다. 대표는 ’전화 10번할것을 1번 했다‘ 그러니 배려한거다. 이런 태도입니다. 지금 집중에서 일은 마무리 짓자 라는 생각으로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화가나서 글을 쓰게 되네요. 어떻게 마음을 먹어야 속이 편해 질까요?? 다른 분들은 츌산휴가때 어떠셨나요?? 다들 일하시나요?
mmmsssss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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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때문에 자살시도까지ㅠㅠ... 저 강등된건지 아닌건지 상담 하려는데 조언 좀...
안녕하세요 우선 우울한 제목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강등된건지 아닌건지 몰라 오늘 대표님께 상담을 좀 드리고싶은데.. 어떻게 여쭤봐야 현명한건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우울함 빼고 담백하게, 시간 없으신 분들도 위해 상황 요약 해드리자면 -회사 빡센 프로젝트에 몇 년 째 사력을 다했더니 건강이상. 심하게 바쁠 땐 회사 휴게실에서 자는 것이 일상이었음 -언젠가부터 출근 준비만 하려고하면 머리가 쥐어짜듯 아파서 출근 시간에 지장 생기기 시작. 뇌파 검사도 하고 병원 다니기 시작. (출근 근태 했던 건 명백히 제 잘못이고 직장인으로써 정말 잘못된 행동이라 계속 반성하고 있습니다. 병원비도 아낌없이 써서 지금은 많이 호전됐습니다) -대표님께서 유독 저한테만 정색하시고 엄격해지셔서(저는 대표님 맞후임) 우울증 공황장애까지 생김 -얼마 전 새로 들어온 나이많으신 신입분께서(저랑 띠동갑ㅎ) 사람들한테 제 뒷담화 하고 다니시고 대표님한테도 저 때문에 다니기 싫다고 상담 -어쨌든 출근 근태 문제도 있었고 한 사람은 저 때문에 다니기싫다 할 정도이니, 결국 저를 일반 사원으로 강등하겠다 하심 -어떤 사람들이 뒷담화에 동조 됐는지도 모르고, 회사 때문에 병도 생기고, 애정을 다했는데 강등이나 됐으니 그만두고 싶다니까 필요한 인력이라 그건 안 된다 하심 -안그래도 새로 오신 분의 뒷담화 범위를 몰라 출근준비만 시작하면 몇 달 째 숨이 안쉬어지던 상황이었음 -우울증 심해져서 자살시도, 목 매단 가구 망가지면서 실패 -대표님이 알게되셔서 강등 얘기 흐지부지됨 -그 분의 뒷담화에 영향받으셨는지 원래 제가 싫었던건지 몰라도 언젠가부터 저 싫은거 티내시던 분이 얼마전부터 저를 00씨라고 부르기 시작 (본래 직함 00리더) -저만 모르게 강등 얘기 다 퍼진건지??? 궁금.... -오늘 대표님께 강등된건지 궁금하다고 상담하려는데 조언이 필요합니다ㅠ 사실 아주 예전에 직함 00프로였을 때도, 그 프로젝트 끝내고나니 나이 어리신 분들께서 상호협의도 없이 00씨~ 00씨~ 하시길래 대표님께 상담을 했었거든요.. 친한 분들이라 뭐라 하기도 뭣하고, 대표님도 그런 상황 아무렇지 않아하시는데 제가 먼저 뭐라고하기도 그렇고.. 아예 사내에서 정리 좀 해주시면 안되겠냐고.. 근데 그 때도 '반말 한 것도 아닌데 왜 00씨가 기분나쁜지 모르겠다' 하시며 자꾸 화만 내시길래 '막말로 제가 그만두고 나중에 대표님께 00씨라고 불러도 기분 안나쁘시겠나요 어차피 같은 프로젝트하는 사람도 아니니까' 하고 좀 쎄게 말했었어요 그랬더니 사내 직책정리 전부 다 해주신거였거든요... 그럼에도 다시 00씨라고 불리는거 보니 이건 강등당한게 맞는 것 같은데.. 원래 당사자한테 공지 안 하고 강등하는 경우도 있나요....? 제 명함도 그대로고 사내인트라넷 직책도 그대로에요; 여튼 이런 상황이라서 '나 우울증이니까 다 받아줘라 꽤애액' 하는 것처럼 들릴까봐 좀 현명하게 상담요청을 하고싶은데요.. (저한테 00씨라고 부르는 분이 저 싫어하는건 대표님도 아시는 상황이에요ㅠ... 회의할때도 그 분이 저를 그렇게 부르니까) 프로젝트가 너무 좋으니 회사를 떠날 수가 없네요 그래서 저런 스트레스만큼은 안 받고 싶어서 참다참다 상담 요청하려고 합니다 근데 어떻게 여쭤봐야할지 참.. "그 분이 저 00씨라고 부르던데 그럼 저 강등된게 맞나요?" 해야하는지요? 만약 강등이 아니라면 "그 분이 저를 싫어하는 사실을 아시니 편하게 회사 다니라고 용인해주신 경우인가요?" 물어봐야하는지요 우울증 약 먹기 시작하니까 의욕 살아돌아와서 오히려 칼 들고 출근하고 싶어지던데 삶이란게 참 힘드네용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길어졌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아프지마세요ㅠㅠㅠㅠㅠ 야근도 그만하세요..... 다들 연봉 많이받고 워라밸 지켜가며 건강히 다니시길..
