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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에게 정 떨어졌어요..
저혼자 호감 있는 여직원이 있었습니다 팀은 다르고 오며가며 마주치면서 인사하는 정도로만 알았는데 볼때마다 생글생글 잘 웃고 잘 꾸미고 다니고 친절하고 회사 바닥에 떨어진 쓰레기 주워서 버리는 걸 보고 눈길이 갔거든요 평소에는 마주칠 일도 많지 않아서 혼자 괜히 설레고 그랬습니다 근데 최근에 프로젝트 때문에 같이 일하게 돼서 좀 더 다가가보려고 설레는 마음으로 출근했는데 생각보다 일을 너무 못하시더라고요 회의 때 결정된 내용도 자꾸 놓치고 자료는 빠진 게 많고 본인이 챙겨야 할 업무도 다른 사람들이 계속 리마인드해줘야 하고 처음에는 바쁘셔서 그런가 싶어서 합리화(?)를 했는데 같이 일할수록 실수가 한두 번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고 주변 사람들이 계속 커버를 쳐주고 있는 것도 보이더라고요. 얼마 전에는 그 직원이 놓친 일 때문에 플젝 일정이 꼬였는데 같은 팀 사람들이 수습하느라 정신없는데도 본인은 상황 심각성을 크게 못 느끼는 것 같아서 좀 충격이었습니다 예전에는 여유 있어 보이던 모습이 지금은 책임감 없어 보이고 무던해 보이던 모습은 그냥 꼼꼼하지 못한 걸로 보이고요 회사에서 업무 능력도 매력이었네요 그 여직원 덕분에 회사에서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하마터면 회사에서 연애할 뻔했네요;;
아이고삭신아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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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에서나 보던걸 제가 경험하고있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34살에 여자친구는 33살이고 만난지는 1년 반이 넘었습니다. 최근 종교관련해서 고민이 많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어렸을때 천주교를 다녔지만 지금은 무교에 가깝고 여자친구는 현재 교회 성가대까지 하는 독실한 기독교인입니다. 이전부터 개신교를 믿었지만 저랑 만나기 한달전부터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가볍게 다니는 것처럼 보여서 크게 개입하지않았습니다. 1년 넘게 만나면서 큰 문제없이 잘 지냈고 지금은 결혼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근데 최근에 일이 터졌습니다. 여자친구 어머니가 갑자기 염증 수치가 폭등해서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상태가 꽤 심각해서 더 나빠지면 위험할 수도 있다고 했는데 여자친구가 일요일에 교회 가야 한다고 동생한테 어머니 맡기고 다녀오겠다는 거에요. 성가대 있어서 빠지기 어렵다고. 사실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한두 번 빠지는 게 그렇게 어려운 건지. 교회 가는 거 자체는 이해하는데 어머니가 저 상태인데 빠질 수도 있는 거 아닌가 싶더라구요. 저라면 당연히 가족이 먼저였을텐데 여자친구한테는 그게 선택지가 아닌 것 같았어요. “가야 한다”는 워딩 자체가 좀 충격이었습니다. 얼마전에는 결혼이야기를 하다 아이 이야기가 나온적이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아이가 생기면 교회에 데려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다녀와라 그렇지만 나는 안갈거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랬더니 아이가 자연스럽게 교회를 다니려면 엄마 아빠가 함께 가야 하지 않겠냐고 하더라고요. 저한테 직접 교회 강요는 안 하면서 이런 식으로 얘기하니까 뭐라 하기도 애매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는 아이한테 종교 선택권을 주고 싶습니다. 저는 어렸을때 천주교를 믿었고 지금은 무교지만 괜히 불교가 좋더라구요. 자기개발, 스스로 깨달음을 얻는것 등등 스스로 경험하고 생각하고 느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자친구도 본인이 좋다고 믿는 걸 아이한테도 알려주고 싶은 거겠지만 이 부분은 의견이 잘 안 맞는 것 같습니다. 며칠전에는 직접 경험해보고 이해해보려고 여자친구 교회에 같이 가봤습니다. 교회를 안가본것은 아니지만 다시한번 가보기로 결심하고 여자친구와 함께 갔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나중에 하는 말이 제가 이해하려고 온 게 아니라 싫어할 이유 찾으러 온 것 같았다고 하더라고요. 교회 오기전에 저도 괜히 기독교를 싫어하는게 아닌가 일단경험해보고 내가 어떤게 불편하고 여자친구는 교회에서 어떤모습인지 보려고 나름 열린 마음으로 가보려고 한 건데 여자친구 말에 내심 서운하더라구요 그때 여자친구가 “내가 사랑하는 가족을 소개해주고 싶었는데 왜 우리 가족을 보기도 전에 싫어하는 마음을 가지냐”라는 말도 했는데, 그 말 듣고 여자친구한테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호불호를 떠나 그냥 종교가 아니라 진짜 가족 같은 존재구나 싶긴 했어요. 그 마음은 이해가 됐습니다. 근데 그렇게 생각할수록 오히려 더 고민이 되더라고요. 서로를 위해 하루라도 빨리 헤어져야하는건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인데 그냥 내가 참고 이해해야하는건지 고민이 됩니다.
