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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할줄 몰라 이번 불장을 모두 놓치고, 다음 상승장이 올 때 활용하려고 만든 사이트 입니다. (PC 환경에 최적화 되어있어요) 접속 링크 : https://stock-analyzer-peach-chi.vercel.app/ 저는 클로드 Max 구독자라 .. AI를 원없이 쓸 수 있어 보통 클로드로 분석하는데 이런 결과를 많은 분들이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만들었어요. Sonnet 모델로 분석하게 했고, 주중에 하루 3번(07:30, 12:30, 19:30)에 자동으로 AI 분석해서 결과를 업데이트 합니다. 이미 기존에 유사한 서비스가 많아서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겠으나.. 저처럼 주식에 처음이신 분들은 한번씩 읽어보시면 흐름을 익히는데 도움될 것 같아요 ! (기업 평가(펀더멘털 ?)는 반영하지 않았어요,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 ) (해당 분석은 AI가 수행한 것이므로 너무 신뢰하지 마세요 ! 참고만 하셔야합니다.)
으어어어어어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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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자는 제안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현재 직장은 1억 + @ (원천기준, @는 회사 실적에 따라 변동성이 발생) 경력은 5년입니다. 현재 나이는 40대초반, 팀장급 직무 맡고 있습니다. 사고치지 않으면 정년도 보장도 됩니다. 최근 두군데서 스카웃 제의가 있어서, 고민중입니다. 현재 직장 : 연봉 1억 +@, 계약연봉의 5.5%/연 수준의 임금상승, 전공과는 약간 다른일(5년간 내가 뭐하면서 살았는지 정리가 잘안됨), 사고 안치면 정년까지 다님 스카웃 제의 A : 초봉으로 원천의 1.5배제안, 스타트업, 시간은 지났지만 해봤던일, 개인적으론 유망산업, 마음속에 보람은 남을 것같은 느낌 스카웃제의 B : 초봉으로 원천의 1.3배제안, 스타트업, 인센티브를 기본 연봉의 30%-실적에 따라서는 내가 설정 할수 있음, 현재 업무의 연장선, 대표님 사기꾼기질 있으나 문제의 해결능력 좋고 사업수주 능력 좋으심 현재에 제가 뭐하는지도 모르는 채*안정성을 유지 할것 인가, A처럼 전공과 관련된 유망산업군으로 변경 할것 인가, B처럼 대표님 능력을 따라 갈것인가 조금 고민이 되네요.. * 업무를 모르는건 아니고, 이게 맞나라고 생각하면서, 일하는데 이게 되네 하는 그런일이 많습니다
뒤틀린황천의소주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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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해본지 얼마안됐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을 제가 못다루는걸까요.
저는 5인미만 사업장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저, 팀원 두명이서 일합니다. 임원은 1명 계셔요. 저는 여기를 첫직장으로 4년차에요.. 신입으로 들어와서 사람이 적은 조직적인 특성때문에 연차보다 빠르게 팀장경험 한지 1년됐습니다. 임원분께서 말하시길 저처럼 일한 사람이 여태 없었다면서 팀장님 육아휴직 하시니까 저를 고심 끝에 팀장 역할을 주시더라고요. 열심히 일한거 인정 받은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근데 요즘 제 팀원 두명 때문에 너무 괴로워요... 