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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씨티비에 걸려버린 내동료..
화가났고 울분에차셔 홧김에 상사 자리에 침뱉었는데 그게 어찌저찌하다보니 걸렸다고 하네요.. 같은 팀 사람으로써 그사람이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는지 옆에서 지켜봐왔는데 항상 앞에선 웃으며 괜찮다고 같이 야근하는 야근 메이트였는데.. 걸려서 결국.. 자진 퇴사로 마무리 지어서 나갔네요.. 너무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조금만 참지 ㅜㅜ 울면서 나가더라구요.. 여하튼 씨씨티비 있으니 다들 안 걸리겠지? 라는 생각은 접어두시길 ㅜ
aiskenxk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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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당한 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고 싶어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우선 상황설명을 하자면 저는 2025년 1월 19일에 받아야할 전세집의 보증금을 받지 못하여 현재 반환금 청구 소송 진행후, 해당 집 경매진행까지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후 지금은 이사와서 다른 집에서 거주중) 임대인은 연락이 잘 됐으나, 돈을 준다 준다 해놓고 계속 안준 상황이고 지금까지도 돈은 못 받고 있다가 (계속 돈 준다는 일자도 못 맞추고 통화하면 서로 언성만 높아지길래 연락을 끊은지는 오래됐었습니다.) 갑자기 오늘 연락이 와서 당장 모레 대면해서 입금 진행 후 경매취하까지 진행하자. 라는 식으로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대면으로 진행할 생각없고(돈을 못받은 현시점까지 임대인과 좋은 감정과 사이로 남지 않아 얼굴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받아야할 보증금+소송비용+지연이자금+경매비용 입금하면 확인 후 바로 경매 취하 진행하겠다 해도, 그쪽에선 믿지못하겠으니 만나서 그 자리에서 돈받고 경매취하까지 진행하자는 식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질문의 요지를 좀 더 간략하게 정리하면 1. 3월 4일(수)에 무조건 관할법원으로 와서 입금 확인 후 경매취하 서류(신분증,인감도장,인감증명서)를 갖고 오라고 함 2. 제가 직접 만나서 진행하기 싫다고 하니 그럼 그냥 공탁 걸어서 경매 중단해버린다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제가 받을 수 있는 금액과 기간, 또 진행해야하는 방법이 번거로워지는 걸까요? 자꾸 그쪽에선 공탁 걸면 제가 낸 소송비용, 이자금 같은 건 못받고 보증금만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원래 받는 비용보다는 적게 받을 거라고..) 3. 자꾸 만나서, 만나서, 하는 게 이상해서 대면으로 진행할 의사는 전혀 없습니다. 이런 경우 진짜 공탁으로 경매 중단을 하고, 원래 제가 변제받아야 할 금액에서 더 적게 받는 건지가 궁금합니다. 전문가님들의 도움이 너무 필요해서 글 올렸습니다... 꼭 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익명갱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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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만남의 이별 후유증
틴더로 동갑의 여성을 만났어요, 연락은 총 한달 정도 했고 딱 3번 만났어요. 저는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고 첫 만남에 관계까지 가졌고 그날부터 연애 시작했어요(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 여성분은 본인을 회피형이고 우울증도 가지고 있다고 알려주셨지만 저는 개의치 않았어요. 그렇게 잘 만나다가, 정말 정말 뜬금없이 갑자기 할말이 있다며 전화를 했는데 그만 만나자고 통보 받았습니다. 너무 좋았고 좋은 시간들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속도를 맞추기 어려워서 매번 매번 부담을 느껴서 끝내기로 생각했다는데 도저히 납득이 어렵네요. 받아 들이는 수 밖에 없기에 받아들였지만 감정이 싹트는 중에 중단되어서 후유증이 너무 크고 힘드네요. 애초에 연애 생각은 없고 그냥 도파민을 추구하던 사람이었을까요 그냥 너무 힘들어서 여기에 혼잣말 써봅니다.