liliijij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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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볼일 본 후 손 안 씻는 동료 vs 양치질 안 하는 동료
여러분의 선택은?( 더 싫은 쪽을 선택해주세요.) *대변 보고는 손 씻는다고 함(확인 안 됨) *집에서는 아침, 저녁으로 한다고 함(확인 안 됨)
길가는행인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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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일경험 비용 몰래 혼자 쓰고 있던 팀장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나라에서 지원?하는 청년 일경험 사업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그걸 지원받고 있고, 저희 부서에는 지속적으로 기간 2~3달의 일경험 청년들이 오고, 그걸 멘토로 팀원들이 지정되어 수당을 받고 있습니다. 근데 수당과 별도로 인턴에게 쓸 수 있는 비용이 있다고 합니다. 타부서 인턴들이 그렇게 회사 카페에 이름으로 달아놓고 멘토가 나중에 일괄 결제 후 처리한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듣긴 했습니다. 제가 이제까지 인턴 관련해서는 아예 담당이 아니였어서 신경 안 쓰다가 작년 10월에 인턴 담당이 되었습니다. 우연히 멘토 톡방에서 이 내용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 비용은 일일 1만원씩이고 대략 회사 규정대로 계산하고 식권 비용까지 제외하고 20일 근무로 어림 잡으면 약 10만 4천원정도 됩니다. 몰랐던 내용이 있길래, 이제까지 인턴을 제가 멘토가 아니더라도 사비로 거의 매번 사줬었는데, 비용에 대해서 써도 되냐고 팀장한테 물어봤습니다. 그때 팀장이 "인턴 데리고 나가서 사먹어야 할 수도 있으니 그냥 냅둬라" 라고 했습니다. 그런가보다 하고 그때는 어야부야 넘어갔습니다. 그러다 최근 다른 팀원이 팀장 품의 내역을 우연히 조회하며 이슈가 발생했습니다. 부서장에겐 업추비 항목으로 월 20만원씩 나오고, 팀장이 결제 올리는 건이 일경험과 업추비 두 가지 뿐인데 업추비를 사적으로 쓰고 있었구나~ 정도의 가벼운 이슈였습니다. 근데 현재 있는 일경험 비용에 전혀 모르는 결제 내역이 포함되어 있길래 뭐지 싶어 작년 것도 조회해 봤더니 그 비용으로 혼자 국밥 쳐먹고 서울 카페 가고 했더라구요..^^;;; 인턴 관련 비용은 저희 회사에서 지급하는 게 아니고 국비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게 문제가 되나요? 아직 부서원들밖에는 모르는 상태입니다.
랄라랄라랗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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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소연이랄까요?
