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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후 1~2주만에 이직 희망...
어짜피 다니면서 환승이직해야지 싶었거든요 계속 고민하다가 결국 모종의 이유로 다니면서, 실력키우고 이직이 아니라 가급적 빨리 나오고 싶어서요. 그런데 2주차면 아직 연차도 없고... 면접보러다니면 9-6사이에 보통 보잖아요? 현실적으로 환승 이직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이런경우 바로 퇴사하는게 맞을까요
삐얗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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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발생한 고민으로 내가 이상한 건지 체크하는 방법
내가 이 건으로 상급자에게 보고하거나 관련팀에 보고했을때 위 직급들 제외하고 아무도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안 보면 정상, 아니면 비정상 (자신을 돌아보면 됨) 물론 위아래 둘다 제정신 아닌 경우 제외
억대연봉이면뭐해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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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40, 50대 말종들아
오렌지족 양아치 말종들아 니들은 신입때부터 나름 체계적인 교육 받고 제대로 컸으면서 요즘 애들 들어오면 케어도 안해주고 갈구고 때리고 욕이나해대냐? 니들 올챙이적 받은거 팀원들한테 반만해봐라 말종들아
뀨뀨잉잉대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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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지난 서비스, 정책 관리는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장기간 서비스를 운용하다 보면 결국 수정과 보완을 거쳐 정책들이 변경될 건데, 최신화된 정책서를 가질려면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께서는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계시는 지 궁금합니다.
거꾸러해도장팀장
억대연봉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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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부서에서 평가에 대해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현재 회사로 이직한지는 몇달 되었습니다. 잡다한 고민이 생겨 이렇게 두서없이 글을 좀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제가 속한 부서는 b부서 이고 여태 a부서를 바라보고 느낀 입장에서는 저희 부서를 싫어 한다는 느낌이 있구요. a부서와 협업이 강제성도 있어서 기존 저희 부서에서 기존 인원들이 어떠한 태도로 협업을 수행하였는지는 모르나 싫어할 수 있다고 생각은 하고 각자 입장들이 있다보니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쩌다보니 문서공유 권한이 잘못 부여되어 저한테 권한이 들어와 열람이 가능한 상황이 생겼고 협업 관련하여 봐야하는 문서인지 확인하고 있던 찰나 a부서에서 저희 부서 인원에 대해 평가 항목을 만들어놓고 저희 팀장 포함하여 등급을 지정한 문서를 보게 되었고 해당 문서를 보고 타 부서에서 저희를 평가하고 등급을 지정한 이러한 내용을 a부서 내에서 돌려보고 공유하고 있었다고 하는게 전혀 이해가 되고있는 상황이라 기분도 나쁘기도 하고 이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고 당장 다음주부터 출근할때 a부서 사람들을 마주보며 업무를 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문서 열람하려보니 다시 권한은 회수된 상태입니다.) 다른분들도 이러한 경우가 있으셨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하지만 이러한 케이스에서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대처라고 하기엔 그냥 한탄 정도라 가볍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킴만득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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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회사 두곳을 최종합격했습니다.. 어디를 갈지 고민입니다.. 이 전 회사가 어려워져서 이직을 선택 하게됐습니다. 어디를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회사 1 데이터플랫폼] 평이 양호함 사내정치 없다고함 출장 없음 조직개편 없음 연봉이 낮음 미래 성장성 낮음 VS [회사2 AI 로보틱스] 평이 안좋음 업무강도 매우 타이트함 사내정치가 심하다고함 출장이 많다고함 조직개편 자주있음 회사 1과 비교하면 연봉이 600높음 미래 성장성 높음 연봉은 500이상 차이납니다.
이미프로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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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이직 고민상담 도와주세요
저연차인 개발자 친구가 중견에서 퇴사하구 구직 중인데 중소에서 기존 연봉보다 700정도 올려준다고 합니다(3000중반 ->4000초반) 이 제안에 대해 여러분 의견을 구하고 싶어요. 1. 아직 구직 활동 2주밖에 안 돼서 다른 데도 이곳저곳 넣어보고 싶은데 너무 빨리 와서 다른 기회들을 시도도 못해보는 건 아닐까 고민이 된다고 하네요. 동시에 휴식기가 길어질까 막연한 두려움도 있다고해요. 2. 연봉을 적게 올렸나 걱정도 됩니다. 3. 중견에서 중소로 이직하게 되면 추후 또는 하반기에 바로 구직활동을 한다해도 안 좋은 이미지릉 줄까봐 걱정된다고 합니다 저도 저연차 개발자로 시장을 잘 몰라서 여기 분들에게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신 : 친구가 리멤버 계정이 없어서 요청 하에 제 계정으로 문의 올린 글입니다! 답변들 감사히 듣구 친구에게 전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운강운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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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is 다시 오픈소스 회귀하네요.
엘라스틱도 그렇고 왜 똥볼찼다 다시 오픈소스로 귀한하는건지 참.... 경쟁자 유치하려 그러나 발키 한창 써보는중인데ㅜ
tutr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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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분들 서류 잘 붙으시나요?..