슙샤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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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측에서 선물해준 넥타이를 안해서 파혼
이야기를 하고있는데요 (이게 발단) 저는 예랑이고, 제 주관적 관점에서 쓰여진 글임을 미리 인정합니다. (아무리 객관적이고 싶어도 사람인지라 조금 간은 들어가있을거에요) 내용이 길어서 요약본을 먼저 올립니다: (친구 집이나 저희 집이나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 집은 아니기 때문에 에르메스라는 브랜드가 크게 중요한 논쟁 포인트는 아니라는 점 미리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ㅡㅡㅡ ​📋 사건 요약 및 쟁점 정리 ​1. 배경: 반복되는 갈등 패턴 ​5년 전 파혼 이력: 과거 결혼 준비 중 갈등 발생 시, 신부가 신랑 부모님 단톡방에 부모 비하 발언("아들 잘 키웠어야지" 등)을 포함한 파혼 통보 후 결렬. ​최근 재결합 후 재발: 다시 결혼 준비 중 다툼이 생기자, 또다시 시부모님께 파혼 통보 후 단톡방 퇴장. 이후 신부 측의 사과로 일단락되었으나 시부모님과의 앙금이 남은 상태. ​2. 발단: '에르메스 넥타이' 선물 ​상견례 당시 신부 측에서 시아버님께 고급 브랜드(에르메스) 넥타이를 선물함. ​시부모님은 감사히 받았으나, 최근 일주일 전 정장을 새로 맞추며 **"혹시 선물 받은 것과 정장이 안 어울릴 경우"**를 대비해 여분의 넥타이를 추가 구매함. ​3. 전개: 전화 통화 중 발생한 충돌 ​신랑 측: "선물 받은 걸 안 하겠다는 게 아니라, 혹시 안 어울릴까 봐 예비용을 하나 더 샀다"는 입장. ​신부 측: "성의를 무시하는 처사다. 무조건 선물 받은 걸 해야지, 왜 후보군(여분)을 두느냐"며 격분. ​통화 상황: 신랑이 어머니와 통화 중, 옆에 있던 신부가 들으라는 듯 "그거 그냥 하시라고 해!"라고 소리침. 이를 들은 시어머니 역시 "무서워서 말도 못 하겠다"며 불쾌감을 표출하고 단톡방 퇴장. ​4. 절정: 양가 감정 싸움으로 확산 ​시아버지: "넥타이 하나 가지고 생색내며 사람을 옥죄느냐, 안 할 테니 다시 가져가라"며 진노. ​장모님: 딸(신부)의 전화를 받고 "우리 정성을 무시한 시댁이 이해 안 된다"며 사위(신랑)를 질책. ​신부: "가풍이 이해 안 된다. 너는 내 말을 듣기만 하면 되는데 왜 토를 다느냐"며 파혼 언급.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건 전말: 1. 파혼 후 재결합 - 5년 경과 과거(5년전)에 결혼준비하며 싸웠을 때 2번 정도 예비신부가 예비신랑 부모에게 카톡(단톡) 초대해서 "당신들 아들하고 못 살겠다," "결혼하면 후회할 것 같다," "아들새끼 잘 키웠어야지" 라는 내용이 포함된 카톡/문자을 보내며, 자신의 부모에게도 자기 결혼하면 불행할 것 같다고하여, 신부측에 의해 결혼이 결렬되었습니다. (싸운 내용을 신랑측 부모에개 보내며 자신은 위로받고 싶었다고 이야기했는데, 부모가 아들을 감싸고 도는 모습에 화가나서 그랬다고합니다.) 2. (신부가)화가 너무 나면? 신랑 부모에게 연락한다- 최근 다시 결혼 준비를 하며 다툼이 있었고, 도저히 이렇게는 결혼 못하겠다며 다시 신랑 부모님을 단톡으로 초대해 "결혼 못하겠다." "파혼하겠다." 이야기(통보)하고 방을 나가버려서 부모님께서 매-우 화가나셨습니다. 하지만,곧 예정된 결혼을 무르기도 어렵고, 제가 신부를 어르고 달래자 ㅡ 신부가 저희 부모님께 다시 잘못했다고, 너무 순간 화가나서 그랬다고 신랑 부모에게 싹싹 빌었습니다. 약 두달정도 시간이 지나 그냥 식도 얼마 안남아서 떨떠름하게 지내는 상황입니다. (중간에 약간의 에피소드 2개가 있었음.) 2. 두번째 상견례 그 이후로 2번째 상견례를 진행했고, 여기서 문제의 "넥타이"를 신부측 부모님께서 선물해주셨습니다. 아주 무난한 에르메스 넥타이였고, 부모님도 마음에 들어하는 눈치였습니다. 하지만, 상견례가 끝나고 한달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한달동안 설 명절, 얼마전 돌아가신 조부님에 대한 일 처리, 동생들의 이주 및 임용에 대한 사건들이 이어지며 결혼을 일주일 남긴 이 시점에 아버님께서 처음으로 짬을내어 백화점에가서 정장을 골라오셨고, 어머니께서도 정장하고 어울려보이는 넥타이를 하나 받아오셨습니다. 3. "사줬으면 무조건 해야하는거 아냐?" 백화점에서 하객 선물 쇼핑을 하던 중, 어머니(신랑)께서 전화하셔서 "아빠(신랑) 정장을 샀고, 넥타이도 하나 여분으로 구매했다." 