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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랑 관련없는 뷰티과 4년제 나왔고 무경력자 신입이에요 스타트업이고 현재 대표랑 1:1 둘이서 일해요 세후 2500 세전 2769만원 식대비 별도로 15 수습기간 90% , 3개월 뒤부터 식대 포함 실수령액 221만원 정도 되는데 작은 편인가요?? ㅠㅠ
준비시작
22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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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안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소기업 기획부의 팀장으로 재직 중 입니다. 신입 채용 후 2주가 지난 시점인 오늘, 퇴근 후에 신입을 따로 불러 퇴사를 권유하였습니다.. 이 분야가 전공이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뒤떨어지는 이해력.. 했던 말 또 하고, 또 하고.. 간단한 서류 작성도 못 맡기는 상황이 되니 가르치던 팀원도 지치고.. 부하 직원들을 거쳐 저한테서 다이렉트로 배울 때도 이건 아니다 싶어 하루종일 고민 끝에 얘기했는데.. 입사 이후 짐이 되어 죄송하다고.. 여태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감기 조심하세요 팀장님.. 제가 자른 직원에게 장문의 카톡을 받으니 여러 감정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순수하고 착한데 좀 더 가르쳐볼걸.. 하는 생각이 들면서 이 친구를 너무 빨리 포기했나 싶고..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그 친구.. 저 때문에 상처 받았을까 마음이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과연 제가 잘한걸까요?
가구몽
22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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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산다는 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보다, 하고 있는 일을 좋아하는 게 훨씬 쉽더라." 제가 직장생활 3년 차 정도에 접어들었을 때 아버지께서 해주셨던 말입니다. 왠지 무력한 이야기 같기도 했지만 어쩌면 행복한 삶을 사는 현실적인 방법일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어요. 실제로 아버지는 그렇게 사셨습니다. 가정 형편 때문에 원하는 학업을 포기하셨고, 평생 트럭 운전을 하며 일구어 내신 평범하지만 분명한 행복으로 어떤 이에게는 그런 인생도 답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하셨죠. 그 모습을 보며 자란 저 역시 자연스럽게 그런 삶을 추구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생활에서 허전함이 느껴질 때마다 아버지의 말을 되뇌면서 책임이라는 단어로 그 자리를 바쁘게 메우곤 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어떻게 하면 좀 더 행복하게 오랫동안 일 하면서 살 수 있을지를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하면서, 결국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 게 아닌가... 라는 생각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이 주제는 ‘자유’라는 단어와 관련이 있습니다. 원하는 직업을 갖느냐에 대한 문제니까요. 하지만 단순히 '내가 살고 싶은 대로 산다'는 식의 접근으로는 제대로 된 답을 발견하기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서점의 미래'라고 불리는 일본 츠타야 서점의 창립자 마츠다 무네아키는 직업 선택의 자유에 대해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__________ 본능이나 욕구에 현혹되지 않고 이성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되면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즉 무엇이 ‘의무’인지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다. 그런 깨달음을 따르는 것이 자유다. 자신이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스스로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행위는 당연하면서도 어려운 일이다. 자유가 냉엄하다고 말하는 이유는 그런 의미에서다. 하지만 자신의 꿈에 다가가려면 자유로워져야 할 필요가 있다. 아니, 반드시 자유로워져야 한다. 나는 경험을 통해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책 <지적자본론> 27p 그는 같은 바나나를 보고도 원숭이는 본능에 따라 그것을 먹을 수 밖에 없지만, 인간은 먹고 싶다는 본능을 누르고 그것을 정물화의 대상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발휘할 수 있다고 비유합니다. 업의 선택에 있어서 자유란 그저 마음의 끌림을 따르는 게 아니라, 이성적인 고민의 과정을 거쳐 발견하게 된 자신의 의무를 의지적으로 선택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어요.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이야기입니다. 💬__________ 내가 오랜 세월에 걸쳐 가장 소중히 여겨온 것은(그리고 지금도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은) '나는 어떤 특별한 힘에 의해 소설을 쓸 기회를 부여받은 것이다'라는 솔직한 인식입니다. 그리고 나는 어떻게든 그 기회를 붙잡았고, 또한 적지 않은 행운의 덕도 있어서 이렇게 소설가가 됐습니다. 