둘다 여기가 첫회사고 각각 1년차, 7개월차에요. 여태 퍼포먼스 안나오는거 신입이라 그런거겠거니 하면서 일 열심히 시켜왔습니다. 문제는 한명씩 최근에 사건이 있었습니다... 1년차 직원은 영수증 청구로 외부미팅 이후에 편의점에서 담배랑 라이터를 사서 영수증 올렸더라고요.... 제가 이건 영수증 처리 못한다고 확실하게 말했더니 죄송하다고 몇차례를 얘기하길래 몰라서 그랬겠거니 넘어갔습니다.. 7개월차 직원은 지난주에 임원분께서 다들 있는 식사자리에서 공개적으로 '업무 퍼포먼스 안나오면 정리해고'할거라고 감정적이지 않게 담백하게 직설적으로 얘기하시더라고요... 점심에 이런 얘기라니... 저는 충격먹어서 7개월차 팀원한테 이 정도 얘기를 들은거는 이례적이니까 우리는 주말까지도 일해야하는 상황인것 같다.. 라고 말하고 저도 같이 일하기로 했습니다. 주중에 2일정도 야근하길래 주말에도 나오겠거니.. 하고 금요일되어도 토요일 근무는 제가 리마인드를 안했어요.. 본인 업무량이 확실하게 있으니까 나오겠거니.. 근로법적으로도 강요할 수는 없잖아요... 토요일에 제가 출근했습니다. 약속한 시간이 3시간이 지나도 안나오길래 나혼자 일해야하나보다... 어쩔수없지... 근로법이니까 그정도만 일하려나보다 싶었습니다. 이런 생각을 한지 30분이 지나서 왔더라고요. 내심 기특했습니다. 신입때의 저 보는것 같았고요.. 근데 웬걸 주차권만 챙겨서 나가더라고요...? 제가 상황이 이해가 안가서 간다는걸 예... 하고 지켜만 봤습니다. 그러고 오늘 인스타 보니까 어제 주차권 챙기고(아직도 왜챙겼는지 모르겠습니다) 혼자 국내여행 드라이브 갔더라고요... 그걸 인스타에 게시글을 올린걸 보고 알았습니다. 이걸왜 인스타에 올리지... 회사계정이랑 본인 팔로우된거 알면서... 사람이 적다보니까 너일, 내일을 정확하게 구분을 하기가 어려워서 다 저(팀장)일인줄 아나 싶더라고요. 제가 사람을 못다루는건지 바보들이랑 일하는건지... 저까지 바보같아져서 제 자존감이 낮아지네요... 신입이랑 연봉 400만원밖에 차이 안나는것도 화나네요.... 상황을 어떻게든 개선하고싶은데 지혜를 나눠주실 선배님 도와주세요.... 제가 회사에는 선배라고 할수있는 분이 없습니다...ㅠㅠ
밈밈이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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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 공화국] 식료품 가격 세계2위
한국은 스위스에 이어 2위 왜 한국이 살기 힘든 국가인지 알겠나 인간으로 기본적 삶을 살아가기에 너무 어렵기 때문이다 -> 각자도생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천민자본주의 정글 국가 (OECD 최고자살율국 20년 이상 연속, 그래도 국뽕에 찬 잔인한 것들) (아래 동아일보 사설 중) ‘공정거래위원회 등도 일부 식료품 기업들의 담합 행위를 서민경제 교란 범죄로 보고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엄포만으로 먹거리 물가를 잡긴 어렵다.’ -> 다 아는 것이지 5.18 스벅은 욕하면서 전두환 노태우도 사면해 줬고 노태우 자식은 주중대사 임명, 주가조작은 엄벌한다더니 사기채권 판매 동양증권 현재현 회장 특별 사면 그러니 Jtbc가 똑같이 했고 식료품 담합 기업들 엄벌한다 믿는 흑우들 없지? 통계로 국민소득이 높으면 뭐하나 최상위층 숫자가 평균을 왜곡하는데 이제 재벌 위주 성장 정책을 바꿔야 할 때가 왔다. 국가의 모든 자원을 재벌들에게 지원할 이유가 없다. 대신, 노동법 개정으로 해고를 자유롭게 헤서 재벌기업들 비용구조를 덜 무겁게 해 주고, 기업 경영권 지분에 대한 상속세를 폐지하는 거래를 하면 된다. 현재 경제 사회 구조로는 벼랑으로 폭주하는 기관차일 뿐이다. 떨어지기 직전까지야 일등석 승객들은 편안 하지만 결국 모두 추락하는 구조이다. 