라고하셨고, 저도 "전날 친동생이 정장을 가지러 우리집에 왔었고 동생편으로 여분의 넥타이 1점을 보냈으니 필요하면 확인해보라" 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신부집에서 사준 혼주용 넥타이가 있는데 왜 더샀냐고 물으니, '혹시라도 안어울리면 다른걸 해야할수도 있지 않나 싶어' 구매하셨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옆에서 전화 내용을 듣던 신부가 "아니 우리집에서 사준 넥타이 그거 하시라고 해" 라고 전화 너머의 어머니께 들리게 저에게 말해서 "알았다 내가 알아서 말씀드리겠다"고 답하였습니다. 신부의 이야기를 들은 어머니께서도 "아 넥타이 준거 정장 수선이 완료되어 나오면 집가서 대보고 어울리는지 보겠다" 라고 말씀하셨고, 이 말을 들은(잘 못 들은 것 같음) 신부는 "아니 우리엄마랑 내가 신경써서 골라줬는데, 왜 다른걸 사? 그냥 사준거 하시라고 해. 지금 말씀드려." 라고 전화너머의 어머니께서 들리게 이야기했고, 여기서 저는 "아니 내가 알아서 말씀 드린다잖아, 선물받은 넥타이 안한다고 말 한것도 아니고, 그냥 여분으로 혹시 몰라서 했다고 하시잖아, (선물 받은걸)안한다는게 아니고.." 라고 했습니다. "신부는 전화하는 저에게 마치 어머니가 들으라는 듯, '그냥 사준거 하면 되지 신경써서 해줬는데, 우리 부모님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에르메스애서 나름 좋은걸로 해줬는데 그렇개 취향따져가며 어울리는걸 해야겠냐(제 기억과 느낌애 기반해서 쓴 내용이라 변질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고 투덜거렸고, 이렇게 전화중에 투닥거리는 저희 대화를 전화 너머로 듣던 어머니깨서는 "아니 넥타이가 뭐 별고라고 이거가지고 또 써우고 옆애서 뭐라고 하냐? 무슨 무서워서 말을 못하겠네" 아니 그러면 넥타이 사 줬으니까 무조건 그 넥타이로 하라는 거야? 라며 전화를 끊어버리셨습니다." 4. "넥타이 다시 가져가" 저는 어머니가 아버지께서 선물 받은 넥타이를 안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혹시라도 안 어울릴 수도 있으니까 넥타이를 하나 여분으로 더 구비하신 거 같다라고 설명했고, 저 또한 동생이 저에게 정장을 빌리러 왔었기에 동생 편으로 별 뜻 없이 여분의 넥타이를 하나 더 보낸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옆에서 전화를 듣던(일부 단어만 들렸다고 함)신부는 넥타이를 자기 부모가 신경 써서 열심히 고민하고 골라서 사 왔는데 애초에 후보군으로다는 넥타이를 고려하는 거 자체가 말이 안 된다며 열을 토했고, 저는 당연히 부모님도 선물 받는 넥타이를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신다 다만 아주 혹시라는게 있어서, 그리고 아직 정장하고 넥타이를 같이 매치해 보지 못해서 그러셨던 거 같다라고 이야기했으나 신부는 매우 못마땅하며 소리치며 자리를 떴습니다. 4. (신랑) 아버지의 진노 곧이어 신랑 아버지께서도 신랑(글쓴이)에게 전화와 아니 넥타이 그깟게 뭐라고 지금 이거를 가지고 둘이 싸워서 자기한테 전화가 오게 맞느냐라며 엄청 나무라셨고, 아버지는 넥타이를 선물 받았으면 무조건 그거를 결혼식에 해야 되는 것도 아닌데 지금 넥타이 가지고 생색내는 거냐며 엄청 화난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아버님께서는 '넥타이가 뭐 별거라고 이 난리를 치냐며 화내시곤, 선물 받은 넥타이면 무조건 그거를 마음에 안 들어도 다 해야 되는 거냐'며 넥타이를 다시 가져가라고 저에게 다 그치셨습니다. 5. "남의 정성을 무시하는 행위(?)" 그 와중에 한 20분 정도 지나고 나서 신부가 다시 제가 있는 곳으로 돌아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되고, 자신의 부모를 그리고 자신들의 정성을 저희 부모가 무시했다며 계속 쏘아 붙였고 다시 자리를 떠 버렸습니다. 저는 어머니께 전화해서 신부가 지금 예민하고, 좀 이런 상황에서 오해가 있는 거 같으니 일단 신부랑 대화를 하지 말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신부와 저와 아버지 넷이 있는 단톡방에서 나가 버리셨고, 신부는 계속 우리 부모님께서 후보 넥타이를 고른 거 자체에 대해서 화를 내며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라고 우리 부모님이랑 잘 지내기는 글렀다라고 이야기하면서 좋아 저희 부모님을 몰상식한 사람으로 몰아가기에, 제가 정 그렇게 이해가 안 되면 장모님께 전화해 봐라ㅡ 라고 하였습니다. 