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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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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고민이 너무 돼서 여기라도 남겨봐요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시면서 빚을 많이 남기셨어요 그거때문에 상속포기도 진행한 상태입니다. 어머니도 자신의 빚때문에 개인회생 신청한 상태입니다. 저는 독립한지 4년 되었어요 어머니는 동생과 함께 살고있는데 그 집이 아버지 명의라 이번에 경매로 넘어갑니다. 그래서 살 집이 필요해요. 어머니 말로는 지인의 친척 중 가까운 곳에 집이 비어서 수리만 하고 들어오면 10년이라도 살고싶은 기간동안 살라고 했답니다. 주택 2층에 있는 방 2개 집이에요. 예상 수리비는 2천5백만원 입니다. 어제 저에게 전화로 1천만원 대출을 받아달라고 하더군요. 저는 지금까지 계속 부모님께 모으는 족족 드리느라 모은 돈이 하나도 없고 오히려 빚만 6백만원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또 다시 1천만원 빚을 지면 저는 결혼 때 지원도 못받는데 지금부터 모아도 모자란데 갚기만 하다가 결혼도 놓칠거 같습니다. 어머니가 갚아주신다고 하지만 지금까지 한번도 갚아주신 적 없어요. 그래서 제가 작은 월세방이라도 구해서 내가 달마다 10-20만원이라도 보내주겠다. 엄마가 가지고 있는 1천5백만원으로 보증금을 하고 30-40만원 정도의 1.5룸에서 투룸을 구하라고 했습니다. 지역이 집값이 싸서 가능하구요. 그러니 어머니는 길게보면 빚지고 들어가는게 정답이라며 현재 수리하면 되는 집은 직장도 가까워 차량비용도 안들어간다고 합니다. 그치만 어머니는 항상 운전을 해서 이러나 저러나 들어가는 비용은 비슷할 거 같구요.. 너무 서운하다며 우시더니 전화를 끊으시더라구요. 한부모가정 지원제도를 알아보라고 하니 아버지 재산이 자기에게 넘어와서 자기는 혜택을 하나도 못받는다고 합니다. 현재 요양보호사를 하시면서 200-250만원의 소득이 있는 상태입니다. 물론 이자비용으로 나가고 차값으로 나가지만요. 어머니 말대로 빚을 제가 지고 살게 해드리는게 맞는지 어머니가 월세를 구하는게 맞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건노비
동 따봉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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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고민이 하나 생겼습니다. 현재 한 회사에 합격해서 근무한 지 2일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1지망이였던 회사에 최종적으로 합격하였습니다. 그런데 현 회사에서 전임자가 차주 퇴사예정이고 신규 브랜드 런칭도 예정이라 제가 갑자기 퇴사하면 굉장히 민폐일 것 같습니다... 현 회사도 나쁘지 않아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 지 잘 모르겠네요 ㅠㅠ 같은 상황이면 어떻게 하실 것 같나요?
쑹쑹05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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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만렙찍은 어른들과의 라운딩 -1
