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짚고넘어가야겠죠?
기존 a부서 에서의 일부업무를 가지고 b부서(영업)으로 보직 및 부서변경 지시를 받았습니다! 명목상 좌천은 아니긴 한데 기존 a부서의 업무에 대한 담당 + b부서의 두가지 업무 백업이 업무변경 내용이라 직장생활 5년차에 타부서로 이동해서 똥치워주는 역할이 될까봐 걱정이 되네요 해당사항에 대해서 결정권자분들에게 면담신청하여 내가 맡을 업무가 단순 백업이 아닌 다른 방향성이 있다라는것을 확인받을 생각인데 혹시 이런상황에서의 효율적인 대처방안은 무엇일까요
혼돈의카오스다
22년 07월 02일
조회수
547
좋아요
1
댓글
0
아는게 하나도 없는 신입사원
기존에 있던 후임의 퇴사로 새로들어오게된 분이 있는데 면접때말하기로는 엑셀.워드 기본은할줄알고 서비스직근무였지만 사용했었다. 지금 부족한부분 보안위해 학원도 다니고있다 해서 어려운업무는 아니니 배우면서 하면 될것같다고 하며 사장님이 뽑으셨는데 실제 인수인계를 해보니 당연히알고있을거라 생각하는것도 못해서 당황스러울정도에요 알려줘도..주말지나고 오면 까먹고 공부하고있다하는데 1분이면 할일을 30분씩 가지고있습니다.. 이러다보니 제가 다하는게 업무처리가 빠를정도에요 아는게없으니 뭐하나 알려주는데도 한세월이고, 알려준거에서 조금이라도 변경사항이 생기면 혼자해결을 못해서 다시알려줘야하고 .. 심각해서 사장님께 보고드렸더니 어려운업무아니니 3개월까지보고 안되면 그때가서 다시얘기하자고 하셔서 일은 알려주고는 있지만..저도 모르게 톡톡쏘는 말투가 되버리네요ㅜㅜ 업무가 어려운거 아니냐고요? 중학생도 할수있는 일만 시키고있어요.. 스캔.출력.단순입력업무.. 엑셀할줄안다고했는데 그것도 거짓말이었어요 인쇄설정/열너비조절/ 셀병합/ 표만들기 진짜 단순한것도 못해서 알려주면서도 현타와요 그와중에 자료입력도 단순오타도 아니고 수량부분에cm넣고 단위에 20넣고 지적하면 처음해봐서 몰랏다고만해요 자기는 처음이니 저보고 이해해달래요 수습기간인 3개월까지 억지로 끌고는가겠지만 3개월되기전에 제가 퇴사를 생각할거같아 걱정입니다ㅜㅜ 지금 실력으론 본인이 미친듯이 노력하지않으면 같이 일하기 힘들거든요..근데 그렇게 노력하는것같지도 않아요 이제는 저분을 뽑은 사장님을 원망하게 되네요..
하니쫑
22년 07월 02일
조회수
11,410
좋아요
34
댓글
37
중소기업에서 경영진
경영진들이 유능하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네요... 그래서 중소기업이라고 보면 되나요.
석박지
22년 07월 02일
조회수
1,560
좋아요
0
댓글
13
번아웃
저는 지금 번아웃 상태입니다. 마음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이 지쳐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저는 예스맨입니다. 그동안 쌓였던게 나오고 있습니다. 나이도 사십가까이 되었으며, 새로운 곳으로 이직하기 위한 시간과 에너지 소모 . 총체적 난국입니다. 나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습니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툴즈
22년 07월 02일
조회수
8,238
좋아요
67
댓글
41
내가 틀릴수도 있습니다.
오늘도 자신없는 단어를 내려놓습니다. 나: 내가 틀릴지도 몰라요.. 당신의 현재도 모르겠고 미래는 더 모르죠. 그러니 약속해주세요. 성공할거야 라고. 그리고 그 꿈을 어떻게 해나갈지 조금만 알려주세요. 너: 비밀이라서... 아직 그건 생각을 못해서... 나: 그럼 이 이야기만 해주세요. 조금도 좋아요. 너: 담번에 이야기할께요. 오늘은 다른 얘기해요. 연애가 아닌 투자 심사 이야기입니다. 자료를 달라고 조르고 이렇게 만들면 된다고 조언도 합니다. 담번엔 해온다고 답을 듣고서 나서야 아는 사람 이야기와 직원 이야기를 잡담처럼 합니다. 오늘도 내가 틀릴지도 몰라... 하지만 참고는 해줘... 라며 오늘도 투자심사를 미룹니다. 결국 담번엔 딱 잘라 거절해야할거 같습니다. (늘 이렇지는 않지만 가끔은, 정말 가끔은 자료 구걸하다 못해 차라리 만들고 주고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ㅎㅎ ㅠㅠ)
서동욱 | 미디어인베스트
22년 07월 02일
조회수
635
좋아요
5
댓글
0
성과로 인정 안하는 업무, 폐기해야 할까요?