이에 신부는 장모님께 전화를 걸었고, 장모님께 자신이 넥타이 사준 것 좀 하라고 권유 드렸는데 어머니께서 몹시 불쾌하시고 화를 내며 전화를 끊어 버리셨다고,그리고 울면서 자신 있는 단톡방에서도 나가 버렸다고, 오빠가 엄마한테 전화하라고 해서 엄마한테 전화한거다라고 이야기하고 저는 장모님께 엄청 꾸중을 듣고 지금 파혼 얘기가 나와서 이렇게 두서없이 글을 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6. "남자고 오빠면 당연히 그 정도는 들어주고 이해해 줘야지" - 네 저는 중간 역할도 잘 못하고, 오빠라고 해서 특별하게 인내심이 좋지도 성격이 좋지도 않습니다. - 살면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고 최근 3주 동안 단 하루도 쉬지 못하고 매일 5시간 이내에 쪽잠을 자면서 밥 먹는 시간을 제외하고 결혼 준비 그리고 회사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직원 20명이 조금 안 되는 작은 회사로 운영하고 있고, 최근 여러 일들로 인해서 회사가 아주 어수선하고 비상 경영체제여서 고강도 업무를 오늘까지 3주 하고도 4일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 와이프는 자신을 이해 못 하고 자기 집에 가품을 이해 못 하는 저희 부모님에 대해서 지적을 하고 자기가 화나는 감정을 이해 못 한다면서 이해가 부족한 저희 가족에 대해서 질타하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가 살아온 환경에 다르고 우리 집은 아들만 있고 너네 집은 딸만 있고 집안의 분위기도 가풍도 생각하는 것도 당연히 많이 다를 수밖에 없기 때문에 너네 집에서 그렇게 생각하듯 우리 집에서도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라는 걸 알아 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네 집에서 사 준 넥타이를 안 한다고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는데 왜 그렇게까지 내가 어머니께 알아서 잘 말씀드리겠다고 했는데 옆에서 어머니 드러나는 식으로 계속 이래라저래라 하면 당연히 어머니께서도 기분이 좋지 않을 수 있는 거를 알아 줬으면 좋겠다"라고 했지만, 와이프는 그냥 닥치고 너는 들어주기나 하면 되는 거를 왜 자꾸 토를 달아서 사람을 열 받게 하냐라고 하면서 파혼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저도 이제 지쳐서 진짜 못 해 먹겠습니다..ㅜㅠ (결론)** 결혼식 일주일 남았는데 그냥 내일 아침에 전화드려서 사정 말씀드리고 하온 말씀을 이번에는 저희 쪽에서 드릴까 하는데, 그렇게 넥타이 후보군으로 준비한게 이렇게 욕 처먹을 정도로 잘못하는 일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ㅡ 장모님도 와이프도, 도저히 (신랑부모가) 이해가 안 간다고 주인공은 신랑 신부인데 왜 부모님께서 그렇게 (넥타이가) 어울리고 말고를 신경 쓰시는지 이해가 안 간다고 하십니다. 당연히 선물 받았으면, 후진 것도 아니고, 넥타이를 착용할 수 있는 거 아니냐라고 생각하시는 거 같네요.. 그냥 형님들께서 제가 잡소리가 좀 길었는데, 선불 받은 넥타이를 무조건 착용을 하는게 맞는 건지, 그리고 혹시 어울릴지 확신이 없어서 넥타이를 여분으로 더 준비한게 그렇게 욕먹고 화나고 이해 못 할 행동인지 그냥 대중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ADTECH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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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따르는 사람?
✔ 1. 작은 부탁을 정성껏 들어주기 큰 도움보다 작은 도움을 꾸준히 주는 사람이 신뢰를 얻습니다. ✔ 2. 약속을 반드시 지키기 약속을 지키는 사람은 말보다 ‘행동’으로 신뢰를 쌓습니다. ✔ 3. 남의 평판을 함부로 말하지 않기 뒷말을 하지 않는 사람은 모두가 믿고 따르는 사람입니다.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은 따봉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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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오픈하면 차일까요?