가끔 알림이 뜨면 들어와서 글을 읽는 사람입니다. 이 곳에는 따뜻한 분들이 계신 거 같아서 글을 써볼까 하다가 … 갑자기 너무 두려워서 용기내어 글을 남겨보아요. 이직 도전 중인데, 다음주에 원하던 기업에 면접을 보러 갑니다. 두번째 회사, 세번째 회사 다 임금체불에..원하지 않았던 갑작스러운 퇴사가 이루어졌고, 아끼던 친동생이 세상을 떠났어요. 마지막 퇴사 후 벌써 공백이 2년을 바라보면서 자신이 없어졌어요. 간간히 면접을 봤지만 실패 했구요. 다 좋아질거야. 다 잘될거야. 이제 기회 밖에 없어. 이걸 즐기자 했지만 마음 속 한 켠에 취업을 못하면 어떻게 하지? 나를 믿고 바라봐준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친구들에게 실망 시키면 어떻게 하지.. 또 떨어지면 나는..? 여기 진짜 가고 싶다.. 이 캄캄한 터널은 언제 지나갈까? 많은 생각들이 또 저를 잠식 시키네요. 어떻게 하면 불안한 마음이 잠잠해질까요? 어떻게 하면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해질까요? 조언을 듣고 싶어 글을 짧게라도 남겨보아요.
짝수가좋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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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 전환과 LLM
요즘 눈 떠 보면 제일 많이 듣는 단어는 AI일 것이다. 정부에서는 AI 3대 강국으로의 도약을 이루겠다고 하고 AI 관련 예산이 도처에 넘쳐나니 그럴만도 하다. 그런데 기업이 막상 AI를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생각하면 막연하게만 느껴진다. 이러한 관점에서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 AX다. AX는 AI Transformation을 의미하는 것으로 PI(Process Innovation), DX(Digital Transformation)의 연장선상에 있는 개념이다. 그러니까 AX는 AI를 기업의 경영활동 전반에 도입해서 업무 혁신을 시도하려는 활동인 셈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기업의 AX 전환은 AX를 대하는 기업 임직원들의 인식 수준에 따라 성공 여부가 결정된다. 상용화된 솔루션이나 LLM을 무작정 도입하는 것만으로는 기업의 성공적인 AX 전환을 기대하기 어렵다. 자칫 LLM 만능주의에 빠져 Chat GPT나 Gemini 같은 AI를 월 사용료를 내고 사용하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마치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것과 다름이 없게 된다. 기업의 진정한 AX 전환은 해당 도메인과 기업의 특성에 맞는 AI module이나 AI Agent의 개발과 sLLM 기반의 대화형 챗봇서비스 등과 같은 기술 개발과정이 선행되어야 비로소 가능해진다. 이 과정에서 RAG나 Fine tuning 등과 같은 기법들도 자연스럽게 적용될 것이다. AX 전환은 더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상황에서 기업들의 AX 전환을 통한 경영혁신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해당 기업 임직원들의 AX에 대한 인식이 전제되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초록소프트(주)
HaasC
4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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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의 관점에서 팀원을 평가할 때 가장 중요한건 뭘까요?
현재 재직 중인 팀원이나, 수습 평가 기간인 팀원 등... 다른 분들이 팀원에 대해 평가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관점이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서 업무적인 측면에서의 결과물이라던지, 아니면 기술 습득력이라던지, 성실함이나 업무에 대한 학습 의지라던지, 다들 어떤 부분을 제일 중요시 생각하시나요?
바부기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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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호감이 있는걸까요?