저는 일단 말하면 누구나 알만한 기업에 재직중이며 연차는 13-4년차정도의 평범한 회사원 입니다. (준대기업 정도) 우연치 않게 기업임원 출신 노년생활을 보내는 어른들과 라운딩을 했는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워서 두서없고 못쓰는 글이지만 퀵하게 써보고자 합니다. 단 하루지만 친구들 또는 회사사람들, 거래처와 공치는 것과는 다른느낌으로 임팩트가 상당했습니다. 잠깐 세분을 소개하자면 존경하는 어른들이지만 편의상 1,2,3이라고 칭하겠습니다. 1- 제약회사 출신. 평사원 입사. 40대초 임원이 됨. 임원이후 50중반 사업체를 인수받아 엑시트하고 노년중. 고정수입 대략 추측 월 1200수준.(국민연금 포함), 사업체는 있지만 소일거리 + 임대수익 2-식품 영업 임원출신. 평사원 입사. 50대초 임원이 됨. 이후 현재도 유통사업체를 운영중. 고정수입 1000전후 예상됨. 아직도 필드에 있음 다만 본인이 직접뛰진 않음. 3-건축 임원출신, 역시 평사원 입사. 임원시기 불분명(못들음) 사업체 운영 x, 국민연금 및 각종 연금같은 것들 받으시면서 노년생활중. 대략 고정수입 월700-800정도 예상. 위에 1,2분에 비해서는 고정수입은 낮을 것으로 예상되나 워낙 젊은시절에 축적한 자산이 많은 것으로 판단됨. 1. 괜히 임원이 아니다. 잠깐이지만 세분다 어떤 한 능력이 뾰족하게 보였다. 1은 규칙과 규정을 해석하는 능력과 편법과 야로에 정말 강했다. 관리직 임원이셨는데 변호사 못지않게 법을 해석하는 능력이 엄청났다. 어떤 법이 어떻게 편법이 작용될 수 있고 악용하면 안되겠지만 이렇게이렇게 하면 풀어갈수있다. 이러한 얘기를 계속 해주셨는데 정말 대단했다. 2는 영업임원 출신답게 인간적인 매력이 있었다. 분명 겁나 툴툴거리고 짜증을 내는데 이상하리만큼 밉지가 않았다;;; 필자는 원래 골프칠때 화내는거 정말 극혐한다. 너무 신기한 능력이었다. 그리고 우선 골프를 겁나게 잘치고 40대쯤 프로자격증도 획득했다고 한다. 연예인으로 따지면 약간 이경규님 스타일? 대단했다. 3은 엄청엄청 조용했지만 나에게 예의를 갖춰줬다. 1,2번분도 충분했지만 워낙 나이차가 나다보니 어린아이 같이 예뻐만 해주셨는데 3은 좀 달랐다. 공이 안맞을때 멘탈관리도 해주시고(절대 레슨은 안했다) 툭툭 던지시는 말씀이지만 내가 지금 필요한 뾰족한 내용이었다. 과묵하지만 통찰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2. 모든 문제를 대할때 해결방법을 찾는다. 전반이 끝나고 대기가 1시간이어서 이얘기 저얘기를 나누었다. 요즘 어떠어떠한것 때문에 골치아파~~~ 죽는소리를 하지만 다들 서로를 리스펙하는게 보였다. 마지막은 저양반 대안 다 있으면서 또저런다. 또또. 에서 대화는 끝이난다. 여기서 느낀점은 내 기준에서 정말로 크나큰일인데 대수롭지 않게 말하면서도 대안을 가지고 있는것에 놀랐다. 사업관련이던 가족관련이던 생각하는 사고가 남달랐다. 3. 아직도 인맥이 엄청나다. 내가 현역에서 상무님 전무님 부르던 분들과 아는사이였다. 물론 후배로.. 업계가 달랐는데도 불구하고 꽤 친하신 사이여서 놀라웠다. 4. 60대인 나이에도 젊은감각이 있다. 여기서 젊은감각은 옷이나 말투나 이런게 아니다. 우선 나와 소통이 가능한 것만 봐도 커뮤니케이션이 유연하다고 생각한다. 요즘 젊은사람을 욕하는것보단 세상이 바뀌는 것에 맞춰간다는 느낌을 받았다. 5. 활력이 있다. 사실 60대 젊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powerful하게 골프치지는 못하는데 아직도 파워풀해서 놀라웠다 6. 은근 아내자랑(티는 거의안남) 그렇게 안맞녜 사이가 안좋녜 싸우녜 하다가 끝은 그래도 우리마누라가 최고지. 이게 좀 많이 멋졌다. 경제력과 스마트함이 있어서 다들 여자 많았을것같은데 문제하나 없이 깨끗했다. 아 더적고싶은데 출근길이라 조회수 많으면 더적을게요!!
사이다10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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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 고민중입니다.
