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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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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시간 폰 게임하는 직원...T.T
제가 회사 실무 총괄입니다. 이번에 직원이 사고를 쳤습니다. 손해가 크게 날 거 같은데..T.T 이 직원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벌써..10년차 정도 된거같아요. 업무중에도 수시로 폰게임을 하는거 같습니다. 자꾸 실수를 하는게 아무래도 업무 집중을 못 하는거 아닌가.. 나아지겠지 하고 기회도 주고 좋게 타일러도 보고 칭찬.. 꾸지람.. 다 해 봤는데.. 사소한 실수가 점점 큰 실수가 되더니 겉잡을 수 없게 되었네요. 아무리 검토하고 관리한다해도 진짜 사원급도 알만한.. 아주 기본적으로 당연한걸 놓쳤다는데.. 애 둘인 가정의 가장인데.. 우리 회사에서 안고 가긴 너무 큰 리스크 인거같아요. 대표님께 의견 말씀드리면 들어주시긴 할텐데.. 자르자고 말하고 싶지만.. 가장을...T.T 주말내내 머리가 아픕니다. 그 직원도..이 사고 수습도.. 고견 부탁드립니다.
쓴맛홀릭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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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장소까지 팀장 눈치를 봐야 하나요?
여러분 회사는 회식 장소 어떻게 정하시나요? 저희 팀은 회식 장소를 정할 때마다 팀원들의 의견보다 팀장이 가고 싶어 하는 곳이 우선입니다. 심지어 다른 곳을 예약하면 왜 본인이 원하는 식당으로 예약하지 않았는지 이유까지 설명해야 합니다. 보통 회식 장소는 팀원들이 의견을 모아 정하고, 팀장은 웬만하면 그 의견을 존중하고 따라가지 않나요? 회식이라는 게 팀원들과 함께하는 자리인데, 왜 매번 한 사람의 취향에 맞춰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팀원들이 원하는 곳에서 밥 한 끼 먹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지… 이런 사소한 부분에서조차 팀원들을 배려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조직을 이끌겠다는 건지 의문입니다. 다른 회사도 이런 경우가 있나요? 여러분 회사는 회식 장소를 누가, 어떤 방식으로 정하시나요?
월급받는수도승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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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9년 차, 입사 2개월 만에 비현실적인 목표 와 퇴사 압박...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마케팅 매니저로 9년간 일해왔고, 현재 회사에 정규직으로 입사한 지 2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객관적인 조언을 듣고 싶어 글 남깁니다. 입사 당시 제 업무 범위는 온라인 콘텐츠와 오프라인 마케팅 중심이었고, 지금까지 그 범위에 맞춰 업무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그로스와 유저 확보(UA)까지 전적으로 제 책임이 되었고, 상사는 "처음에 업무 범위를 줬고 동의했는데 왜 하지 않느냐"고 합니다. 제가 해온 일이 바로 그 업무 범위인데도요. 목표도 현실적으로 달성하기 어렵습니다. 2개월 안에 수익 450% 성장, 10일 안에 일일 유저 유입 10% 성장 같은 목표를 요구받고 있지만, 그에 맞는 예산이나 리소스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목표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말씀드렸지만, "아니다, 무조건 달성해야 한다"는 답만 돌아왔습니다. 입사 1개월 차에는 "아직 목표와 거리가 멀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그 한 달은 추석 연휴와 온보딩 기간이 포함되어 있어 실제로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었습니다. "전적인 권한이 있으니 맞다고 생각하면 진행하라"는 말을 들었지만, 예상 성과까지 포함한 전략을 제안하면 명확한 설명 없이 반려됩니다. 그 전략들은 오히려 제가 맞춰야 하는 KPI와 수익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또한 진행 중이던 프로젝트의 방향이 저에게 공유되지 않은 채 변경되었고, 그 결과가 제 책임으로 윗선에 보고되었습니다. 상사는 겉으로는 정중하지만 작은 부분까지 지적하고, "이건 학교가 아니다", "방법을 알았으면 당신을 뽑지 않았다", "마케팅은 포스팅하는 게 아니다" 같은 말을 합니다. "당신은 다른 분야가 더 잘 맞을 것 같다"는 말도 여러 번 했고, 제 입사 몇 주 후에는 비슷한 업무의 직원이 새로 채용되었습니다. 실제 실행보다는 제안 문서 위주로 업무를 하고 있는 그 직원과 비교되는 상황도 생기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상 갑작스러운 퇴사는 저에게 큰 부담입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이런 상황이 사실상 퇴사 압박이라고 보시나요? -회사에 남아 버티면서 대응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이직을 준비하는 게 맞을까요? -이런 상황에서 꼭 기록해두거나 주의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 솔직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혼없는큐컴버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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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 육아비용 얼마드려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워킹맘입니다. 시어머님이 봐주시는 시간은 등원X 하원만 해주시고 화~금 4일입니다. 오후3시에 하원해주시고 저는 집에오면 6시반정도됩니다. 얼마드리는게 적당할까요?