안녕하세요. 객관적인 의견 듣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저는 3n살 남자이고, 상대는 4n살 미혼 여자입니다. (9살차이) 상대는 제가 다니는 회사 대표님입니다 처음에는 완전 업무 관계였는데, 최근 들어 대표님과 개인적인 대화와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상황 정리하면: * 대표님이 저에게 업무 외적인 카톡을 조금 함 * 다른 직원들과 있을 때는 대표-직원 관계처럼 업무적인 모습인데, 둘만 있으면 가족 이야기, 과거 이야기, 결혼관, 연애관 등 개인적인 얘기를 많이 함 * 대표님이 본인 결혼 가치관에 대해 이야기함 (직업이나 돈보다 가치관이 맞는 사람이 좋다고 함) * 본인 연애 이야기, 과거 이야기, 이상형/취향 관련 이야기를 저에게 많이 함 * “저랑 시간 보내는 거 즐거운데 그러면 그럴수록 내가 연애를 못 한다”라는 말을 함 * 저에게 “너랑 있으면 편하다”고 함 같이 있었던 상황: * 둘이 2시간 넘게 통화한 적 있음 * 대표님이 회사에서 힘든 일이 생겼을 때 밤 11시쯤 저에게 먼저 전화함 * 제가 만나러 간다고 하니 처음엔 오지 말라고 했지만 결국 만나서 이야기함 * 만나서 개인적인 얘기를 많이 했고 해 뜰 때까지 한강에 있었음 * 시간 가는 줄 모른다고 서로 이야기함 * 다른 사람이 만나자고 했는데 거절하고 저를 만났다고 이야기함 행동 관련: * 손이 차다고 하면서 손을 잡아봄 * 술자리에서 무릎베개, 손 잡는 상황이 있었음 (술 영향 가능성 있음) * 저에게 “구라ㅇㅇ”, “몰캉ㅇㅇ”, “돼지ㅇㅇ” 같은 별명을 만들어줌 * 프사를 외웠다고 함 (몇 안 되는 사람이라고 표현) * 같이 노래 듣자고 줄 이어폰을 줘서 같이 들은 적 있음 일하는 모습 보면서 너무 멋있고 같이 시간보낼때도 즐거워서 저도 호감이 조금씩 커져가고있습니다. * 대표님은 저를 그냥 편한 직원/동생처럼 보는 걸까요? * 아니면 남자로서 호감이 있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 “편하다”, 같은 말은 선 긋기인지, 아니면 감정 숨기는 건지 궁금합니다. * 대표와 직원 관계라 제가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게 맞는지도 고민입니다.
익룡명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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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화장실에서 자꾸 통화를 하죠???
변기물 내리는 소리 다 들릴텐데 변기 위에서 갑자기 전화를 받믄 것도 아니고 그런거라면 사정울 봐주죠...
먀아아
5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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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안받아서 안하니 화내는 인간
안녕하세요. 원래 저희 팀의 장이었는데 이번에 인사발령 나면서 팀장에서 팀원으로 발령난 인간이 있습니다. 저보다는 당연히 연차는 높고요. 팀장 - 팀원이었을 때부터 사이가 안 좋았습니다. 그 인간 사정은 모르겠으나, 업무 역량 부족(예: 정작 중요한 일은 의사결정 안해주고 담당이나 챙길일을 사사건건 참견), 기분 나쁘게 하는 말(예: 팀장 시절에 본인 동기들과 본인이 저에 대한 별명을 자기들끼리 지었고 자기들끼리는 별명으로 저를 부른다는 내용을 알려줌)로 제가 많이 싫어했습니다. 팀원으로 내려오면서도 그 말버릇이 안 고쳐져서 저를 보호할 차원으로 거리를 둬야겠다 싶어 사적인얘기나 스몰토크는 아예 하지 않았습니다. 이 인간도 눈치를 챘겠지요. 그래도 인사는 해야지 싶어 했는데 받지를 않더라고요. 저도 몇번 그러니 이제 인사는 하지 말아야겠다 싶어서 안했더니 씩씩거리며 엄청 화를 내더라고요.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을까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cncncncn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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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디자인 담당으로 인한 욕받이.. 나가는게 답일까요?
2년전 육아휴직 복직을 했습니다. 그때 담당하던 브랜드의 팀이 사라지면서 타 브랜드로 흡수가 되었고 육휴전 업무(BX, 웹, 모션)을 할수가 없었습니자. 새로 흡수된 브랜드에선 이미 다들 담당업무가 배정이 받았다며 팀장님이 요즘 Ai가 스멀스멀 올라오니 저에게 Ai를 담당해서 회사에 도입해보는게 어떻겠냐 제안을 하셨고, 저또한 장기적으로봤을때 좋을거같아 수락을했습니다. 2년전 Ai는 지금처럼 대중화가 되어있지않았고, 지금에비해 프롬프트가 더 정교하게 입력하나 결과물이 쉽게 나오지 않았던때라 애를먹으며 Ai도입을 위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그러면서 임원진들은 "딸깍 디자인"에 대한 환상이 생기고, 회사 전직원들에게 Ai를 사용할것을 강요하였고, 그에대한 결과물이 좋지않으면 압박을 주기 시작하였습니다. 문제는 이로인해 Ai도입에 기여를 했단이유로 현재까지 모든직원들이 제가 Ai 독을 풀었다며 안좋은 시선과 말을 하고, 팀장님마저 모르쇠로 저를 질책하십니다.. 현재는 회사에서는 영상디자이너/PD 퀄리티만큼 딸각디자인으로 Ai영상을 만들기 원하고, 그정도의 지식기반과 능력치가 안되는 저로써는 환승이직을 해야하나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원래는 편집/광고/시각디자이너로 들어와 계속 변화하는 업무와 담당을 맡고, 이게 맞는길인지 혼동이 옵니다. 오히려 다들 발전적인 분위기의 회사로 가서 너도 나도 Ai 디자인 개발에대한 시너지를 높인다면 이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진 않을텐데 변화를 싫어하고 정적이고 공무원느낌나는 회사에서 괜히 담당하겠다고 했다가 후회중입니다. 퇴사나 이직이 답일까요?