개혁=민생=실용=화합 -극단적 양극화: 소수 재벌기업 경제집중도가 세계 최고 -재벌과 관료 결탁으로 재벌 중심 정책->중소기업들 말살, 낮은 식량 자급률(대기업 수출 위해 농업 자립 포기) -횐율 약세 -> 과도한 수출 위주 정책, 다수 국민은 높은 수입 물가, 환율이 국력 -다단계 유통구조 (정치권 정부 지자체 부패 사슬) ____ (서울=연합뉴스) 원형민 기자 = 9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구매력평가(PPP)를 고려한 물가 수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2024년 기준 식료품 및 비주류 음료 가격 수준은 146으로 OECD 평균(100)보다 46% 높았다. (동아일보 사설) 실질 구매력을 반영한 한국의 식음료 물가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구매력평가 기준 2024년 물가 통계를 보면 한국의 식료품 및 비주류 음료 가격지수는 146으로 OECD 평균(100)보다 크게 높았다. 38개 회원국 중 스위스(147)에 이은 2위다. 한국 국민의 밥상 비용은 3년 연속으로 OECD 최상위권에 머물고 있다. 다른 국가들과 비교할 때 한국의 물가 구조는 기형적이다. 전체 물가지수는 78로, OECD 평균을 크게 밑도는 23위였지만, 유독 먹고 입는 등 기본 생활에 필요한 품목만큼은 비정상적으로 높았다. 지난달에도 파(37.1%), 쌀(11.7%), 달걀(10.3%) 등 서민 식탁에 오르는 필수 식자재의 가격이 1년 전에 비해 크게 뛰면서 장보기가 두렵다는 한숨이 터져 나오고 있다. 한국의 식료품 물가가 유독 높은 것은 복잡한 구조적 문제가 얽혀 있기 때문이다. 우선 식량 자급률 자체가 턱없이 낮다. 2024년 기준 한국의 식량 자급률은 47.9%에 불과하고 쌀을 제외한 밀, 옥수수 등 주요 곡물은 사실상 전량 수입에 의존한다. 먹거리 기반이 취약하다 보니 고환율과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외부 충격에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후진적인 유통 구조도 먹거리 물가 부담을 부채질하고 있다. 농산물 구매 가격에서 유통 비용이 차지하는 비율은 2024년 기준 49.2%에 달하고, 양파 등 일부 품목은 유통 비용이 전체의 70%를 훌쩍 웃돈다. 한국은행은 영세한 영농 규모로 인한 낮은 생산성과 과일 등 농산물의 제한적인 수입 개방, 고비용 유통 구조 등을 식료품 고물가의 핵심 원인으로 꼽았다. 여기에 원재료값 인상 등을 핑계로 과도하게 가격을 올리거나 담합을 하는 등 일부 기업들의 탐욕까지 더해져 밥상 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물가 안정의 중요성을 여러 차례 강조해 왔다. 공정거래위원회 등도 일부 식료품 기업들의 담합 행위를 서민경제 교란 범죄로 보고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엄포만으로 먹거리 물가를 잡긴 어렵다.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유통망 거품을 걷어내는 등 구조적 해법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밥상 물가를 잡지 못하면 가뜩이나 빠듯한 서민들의 살림에 큰 부담이 될 것이다.
@청와대
Matrix
쌍 따봉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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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차 사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신입인데 차를 너무 좋아합니다 친구도 없고 증흥적인 성격인데 아반떼 신차 2800 풀할부 60개월하면 인망새 확률이 높아질까요? 인생이 뭐 별거있나 그냥 좋아하는 차 사서 제 강아지랑 주말마다 당일치기로 하루는 놀러가고 싶어서요 나이는 25이고 신입 월 250 법니다...