안녕하세요 요즘 여자친구와의 관계 때문에 걱정입니다. 여자친구는 9년차 간호사입니다. 교대근무라 월급도 세후400정도고(예상) 자취도 하지 않아 모아둔것도 많은 것 같은데, 저는 자취하고 급여도 세후 260정도라 모아둔것도 많이 없는데 이제 나이가 점점 많아지니 이런 부분에 대해 걱정이 생기더라구요. 평소 여자친구는 삶에 있어서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반면 저는 좀 많이 쪼들리는 느낌을 받습니다. 자격지심일수는 있지만, 결혼에 대해 진지해지면 이런 상황을 오픈 할 텐데 시간은 시간대로 흘러가고 이런 부분 때문에 헤어지자고 하는거 아닐지 걱정이 요즘 많이 됩니다. 괜찮을까요?…….
dkdksser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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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더미인 팀원의 소소한 비품 횡령... 눈감아줘야 할까요.
모 드라마에서 가난한 주인공이 회사의 믹스커피를 여러 개 챙겨가던 장면과 비슷한 일이 벌어졌는데 막상 제 입장이 되니 어떻게 해야할지 망설여집니다. 다른 관리자분들의 지혜를 여쭙고자 글 올려요. 저희 팀에 참 성실한데 개인사가 너무 안타까운 팀원이 한명 있습니다. 부모님 중 한 분이 몇 년간 병원에 계시다고 들었는데 깊숙한 사정까지 캐묻진 않았지만 매달 생활비조차 빠듯할 정도로 벼랑 끝에 있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 점심도 컵라면이나 삼각김밥으로 때우길래 제가 종종 밥을 사주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회사에서 자기 몫은 다 해내고 열심히 하려는 의지도 있어서 여러모로 기특하다고 생각하던 팀원이고요. 그런데 최근들어 이 친구가 회사 비품을 조금씩 챙겨가 걸 알게 됐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 팀원도 봤는지 저에게 슬쩍 얘기해주기도 헀습니다. 뭐 비싼 전자기기나 장비를 빼돌리는 건 절대 아니고 탕비실에 있는 믹스커피나 컵라면 같은 거나 종이컵, 물티슈, 어쩔 때는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 같은 자잘한 생필품들입니다. 원칙대로 제 역할을 한다면 불러서 주의를 줘야할텐데 그 친구 현실을 아니까 차마 입이 떨어지질 않습니다. 자존심도 많이 상할 것 같고요. 회사에 큰 손실을 입히는 크리티컬한 수준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은 계속 모른 척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이걸 눈감아줄 수도 없고 제 마음도 너무 무겁습니다. 팀장으로서 주의를 주는 게 그 친구를 위한 길일까요? 아니면 인간적으로 눈감아주는 게 맞을까요? 어떤 식으로 선을 그어야 할지 며칠 째 마음이 복잡합니다.
날개뼈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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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주 넥타이때문에 파혼위기
이전글에서 제가 과거 파혼 배경에 대해서 제가 조금 자세하게 기재하였는데 많은 분들께서 해당 부분만 가지고 조언을 많이 해 주셔서, 해당 내용은 많이 생략하고 핵심만 요약해서 다시 올립니다. ㅡㅡ 장인어른께서도 상장사를 운영하고 계시고, 저희 부모님은 전문직이시고 저도 작은 소기업을 12년째 운영하고 있어 양쪽이 서로 경제적으로 아쉬운 상황은 아닙니다. ㅡㅡ 1. 상황 요약 (Key Summary) ​갈등 배경: 5년 전 파혼 당시 예비신부가 시부모님께 했던 폭언으로 인해, 신랑 측 부모님은 신부에 대해 이미 깊은 불신과 상처를 안고 위태롭게 결혼 준비를 이어오던 상황. ​사건 발생: 상견례 선물인 '에르메스 넥타이'를 시아버님이 예식 1주 전 새 정장과 매치해본 뒤, 만약을 대비해 여분을 준비했다는 소식에 신부가 극도로 분노함. ​갈등 양상: 신랑과 시어머니의 통화 중 신부가 끼어들어 "준 거 하시라고 해!"라고 소리치며 간섭. 시부모님은 "선물 하나로 사람을 통제하고 생색내느냐"며 격노, 선물 반환까지 언급함. ​양가 입장 차: * 신부 측: "정성껏 고른 선물이니 무조건 착용하는 게 예의다. 여분을 둔 것 자체가 무시당한 것. 어차피 결혼은 혼주의 날이 아니니 혼주는 그저 아이들이 원하는 거를 충분히 해 줄 수 있다." ​신랑 측: "착용 안 하겠다는 게 아니라 혹시 몰라 준비한 것뿐인데, 신부의 무례한 간섭과 생색이 도를 넘었다." ​현재 상태: 신랑은 극심한 업무 피로(3주간 무휴) 속에서 신부의 일방적인 감정 분출과 장모님의 질책까지 겹치자, 더 이상 결혼 생활 유지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여 파혼을 고려 중. ​2. 