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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 기기 수리비요
고객사에 납품한 기기 수리비용을 서비스기타매출원가로 잡혀있는데 출장비 이외 수리시 들어간 부품?들도 서비스기타매출원가로 같이 잡혀있는데 맞는건가요??
난행복하지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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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명 이상 신청한 A/B 테스트 세미나, 오늘 신청 마감이래요.
안녕하세요, 내일 저녁에 진행하는 A/B테스트 관련 세미나가 있습니다. 리멤버 커뮤니티에도 혹시 관심있으신 분 계실까하여 공유해봐요! 입문, 초급용 세미나이니 참고해서 신청 해주세요 :) 1️⃣ “직관만 믿고 까불었다가 망한 PM의 사연” _ Demi님 2️⃣ “알아두면 쓸데있는 잡다한 A/B 테스트 이야기” _ 윤선미님 세미나 보러가기 http://bit.ly/3UdCLCB [ 이런 분들에게 11월 세미나를 추천합니다 ] - A/B 테스트, 채용 공고에서 많이 봤는데 정확히 뭔지 궁금하신 분 - 실무 A/B 테스트 사례를 들어보고 싶은 분 - 실무 A/B 테스트를 할 때 팁, 주의 사항에 대해서 알고 싶은 분 - PM이 직관과 A/B 테스트 사이에서 어떤 결정을 내리는지 궁금하신 분 [ 지금까지 들어온 질문들 ] ✔ PM의 데이터 분석 업무와 데이터 분석가의 분석 업무에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 A/B 테스트 케이스를 고르는 기준 및 방법은 무엇인가요? ✔ A/B 테스트를 설계할 때 어떤 목표 지표를 잡으시나요? ✔ 샘플 사이즈는 어떻게 정해야 할까요? ✔ 사용자가 적은 경우 A/B 테스트는 어떻게 진행해야 할까요? ✔ A/B 테스트 기간은 어떻게 설정하나요? ✔ A/B 테스트 결과를 분석할 때 어느 정도 수준을 성공/실패로 보시나요? ✔ 결과 분석에 대한 팁과 자주하는 실수를 알려주세요! ✔ A/B 테스트 관련 경험을 요구하거나 묻는 회사가 많은데, 실질적으로 A/B 테스트 경험을 쌓을 수 없는 환경에 있을 때 이런 부분들을 어떤 경험으로 대체할 수 있나요?
랼루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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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100명 스벅 아메리카노❗ (7분 소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서강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의 HR학회 HEROs, SHRM, HUB-HR입니다. 현재 HR컨설팅펌 Korn Ferry와 <Z세대 분석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 전략>을 새롭게 도출하는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20대 학부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조직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구하기 위해 마련된 설문입니다. 👉https://forms.gle/addAxWvBWGuPTykE9 설문에 응하신 분들 중 💯분 (100분) 에게는 감사의 의미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를 드릴 예정입니다. 설문은 약 7분 정도 소요되며 바쁘시더라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PC・모바일 모두 참여 가능하나, 가독성을 위해 PC 접속💻을 권장드립니다.