강강강아아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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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를 일부로 노린거 같습니다. (전북 남원시 스벅 앞)
여자친구와 주말에 남원으로 여행을 갔다가 작은 화재를 목격했습니다. 남원에는 차량 도로와 인도 사이에 폭 30cm 정도의 경관수로가 있는 곳이 있습니다. 아주 맑은 물이 계속 흐르는 모습이 보기 좋더군요. 근처에서 주문한 케이크를 기다리며 차 안에서 넷플릭스를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연기가 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종량제봉투 하나가 가득 차 있는 쓰레기와 옆에 있던 박스에서 불이 났고, 지나가던 시민 한 분이 다행히 경관수로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컵으로 물을 떠와 불을 꺼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자연 발화인 줄 알았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누가 뭘 한 것 같다는 느낌이 전혀 없었거든요. 그래도 혹시 몰라 블랙박스 영상을 따로 저장해 두고 확인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사이 경찰차 3대, 119 구급차 2대, 화재 진압 차량 여러 대가 도착했고, 경찰관분들과 방호복을 갖춰 입은 소방관분들이 그 더운 날씨에도 계속 현장을 확인하고 조사하시더군요. 큰일은 없었으니 저는 계속 블랙박스를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이후 영상을 계속 보면서 상황을 더 자세히 파악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오빠, 저분 옆에 경찰이랑 소방관분들이 있는데도 길에서 담배를 피우면서 걸어가는 걸까?" 라고 말하더군요. 저도 그 모습을 보면서 '저 상황에서 저렇게 행동한다고?'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이었고, 그래서 처음부터 다시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하기 시작했습니다. 영상을 확인해 보니 한 여성이 담배꽁초를 충분히 끄지 않은 상태로 쓰레기 더미 방향으로 던지는 장면이 보였고, 이후 그 지점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모습도 영상에 담겨 있었습니다. 저도 흡연자라 담배꽁초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의아했습니다. 담배를 끄는 동작도 없이 그대로 던지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 이후 시민분이 불을 끄고, 경찰과 소방관분들이 현장에 도착하는 장면을 계속 보는데 이상한 점이 하나둘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인상일 수도 있지만, 화재가 발생한 장소 바로 옆을 지나가면서도 현장을 한 번도 쳐다보지 않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화질이 아주 선명한 것은 아니지만 제 눈에는 웃는 듯한 모습으로도 보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 뒤 다시 담배를 피우며 화재 현장 근처를 지나가는 모습도 영상에 남아 있었습니다. 보통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길을 걸으며 담배를 피우다 무심코 담배꽁초를 버렸다고 하더라도, 그게 자신 때문에 난 불이라고는 쉽게 생각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다시 화재 현장 근처를 찾아오거나 그 주변을 지나갈 이유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영상 속 그 여성은 경찰관분들과 소방관분들이 현장을 확인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다시 담배를 피우며 화재 현장 근처를 지나갔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그 행동이 너무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물론 그 행동의 이유나 의도는 저도 알 수 없습니다. 다만 블랙박스 영상을 여러 번 돌려봐도 그 행동들이 계속 의문으로 남았고, 그래서 더 유심히 영상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몰라 전체 영상은 모두 보관해 두었고, 당시 현장에 계셨던 소방관분께도 꽁초를 던지는 영상과 화재 진화 뒤 담배를 피며 가는 모습을 전달해 드렸습니다. 뉴스에서 웹툰에서 볼 법한 일을 직접 겪게 될 줄은 몰랐네요.
asdf123t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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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집에 갔는데 홀애비냄새가나요
삼십대 중반 여성입니다 남자친구는 다섯살 연상이구요 검소하고 성격도 너무 좋고 존경스러운 남자친구에요 집에 갈때마다 홀애비냄새가 나는데 본인은 인지를 못하는가요? 어떻게 해주는게 좋을까요 혹시나 선넘거나 불편하게 할까바 어떻게 할지 모르겠는데 물론 그래서 싫다더나 별로라는건 전혀 아닙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왜앵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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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너무 많이 떨어져요..