E밀러공입니다. 요즘 회사이야기를 자주 하게 되네요. 고민이 많은 건지 그만큼 마음이 쓰이는건지.. 허허. 회사에서 상품기획 부서의 요청으로 rpa프로그램을 만들어줘서 평소에 노가다 치는거를 자동으로 문서화 해주는 효율을 만들었는데, 해당 부서장은 고마워 해서 이번 마감 분기 발표 때 제 칭찬을 해주셨습니다. 근데 이걸 성과로 인정하기 전에 전무님이 그 부서 부장에게 이건 성과가 맞느냐, 그래서 칭찬을 한거냐고 하자 그 부장은 그런 의도는 아니라고 해서 포상의 기회는 없어졌습니다. 갑자기 빡이치는 건 필요에 의해서 일은 내가 다했는데 이걸 성과로 인정도 안하고 본인 부서는 평가를 잘 받아 낼름 받아버린.. 이런 상황이 짜증나네요. 그냥 프로젝트를 폐기할까요..
E밀러공
쌍 따봉
22년 07월 02일
조회수
1,747
좋아요
18
댓글
30
오늘의 시...작
김치찌개 김치찌개 김치찌개 . . 마나님이 보름째 시위중이다. 늦둥이 은별이는 이유도 모른채 고모 집으로 유배간다. 불 꺼 !!! 그래 오늘밤은 의자왕이 되볼란다. 김치찌개 고기없는 김치찌개 출근하는 목뒤로 식은땀이 무겁게 흐른다. 안되겠다. 사채라도 써야겠다. 이번엔 구찌할배가 와도 힘겹겠다. 얄굽게 하늘은 외이리 새파랗노 .
미자리운
22년 07월 01일
조회수
772
좋아요
4
댓글
6
기숙사에 들어가려하는데...
첫 취업후 거리가 좀 있는편이라 기숙사에 들어가려하는데 회사측에서는 침구류외 간단히 들고오라는데.. 정확히 뭘 들고가야할지 몰라서 선배님들게 여쭤봅니다.. 도와주세요ㅠㅠ
이것마저못한다면
22년 07월 01일
조회수
726
좋아요
5
댓글
10
상사 한명인 2인 팀인데 업무보고?
E밀러공입니다. 이번에 새로 팀을 구성하게 되었는데, 상사 한분하고 같이 부서로 발령이 되었는데, 이분이 다른 쪽 부서 업무도 맡아 바쁘시다 보니 업무보고를 라이트하게 일일 보고로 한두줄로 원하시네요. 좀 더 도움이 되게 효율적인 소통 방법이 있을까요? 없으면 그냥 일일업무보고로 해야 될 듯..
E밀러공
쌍 따봉
22년 07월 01일
조회수
1,465
좋아요
7
댓글
13
요즘 왜이런 사람들이 더 많아질까요??
요즘 주위에 자꾸 늘어나는 사람들의 유형.. - 자기 확신으로 가득찬 사람 - 자기 이야기만 하는 사람 - 쉽게 결론을 내리는 사람 - 선입견과 고정관념에 얽매인 사람 - 남의 이야기는 도통 들으려고 하지 않는 사람 - 공부하지 않으면서 세상사를 모두 다 안다고 착각하는 사람 - 맞는 이야기지만 기분나쁘게 말하는 사람 정말 피할 수만 있다면 피하고 싶은 유형의 사람들이다.. 나는 아래와 같은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고 이야기하고 싶다.. - 자신의 이야기보다 남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 - 좋은 질문으로 대화를 이끌어나가는 사람 -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호기심을 가지고 계속 공부하는 사람 - 틀린 이야기, 황당한 이야기라도 남을 배려하면서 이야기 하는 사람 아니 내가 이런 사람이 되어야 겠다!!!
외국계26년차
억대연봉
22년 07월 01일
조회수
2,658
좋아요
33
댓글
12
여기는 좀 게시판 규칙 이런게 있나요?