초록맛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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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둘이 먹는 저녁밥을 처음 봤습니다
오늘 퇴근하고 엄마 아빠 집에 잠깐 들렀습니다. 미리 연락하지 않고 갔습니다. 저녁시간이라 밥 먹고 있겠거니 했는데 문을 열고 들어가니 두 분이 식탁에 앉아 있었습니다. 반찬은 김치랑 멸치볶음 몇 가지 국 하나 끓여놓고 둘이 조용히 밥을 먹고 있었습니다. 제가 왔다고 하니까 엄마가 갑자기 바빠졌습니다. 냉장고를 열어 고기도 꺼내고 계란도 꺼냈습니다. 아빠는 밥 더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했습니다. 평소 제가 갈 때마다 상에 반찬이 가득해서 엄마 아빠도 늘 그렇게 먹는 줄 알았습니다. 둘이 있을 때는 대충 먹다가도 딸 하나 왔다고 냉장고에 있던 걸 전부 꺼냈습니다. 엄마가 고기를 굽는 동안 아까 두 분이 먹고 있던 식탁을 가만히 봤습니다. 내가 없을 때의 엄마 아빠는 이렇게 사는구나. 밥을 먹고 집에 가려는데 엄마가 다음에는 미리 말하고 오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냥 웃었습니다. 다음에도 가끔은 말 안 하고 가려고 합니다. 제가 없는 날의 엄마 아빠도 보고 싶고 무엇보다 평범한 저녁을 먹고 있던 두 사람의 식탁에 제가 한 자리 더 차지하고 싶어졌습니다.
신서윤
억대연봉
쌍 따봉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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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이직.. 꼬여버린 커리어. 그래도 버티는 게 맞을까요?
중견기업 데이터사이언스 직무에서 대기업 기획직으로 이직했는데, 다시 돌아가는 게 맞을까요? 커리어 고민이 있어서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경력은 대략 5년 정도이고, 처음에는 중견기업에서 머신러닝 엔지니어 및 데이터사이언티스트 업무를 했습니다. 추천/예측모델 개발이나 데이터 분석, 성능 평가 등등 실무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이후 여러 경험을 해보고 싶어 컨설팅 회사를 거쳤고, 최근은 대기업으로 이직하여 서비스 기획 및 사업 관련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생각보다 기획 업무가 저와 잘 맞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전에는 직접 데이터를 다루고 모델을 개발하면서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일이 많았는데, 지금은 사업 계획이나 예산, 유관 부서와의 협의 및 조율 같은 업무의 비중이 큽니다. 물론 기획도 중요한 일이라는 건 알지만, 개인적으로는 직접 무언가를 만들고 기술적인 전문성을 쌓는 쪽이 더 잘 맞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회사를 쉽게 포기하기도 어렵습니다. 대기업이라는 간판도 있고, 커리어상에서도 나름의 장점이 있으니까요. 다만, 워라밸이 그렇게 훌륭하진 않습니다. 주 52시간을 넘기는 경우도 빈번하고, 업무 자체가 재미있지 않다 보니 체력적으로나 심리적으로도 소모가 큽니다. 그래서 요즘은 차라리 다시 ML 엔지니어 쪽으로 돌아가는 게 맞지 않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미 기획 직무로 넘어온지 1년 조금 안된 상황에서 다시 기술직으로 돌아가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지금 회사를 나가는 게 장기적으로 좋은 선택일지 확신이 없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 것 같나요? 1. 대기업이라는 장점이 있으니 일단 버티면서 기획 커리어를 이어간다. 2. 직무 적성과 기술 전문성이 더 중요하니 다시 ML 엔지니어 쪽으로 이직을 준비한다. 비슷한 고민을 해보셨거나 실제로 기획직에서 개발·ML 직무로 돌아가신 분들이 있다면 경험담도 듣고 싶습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커트포베인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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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해서 혼났는데.. 제 잘못인가요?