어디까지나 결과적인 얘기지만, 나에게는 그런 '자격'이 누구에게서 인지는 모르겠으나 주어진 것입니다. 책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58p 우리는 보통 자신의 업, 꿈에 대해 고민할 때 개인적인 흥미와 적성에만 골몰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위 두 사람은 자기 내면의 것들과 맞닿아 있는 외부로부터 주어진 직업적 의무와 기회에 좀 더 주목하고 있는 것 같아요. 직업은 취미와 다릅니다. 사회적인 필요, 돈과의 교환가치를 배제할 수 없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어찌 보면 너무 당연한 이 직업에 대한 본질은 꿈이라는 단어가 주는 설렘 뒤에 가려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직업인으로서의 꿈'을 발견하는 일을 마냥 이상적이고 실현하기 어려운 것으로 여기곤 하는 것 같아요. 원하는 일을 찾기 위해서는 직업, 그리고 직업 선택의 자유에 대한 바른 이해를 갖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_____ 최근에 리더십/조직문화 코칭 전문가 김호 님의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저자의 조언을 따라서 지금까지 살면서 해왔던 경험, 가져왔던 관심, 알게 모르게 제가 쌓아온 자산, 주변 사람들의 칭찬 같은 것들을 샅샅이 모아 보면서 저에게는 어떤 직업적 욕망과 기회가 있는지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 있어요. 여전히 아리송하지만, 저자는 설사 나중에 바뀌더라도 자기 삶의 목적에 대해 고민하면서 오늘을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로 저의 여정을 응원해주고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 모두가 그토록 원하는 직업에 대한 '자유로움'은 내가 무슨 일을 하느냐 보다는, 그 일을 하게 되기까지 능동적인 탐구와 의지적인 선택의 과정이 충분히 있었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게 아닐까요.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고민을 응원합니다 :) * 글쓴이 소개 현대차그룹 칼럼니스트, 원티드 인살롱 필진, 리멤버 인플루언서 3기로 활동 중입니다. 일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직장보다는 직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조직문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직장에서는 관리회계 담당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 사진: 츠타야 서점 창립자 마츠다 무네아키
박광현 | 현대트랜시스
22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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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배워먹은 사장과 일하시는 분??
입사한지 4개월, 복지를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늘 입에 달고다니던 사장은 3개월이 지난 그 순간부터 말을 꺼내고 끝맺음 하며 앞뒤로 붙이는 쌍욕은 기본이고, 앞뒤 상황이나 말은 듣지도 않고 화내고 욕하고 짜증만 냅니다 ㅎㅎ 자재관리 하시는 분들은 수백가지 품목들의 매입 매출가 사양을 다 기억하시나요? 그걸로 밥 벌어 먹고 산 본인도 몰라서 물으면서 시스템에서 찾는 시간 혹은 정리된 서류를 본인한테 가지고 가는 시간(약 10초) 못참아서 일을 하니 안하고 쳐노니까 그렇다느니 니엄마1.8.등등 그렇게 얼굴도 모르는 저희 엄마의 안부를 물으시네요. 월급을 평일 일수대로 나누면 하루 일당이 얼마인데 연차는 연차냐 그걸 왜 공짜로 줘야되냐, 내가 자원봉사자냐며 연차를 주느니 누가 신고해서 감방가야되면 그냥 내가 가서 살다오면 된다고 하네요 ㅎㅎ 이렇게 상스럽고 못배워먹은 사장이 있는 회사, 이런 곳에 연봉 얼마 주면 다니실래요? 아님 부모님 말대로 요즘 취업이 힘드니 나이도 있으니(30대초반) 참아야할까요?
minoo
22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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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회사 상사에게 선물 어떤게 좋을까요?
첫 회사다닐때 굉장히 고마웠던 분이었고, 이직한지 2년 정도 됐는데 다음주에 이직하고 처음 뵙기로 했습니다! 먼저 연락드렸더니 밥 사주신다고 하시는데 감사함의 표현으로 선물을 사가고 싶은데, 어떤게 좋을까요? 남자분이시고 30대 후반입니다!!
요구로토
억대연봉
22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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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사용
생산직 입니다. 부모님과 따로 살아서 다음주 월요일에 모여서 식사를 하고자 연차를 사용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팀장님께서 여기는 직장이다 니 편의 봐주는곳 아니다 무슨 가족끼리 밥을 먹고 어디 간다고 연차를 쓰냐 아파서 병원 가는거 아니면 가지마라 이런식으로 막 화를 내네요.. 어떻게 해야하죠 ?
jjjw
22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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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는 팀원 선물 (40대 여성)
퇴사하는 팀원에게 선물을 하고 싶은데요. 고생한만큼 회사에서 못챙겨준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라도 하려고 해요. 워킹맘이고, 40대중반 여성분인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같은 성별 상사입장이고.. 5-10 만원대 생각중입니다.