사건의 재구성 (Detailed Narrative) ​1) 깊은 불신의 씨앗: 과거의 폭언 ​5년 전, 예비신부는 파혼 과정에서 시부모님 단톡방에 "아들 잘 키웠어야지" 등의 폭언을 쏟아낸 전적이 있습니다. 재결합 후에도 최근 다툼 중 또다시 시부모님께 파혼을 통보하고 방을 나가는 무례를 반복했습니다. 이로 인해 신랑 부모님은 신부를 매우 회의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며 참아오던 상태였습니다. ​2) 넥타이 준비와 통화 중 발생한 충돌 ​결혼식을 일주일 앞두고 시어머니는 새로 맞춘 정장에 맞춰볼 예비용 넥타이를 구매한 사실을 아들(신랑)에게 알렸습니다. 이때 옆에서 통화를 듣던 신부는 "우리가 사준 거 하시라고 해!"라며 시어머니가 들리도록 직접적으로 통화에 개입하며 짜증을 냈습니다. 신랑이 만류했음에도 신부는 "에르메스 좋은 걸 해줬는데 왜 여분을 두느냐, 우리 정성을 무시하느냐"며 투덜거렸고, 이를 생생히 들은 시어머니는 "무서워서 말도 못 하겠다. 사주면 무조건 해야 하느냐"며 크게 화가 나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3) 격화된 감정과 시아버지의 진노 ​신부는 자신의 정성을 강조하며 자리를 떴고, 상황을 전달받은 시아버지는 극도로 분노하셨습니다. 아버님은 "선물로 사람을 옥죄며 생색낼 거면 넥타이 도로 가져가라"며 다그치셨고, 신랑 또한 신부에게 "이게 뭐라고 난리냐, 도로 가져가라"며 폭발했습니다. 신랑은 답답한 마음에 "장모님께 누가 맞는지 물어보라"고 하였고, 신부는 즉시 친정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4) 장모님의 개입과 엇갈린 가치관 ​전화를 받은 장모님은 "부모님 마음에 드는 걸 하시는 게 맞다"면서도, "혼주는 들러리인데 자식이 하자면 해줄 수 있는 것 아니냐"며 신랑을 질책했습니다. 결국 신부 측은 '선물에 대한 도리'를, 신랑 측은 '선물로 인한 통제와 무례함'을 문제 삼으며 양측의 감정의 골은 회복 불가능한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5) 한계점에 도달한 신랑의 결단 ​신랑은 20인 규모 회사의 비상 경영으로 3주 넘게 잠도 못 자며 고강도 업무를 수행 중입니다. 신랑은 시어머니와 신부에게 정말 잠자는 시간도 너무 모자라고 체력적으로 많이 고전하고 있으니 제발 서로 신경 쓰이지 않게 그냥 좀 내버려두라두라고 계속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신부는 (신랑인 저도 그런모습이 있겠지만) 평소 자기가 옳다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으면 상대방을 이해하기보다 크게 분노하면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라는 스탠스를 많이 취하는 편입니다. 일이 있기 직전에 가장 최근에 싸웠었던 이유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 가족은 매우 중요하지만 너네 가족의 기분 따위는 내가 생각할 바 아니야] 구정 명절 기간 동안 시아버님 댁에서 할머니와 처형네 가족을 동반하여 국내 여행 1박 2일을 가기로 하였고, 출발 전날부터 제가 밤을 새서 일한 상황이었는데 아침 일찍 장거리 운전하는게 조금 힘들 거라고 생각을 해서 신부에게 양해를 구하고 다음 날 점심쯤 출발하면 안 되겠냐라고 제안을 하였습니다. 신부는 "어디서 싸가지 없이 할머님이랑 부모님이 먼저 숙소에 도착하게 하느냐ㅡ 못 배워 먹은 생각이냐"라며 질책하였고, 신랑은 "며칠째 집에도 못 들어가고 회사에서 자느라 몸이 몹시 안 좋다ㅡ 충분히 수면하고 12시에 출발하고 싶다. 이 상태로 여행을 떠나면 병날 거 같다" 라고 신부에게 늦은 출발에 대해 양해 구자고자 하였으나 신부가 절대 이해할 수 없다라는 스탠스를 취해, 저는 결국 신부 가족과의 단체 톡방에 신부가 이런 문제를 도저히 이해를 못해서 제가 직접 양해를 구하고자 메시지 드린다라고 조금 늦게 출발할 수 있냐며 양해를 구하였고이 문제로 또 크게 대판 싸웠습니다. (신부측 가족들은 그냥 개인 메시지로 장인 장모님한테만 보내면 되지 굳이 늦은 밤에 가족 톡방에서 신부를 저격했다라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어쨌든 여러 가지 이유로 파혼을 고민하고 있고, 결혼식 일주일 남았는데 어차피 부모님과 신부의 관계는 되돌리기 어려워 보입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면 가능하겠죠. 근데 이미 부모님은 저와의 싸움에서 감정이 극에 다다른 상태에서 자신들에게 폭언 그리고 파혼을 일방적으로 통보해 버린 신부를 두 번이나 용서하셨습니다. ㅡㅡ 제가 이야기를 너무 제 입장에서만 쓴 거 같네요 최대한 객관적으로 쓴다고 했는데 쓰면서도 계속 감정이 유입되다 보니까 조금은 제 주관적인 생각이 가미되었을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신부 쪽에서는 아직도 여분을 준비한 자체를 이해를 못 하고 후보군을 생각했다라는 자체를 납득하기가 어렵다는 스탠스를 취하고 있는데 이게 정말 그렇게 잘못한 일일까요?