텃세인 건지 제가 무례했던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전 회사에서는 메신저로 대화할 때 ^^ :) 같은 이모티콘을 자주 썼습니다 업무 얘기가 아니라면 ㅎㅎ ㅋㅋ 같은 것도 쓰곤 했습니다. 이번에 이직한 곳에서 단체 채팅방에 제 환영 회식 내용이 올라와서 저는 제 감정을 표현하고자 넵 알겠습니다 ㅎㅎㅎ 라고 썼는데 따로 불려가서 쓰지 말라고 주의를 받았습니다. ㅎㅎ여서 무례해 보일 수 있나 싶었는데 이후 업무 확인하는 과정에서 감사합니다 :) 라고 했다가 또 한번 지적을 받으니까 곤란하네요 입사한지 아직 얼마 안 됐지만 기존 직원들이 묘하게 배타적이라는 느낌을 받고 있었는데 이것도 혹시 텃세의 일환인 건지 아니면 정말 회사생활의 기본인데 제가 못 지킨 건지 의아합니다 이번이 두 번째 다니는 회사여서요
퇴근시켜조라조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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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휴대폰을 고쳐주다가 제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주말에 엄마 아빠 집에 갔다가 아빠 휴대폰을 좀 봐드렸습니다. 뭘 잘못 눌렀는지 글씨가 너무 작아졌다면서 원래대로 해달라고 하셨습니다. 휴대폰에 배경사진을 보니 제 사진이었습니다. 몇 년 전 가족여행 갔을 때 카페 창가에 앉아 있던 제 모습이었습니다. 잘 나온 사진도 아니고 저조차 잊고 있던 사진이었습니다. 왜 이걸 해놨냐고 물어볼까 하다가 그냥 모른 척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아빠는 보고 싶다는 말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제가 며칠 연락 안 해도 먼저 전화하는 사람은 늘 엄마였습니다. 그래서 아빠는 별로 신경 안 쓰는 줄 알았습니다. 설정을 다 고치고 휴대폰을 돌려드렸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예전 사진을 찾아봤습니다. 아빠 휴대폰에 있던 그 사진을 겨우 찾았습니다. 사진 속 저는 창밖을 보며 웃고 있었고 유리창에 휴대폰을 들고 사진을 찍는 아빠 모습이 희미하게 비쳐 있었습니다. 그제야 조금 알 것 같았습니다. 나는 그날 창밖 풍경을 보고 있었고 아빠는 저를 보고 있었나 봅니다.
신서윤
억대연봉
쌍 따봉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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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있습니다
쇼핑몰에서 일하는데 제작의류도 있습니다 근데 상세페이지가 잘못되어 확인해보니 작업자는 적혀있는데로 작업을 했답니다 근데 디자이너가 자신이 직접 적은걸 한번 검수하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요? 상품이 오픈되고 자신이 검토하는게 그렇게 어렵습니까? 이걸 문제로 이야기 하는 저희의 잘못일까요?
으리렝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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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자에게 고소하는 회사
현재는 퇴사한 이전 직장입니다. 8년 근무했고, 근무 기간 중 퇴사한 직원에게 고소장을 날려대던 회사입니다. 제가 파악한 분들만 14명입니다. 배임 혐의로 소장을 날렸다고 하는데, 그 민사들 승소한적이 없습니다. 최근 건은 증거 불충분으로 3심에서 기각되었고, 그 상대 분(이전 직장 선임)은 패소하진 않았지만 재판이 진행된 4년 간 고통스러워했고, 변호사 선임 비용으로 4천만원 정도를 사용했습니다. 이런 이전 회사가 이번에는 저를 상대로 소장을 날리겠다며 연락이 왔습니다. 퇴사한지 3개월이 지난 후인데, 근무 중 발생한 손실이 몇억이고, 몇억에 합의하거나 형사/민사로 진행하겠다네요. 그런에 어떤 사유로 피해를 보았는지는 안알려줍니다. 이런 회사 경험해보신분 계신가요?
늙카단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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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연봉 중) vs 중소 (연봉 상)
안녕하세요 30대 중반으로 중견기업 재직중(1조/제조업)이고, 6년차입니다 현재 연봉은 영끌 7 수준입니다 커리어 상 원래 JD랑 전혀 다른일 (예 : 인사총무->생산관리 수준)을 하고있어 물경력이 쌓이고 있습니다 ㅜ 이번에 좋은 기회가 생겨 이직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 고민이 되어 글 올립니다 이직처는 중소기업(300억/IT 및 AI)이고, 커리어가 다시 돌아오고, 연봉은 영끌 시 7.8정도입니다 보상으로 보면 이직이 맞으나, 나이가 점점 차고 있는데 중견에서 중소로 다운되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항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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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먹는 점심시간,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었습니다.