2년 정도 사귀고 결혼을 결심했습니다. 결혼 준비하면서 많이 싸운다 하는데. 어머니 한복문제로 싸우게 되었습니다. 상대방측은 어머니가 아프셔서 결혼식 참석이 불가능한상황에서 어머니가 보라색 한복을 고르고 싶다고 카톡을 보내오셨습니다. 보자마자 저한테 전화하더니 비난과 모욕적인 말을 하더군요 차마 입에 담을수없는... 너희 어머니 미친거 아니냐. 생각이 있으신거냐. 이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냐 등등. 저는 흥분한 상대방을 가라앉히고 싶었지만 점점 더 흥분하고. 본인 입으로 어머니 성함 석자를 얘기하면서 정말 너무 싫다 이해가 안간다. 다시는 보고싶지 않다. 파혼하자. 이러더라고요. 저는 너무 어이가없습니다. 추가 일화로는 여자친구 측 부모님은 일찍 이혼하셔서 두분과 모두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이셨습니다. 저는 여자친구 눈치도 살피고 부모님은 상견례 등 어떤식으로 진행하는지를 궁금해하시는 사이에 껴서 나름 중재의 역할을 했습니다. 추석쯤 여자친구를 집으로 초대해 식사를 대접하고 싶다고 어머니가 말씀을 꺼내셨고. 밥을 먹던 중 어머니가 결혼식 관련사항에 대해서 물어보셨습니다. 어떻게 진행되는건지 어른들은 오시는지. 그리고 밥을 먹고 집에 가는데. 어머니가 어떻게 그렇게 말씀 하실수 있냐고 저한테 따지덥니다. 자기 집 사정 안좋은거 다 아는데 자기가 왜 그런 소릴 들어야하냐면서. 그때 헤어질걸그랬습니다. 자기 맘에 안드는 행동은 모두 잘못된 행동이고 어떤 이유가 있던 이해하지 않는사람이더군요... 현재 오히려 본인이 우리집이 이상하다고 결혼하지 말자 한상황이고. 저는 너무 어이없고 화가 나서 대답도 안하고 파혼할생각입니다. 지금 글을 쓰는 와중에 카톡과 전화가 무수히 오더군요. 정말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위로좀 해주십쇼 ㅠㅠ
나는바보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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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의 결혼 고민 조언 꼭 좀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 ㅜ
남자친구와 결혼해도 괜찮을까요? 사랑만으로 극복할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남자친구와 만난 지 꽤 됐고, 결혼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나오는 사이입니다. 일단 같이 있으면 정말 재미있습니다. 개그 코드도 잘 맞고 취향도 비슷해서 함께 있을 때는 너무 좋고, 이 사람과 헤어지면 이렇게 잘 맞고 재미있는 사람을 또 만날 수 있을까 싶을 정도예요. 그런데 결혼을 생각하면 자꾸 현실적인 부분들이 걸립니다. 남자친구는 감정 기복이 조금 있는 편이고, 제가 서운한 점을 이야기하면 몇 년째 늘 비슷한 대답을 합니다. 일이 힘들다는 이야기를 하거나, 제가 서운한 부분을 말하면 “나도 서운한 게 있어. 그런데 나 너한테 궁금한 게 있어”라며 대화의 방향을 돌리거나 억지를 부리는 식입니다. 그러지 말고 일단 제가 왜 서운했는지부터 들어줬으면 좋겠다고 여러 번 이야기했고, 그때마다 지켜보겠다고 했습니다. 나중에는 결국 제 말을 이해하고 수긍하기도 합니다. 본인이 싸울때마다 억지를 부리는 것도 알고있습니다. 근데 몇번을 말해도 고쳐지지는 않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싸울 때마다 자존심을 너무 세우고 절대 먼저 사과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좋을 때는 누구보다 잘해주고 다정한 사람인데, 조금만 다투면 그 모습과 너무 달라집니다. 저는 가끔 남자친구에게 듬직하고 어른스러운 모습을 기대하는데, 갈등이 생길 때마다 오히려 제가 더 어른스럽게 대처해야 하는 것 같아 지칠 때가 있습니다. 경제적인 부분도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남자친구는 30대 초중반이고 연봉은 3천만 원 후반 정도입니다. 현재 대출이 4~5천만 원 정도 있고, 본인 명의로 된 다른 재산은 사실상 없습니다. LH 주택에 거주하고 있고요. 그런데 차를 굉장히 좋아해서 중고 벤츠를 약 5천만 원에 구매해 타고 다닙니다. 대출을 갚아나가려는 구체적인 계획이 있는 것 같지도 않고, 평소에도 남자친구가 돈돈돈 거리는 스타일이라 돈 이야기를 자주 하다 보니 경제적인 부분에서 답답함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물론 지금 당장 재산이 많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닙니다. 같이 노력해서 모아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빚이 있다면 갚으려는 의지와 계획이라도 보여야 하는데, 그런 부분이 잘 보이지 않는다는 게 걱정입니다. 게다가 남자친구 부모님도 사업을 하시다가 어려워지셔서 현재 파산 상태라고 합니다. 건물이나 차량 등 보유하셨던 재산들도 압류가 진행 중인 상황이라고 들었습니다. 이 부분도 솔직히 걱정됩니다. 결혼하고 나면 혹시 부모님께 경제적인 도움을 드려야 하는 상황이 계속 생기지는 않을지, 결국 저희 부부의 몫이 되는 건 아닐지 걱정이 앞섭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는 재산이 많지는 않지만 노후 준비는 모두 준비가 되어있으신 상태이십니다. 결론적으로는, 남자친구는 저와 결혼하고 싶어 하고, 당연히 저와 결혼할 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니 이 사람과 결혼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다가도, 한편으로는 이런 현실적인 문제들을 정말 감당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 결혼하면 달라지겠지, 시간이 지나면 조금 더 어른스러워지겠지 하는 기대를 하고 있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정말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이런 부분들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결혼하면 지금보다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줄까요? 