블라랑 좀 비교되는거같은데 거기는 형 쓰니 그러면서 반말형 커뮤니티인데 여기는 아니라던가하는게 있나요?
사랑해모두를
22년 07월 01일
조회수
1,133
좋아요
6
댓글
5
🌝긍정의 이미지 vs ☹️부정의 이미지
'첫인상', '첫사랑', '첫출발' 등 처음이라는 것은 항상 의미가 있고 중요하게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심리학에서 첫인상의 중요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초두효과를 얘기합니다. '초두효과'는 먼저 제시된 정보가 추후 알게 된 정보보다 더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현상입니다. 미국의 사회심리학자 솔로몬 애쉬(Solomon Asch)의 실험에서 같은 단어들을 한명은 긍정적인 말을 먼저 제시하고 다른 한명은 부정적인 말을 먼저 제시했더니 말의 순서만 다르게 배열했을 뿐 내용은 똑같았지만 긍정적인 말들이 먼저 제시되었을 때 더 호의적으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회사에서도 일을 하면 사람마다 그 사람은 '인상', '평판'이 있습니다. 친절하다거나 잘 도와준다거나 적극적이거나 등등의 긍정인 것도 있고 까칠하거나 비협조적이거나 수동적이다 등등 부정적인 것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그 사람이 그럴수도 있지만 결과는 잘 도와주거나 마무리를 잘 했어도 처음에 어떻게 얘기하느냐에 따라서 결과는 같지만 그 사람을 기억하는 이미지는 다른것 같습니다. - 가능은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쉽지는 않을 것 같은데 한번 방법을 더 고민해 볼게요. - 이건 너무 어렵고 힘들어서 안되요. 방법이 더 없을지는 찾아볼게요. 저는 예전에는 두번째처럼 주로 얘기를 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부정적이거나 까칠하다는 인상을 많이 받았는데 요즘 첫 번째처럼 긍정부분을 먼저 얘기하니 이런 인상도 바뀌게 되었습니다. 어떤 것을 강조하느냐가 사람마다 다르고 그 경우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무엇이 맞다고 하기는 힘들 것 같지만 저는 긍정적인 표현을 먼저 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얘기하는 스타일이실까요?
황태경 | SAMSUNG
22년 07월 01일
조회수
517
좋아요
5
댓글
0
수유역-국회의사당역 출퇴근길 때문에 때려치는거 오바인가요?
다닌지 6개월 됐는데 4호선 필수로 거쳐야되는데 내내 시위하고 4-5-9호선인데 출퇴근 2시간인데 살기가 싫으네요 ㅋㅋ 그냥 좆소 cs쪽 ㅎㅎ… 판단은 제가 해야하지만 푸념겸 글써봅니다
어쩔라미
22년 07월 01일
조회수
925
좋아요
3
댓글
6
금융 시장에 호재가 없다..😭
안녕하세요 마이스터투자자문 고경지입니다. 폭풍같던 6월달이 지나갔습니다. 7월 첫날 코스피지수가 1년 8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네요. 제목에 적은 것 처럼 금융시장에 호재가 부재한 상황입니다. 7월달도 어쩌면 조금 불편한 마음으로 시장을 바라봐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7월 달은 1300원을 중심으로 환율의 상단 테스트가 이어질 것 으로 보입니다. 이미 1200원대의 레벨에 만성적인 상황이 되었고, 환율의 상단을 제한할 요인이 많지 않습니다. 미국의 매파적인 통화정책은 지속되며 달러화 강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이는데 여기에 글로벌 경기둔화 이슈까지 겹치면서 안전자산선호심리가 더 강화되고 있습니다. 국내 증시에서의 외인 이탈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며 6월 무역적자도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발표가 되면서 수급상으로도 달러 매수가 우위에 있는 상황입니다. 