월킹데드
22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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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은 유치원이 아닙니다 --> 이 글 읽고 나서의 소감.
얼마 전에 엄청 화제된 글인데 리멤버에선 조용하네요 요약하자면 스타트업도 회사고. 회사는 성인들이 모여서 돈 받고 공통의 목표를 이루는 곳이니까 괜한 예의 차리지 말고, 할말은 해라. 부정적인 평가도 얼마든지 들어라. 스트레스 받기 싫으면 스타트업 다니지 마라. 입니다. 회사에서 주고받는 말은 일을 잘하기 위한 것이니 쓸데없는 상대를 배려하는, 다치게하지 않고자 하는 사족은 다 버려라 라는 내용도 있는데... 저는 반감이 들었습니다. 복잡성이 어마어마한 비즈니스에서는 어느 누구도 매번 맞는 의사결정을 내리고 실수없는 일을 하기 쉽지 않은데 저렇게 상대의 감정을 배제해버린채 커뮤니케이션하면 누가 거기서 동기부여를 얻을까요. 스타트업이 유치원이 아니기 때문에 서로에게 예의없이 굴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예의있게 성인들간 교류를 할 수 있는 겁니다. 상대 기분 생각 않고 말하는 건 유치원생이 더하지 않을까요. 사회적 성숙이 아직 덜 됐으니까요. https://medium.com/@kurtlee/%EC%8A%A4%ED%83%80%ED%8A%B8%EC%97%85%EC%9D%80-%EC%9C%A0%EC%B9%98%EC%9B%90%EC%9D%B4-%EC%95%84%EB%8B%99%EB%8B%88%EB%8B%A4-7fad4b48e87f
뭐든지열심히
22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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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빅테크 기업의 해고 물결, 우리는?
여름부터 IT 시장이 심상치 않습니다. 팬데믹으로 인해 반사 이익을 거두었던 넷플릭스 등 컨텐츠 기업부터, 전자 상거래 기업인 아마존, 암호화폐 기업인 코인 베이스, (약간 결이 다르긴 하지만) 코로나 기간동안 더 높은 상승곡선을 그리던 테슬라에 이르기까지 - 공격적인 채용을 했던 회사들이 앞장서서 직원을 정리하는 추세입니다. https://www.mobiinside.co.kr/2022/06/22/bigtech/ 이에 대한 다양한 분석이 있겠지만, 가장 큰 영향으로는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 전환되면서 사람들이 그동안 막혀있던 선택지(? - 여행이나 외식 등)를 즐기게 되면서 "팬데믹 특수 기업"의 이익을 분할하기 시작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일 것입니다. 일부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의 영향도 있을 것 같구요. 덕분에 미국의 기술주 주가는 거의 절반으로 추락했습니다. (넷플릭스... 내 돈... ㅠㅠ) 개인적 경험상, IT 업계의 흐름은 미국의 영향이 한국으로 넘어오는 데 채 1~2년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절정이었던 국내의 '개발자 모시기' 전쟁이 한풀 꺾인 우리나라의 실정을 보아도, 한국에 대규모 감축이 있으리라는 것은 쉽게 예상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해고가 쉬운 미국의 문화와 한국의 정서/법규와의 차이 때문에, 미국의 경우보다는 그 여파가 심각하지는 않겠지만, 주변 여기저기에서도 비대해진 인력에 대한 걱정이 소소하게 들리기는 합니다. 비단 개발자들만의 이슈는 아닙니다. 오히려 원천기술(?)을 갖고 있지 않은 테크 기업의 비-기술 인력에 타격이 있으리라 예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UX 디자이너로서 점점 입지가 좁아지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 MZ 세대에게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규모를 확장할 때는 임원급들의 움직임이 활발하지만, 퇴사도 연봉순이 될 확률이 높으니까요. (이것도 한국의 특수성 탓에 가끔 주니어들이 내쳐지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극단적으로 희망회로를 돌리자면, '뛰어난 인재들'이 인력시장에서 방랑하는 현상이 생겨서, 작은 기업들이 고급 인재를 쉽게(?) 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한국은 네카라쿠배에 더 집중되는 현상이 지속될까요? 아니면 스타트업의 춘추전국시대가 다시 올 것 같은가요? 당신의 직장은 안녕하신가요? ^^ ps. 이미지 설명 : 올해 퇴사자 그래프. 6월이 절정일까요? 아니면 시작에 불과한 걸까요?