따뜻한도마뱀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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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안하는 임원 어떻게 해야하나요.
중견기업에서 팀원 7명있는 팀장입니다. 사업부에 팀 4개가 있고, 사업부장은 상무인데 일을 안합니다. (다른 곳에서 경력으로 왔는데 능력은 없음) 방에 틀어박혀 동영상만 보고, 결정도 미루고, 의견개진도 없고, 임원 회의 다녀와서 주요 사항 공유도 잘 안해 줍니다. 다행스럽게도 사업부는 정상 유지를 하고 있지만, 향후 먹거리 준비도 해야하고, 막 시작된 신규사업 추진 전략도 세워야 해서 태만할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회사 자체가 큰 사고 안치면 임원들을 집에 보내진 않음) 밑에 팀장 넷이 알아서 해주니 걱정을 안하는 것 같아서 사고(?)를 한번 쳐야하나 싶기도 하고, 저랑 좀 가까운 윗 임원(전무)한테 대놓고 얘기를 해볼까 싶기도 하네요. 좋은 전략 있으신 분들 공유 좀 해주세요. 일 때문에 막 고민하다보면 내가 왜 이렇게까지하나 싶은 생각이 문득문득 들어요.
설캔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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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코리아
PT코리아 재직중인 사람 있나요? 여기 어떤가요..? 대행사 다닐때 클라이언트때문에 진짜 스트레스받아서 나왔는데 이왕갈거면 원탑 대행사 갈거아니면 가지말자라 다짐하고, 여기 다니는 친구분들 어떤가요?
비어클레스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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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분양 관련 회사 1년째 재직중입니다 현재 지방 현장으로 발령이 났으며 퇴사 생각은 지난 2월부터 하고 있었는데 바로 다른 현장 투입이 되면서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번 현장을 마지막으로 퇴사를 결심하고 본가로 올라가 쉬면서 다지기 + 직종 변경을 고려하고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알고 있던 같은 직종 팀장에게 연락이 왔네요 아는 현장에서 막내급 직원을 본격적으로 키워보기 위해 소개를 부탁받았다며 생각있으면 그 쪽으로 접촉해보라고 합니다 10-15일 가량 시간이 있으며 이직을 하려면 그 안에 퇴사를 해야하는데 회사에 어떻게 전달해야하나 고민입니다 현재 재직 중인 곳과 새로 접촉한 곳이 급여가 비슷하기도 하고(인센 다름) 현재 재직 중인 회사가 처음하는 일은 툭 맞겨놓고 중간 점검도 해주지 않은 상태로 왜 못하냐, 노력하지 않냐, 이 직종에서는 하나하나 일을 알려줄 수 없다 라는 식의 말을 많이 해서 버거웠던 적이 많아 다시 배울 수 있는 곳으로 가고 싶습니다 퇴사 후 잠시 휴식 + 직종 변경을 고려했던 만큼 많이 지쳤있었던 상태였는데 일에 대한 흥미는 있어 마지막이다하는 마음으로 새 곳으로 가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퇴사 통보는 어떤식으로 해야할까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zzz1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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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하게 힘드네요
이렇게 하다가는 부서가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선배. 잘해보려고 의욕적으로 아이디어 내는 나 견제해서 무조건 막으려는 선배 내 일 아니라는 다른직무 선배 이런건 알아서 하라는 부장. 이렇게해도 정규직 전환은 어려울거라는 타부서 동료. 이걸 다 뚫을만큼의 능력은 없는 나. 어차피 정규직도 아니고 언젠가 옮겨야할거면 지금 옮겨야하나.. 아니면 성과를 만들어보고 옮겨야하나. 아니면 정규직전환을 믿고 7년이상 다녀야하나... 회사 가기가 싫고 답답한데 다른데 가고싶은데도 마땅치않고.. 이정도면 좋은덴가싶기도한데... 이제 3년차 몇년차가 돼야 날 좀 믿고 일을 맡길까요. 제가 버텨야 되는건지 떠나야하는건지 정말 매일이 고민됩니다.