고또씨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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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준비
이혼하신분들 후회하시는 분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난매형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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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연상 돌싱 남친
안녕하세요 저는 24살이고, 남친은 36이에요. 22살부터 만났고, 안맞는 부분들이 너무 많아서 이젠 정말 헤어지려고 하는데 장기 연애가 처음이고 헤어지는 게 두려워서 용기를 얻고자 글을 써봐요 대략적인 설명을 먼저 하자면, 우선 돌싱인 건 사귄 후에 남자친구 친구 때문에 알게 됐구요 저 또한 정신과를 오랫동안 다녔어요 우울증 불면증 알콜의존증으로요. 남자친구는 술을 극도로 싫어하는데 저는 정말 너무 좋아합니다… 주에 6일은 혼술 하네요 원래 혼술을 안 하는 편이었는데 어느 순간 남자친구가 제 인스타그램에 로그인 해두고 저 잘 때나 씻을 때 수시로 제 폰 검사를 해요. 하지 말라고 하면 화를 내고, 도대체 비밀 번호를 어떻게 아는 건지 인스타그램 비밀번호를 바꿔도 로그인 하더라구요. 그것 때문에 눈치 보여서 저도 친구랑 연락 잘 못 하고, 친구 만나는 것도 극도로 싫어해서 혼자 술을 먹는 게 거의 일상이 되었어요 친구도 몇 달에 한 번 만날 수 있을까 말까고요 대부분 약속 끝나고 데레러와요… 친구들에게 손절도 거의 다 당했습디다 남자친구가 술을 싫어하는 이유는 하나예요 본인도 어릴 때 술을 많이 마셨는데 그때 보았던 술 취한 여자들이 극도로 한심해 보여서 너는 안 그랬으면 좋겠대요 또, 친구들을 못 만나게 하는 이유도 제 친구들이 다 한심하대요 뭐 그럴 수 있겠죠… 36살의 시선으로 24살을 보면 한심하고 왜 저러나 싶을 수 있는데 본인 눈높이에 안 맞으면 손절을 강요하고 연락하는 것만으로도 화를 내요 또한 하루에 최소 다섯 번 이상은 ‘모지리’라는 말을 밥먹듯 해요. 넌 한심하다, 한심한 짓 좀 그만해라, 너때문이다, 쌓인 게 많아서 그렇다, 모질라다, 모지리 이런 워딩들을 아침에 눈떴을 때 가장 먼저 들어요. 저는 현재 대학교 휴학하고 마케터로 일하고 있고요, 모아둔 돈 1억과 부모님이 보태주신 돈으로 제 명의로 서울 아파트를 사게 됐어요. 열아홉 살 때부터 서너시간 씩 자면서 쓰리잡, 투잡 뛰면서 열심히 일했구요. 아파트 사게 된 걸 남자친구에게 얘기했더니 그 이후로 뭘 사달라고 하면 ’니돈은 모으고 내돈은 막쓰는 거냐‘, ’그래 어디까지 하나 보자‘이런 식으로 말을 하더라고요… 인스타도 카톡도 문자도 전화내역도 통장내역도 수시로 확인해서 말할 데가 없어요… 내역을 지우면 지웠다고 화내고… 답답해서 여기에 적어봅니다. 사실 거두절미하고 헤어짐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세가지예요 첫 번째는, 제가 정신병을 오래 앓았고 현재도 병원을 다니고 있는데 뭐만 하면 어휴 저 정신병자, 정신병, 모지리, 한심하다 이 말을 매일 같이 합니다. 운동을 하면 다 낫는데 너는 답을 두고도 정신병을 자처하냐는 말도 하구요. 두 번째는, 저에게 결혼 얘기를 하면서 정작 준비된 게 없어요 현실적으로 봤을 때 집안도 본인 재산도 제가 훨씬 더 많고요 세 번째는, 믿음이 없습니다 제가 사귀면서 몇 번 몰래 친구들을 만났어요… 위치추적기까지 설치하고 친구들을 아예 못 만나게 하니까 몰래 친구들을 저희동네로 불러서 몇 번 같이 만났습니다… 이게 걸려서 믿음이 아예 없어요… 헤어져야 하는 이유는 충분하고도 남는데 장기연애가 처음이고, 또 헤어지면 너무 공허할까봐 무서워요