아니면 연애할 때 보이는 모습이 결혼 후에도 그대로 이어질까요? 비슷한 고민을 해보셨거나 실제로 이런 상황에서 결혼하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제가 너무 현실적인 조건만 따지는 건지, 아니면 결혼 전에 반드시 고민하고 확인해야 할 문제들인지 객관적으로 이야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까꿍22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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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퇴거자금대출 1억원 한도? 6·27 대책 이후 꼭 확인해야 할 내용
전세계약 만기가 다가오는데 새로운 세입자를 구하지 못했다면 임대인 입장에서는 보증금 반환이 가장 큰 고민일 수 있습니다. 특히 2025년 6월 27일 가계부채 관리 강화 대책 이후 전세퇴거자금대출을 알아보는 분들은 달라진 대출 기준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은 주요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전세퇴거자금대출, 1억원까지만 가능할까? 6·27 대책에 따라 수도권 및 규제지역의 생활안정자금 목적 주택담보대출은 1주택자 기준 최대 1억원으로 제한됐습니다. 다주택자의 경우 수도권·규제지역 주택을 담보로 한 생활안정자금 목적 대출이 제한됩니다. 다만 전세보증금 반환 목적 대출은 임대차계약 체결 시점과 경과규정 적용 여부 등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2. 1억원 초과 대출도 가능할까? 모든 경우에 1억원으로 일괄 제한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2025년 6월 27일 이전에 체결된 임대차계약이라면 경과규정 적용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계약 체결일뿐 아니라 계약 내용과 금융회사별 적용 기준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25.6.27이전 매매계약이고 최초 전세계약건이면 1억이상 가능하며 세입자 보증금- 본인보증금 = 최대한도 입니다. 3. 기존 주택담보대출이 있어도 가능할까? 기존 대출이 있다고 무조건 추가 대출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다음 사항을 종합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아파트 시세 기존 주택담보대출 잔액 선순위 채권 및 담보 여력 전세보증금 반환 금액 소득 및 기존 부채 주택 보유 수와 소재 지역 4. 은행 대출 한도가 부족하다면? 일반 주택담보대출이나 후순위 담보대출 등 다른 금융상품의 취급 가능 여부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상품별 대출 목적과 규제, 금융회사 심사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 상황에 맞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사업자 담보대출 역시 실제 사업 관련 자금 용도와 증빙을 갖춰야 합니다. 전세보증금 반환은 정해진 날짜에 자금이 필요한 만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같은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어도 지역, 주택 보유 수, 계약 시점, 기존 대출에 따라 대출 조건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세퇴거자금 마련이 고민이라면 현재 상황에서 어떤 방법을 검토할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세퇴거자금대출 상담 시 확인 가능한 내용 전세보증금 반환 목적 대출 가능 여부 6·27 대책 경과규정 적용 여부 기존 주담대 보유 시 추가 자금 가능성 후순위 아파트 담보대출 검토 ※ 실제 대출 가능 여부와 한도는 금융회사 및 개인별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장팀장7815
동 따봉
3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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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왜 다들 연애하는지 알겠다
진짜 인생 뭐같고 당장이라도 다 엎어버리고 싶은데 그렇게 씩씩대다가도 여친한테 카톡 온 거 보면 나도 모르게 웃고 있는 나를 발견합니다. 옛날에는 쌓인 스트레스 풀 길이 없어서 매일 술 마시고 담배 피고 퇴근하면 집에만 틀어박혀서 술 마시고 자고 술 마시고 자고 했는데 진짜 천사같은 여자친구 만나서 연애하니까 여자친구가 싫어해서 담배도 줄이게 되고 술도 여자친구랑 있을때만 마시고 그것도 자제하게 되고 스트레스 받은 일 이야기하면 여자친구가 위로해주고 괜찮다고 거기 그만둬도 자기가 책임질테니까 너무 힘들면 그만두라 그러고 물론 여친이 책임질 일을 제가 만들진 않겠지만 그런 말 하나하나가 너무 위로되고 진짜 내 편이 생긴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합니다. 친구들도 저보고 얼굴이 폈다는데 진짜 이래서 연애하나 보네요. 죽겠는데 연애는 무슨 연애냐 했던 제가 이렇게 되다니 역시 사람을 살리는 건 사람이란 말이 맞아요 맞아요. 제 여친이 다 맞아요. 이렇게 적는 게 좀 낯간지럽긴 하지만 그래서 사랑이 최고라고 하는 건가 봅니다. 사랑. 사랑합니다. 사랑하세요. 그럼 전 데이트하러 갑니다.