환율의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은 외환당국의 경계심 및 실개입, 그리고 수출업체 네고물량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사태의 휴전, 일본 BOJ 통화완화정책 변화와 엔화 강세로의 전환, 그리고 중국의 성장 확인 등이 향후 환율의 하락요인이 될 것으로 점춰집니다. 다만 대외 요인의 경우 쉽게 예상할 수 있는 변수는 아닙니다. 그만큼 불안감이 지속되며 1300원 상단테스트를 하게 될 텐데요. 주목해서 보게 될 지표들은 미국의 물가지표 입니다. 저번달 CPI가 예상치를 넘어서면서 피크아웃기대감이 낮아졌고 연준의 매파행보의 명분이 되어줬는데요. 6월말 발표된 예상치를 하회한 5월 PCE지표를 통해 생성된 피크아웃기대감이 지속될 수 있을지 관건입니다. 7월 13일에는 미국 CPI발표와 함께 국내 금통위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현재 미국 행보에 맞추어 빅스텝(50bp)인상을 할것이라는 예상이 있지만 혹여나, 국내 가계부채 등을 고려하여 빅스텝을 하지 않을 경우 원화약세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어짜피 미국과 한국의 금리 역전은 불가피하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요인들을 생각하여 금리가 결정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환율의 고점을 예단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너무나 많은 외부 변수들이 환율에 영향을 주고 있고 수급상으로도 매수 요인이 더 많은 상황입니다. 다만, 1300원이라는 빅피겨는 1200원과는 사뭇 다른 느낌입니다. 현재 원자재, 원유, 식료품 가격이 모두 상승한 상황에서 환율로 인해 물가 상승률도 더욱 커지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정부 차원의 대응이 예상됩니다. 7월은 FOMC가 마지막주에 있는 만큼 그 전에 CPI 지표나 국내외 경제 지표에 주목하면서 변동성이 큰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경지 | (주)마이스터투자자문
22년 07월 01일
조회수
726
좋아요
6
댓글
1
사내괴롭힘 하소연 글 따라와서 아닌척 댓글달다 욕처먹고 글 삭제시킨 그둘에게
퇴사한 내동생 사내 괴롭힘 하소연 글에 찾아와 댓글로 조롱한 그분들께 직급이 적혀있어서일까 글이 신고먹고 삭제되었더라구요^^ 많은 분들의 위로와 응원이 가득했는데ㅎ 다시 올려야지 뭐,, 두 상사분들~~~ 인생 그렇게 살지마소 부디 그 회사에 오래오래 남아 고여주시고 사회에 방생되지말아주시길 < 동생이 왕따 주동자 조롱 댓글에 달았던 답글 > 그러게요. 그렇게 아팠는데 어떻게 일 년을 버텼을까요? 이렇게 살다간 인생도 끝날 것 같아서 퇴사했습니다. 사회생활 어떻게 하나 싶을 정도로 아팠다고요? 가족까지 끌여들였다고요? 거짓말 같았다고요? 선 좀 세게 넘으시네요. 가족 얘기는 입에 담지도 마셨어야죠. 위염, 장염, 췌장염, 위경련을 내내 달고 살다 못해 공황장애에 우울증까지 진짜 말도 안되는 생활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출근했고, 토할 것 같을 땐 지하철 벤치에 앉았다 출근했어요. 3개월만에 퇴사해도 미련 없었습니다. 사내에 직무가 하나였고 프로젝트 마치겠다는 생각 하나로 일년 버텼어요. 맞아요. 저 연차 많이 썼어요. 근데 회사가면 죽을 것 같았어요. 눈 앞이 안 보일 정도로 새하얘지고, 어지럽고, 손이 떨리고 몸이 차가워졌어요. 정말요.. 님 얼굴 마주하는게 저한테 어떤 일이었는지 아시나요? 뻔한 걸 물었네요. 당연히 모르실 텐데. 지금 생각하니 바보짓이 따로 없네요. 출근 준비할 때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죽으면.. 유서에 님 이름 꼭 써야지. 스스로 섬뜩했습니다. 그 뒤로 저도 다 포기했어요. 왜냐고요? 저 살아야죠. 제 아까운 인생 님때문에 포기하기엔 아깝잖아요. 