ilrtolkf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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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이번 회사에서 멍청해지는거 같다
두 번의 이직이 있었는데 이 전 회사에서는 일머리도 좋고 눈치도 빠르다고 칭찬 받았었는데 왜인지 지금 회사에서는 내 능력의 반의 반도 발휘가 안 되고 오히려 단점들만 부각이 되는 느낌... 직종이 약간 달라졌는데 그것 때문인지... 요즘 이 부분 때문에 심란하네요
기이이이이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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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문제가 될 만한 소지가 있을까요?
회사에서 이미 다른 업체와 계약해놓은 건이 있는데 제 가족이 하는 업체가 이미 계약한 업체보다 가격을 더 저렴하게 하고 있다는걸 어필해서 한번 생각해보라는 부탁을 드렸을 때 담당자가 보고 괜찮다 싶어서 다음 계약일이 왔을때 제 가족 업체와 계약을 하게 될 경우 문제의 소지가 있을까요? 회사 규모는 대기업입니다.
qifbfe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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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이 지저분한 직원
남편바람 핀것부터 남편의 내연녀의 동거남과 사귀고 있다는... 이런얘기를 계속들어줘야 하나요? 여직원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친하게 지내야긴 하는데.., ㅡㅡ
순리에 따라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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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초염+터널증후군 치료해 보신분 계신가요?
하루 10시간 이상 컴퓨터 사용하다보니 손목 통증이 너무 심합니다.. 체외충격파, 프롤로 주사 맞아도 잠깐 그때 뿐이고 다시 타이핑 좀 하면 아파오기 시작해서 진통제 먹어도 내성이 생긴건지 큰 효과도 없고 미치겠네요ㅜㅜ 손목보호대를 차도 통증에는 큰 효과도 없고.. 병원에서는 최대한 손목을 쓰지말라는데 개발자다 보니 손목을 안쓸수는 없고... 밤이면 욱씬거리고 쑤셔서 잠도 잘 못자네요 통증만 좀 덜해도 살것같은데 혹시 비슷한 질병 걸려보신분 통증 줄이는 방법 아시는분 계실까요?
크리슨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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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스트레스 어떻게들 해소하시나요?
하루하루가 너무 힘든데 스트레스가 쌓여가니 이제는 잠도 잘 안오네요.. 취업이 가능이나 한건지 다들 스트레스는 해소하고 계신가요?
오래된백수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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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회사에서 한 가장 큰 실수가 뭔가요..?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입사 한달차인데 매일매일 실수고 매일매일 혼나요… 같이 입사한분은 잘하시는거같은데 왜 저는 실수만 하는걸까요.. 심지어 생각치도 못한 실수라서 나 참… 원래 한달이나 됐는데 실수하는거 정상인가요? 다들 이렇게 까지 실수 해봤다 이야기라도 나눠주실수 있나요…. 기분전환겸…
sardine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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