생각많은밤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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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칭구 차가 좋아..집도 좋고 날 왜만날까
사실 따뜻한보금자리가 필요한데 남친이 안정적으로 다 갖춰서 부러운 마음인것같아.. 나는 반대로 집도 없고 차도 없고 직업도 이직준비중이라 백수고.. 더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싶어서 오늘도 회사 20군데 지원했다..흑 남친 날 왜만나지.. 남친이 맨날 나보고 이상형이다 성격도 좋다 친구들이 여자친구 맞냐고 너무예쁘다고 의심한다 등등 이런말 해주지만… 나진짜 거지인데ㅜㅜㅜ 흐윽 나중엔 나함테 실망할까봐 걱정이야ㅜㅜㅜ
기르돌르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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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결혼식에 못 간게 죽을 죄인가요?
친한 친구가 결혼을 했습니다. 어떻게든 결혼식 때 시간을 뺄려고 했는데 일이 생겨서 결혼식 세달 전에 미리 양해를 구했습니다. 그래서 결혼식은 못가고 축의금만 전달했습니다. 지금은 그 친구와 연락두절된 상태입니다. 섭섭한 부분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미리 연락도 했고 축의금도 보내줬는데 그게 그렇게까지 죽을 죄를 진건가요..? 이 관계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dkdkshsb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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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요즘 전화를 잘 안 하는 이유
요즘 엄마한테 전화가 잘 안 옵니다. 예전에는 하루가 멀다 하고 전화해서 밥은 먹었냐? 퇴근은 했냐? 주말에는 뭐 하냐? 별것도 아닌 걸 자꾸 물어봤습니다. 회사에서 바쁠 때 전화가 오면 저도 모르게 짜증 섞인 목소리로 받은 적이 많았습니다. “엄마 나 일하고 있어” “이따 전화할게” 그렇게 끊고 나면 정작 이따가 전화하는 건 자주 잊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엄마 전화가 뜸해졌습니다. 일하다가 휴대폰 볼 일도 줄었고 퇴근해서 쉬고 있는데 전화받을 일도 없었습니다. 그러다 어제 제가 먼저 전화를 했습니다. 뭐 하냐고 물었더니 엄마는 TV 보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제가 물었습니다. 요즘은 왜 전화 안 하냐고 엄마는 별일도 없는데 바쁜 애한테 자꾸 전화하면 귀찮을까 봐 그런다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듣는데 제가 예전에 했던 말들이 하나씩 생각났습니다. 나 지금 바빠. 나중에 얘기하자. 그 얘기는 아까도 했잖아. 저한테는 별 뜻 없이 했던 말인데 엄마는 그걸 다 기억하고 있었나 봅니다. 그러고 보니 요즘 엄마는 전화 대신 카톡을 많이 보냅니다. 잘 잤어? 밥 챙겨 먹어. 오늘 춥다. 답장을 바로 안 해도 되는 말들만 보냅니다. 저는 그게 엄마도 카톡이 편해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어쩌면 제가 시간 날 때 보라고 엄마가 일부러 그렇게 하고 있었던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통화를 끝내려는데 엄마가 또 물었습니다. 내일도 출근하지? 그렇다고 했더니 엄마는 얼른 쉬라며 먼저 전화를 끊었습니다. 예전에는 엄마 전화가 오면 바쁘다는 생각부터 했습니다. 그래서 짧게 받고 끊거나 아예 못 받은 날도 있었습니다. 그러면 조금 있다가 꼭 카톡이 왔습니다. 별일 없지? 그냥 전화해봤어. 그때는 그 ‘그냥’이 뭔지 몰랐습니다. 오늘은 알 것 같았습니다. 별일 없어도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딸이 오늘 하루도 잘 지냈는지 궁금해서 그냥 전화했던 거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엄마는 그 전화조차 저한테 방해가 될까 봐 하지 않습니다. 휴대폰을 내려놓았다가 다시 엄마와의 통화목록을 열어봤습니다. 예전에는 엄마 이름이 참 자주 있었는데 요즘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드문드문 있었습니다. 괜히 마음이 아팠습니다. 엄마가 전화를 많이 하던 시절에는 그 전화가 조금 귀찮았는데 막상 오지 않으니까 그때가 그리웠습니다. 내일은 제가 먼저 전화하려고 합니다. 별일 없어도 밥 먹었냐고 묻고 오늘 뭐 했냐고 물어보려고요. 그리고 엄마가 “왜 무슨 일 있어?” 하고 물으면 저도 한번 말해보려고요. “아무 일 없어 그냥 전화해봤어”