저는 현재 회사에서는 꽤나 인정 받고 있기도 하고 (최연소 특정직급 승진 및 우수사원 선정 등), 서류 넣으면 면접 보자는 제의는 대부분 옵니다. 그런데 면접을 보면... 다 떨어져요. 그래도 지금까지 면접을 20번 정도는 본 것 같은데 2차 면접도 못 가고 1차에서 모두 탈락했습니다. 그 중에서는 제가 생각해도 답변을 잘 했었고 그분들도 저를 마음에 들어했던 것 같았는데 결국엔 탈락이었던 적도 많았고요, 최종 합격까지 되었는데 갑자기 면접관 중 누군가의 번복으로 합격이 취소된 적도 있습니다. 저도 이유를 찾고 싶은데, 면접 본 회사들은 피드백을 주지 않으니 너무 답답합니다. 그냥 “운이 막혔다”고 생각하면 편할까요? 정말 진심으로 이직을 하고 싶고, 다른 사람들은 면접 몇 번 보고 좋은 곳으로 이직 턱턱 하는 것 같아서 솔직한 마음으로는 배아프고 울화가 치밀 때도 있어요. 혹시 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신 분 있으실까요? 뭘 어떻게 개선해야할지 답답한 마음 뿐입니다.
동그리카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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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직원 심리는?
한 직원이 있습니다. 경력직으로 들어온 직원입니다. 1년3개월 정도 제가 하던 업무를 가르쳐 가면서 같이 하다가 제가 맡은 업무가 다른 것들도 있어서 온전히 그 업무를 넘겨주고 저는 다른 업무들만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후 8개월간 각자 업무를 진행하는 동안 회사가 진단을 받는다던지 출장을 갈일이 있으면 그 직원이 대응해야 할 것을 저보고 대신하라고 합니다. 그 직원 업무 능력으로는 대응이 안된다는 겁니다. 저는 싫다고 했습니다. 담당자가 있는데 왜 내가 하느냐고? 내가 대신하는 동안 내 업무를 해주는것도 아닌데, 내가 왜? 살짝 언성이 높아졌습니다. 사실 그 직원이 저는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말수도 없고 일머리도 없고 개념도 없고... 그 직원은 옆에서 그런 언쟁을 보고도 자존심도 안 상하는지 제가 해보겠다는 말도 안합니다. 대신 해야하는 나한테 미안한 표정도 안보입니다. 그냥 멀뚱멀뚱 합니다. 결국엔 어쩔수 없이 제가 대신 대응합니다. 필요한 자료까지 제가 챙길수 없어서 그 직원한테 몇시까지 챙겨달라고 합니다. 자료 챙기려면 전화도 돌려야 되고 내용 확인도 해야되서 바빠 보여야 되는데 달라고 한 시간이 다 되어 가는데도 그런 기미가 안보입니다. 대신하는 나한테 미안해서라도 챙겨줄려고 할것 같은데 그런 마음이 없나 봅니다. 가야되니 빨리 달라고 몇번을 이야기한 끝에 받은 자료에는 내용 오류나 오탈자가 있습니다. 확인도 안하나 봅니다. 8개월 동안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결국에 열이 나서 한마디 했습니다. 염치도 없냐고, 나한테 미안하지도 않냐고. 사람이면 미안하다고 하고 자료라도 열심히 챙겨줄려고 할텐데, 넌 그러지 않는다고. 자료에 내용오류, 오탈자까지 있었다고. 그 직원은 갑자기 왜 이런 이야기를 하지? 멀뚱멀뚱한 표정으로 듣다가 한마디 합니다. 그 오탈자 내가 한거냐고? 제가 화를 내니 그에 대드는것이 아니고 진짜 궁금해서 그렇게 물어봅니다. 순간 기가 막혔습니다. 죄송하다는 말이 아니라 그런 반응과 말을 들을 줄 몰랐습니다. 결국 짧게 죄송하다는 말을 들었지만 오히려 더 화가 났습니다. 제가 예민한건지? 이런 직원 심리가 무엇일까요?