투표 링크: https://vote.adobaroon.com/contents/113 [혼자 먹는 점심시간,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직업 특성상 모니터링이나 재택을 하다보면, 혼자 점심을 먹는 날이 많았는데요. 그 시간에 저는 종종 흥미로운 논문을 찾아보거나, 맡은 임상시험에 대한 기전이나 경쟁되는 약물에 관한 연구 주제를 살펴보곤 했습니다. 그저 개인적인 호기심에서 시작된 작은 습관이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유튜버 창작 과정 참여로 이어졌고, 결국 과학 유튜브 '마박(MikePark)'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연구실에서 산업계로, 그리고 이제는 과학을 더 많은 사람에게 전달하는 새로운 도전까지. 그 첫 번째 커리어 숏츠 「연구실을 나오면, 연구도 끝날까?」가 현재 과학 콘텐츠 대국민 투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연구자의 경험이 연구실 밖에서도 새로운 가치를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데요. 제가 실험실을 완주하지 못하고, 사회로 나오던 첫 발걸음에 느꼈던 두려움과 공포. 선배님들, 동기들, 그리고 후배님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나누고 싶습니다. 관심과 응원, 그리고 소중한 한 표를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더 열심 해보겠습니다! 😊 🗳️ "마박"채널: https://youtube.com/@mikepark_mike?si=QlfvLWaUFGI4vGJA #마박 #과학커뮤니케이션 #연구자 #커리어전환 #임상시험
마박
억대연봉
3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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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마음이 무너질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여기 계신 분들과는 조금 다른 직업일거 같은데요 두어번의 이직과 여러 부업으로 사회생활을 찍먹하다 현재 사진작가로 자리 잡았습니다 회사에 다닐때도 마찬가지였지만 10명중 9명이 저랑 사이가 좋고 잘 맞아도 나머지 1명이 바위틈에 언 물처럼 제 마음을 깨트리더군요 그런 이유로 이직한 적도 있습니다 부끄럽지만 그 한명 얼굴 보기가 힘들어서요.. 지금은 부업으로 하던 스냅 작가일을 좋은 기회를 받아 아예 전업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젠 촬영 뿐만 아니라 상품세팅이나 고객 응대도 하게 되었습니다 이 고객이라는 분들은 가끔 불쾌한 상황이 생길 순 있어도 매일 볼 사이가 아니니 괜찮을 듯 했어요 그런데 여러 고객들을 상대하다보니 제 맘이 그렇게 쿨하게 넘어가지질 않네요...ㅎㅎ 자꾸만 상처받고 화가납니다 억울한 상황도 많고 설득할 일도 많아요 인생 모든 일은 영업직이라던데 그말이 맞나 싶고 그렇습니다 이번 일 만큼은 야심차게 시작한 만큼 좀 길게 가져가고싶은데 자꾸만 무너지는 마음때문에 또 포기하게될까바 두렵네요.. 저는 이제 서른이고 여러 인생 선배분들 중 저처럼 약한 마음에서 시작하신 분들께 작은 지혜 한수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사동 인사과장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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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파트너스자산운용 어떤가요?
제의가 왔는데 분위기나 성과급 등 조직 어떤지 좀 아시는분 계세요?
@(주)푸른파트너스자산운용
젠장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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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3년3개월쯤됫습니다 이게맞나요?
입사 3년3개월즈음 됫습니다 근데 이게맞나 싶기도하고 답답한 맘에 한번 고민을 털어놔봅니다 자보용 페인트 대리점에서 일 하고있습니다 하는일은 1. 칼라코드별 시편봐주고 맞는색갈을 골라주는일 2. 거래처 교반기 수리 3. 여러 알료를 썩어서 배합에맞게 조색 4. 납품 5. 여러가지 잡다한일 월급은 이제까지 딱 1번 올랏습니다 세후 220만원시작 250만원현재 따로 연봉협상 없습니다. 올려달라고 말를하면 사장님께 올려달라는 명분이 없다 제가 하는게뭐냐 그따위말만하고 기분도 더럽고 어이가없었습니다 현재가정을꾸리고 있고 달마다 3~40만원정도 마이나스 입니다 모아두었던 돈도이제는 없고 답답하고 막막하고 회사가 이렇게 돌아가는게 맞나...싶고 지금 당장그만둘수도없습니다 1월에 딸 돌잔치가있어 그때까지는 버틸라는 마인드입니다 그다음엔 어찌해야할까 머리가 아프네요 이런회사 님들이라면 어쩌시겟습니까?....
sd97044
4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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