ADTECH
5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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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다니신 기억들이 어느 정도 있으신지?
학생 시절에 학원을 몇 학년부터 몇가지나 다녔는지 기억이 나시나요? 부모님들이 우리 행복하라고 학원에 열심히 다니라 하셨는데, 그만큼 문제 발견이나 문제 해결 잘하고 직장생활이나 사회생활이나 가정생활이나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지 자괴감이 들어서 올려봅니다. 정말 그렇게 열심히 학원 다닌 시절이 궁금해져 순수한 호기심으로 여쭤보는 거에요 영어, 수학은 그래도 꾸준했던 거 같은데
삶에서일이란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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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가 만든 새로운 비즈니스 SNS, <커넥트>를 소개합니다.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직장인들의 대나무 숲. 여러분에게 리멤버 커뮤니티가 그런 곳이기를 바랐습니다. 이름을 걸고는 할 수 없는 이야기, 하지만 정성을 다해 공감하고 함께 고민해주는 따뜻한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공간. 그동안 우리는 이곳에서 익명이라는 든든한 가면 뒤에 숨어 사무실 안팎의 진짜 이야기들을 나눠왔습니다. 때로는 깊은 공감으로 위로받고, 또 한 편으로는 회사 안에서는 절대 들을 수 없는 생생한 뒷이야기들에 열광하기도 했죠. 하지만 커뮤니티가 단단해질수록, 우리는 또 다른 갈증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익명이라 편하지만 저 사람의 전문성이 진짜인지 궁금해’, ‘업계 고수들과 소통하고 싶어’, ‘내 이름을 걸고 내 가치를 드러내고 싶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로 이어질 수 있는 진짜 연결이 필요해’ 익명이기에 가능했던 솔직한 대화들, 그리고 실명이기에 가능한 단단한 신뢰. 이 두 가지는 직장인에게 어느 것 하나 포기할 수 없는 소중한 가치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커뮤니티의 편안함을 발판 삼아, 실명이라는 신뢰를 바탕으로 여러분의 커리어가 더 넓은 세상과 연결될 수 있는 비즈니스 SNS, <커넥트>를 정식으로 선보이려 합니다. 이제 리멤버 안에서 익명과 실명을 자유롭게 오가며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 인간적이고 진솔한 진짜 직장인들의 이야기는 <커뮤니티>에서. • 업계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얻고 내 가치를 증명하는 것은 비즈니스 SNS <커넥트>에서. 익명의 진실함과 실명의 신뢰가 만나, 비로소 우리의 일 이야기가 더 입체적으로 완성될 것이라 믿습니다. 리멤버에서 만들어갈 여러분의 가능성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비즈니스 SNS <커넥트> 바로 가기 https://link.rmbr.in/dsfweqw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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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 중소기업 재직자 조언좀요.. (장문주의)
안녕하세요 수도권에서 중소기업 인사총무 4년차 33살 청년입니다. 현재 대리 직급에 연봉은 상여포함 3500입니다... (본봉 3200, 상여 300) 스펙은 - 학력: 광명상가 외식경영 전공 3.5학점 - 자격증: HRM전문가, 운전면허 1종 - 경력: 현직장 외에는 외식업종 경력 네.. 부끄럽고 한심하지만 20대에 목표없이 남들 공무원 준비하니 따라하며 허수짓 하고.. 돈은 벌어야 하니 알바나 직장을 다니며 병행하며 시간을 날렸습니다.. 나이가 29이 되어 위기를 느끼고 진로를 찾다 처음으로 제가 원하는 직무를 찾았습니다. 그 직무는 바로 인사직무였고 전공이 비록 외식경영이지만 경영학을 일부 배웠기에 조금이나마 연관을 지어 어필하며 입사 지원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관련 경력도 스펙도 없었기에 서류탈락을 밥 먹듯이 했었는데.. 2~3개월 정도에 운 좋게 현 직장에서 연락이 왔고, 면접까지 잘 통과하여 다니게 되었습니다. 최초엔 상여포함 2900에 들어왔지만.. 열심히 하고 배우면서 숙련도가 오르면 인정받고 올라갈 수 있겠지 했지만, 정작 신입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연봉을 받고 있네요.. 대리 진급했는데 저흰 연봉 60만원 올려주더라구요..ㅋㅋㅋㅋ 최근 8년된 여자친구와도 헤어져서 이젠 연애도 힘들고 그냥 결혼도 포기하고 살려고 합니다.. 하하.. 그래서 제 노후나 준비하려고 입사해서 노무사 준비하며 HRM 전문가도 취득하고 올해 1차 합격하면 짧은 기간에 컴활 2급 따고 노무사 2차에 전념할까 생각중입니다. 이런 상황에 이직을 노려보는게 맞을까요?업무는 익숙해서 체력적으로 퇴근 전, 후 공부를 생각하면 다니긴 괜찮은데 다만 연봉이 너무 낮아서 이직도 때가 있을 때 해야할 거 같단 생각도 같이 들어서요.. 이 나이에 와서야 이런 고민을 하는 것도 참 부끄럽지만 조언을 구해봅니다..ㅜㅜ
아주적절해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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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화요일에 최종면접 봤는데 통보 없으면
망한걸까요?.