비포애프터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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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을 심각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결혼 10년차 내년에 학교에 입학예정인 자녀가 있는 남편 입니다 우선 상황에 대해 이 게시글자체에 모두가 공감하고 이해하실거라 감히 생각하지 않습니다. 최대한 객관적이게 노력하며 기재하겠습니다. 저는 얼마전부터 정신과에서 약물 치료를 진행하고 난 후부터 저에대한 냉정한 생존욕구가 나날이 커지고 있습니다 치료전 저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아이를 위해서 참고 또는 견디고 이겨내며 살아야한다고 끊임없이 다짐하고 살았습니다. 자녀를 낳은 이상, 최소한 성인이 되기 전까지 부모로써 아낌없는 사랑과 화목한 모습을 통해 아이가 세상과 사람을 대하는데 어려움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잘못한게 있으니까 당연히 또 참아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돈인데, 저는 점점 우상향하고 있는 가정의 모습에서 결국엔 모두 나아질것이라고 생각하고 지금의 고난은 함께 이겨내고 싶었습니다. 근데 치료후 저는 굉장히 뚜렷해지는것이 있습니다. 어디에도 저의 안식처가 없다는것. 아내와 마주치는거 자체가 불편하고 닿는것도 싫고 대화는 더더욱 싫습니다. 이전 치료전엔 뻔뻔하게 장난도 섞여가며 넉살좋게 다가갔다면 이젠 정말 불편하고 싫습니다. 좋게 하려는 또는 좋은게 좋은건데 좋은의도 행위 자체를 비난이나 트집으로 어차피 제탓으로 모든 불만을 얘기하는걸 들어야할테니까요. 마치 제가 죽어야만 만족하는 사람처럼 틈없이 저를 잡도리합니다. 저는 없을까요? 저도 불만 있습니다. 근데 얘기해봤자 대화가 안될걸 알아요. 그래서 이전엔 같이 싸우고 또는 풀려고 노력하는 제안은 언제나 제가 되어있었습니다. 저는 여자라는 존재 자체를 '미안하다고 인정하면 죽을병' 에 걸린 것으로 생각할정도로 너무 한거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녀도 실수하고 잘못하고 다 똑같은 인간인데, 이 화살은 언제나 제가 목표가 되어있다보니 치료후 현재는 그냥 대답자체 도 메시지도 읽고싶지도 않습니다. 분노도 아니고 혐오 스럽다? 이젠 그런거같아요 좋은 부모로써는 칭찬할 요소가 넘치는 여자입니다 근데 저에대한 그 어떤 것도 그냥 맘에 안드나봐요. 여기에는 사건들에 대한 자세한걸 모두 남길 수 없지만, 저는 분명 지금 제 스스로 생명의 위협을 느낄정도로 힘듭니다. 그냥 다필요없어요 그냥 각자의 삶이 맞는거같아요 아이를 생각하면 너무 힘들어요 저도 힘들어요 그냥 참아야한다 로 지금껏 살았지만 지금은 정말 심각하게 고민중인거..괜히 하소연 해봅니다.. 넷상에서 처음으로 이렇게 제 얘기로 글씁니다 같은 고민이신 분들의 조언 있으시다면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스라치고시퍼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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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사내연애 시작한 것 같은데..
입사한지 1년도 안 됐는데 다른 부서 과장님과 사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억을 더듬어 보자면 수습 종료 직후부터 였던 것 같고요. 본인들이 직접 이야기한 적은 없어도 사실상 티가 안날 수가 없어서 주변에서 이미 알음알음 눈치 챈 상황입니다. 저는 굳이 입밖으로 낸 적은 없다만 회사는 일하는 곳이고 연애는 회사 밖에서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꽤 강한 편인데ㅡ 특히 신입이면 업무를 익히고 회사 분위기를 파악하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 성향을 알아가는 것만으로도 벅찰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사내연애를 시작했다는 게 사실 좋게 보이지 않네요. 물론 그걸로 제가 이래라 저래라 터치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은 하지만ㅡ 문제는 신입이 메일 참조를 빠뜨리거나 회의 일정을 놓치거나 업무 전달이 누락되거나 보고 내용이 빠지는 식의 실수가 잦은데, 원래 같았으면 그냥 신입이니까 그럴 수 있지 하고 넘어갔을 수도 있겠으나ㅡ 저도 모르게 연애하느라 정신이 팔린 건가 하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자리를 자주 비우는 것도, 사내 메신저 창을 오래 띄워두는 것도 전부 사내연애로 연결지어서 의심할 수 밖에 없네요... 실수 자체에 대한 피드백은 계속 주고 있긴 한데, 사내연애에 대한 주의를 돌려서 넌지시 줄 경우에도 문제가 될 수 있을까요? 그냥 눈 딱 감고 계속 모르쇠 해야 하는 건지 어렵습니다. 많은 분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영수증정리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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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직딩 모임 어디서 찾나요?