김병수 | 인플루엔셜
22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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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직장인이 되고 싶었는데
취직하고 연차가 좀 쌓이면 일 잘하는 직장인이 되는 줄 알았는데 현실은 주어진일 허덕이며 실수 없이 하는 걸로 만족해야 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어느새 승진도 연봉인상도 열정도 없이 그냥 되는대로 큰 일없이 잔잔하게 다니는 걸 목표로 하게 되는데 이게 잘된 일인지.. 날씨가 꾸리해서 더 생각이 많아지네요
수리수리박
22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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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고민
사대보험 가입안된채 반년정도일했습니다. 퇴사시 굳이 한달이전 통보를해야되나요? 2주전이나 이때쯤은 안되나요
퇴근마렵
22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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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비 250만원·유급휴가 4일"…스마일게이트 권혁빈, 통큰 20주년 선물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네, 졌습니다. https://www.news1.kr/articles/?4690042
팀장님
22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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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림짐작으로 하는 투자는....
없습니다. 투자자는 이렇다... 라는 '누구머니'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블라인드 같은 서비스죠. 리멤버의 어느 글엔가 제가 답글을 적었지만, 하는 일이 그 일이다 보니 찬찬히 다시 살펴보았습니다. 투자를 원하는 스타트업에게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이 회사는 이렇다' 라는 '정보'가 아니라 '투자자 중에는 이런 사람도 있다...라는'케이스' 정도로 감안하면 좋을 것 같다고 다시 이야기 드립니다. 막상 투자를 받고자 하면 많은 생각이 들죠. 서류도 부족한거 같고 어떤 질문을 받을지 떨리고... 하지만 이런 미팅이 계속되면 그때는 '이럴꺼야'라며 스스로의 경험이 쌓임을 뿌듯해 합니다. 투자자도 똑같습니다. 이런 분야에서 이런 경력의 팀이면 이정도일꺼야.. 라고 선입견을 갖기도 합니다. 자료 몇 페이지 보고 '아직 멀었군'이라며 상세는 보지도 않기도 합니다. 한 일년 보고 나면 뭔가 심사역으로써의 짬밥이 생겼다고 자부하기도 합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아니라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저의 경험과 희망사항은 아닐수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는 것입니다. 아무리 문서가 부족해도 창업자의 눈빛에 현혹되고 그 꿈에 설득되어 투자하고 싶어집니다. 몇십번을 만나고 문서 업데이트를 수없이 했어도 안되는 투자도 있습니다. 투자는 기술과 운의 결합입니다. 둘다 없으면 안되지만 하나는 확실하게 있어야 합니다. 최소 수천만원,,, 일반 직장인이라면 결코 모으기 쉽지 않은 큰 금액을 '투자'합니다. 결코 선입견에 쌓여, 훓어보고, 어림짐작으로 이루어지는 일이 아닙니다. 투자 검토를 하면 할수록 그 문서를 만든 사람이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저 스스로 선입견과 경험과 시간없음이라는 핑계 뒤에 숨지 않아야 겠습니다. (혹자는 그런 투자자가 몇이냐 있겠냐고 할수 있습니다만,,, 그 몇 안되는 투자의 기회를 잡아야 제대로 된 투자가 될 가능성이 그나마 높지 않을까 합니다.)
서동욱 | 미디어인베스트
22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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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작
마나님이 친정에 갔다. 철없는 내손은 어느새 포장마차 골든벨을 울리고있다. 마나님이 3일 더있다 온단다. 겁없는 두손은 홍대클럽 검색하고 검색하고 검색하고 수능이 따로없다. 미워도 내사람 이라며 장모님께 챙겨오는 튼실한 장어 몇마리 아! 갱년기 맞다. 마나님이 끓여준 콩나물국은 눈물반 콧물반이다.
미자리운
22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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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알려줄 형아
나 PF 엑셀로 수지,민감도 등 혼자 수식넣어가며 만들어보는데 개념자체가 약하다보니 맞는지 모르겠어유 내가 기프트콘이나 맛난걸 사주거나 소정의 현금이나 소소하게 보답할테니 너무 기초적인걸 물어봐도 열받아하지 말고 알려줄 형아 있을까.... 있으면 댓글좀 달아주세요
카키코
22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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