트리tree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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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 핵심 차별점이 없는데 제안서 써야하는 경우
신사업/신규 서비스 제안서를 잠재 고객사에게 써야 하는 업무를 맡았어요. 설득해야할 회사의 업의 본질적 문제는 답이 나와있어서 페인 포인트는 확실합니다. 그나마 긍정적인것은 저희 팀이 제안하는 신규 서비스가 아이디에이션 수준에서는 논리적입니다. 단지 저희 회사에 내재화 되어 있는 핵심 역량 등 세일즈 포인트를 증명할 근거나 성과가 미미합니다. 그래서 윗분들이 주신 미션은 "우리가 제안하는 신규 서비스의 간단한 컨셉 설명 정도의 제안서를 써라"입니다. 저의 고민은 1. 이 제안서로 아이캐칭을 확실히 하고 싶은게 목적인데 (저의 역량 증명에 직결되기도 하고) 2. 컨셉정도의 제안서로 섹시한 제안서를 만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항상 MVP를 빠르게 설계&배포해서 MVP로 만들어낸 지표로 시장 가능성과 저희의 차별점을 세일즈 해오는 IR 덱을 만들어 왔습니다) 3. 저희 회사의 차별화된 핵심 역량에 대한 증명 지표 없이 어떻게 섹시한 제안서를 만들 수 있을까요? 달리 말하자면 : 윗분들이 말씀하시는 아이디에이션의 컨셉 수준의 제안서 라는건 구체적으로 뭘 원하시는걸까요? <- 이게 제 고민입니다. 제 마음 같아서는 페이크 랜딩 페이지 후딱 만들어서 적게라도 유저 전환율을 만들어내서 "우리의 아이디어 가설이 타당하다 그러니 우리와 함께 해보자"라는걸 보여드리고 싶은데 MVP를 추진할 정도의 권한은 없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
잘해따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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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전세 대출 관련
애매하게 소득이 높은지라 국가에서 받을수 있는 혜택이 하나도 없네요. 십수년 외국생활하다가 한국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았고 양가 부모로부터 도움받을 수 없는 상황인데 애매하게 높은 소득으로 국가도움조차 받기 힘드니 너무 억울하고 역차별 같다는 생각도 들게됩니다..세금은 엄청 떼가면서 😭😭 아내와 제 연봉이 각각 6천 언저리 정도인데요. 요즘 왠만한 직장 다니시는 분들 이정도 연봉 안되시는 사람이 있나요.. 실수령은 진짜 쥐꼬리만큼인데.. 시중 은행 전세대출이 5.8%정도 되는거 같던데 조금 낮은 방법으로 대출받을 수 있는 방법 아시는 형님들 계신가요?
ijiiiiji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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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공부 고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학사를 인서울 대학교(적당한) 졸업하고 10년차 직장 근무 중입니다 최근에 컨설팅 업계에 종사하게 되면서 현업에 있을때 보다는 일반적인 공부? 혹은 타이틀?이 중요하게 느껴지고 있어서요 아주 짧게 고민한건 아니고 뭔가 부족함을 채울필요도 있고 또 지적 자극이 더 필요한것 같아 석사 과정을 밟아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비용이 만만치가 않아서 혼자 결정하려니 선뜻 추진하기가 어렵네요 석사 과정을 밟기 위해서 제가 알아볼 것들이 뭐가 있을까요? 학교? 과목? 국가? 등등.. 결정은 둘째치고 알아보기라도 시작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고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학사 전공은 영문/경영이구요! 지금 하는 업무는 일반 비즈니스 컨설팅 (내부에선 전략이라고 하지만 사실 전략이라고 하기엔 조금 가벼운)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분야는 IT산업입니다!
이직준비러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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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정책연구 컨설팅에서 새로운 경험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공대 출신입니다 어찌어찌하다보니, 같은 방 박사님 추천으로 지식재산 관련 기술사업화 컨설팅 영역으로 들어왔고 여기서 컨설팅한 경험을 토대로 이직을 해서 정책연구라는 새로운 분야에서 벌써 5년이 다되어가네요. 곧 40대에 직급은 차장이구요 문제는 공공기관 대상이 아닌 민간 기업 전략기획쪽도 경험해보고 싶은데 최근 대기업(자동차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헤드헌팅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한편으로는 기대도 되지만, 한편으로는 거기서 경영계열, 상경계열의 텃새로 적응하지 못하는건 아닐지, 거는 기대수준이 너무 높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긴합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는 분이 계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력서 요청이 오긴했는데 기존 회사에서 보내는 믿음이 크기도 하고, 새로운 도전에 설레이기도 하고, 아직 이러한 고민때문에 망설이고 있네요....
전략기획의꿈
202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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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MBA는 서울대 연대보다 고대를 추천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Finance, M&A쪽 업무를 하고있습니다. MBA의 필요성을 느껴 알아보는 중인데 아는 분께서는 고대랑 카이스트 가 서울대 연대보다 더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 네이버나 이런데 찾아봐도 나오지 않는 내용이여서요ㅠ 네트워킹에 강점이 있다고만 들었습니다. 혹시 국내 MBA 잘 아시는 분 계시면 식견 요청드립니다.