2030대 분들 운동이나 취미생활 하실때 모임은 어디서 찾으셨나요? 그리고 활동 하시는게 만족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iollli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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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땜에 슬프면 왜 손이 저릴까
손이랑 팔쪽이 저리면서 마음이 아파
무야ㅑ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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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안 돌아오겠다던 사람입니다...
작년 이맘때쯤.. 회사 일은 재미도 없고 성장하는 느낌도 없고, 위에서는 답답하고 아래에서는 치이고... 출근길마다 언제까지 버텨야 하지?라는 생각만 들더라고요. 마침 셔류 몇 개 넣은 곳에서 면접 연락도 받았고 면접도 제법 잘 풀려서 결국 이직을 하게 됐습니다. 거기가 첫 회사기도 하고 5년을 다닌 거라 회사에 허물없이 지내는 몇몇 직원들이 있는데 그분들께 회사 탈출 소감으로 시원하게 절대 여기가 그립지 않을 것 같다는 둥, 다시 안 돌아올 거니까 다들 밖에서 보자는 둥 큰소리 쳤었는데... 인생은 생각보다 길고 사람 일은 생각보다 모르는 거더라고요.....ㅎㅎㅎㅎ 이직한 회사는 기대했던 것과 많이 달랐고 업무 방식도 문화도 저랑 맞지 않았습니다. 버텨보려고 꽤 노력했는데 결국 오래 가지 못했고 여러 우여곡절 끝에 이전 회사에서 다시 한번 같이 해보지 않겠냐는 연락을 받게 됐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부터 다시 출근합니다. 네. 제가 그렇게 큰소리치고 나왔던 바로 그 회사로요. 솔직히 조금 창피합니다. 분명 다신 안 돌아온다고 했던 사람인데 고작 얼마 지나지도 않아 다시 돌아가는 상황이니까요.. 그래도 막상 연락 주셨을 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돌아오는 거 환영한다', '밖에 나가봐야 우리 회사 장단점도 보이는 거지' 하고 말씀해주셔서 조금은 마음이 놓이네요... 가끔은 돌아오는 게 실패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다시 받아준 회사도, 다시 돌아가기로 결정한 저도 나름의 용기가 필요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근데 출근 첫날 어떤 표정으로 인사해야 할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네요ㅎㅎㅎㅎ "안녕하세요. 제가 돌아왔습니다." 이거 너무 뻔뻔한가요?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어려운 시기에 다들 노고가 많으십니다. 그럼에도 인생은 길고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니까요! 남은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레어닉먹엇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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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2년차에 팀장
말그대로 엄청 짧은 경력에 팀장을 달게됐는데요 팀장 하기 싫은 거 정상적인거죠 ... 저말고 다른 팀장들은 다 10년 이상 과장급인데 팀장 된다고 수당 같은게 더 있지도 않고 월급 한참 덜 받으면서 팀장으로의 책임감까지 너무너무 부담스럽고 힘드네요 팀장 하기 싫다고 이미 윗선에는 얘기해뒀고 (힘들다 정도로) 새로운 팀장 구해주겠다고는 했는데 2개월째 감감무소식이고 ... 이번달까지 버텨보다가 영 진척 없으면 이직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현명한 선택인지 모르겠어요 어린 나이에 팀장 하신 분들 어떻게 버티셨나요
히히덕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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