신서윤
억대연봉
쌍 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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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권고사직
안녕하세요. 50대 가장 입니다. 중소기업에 재직중 인데 권고사직 통보를 받았습니다. 회사가 재무적으로 힘든 상황이라 권고 사직을 한다는군요. 이번달 말까지 근무하고 통상임금 2개월 위로금 준다고 합니다. 실업급여는 받을수 있게 해준다고 합니다. 회사에서 고연차 대상으로 권고사직을 통보하는것 같습니다. 통상임금이면 시간외수당은 제외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포괄임금제라 시간외수당이 포함되어 급여를 받았는데 위로금에는 제외되면 2개월을 버티기 힘들듯 하네요. 다시 조정 요청을 하려고하는데 회사에서 거절하고 그냥 다니라고 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회사에서 임원들하고 관계가 좋은 편은 아니기도 합니다. 갑작스럽게 통보를 받으니 당혹 스럽고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네요.
kdh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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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결혼 조언 부탁드려요
현 회사에서 매일 새벽 퇴근에 업무는 계속 쌓이고 끝없는 야근에 신혼여행가서도 일해야할판이라 제가 살기위해 결혼 3개월 남은시점 이직 준비해서 합격했습니다. 면접 당시 내년초 결혼 예정임 밝혔고 인사팀도 알고 있어요 다만 제가 12/1 출근 예정입니다. 결혼은 1월 중숭이고 신행 2주 정도 비울 예정인데 출근첫날 바로 말씀 드려도 괜찮겠죠..ㅠㅠ 괜히 미리 말했다가 합격 취소나 불이익이 있을까봐요 현 직장은 이미 퇴사 노티 한 상태라 무를순 없습니다 ㅠㅠ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프렌치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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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현직장이 몇 번째 회사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사회생활 자체로만 봤을 때는 7년차정도 되었고, 중간에 직무변경을 해 마케터로는 4년차입니다. 회사는 현재 회사가 5번째 회사예요. 짧은 기간동안 이직을 좀 많이 한 편입니다. 사실 다 이유가 있긴 한데요... 1번 회사: 사무실 내 흡연 문제(본인은 비흡연자입니다), 욕설 난무 등...으로 퇴사 2번 회사: 고인물의 텃세(고인물 외엔 연차도 못쓰게 함), 직무변경 결심으로 퇴사 3번 회사: 입사 직후 기존 직원 전원 퇴사, 겜방 보면서 업무 전가하는 동료...를 참다가 퇴사 4번 회사: 업무 과다로 매일 2시간 이상 초과 근무는 기본, 5~6시간 초과 근무도 심심찮게 있었고 주말 출근도 함 + 이에 대한 보상없음 + 직장 내 괴롭힘으로 버티다 못해 퇴사 그리고 이제 5번째 회사...인 현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 5개월차) 아무래도 연차에 비해 이직이 잦았다보니 이 회사에서 어느 정돈(못해도 2년은...) 시간을 보내는 게 맞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막상 업무 환경은 또 ㅈ소 그 자체라서 괴롭기도 합니다... 다 쓰기엔 너무 특정될 것 같아서 쓰진 못하겠지만요 주변에 얘기하면 '넌 참 회사 복도 없다' 이런 소리를 들어요 제가 그냥 조직에 적응하지 못하고, 작은 불만에도 쉽게 그만두는 사람인지 진짜 내가 ㅈ소만 다녀서 이렇게 괴로운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ㅜㅜ 다들 몇번째 회사를 다니고 있나요? 저처럼 이직이 잦았지만 인생 회사를 찾은 경우도 있을까요...?
