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살 아이를 둔 외벌이 남편입니다. 전 아이와 와이프한테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하는데 와이프가 본인한테 잘 못한다고 항상 구박하네요 물론 공동 육아를 해야하지만 저는 분명히 주양육자가 정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주양육자인 역할인 육아를 많이 도와주는것도 와이프한테 간적접으로 잘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와이프는 육아에 대해서는 반대로 와이프가 아이한테 잘하는게 저한테 잘하는 거냐고 되묻네요. 워킹맘들 하고는 상황이 틀리지만 이 커뮤니티는 직장맘들이 많을것 같아 같은 여성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직장맘 의견을 듣고 싶어요
22년 09월 22일 | 조회수 5,676
한
한회사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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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Timeless
억대연봉
22년 09월 22일
주양육자라는 표현에서 일단 에바
주양육자라는 표현에서 일단 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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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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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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