별빛설화
억대 연봉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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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커리어 - 고속성장하는 용꼬리 vs 안정적인 닭머리
올해 초 안정적인 닭머리에서 고속성장하는 용꼬리로 이직한 1인입니다. 연봉이나 네임밸류 측면에서는 대체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만 (용꼬리 연봉 1.1억, 닭머리 연봉 7천)회사 기여도&중요도&레퓨테이션 차원에서 꼬리에 머물러있는듯한 느낌을 많이 받아서 여러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투표&한마디씩 부탁드려요! 이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와 구독을..(아 여기가 아니지)
bernett
억대 연봉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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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접근성
경영진과 일반 사원까지 접근 가능한 정보의 수준이 다르지 않다면 어떤 문제가 있을까요? 경영진과 일반 사원까지 접근 가능한 정보의 수준이 다르지 않다면 어떤 혜택이 있을까요?
초가치
202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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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상급자가 좋아하는 직원은요?
C. 넘사벽 실력, 아첨할 줄 모르는 로봐트. Q. 넘사벽 아첨, 일은 슬렁슬렁 내 기분 맞춰주는 정치꾼. 여기 상급자고 관리자분들 현실적으로 누굴 더 선호하세요?
또르롱
202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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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는게 맞는걸까요?
전략컨설팅 업력은 3년입니다 주말출근하고 평일도 늦게까지 야근하는 이 생활에 점점 지쳐가네요. 이때 이직하지못하면 컨설팅 장기 노예가 되는걸까요? 인간관계도 못챙기고 취미도 제대로 못하고 스트레스가 여간저간 아닙니다
가자아
202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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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O LAND 였다면?
우려가 현실이 된 레고랜드. 소호랜드 였다면 어땠을까? 고 김정주 의 소호 브랜드는 대부분이 모른다. 소호는 특허가 만료 된 브릭으로 아키텍쳐 위주의 제품을 구성하여 조용히 유통되던 블럭 브랜드 였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5년 전 부터 중도에 소호랜드를 구축 했다면 김정주 는 전재산을 부어서라도 소호랜드를 운영 했을 것이다. (그도 운명을 유지했을 것이고) 그리고 동심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했을 것이다. (레고랜드는 애매모호 어정쩡하고 비싸다) 해외 브랜드에 미친 한국이 서글프다. 할 수 있는 것도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건물을 진짜 플라스틱 브릭으로 만들었어야 한다. 이름은 레고랜드인데 캐릭터 랜드 같다. 중도는 다시 자전거 타는 사람들의 황무지가 될 듯 하다.
움직이는모든것
은 따봉
202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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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웨비나 // 대시보드 생성부터 인사이트 도출까지
여러분, 안녕하세요! 🤗 이번에 대시보드 생성, 인사이트 도출과 관련된 무료 웨비나가 있어서 공유드립니다~ - 일시: 2022년 10월 26일 수요일 14:00 - 14:50 - 장소: Zoom (신청자에 한해 링크 공유) <미리보기 😎> 모두가 현업들이 스스로 데이터를 활용하는 Self-Serve BI/Analytics을 이야기 합니다. 많은 Self-Serve BI/Analytics 도구들이 존재하지만, 여전히 그 도구를 사용해 의미있는 결과를 도출하는 실무자는 소수입니다. 본 웨비나에서는 Self-serve 도구인 HEARTCOUNT ABI를 이용해 현업이 주도적으로 대시보드를 구성하고, 나아가 대시보드를 구성한 주요 지표에 대한 인사이트를 즉시 찾아내는 과정을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데이터에 쉽게 접근하여 주표 지표와 관련된 질문에 빠르게 정량적 답변을 찾는 일(Time-to-Insight)이 어떻게 가능한지 보여드릴게요. 자세한 정보 확인과 웨비나 참여 신청은 아래의 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 https://abi.heartcount.io/event/undefined
minhee1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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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밀 사태
회장은 단지 현금이 필요 했을 수도~
움직이는모든것
은 따봉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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