박고구마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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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인간관계에 현타 오는데,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팀장이 먼저 점심 먹자고 하면서 회사 생활하면서 힘든 점은 없는지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어느 정도 믿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는데, 알고 보니 그 내용을 여기저기 다 이야기하고 다녔더라고요ㅋㅋ 그러더니 이번엔 과장이 그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같이 점심 먹자고 하더라고요. 밥 먹으면서 갑자기 다른 동기랑 친하냐고 묻더니, 그 동기는 앞뒤가 다른 사람이니 조심하라고 하더라고요. 심지어 같이 다니면 저도 똑같은 사람으로 보일 수 있다면서요. 근데 그 말을 듣는 순간, 오히려 이 과장이 다른 동기들한테도 저랑 다니지 말라고 이야기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면서 정작 본인은 저한테 팀장 욕을 한바가지 하더라고요ㅋㅋㅋ 누구는 믿고 이야기했더니 소문을 내고, 누구는 걱정해 주는 척하면서 다른 사람 험담을 하고… 이쯤 되니 누가 진심으로 하는 말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회사 사람들 자체에 대한 신뢰가 없어지는 것 같아요. 회사에서 굳이 깊은 인간관계를 맺을 필요는 없다는 걸 알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서로를 경계하고 의심하면서 다녀야 하나 싶네요. 요즘은 이런 집단에 계속 속해 있는 게 맞는 건지, 인간관계 자체에 회의감이 들어요. 다들 회사 생활하면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그냥 적당히 거리 두고 지내는 게 답일까요?
몰라라라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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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르게 길에서 혼자 소리를 질렀습니다.
저녁 11시경 퇴근길에 길에서 사정없이 욕을하며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쳐다보는데 아무 신경도 안 쓰이고 오히려 울화가 치밀며 시비가 붙길 저도 모르게 원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정신건강 관련 병원을 가야 하는 수준일까요? 업무 스트레스가 높은 편이기는 하나, 1개월 버티면 3개월 쌉가능, 3개월 버티면 2년 쌉가능이라는 생각으로 버티며 살아온지 10년입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더라구요. 스트레스 강도가 내려간 적이 많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늘 이런 강도였어요. 신혼여행 때 잠시 내려갔던 것 같습니다. 주위에서는 책임감을 내려놓고 해냄의 정도를 낮추고 뻐팅기라고 하는데 그게 정말 잘 안됩니다. 타고난 노예 근성이 있다보니 이직을 해도 귀신 같이 업무강도가 높은 회사만 다니게 되는 것 같아요. 연봉이라도 만족스러우면 위안이 될텐데, 제 나이대 중위값 정도 받는 것 같습니다. 대기업 계열사라도 직무때문인지 대졸 경력직도 연봉이 좆밥이더라구요. 향후 전망이나 직무 특성 상 커리어 개발의 여지가 제한적입니다. (총무팀도 전망이 있어! 라고 하는 것들은 아쉽지만 총무팀 직원뿐인 것 같습니다.) 내년 특정 전문직 시험을 볼 예정이고 합격은 자신있습니다. (감평사 같은 상위 전문직 시험은 아니거든요) 다만 11시 퇴근, 집에 와서 씻고 인강 공부하면 새벽 2-3시, 출근 8시 30분 생활을 반복하고 있습니다만... 인계점에 다다른 것 같아 걱정됩니다. 약의 도움이 필요할까요? 좋은 친구들, 사랑하는 아내, 건강한 가족이 있어 일만 빼면 완벽한 삶인데 일 하나로 인해서 제 삶이 많이 망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위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응원의 얘기를 전하는 것도 짜증과 울화가 치밉니다. 물론 겉으로는 그래 힘낼게! 힘내자! 우리 화이팅이야! 라고 말은 하지만 속은 썩어가네요. 왜 행복은 성적순이 아닐까 생각을 자주 하고, 세상이 너무 불공평하고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제가 원치 않게 양보하고 있다는 게 많고 억울한 마음이 너무 커요. 다 죽여버리고 싶은데 그럴 수 없으니 제 속에서 저를 죽여가고 있는 것 같아요. 정신과 약을 먹으면 업무나 공부에 지장이 가지 않는지 선배님들의 의견을 여쭙습니다. 살고 싶고, 계속 돈은 벌어야 하는데 걱정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육각렌치살인마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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