wilsond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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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안 드는 외주 업체 컨트롤 하는 법이 궁금합니다
대표랑 그 외주 업체 사장이랑 아는 사이라서 자르진 못합니다^^; 글이나 말로만 요청하면 도통 못 알아 듣길래 피드백 할 때 ppt로 아주 구체적으로 표시해서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자꾸만 누락하고, 제멋대로 바꿔서 작업을 해오네요. 같은 것만 2~4번씩 피드백하니까 업무로스가 꽤 있습니다. 저렴하지도 않고 일을 잘하는 것도 아닌데, 좀 잘 해달라고 쓴소리하면 제 상사인 것 마냥 절 혼냅니다. 이런 경우... 달리 컨트롤 할 방법이 없을까요? 일단 자잘한 발주는 줄이고 있는데, 다른 좋은 방법이 안 떠오릅니다.
jijijili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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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과부하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우선 저는 27살 뷰티 브랜드 3년차 주임 MD 입니다. 저희 팀에서 원래 마케터 6명, MD 3명, AMD 2명 총 11명이 있었는데 금번 다 퇴사를 해버려서... 마케터 2명, MD 1명(저) 총 3명이 남았습니다ㅎㅎ... 마케터분들도 1년 미만 신입이고, 팀장님은 없고, 브랜드는 4개를 운영중인데 지금 제 업무가 - 주문 수집 및 출고 - CS 대응 - 재고 관리 / 발주 - gwp류 기획, 제작/구매 - 마케팅 대행사 소통 - 인플루언서 마케팅(유상광고)+시딩 - 플랫폼 MD 구좌 제안 - 프로모션 기획 - 먼슬리 매출 리뷰(마케팅파트까지 보고) - 퍼포먼스 소재 기획 - SNS 이벤트 기획 - IP 협업 콜라보 소통 - 수출 인보이스 작성 등 이렇게인데, 엠디가 원래 모든거 다의 약자라고는 하지만 이렇게까지 모든걸 다 하는걸까요...????..... 사내에 과부하에 대해 먼저 상담드리긴 했는데, 채용중이니 버티란 말밖에 없어서 뭘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제가 생각해도 채용 외에 그렇다 할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서 너무 막막합니다... 다만, 엠디 외에 마케팅 분야는 제가 핸들링을 직접 해볼수는 있어서 경험상으로는 좋은 것 같은데, 번아웃이 온건지 요즘 가슴쪽이 죄여오는 느낌이 드네요 일하다가 남들 몰래 울기도 하고 ㅠ 여러 경험할수 있을때 죽기살기로 버티는게 좋을지, 다른곳 환승 이직을 준비하는게 좋을지... 상담 한 번 받고싶습니다 ㅜㅜ... +아 추가로, 제 계약연봉이 세전 4,200인데 나이에 비해 많이 받고있긴 한 것 같긴한데... 이정도 연봉에 맞는 업무량인걸까요?..........
신입사원G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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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조건상 어디가 나을까요?
1번 - 7년차 영끌 1.2억 수준 연봉 - 유사금공 정년보장, 좋은 워라벨 - 평생 2회정도 지방근무, 낮은 네임벨류 2번 - 높은 네임벨류, 엄청난 연봉 - 반도체 유망 산업 - 이천 근무, 빡센 업무강도
@SK하이닉스(주)
eros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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