저는 필요할 때만 그 쪽 디자이너 아니었나요? 일은 다 혼자 했던 것 같은데. 업무는 항상 어디서 받아와서 넘기셨잖아요. 저 화장실도 못가고 일할 때 메신저로 웃고 떠드는거 다 알고 있었어요. 직접 봤거든요. 제가 사내연애하고 분위기를 흐렸다고요? 제가 회사에서 남자친구랑 사적인 얘기를 한 적은 있던가요? 제가 사내연애로 분위기를 흐린건 맞나요? 그렇게 생각하고 싶으신 건 아니시구요? 자리에 팀원들 다 있는데 지인과 싸우시고, 그에 대해 온갖 말씀하신 그 순간들은 분위기를 흐리신게 아니셨나봐요. 님 기분 안좋은 날 조용히 있어야된다는 얘기들은 괜히 나온 것 같으세요? 캡쳐본 있으니까 궁금하시면 보내드릴게요^^ 저는 님이 업무 공유 매번 빠뜨리고 주시고, 로고 안 주시고, 기획안 최종안 전달주시지 않을 때마다 매번 담당님께 다시 요청드려서 설명 들어야 했습니다. 이럴거면 기획리뷰 왜 대신 들어가셨나요? 그러면서도 님께 제가 뭐라고 한 적 있나요? 그리고 프로젝트 히스토리가 담긴 내용도 기획자분께 포워딩 받아 확인해 보니, 그냥 거의 설명을 안해주셨더라구요.ㅎㅎ 아, 그리고 제 연락 받기 싫으셨다고요? 근데 제가 업무적인 내용 말고 연락 드린 것 있나요? 선물과 생일 축하드린다는 연락? 아플때 괜찮으시냐는 안부 연락? 저는 이 때 이 약 먹었더니 좋았어요. 꼭 쾌유하세요! 이런 연락 말고 뭘 했죠? 상사 욕을 했다구요?ㅋㅋㅋ 제가 제정신이 아니고서야 밤낮 새벽 가릴 것 없이 상사 욕을 하겠나요? 상사랑 일 한 적도 거의 없는데 상사에 대해 무슨 얘길 하죠? 말은 바로 하세요. 제가 회사 메신저로 업무 피드백 요청드릴 때마다, 다른 메신저는 다 읽으시면서 제 메신저만 오래토록 안 읽으셨죠, 몇 번 씩이나. 제가 직접 대면으로 확인해달라고 하고 나서야 확인하셨고요. 덕분에 항상 작업은 빠르게 해도 기한은 아슬아슬 했네요. ㅎㅎ uxui 디자이너 아니신 분께 하나하나 용어까지 정리해가며 설명드려야 했지만, 그래도 상사라고 꾸준히 피드백 받았네요. 그리고 방 따로파는 유치한 짓, 인턴들에게까지 하고계신 건 아니죠? 커피도, 간식도 제 것만 빼고 챙기시던 분들께 제가 뭘 더 바라겠어요. 유치하고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예상가는 분은 있지만 댓글 바로 삭제하셨던데 이미 캡쳐했습니다. 제가 연차쓰고 놀러다녔다니 ㅋㅋ병원 진료 확인서 보여드릴테니 사과하세요^^ 노동청에 사내괴롭힘 맞고, 진정 가능하다는 답변도 받았고요. 그간 아버지 회사 법무팀, 노동청, 법률사무소에서 근무하는 친구에게 모두 물었고 증거도 다 모았습니다. 제가 왜 신고를 안 했는지 아세요? 저는 제가 노력하면 님이랑 다 괜찮아질 수 있을 거라 생각했거든요. 제가 모르는 제 얘기를 저 없을 때 하셨던 것도 다 없는 일 치고 넘어가고 싶었을 만큼 님이랑 잘 지내고 싶어서 오래토록 참았어요. 마지막까지.. 인수인계 범위 아니다 왜 해주냐 하는 얘기 이 곳 뿐만 아니라 정말 많이 들었어요. 그래도 최대한 해드렸습니다. 마지막만큼은 좋게 풀고 나가고 싶어서요. 회식 때 제 얘기 하신 것도 들었는데, 솔직히 좀 웃겼습니다. 그렇게 투명인간 취급해놓고 저한테 미안하다고 하셨다구요? 저 차별하신 건 아시긴 아시나봐요. ㅎㅎ 그리고 밥 같이 안먹어서 멀어졌다라.. 그럼 저 같이 밥 안먹는데 친한 분들은 뭐지? 신기한 논리네요. 그렇게 애 썼어도, 결국 결과는 이거네요. 이런 얘기 조심스러워 직장인 커뮤니티에 썼는데 그걸 퇴사 후까지 쫓아와서 저격하실 줄은 몰랐네요. 그것도 없는 이야기까지 지어내서 ㅋㅋㅋ 소설가신줄 알았어요. 저 남자친구에게 님 관한 얘기, 퇴사 직전에야 했습니다. 님에 대한 배려였는데 지금 생각하니 뭐.. 그럴 필요 없었네요. 저라면 미안해서 아무말도 못 했을 텐데.. 용기 있으신 것 같아요. ㅎㅎ 결혼 축하드리고, 꼭 님 똑닮은 아이 낳으시길 바랄게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 그리고 회사에 디자이너 사내괴롭힘으로 퇴사했다고 소문났다던데 저 아니니까 의심 마시고요. 그럼 좋은 밤 되세요. 감사했습니다.
뭉개진소라빵
22년 07월 01일
조회수
1,941
좋아요
25
댓글
9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