sisiw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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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댓글로 폭언하는 분들
익명이니 어느 정도 필터링 없는 감정 표현은 있을 수 있겠지만, 리멤버는 블라인드 보다는 예의의 선을 지키는 곳이라 생각되는데요. 느닷없는 반말, 인신공격, 폭언, 욕설 등 선 넘는 댓글은 없었으면 하네요. 화낼 곳이 있다면 다른데서 화풀이하셨으면 합니다. 신고를 하면 어떤 룰로 어떤 조치가 이루어지죠? 가령 신고자가 3명이면 일단 가려지고 누적 3건되면 글 게시 금지를 한다거나. 리멤버의 답이 궁금합니다. 최근 또 열심히 반말로 욕설 다는 사람이 나타났던데 좀 안타깝고요. 그리고 말 나온 김에 운세 본다고 글 올리고 카톡 오픈채팅 주소 남기는 분들 계신데, 그런 광고하시려면 리멤버에 돈 내셔야 합니다. 가이드라인 지키시죠. —-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발췌) 2. 금지 행위 리멤버 커뮤니티 내에서 다음 행위는 금지되며, 위반 시 예고 없이 콘텐츠 숨김/삭제 또는 커뮤니티 서비스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홍보, 설문조사, 구인/구직 별도 문의 없이 커뮤니티에서 홍보, 설문조사, 구인/구직 활동 홍보 링크 게시 홍보의 소지가 있는 텍스트/이미지/닉네임 게시 2)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콘텐츠 욕설, 비속어 등 타인에게 상처 주는 소통 성별, 나이, 출신 국가, 민족, 인종, 성적 지향, 장애 등을 이유로 특정인, 특정 집단을 비방하는 소통 3) 부적절한 콘텐츠 사생활 침해, 초상권 침해, 명예훼손 등 타인의 권리 침해 불법적인 거래나 불법 사이트 링크 공유 선정적/폭력적인 콘텐츠 정치 및 종교 등 분쟁/논란을 일으키는 소통 동일하거나 유사한 내용의 반복 게시 또는 동일 공간에 연속적 도배
굴레방다리
쌍 따봉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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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생인데 이직이 진짜 쉽지 않네요
현재 회사는 재직 중인 상태이구요 전 직장 4년, 현재 직장 5년차입니다 산업이 너무 좁아서 다른 산업으로 이직을 하려는데 정말 쉽지 않네요 전직장에서 이번 직장으로 옮길땐 그래도 30대 초중반이어서 이종 산업이어도 면접 기회는 여러 번 있었는데 최근 2개월 간 지원 중인데 이제는 면접 기회가 0이네요 ㅠㅠ 이력서를 경력 소개와 보편적으로 먹힐만한 스킬 위주로 썼는데 다시 점검해봐야겠습니다 회사마다 좀 달리.. 제가 기여할 수 있을 것 같은 일에 대해서 사업제안서 쓰듯 써봐야겠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푸념(?)할 곳이 없어서 좀 털어놓고 갑니다 이직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제리케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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