신입 때만해도 서류 잘 붙었었는데 요즘은 중고신입, 경력 채용 다 서류가 거의 아애 안 붙는 수준이네요 ㅠ 저만 이런 건지 다른 분들도 서류 안 붙는 거 체감 되시나요?..
서류유우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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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스테이 vs 이직도전
안녕하세요~ 요즘 이직 쉽지 않죠. 09시 출근, 밤 11-12시 퇴근이 일상인데요. (주 4회정도) 연봉이 적진 않지만.. 이 생활도 1년 넘어가니까 지치네요. 몸도 마음도 지치는 느낌이에요. 이직해도 이정도 연봉 줄 회사가 많지 않을거라 생각하고, 지금 회사 복지가 나쁘진 않은데요. 주 4회정도 바쁜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눈치, 많은 업무 등등이에요. 여러분이라면 어쩌겠어요?
nullable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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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깎는 소리
저는 조용히 일을 하는 스타일이예요 잡담하는 건 이해해요 근데 손톱깎는 건...그 딱딱딱.. 그 분이 자칭 꼰대라고 인정하면서 자기는 못 바꾸니 너희가 이해하거나 하라는 마인드예요,, 그래서 시끄럽다고 말도 못 하겠어요.. 가끔 하면 괜찮은데 2~3일에 한 번꼴로 딱딱딱.. 이럴땐 어떻게 해야되요? 아! 참고로 이어폰끼고 일하고 있어도 뒷땅까고 다닙니다. 일하는 데 이어폰끼고 일한다고요..(저번에 해봤었어요)
산낚지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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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이직 방지를 위해 소송?
사업부장 이하 팀장급 회의에서 요즘 중간급 엔지니어의 이직이 많다고 우려. 이직 방지를 위해 회사의 노력은 생각 없고, 유사 업체 이직 시 적극적 소송하겠다고 함. * 근로계약서에는 2년간 이직 또는 유사 업체를 위한 모든 행위 금지 명시 다니고 싶은 회사가 아니라 한번 들어오면 개미지옥 처럼 못빠져나가게 하는게 법적으로 문제 없나요?
8유니버스8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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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개발자 이직 준비
3년 차 개발자입니다. 첫 이력서 냈던 스타트업에서 지금까지 일하고 있고, 성과를 인정받아 현재 연봉은 6700입니다. 이제 만 2년이 채워졌고, 이직을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주변에서는 연봉 생각하면 그냥 있는 게 낫다고 하지만, 커리어를 생각하면 지금 더 좋은 회사로 가야 하지 않을까 고민이 됩니다. 하지만 이직 준비는 정말 처음이라 막막합니다. 코딩 테스트는 대학생 때 ICPC 본선 이후 거의 안 해봤어요. 포트폴리오는 어느 정도 수준이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요. 모든 게 처음이라 불안한 마음이 큽니다. 비슷한 상황 겪어보신 분들, 어떤 준비를 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일하는시니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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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98년생으로 학생시절 공부를 즐겨하지않아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군대에 다녀왔습니다. 전역 후인 2019년부터 Javascript 기반 풀스택 개발자(React, Vue, Node.js, NestJS)로 커리어를 쌓아 현재 4번째 스타트업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학업에 대한 갈증을 느껴 방송통신대학교에 입학하여 현재 1학년을 마치고 3학년 때 서울권 4년제 대학교로 편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가 다시 대학을 가려는 이유는 단순히 학력 상승 때문만은 아닙니다. 몇 년간 개발을 공부하면서 고등학교 시절에 부족했던 다양한 분야의 학문을 접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사회에서 여전히 대학 졸업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현실을 고려할 때, 개발자 생태계는 물론 앞으로의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현재 저의 최종 학력은 고졸이며, 스타트업에서 풀스택 개발자로 꾸준히 커리어를 쌓아왔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업을 위해 잠시 커리어를 중단하는 것이 개발자로서의 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합니다. 학업으로 인한 경력 단절이 향후 이직이나 연봉 협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학사 학위 취득이 개발 실력 향상이나 커리어 확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단순히 학력 외적인 부분에서)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셨거나, 이와 관련된 조언을 해주실 수 있는 분들이 계실까요?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과 경험을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낯선하루하루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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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개발로 먹고 살 수 있을까요
ai 기술이 점점 발전할수록 편하면서도 너무나도 불안합니다. 굳이 머리 쓰며 코드를 짜지 않아도 알아서 몇분 혹은 몇초만에 뚝딱 만들고 기능구현을 다 해버리니 허탈하면서도 불안한 마음이 자꾸 커집니다. 수정사항이 들어오면 제가 직접 고치기보단 ai에게 시키고 그걸 적용합니다. 그게 저도 편하니까요... 그와중에 개발자는 너무 많고.. 개발자가 필요할까요? 개발에 대해 하나도 몰라도 문제가 없는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한살이라도 어릴때 직무를 전환하는게 맞을까요? 요즘 너무 고민이 많고 불안하네요. 인생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참고로 20대 후반입니다.
nulI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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