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이직 쉽지 않죠. 09시 출근, 밤 11-12시 퇴근이 일상인데요. (주 4회정도) 연봉이 적진 않지만.. 이 생활도 1년 넘어가니까 지치네요. 몸도 마음도 지치는 느낌이에요. 이직해도 이정도 연봉 줄 회사가 많지 않을거라 생각하고, 지금 회사 복지가 나쁘진 않은데요. 주 4회정도 바쁜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눈치, 많은 업무 등등이에요. 여러분이라면 어쩌겠어요?
투표 스테이 vs 이직도전
04월 28일 | 조회수 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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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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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합격가즈아
05월 05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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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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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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