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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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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앞두고 팀원들의 집단 괴롭힘과 사내정치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과부하와 현타가 반복되는 직장 생활 속에서 건강까지 잃어가며 버티다, 다행히 좋은 기회로 이직을 앞두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그동안 저희 팀에서 저만 독박 야근을 도맡아 왔습니다. 인건비를 아낀다며 제 밑의 계약직 직원을 해고하고 그 업무까지 제게 전가하는 상황에서도 책임감 하나로 버텼습니다. 상사의 결재 지연으로 인한 책임 전가와 타 부서의 비난을 온몸으로 받아내며 몸과 마음이 많이 망가졌습니다. ​드디어 이 지옥 같은 곳을 떠나게 되었는데, 마지막까지 상황이 쉽지 않네요. 퇴사가 결정되자마자 팀원들의 집단적인 태도 돌변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 ​은근한 따돌림과 뒷담화 : 대놓고 저를 고립시키는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 ​남겨진 동료에 대한 압박 : 저와 가깝게 지내던 저연차 후배들에게 과·차장급 선배들이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저런 사람이랑 어울리지 마라"는 식의 눈치를 주니 후배들도 멘탈이 나갈 지경이라고 합니다. ​후배들에게는 미안하고 답답한 마음에 "그런 말에 휘둘리지 말고, 네 성과와 수치나 잘 챙겨서 이력서 매력 있게 만들어라"며 따끔하게 조언도 하고 다독여도 봤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떠날 사람인데 이렇게까지 사람을 괴롭히고 주변까지 힘들게 하는 집단을 보니, '내가 2차까지 면접 보고 들어왔는데.. 여긴 정말 수준 이하구나'라는 생각에 씁쓸함만 남습니다. ​이런 찌질하고 악독한 조직 문화, 어떻게 견디고 마무리해야 할까요?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은 그저 무시하고 새 출발에만 집중하는 것일까요? 선배님들의 조언이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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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따봉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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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인 척하는 남자친구.. 알고보니 연봉이 저의 2배였습니다.
제 남자친구는 검소하다 못해 '돈이 없나?' 싶을 정도로 아끼는 스타일이었습니다. 데이트할 때도 대학생st 가성비 맛집만 찾고, 옷 욕심도 없어보였거든요. 머리도 직접 자릅니다. 처음에는 직접 자른단 말 듣고 내가 기안84랑 만나고 있는건가 했는데 다행히도(?) 셀프로도 잘 잘랐어요. 저도 좀 아끼는 스타일이라 검소한 남자친구가 밉지 않았습니다. 소개팅에서부터 그런 공감대가 잘 맞았었어요. 저녁은 항상 냉동밥에 닭가슴살 한팩 돌려먹는다길래 식단 하세요? 라고 하니까 '제가 거지라서요..' 하면서 머쓱하게 웃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데이트할 때도 영화쿠폰 무료로 뿌리는거 있으면 그걸로 데이트 비용도 아끼고 한달 데이트비용이나 지출을 아꼈다 하면 서로 박수치면서 축하해주고 그랬습니다. 남자친구가 브랜드 옷 입는걸 잘 못 본거 같은데 저는 그 정도는 아니라서.. 안쓰럽기도 해서 데이트 비용도 거의 반반이지만 제가 한턱 쏘는 날도 있었고 기념일 선물도 좋은 걸로 챙겨줬습니다. 저도 연봉이 3천 중반이라 넉넉치는 않긴한데 남자친구는 유독 '난 거지니까..' '더 모아야 돼' 이런 말을 달고 살아서요. 근데 얼마전에 청약 관련해서 얘기하고 있었어요. 아직 사귄지 얼마 안돼서 신혼부부청약 이런거를 막 본격적으로 넣으려는건 아니였구 그냥 농담 삼아서 우리 연봉 오르기 전에 이렇게 소득 제한 있는 것들 넣어야 되겠다 라고 했는데 자기 연봉이 그렇게 낮지 않다고 웃으면서 말하는 거예요. 얼마 정도 되는데? 라고 하니까 자기 월급을 두쫀쿠로 환산하면 몇개정도 된다고 간접적으로 얘기 해줬는데 제가 예상한 금액이 아닌거예요..? 대충 저의 2배가 훌쩍 넘는 정도였습니다. 계산 잘못한거 아냐? 그럼 --원 정도인데? 이러니까 맞대요.. 심지어 인센은 포함 안 한게 그정도래요. 머리를 한 대 맞은거 같아서 그럼 거지 아니네? 라고 하니까 자기가 진짜 거지인줄 알았냐고 막 웃는 거예요.. 그걸 어떻게 모르냐면서 자기 회사 검색만 해봐도 연봉 대충 나오지 않냐고.. 모른 제가 바보일수 있겠지만 자기가 거지라는 말을 달고 살았고 저는 그걸 곧이 곧대로 믿었던거 밖에 없는데ㅠㅠ 저보다 6살 연상이고 연봉도 훨씬 많은데.. 속은거 같은 기분도 들어요. 참고로 남자친구가 공백기가 길어서 연차가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그래서 거지라고 했을 때 당연히 믿은 것도 있고.. 아니 남자친구 말인데 의심할 생각 안하는게 정상이지 않나요? 저는 진짜 저연봉 둘이 만나서 아끼면서 연애하는 그런 느낌이었는데 거지는 저뿐이었다고 생각하니까 기만당한 기분도 들고요 ㅠㅠ 연봉 밝힌 이후에도 습관처럼 '난 거지니까' 이런 말을 하는데 이제는 꼴값 떠는거 같아요. 이거 헤어져야 하는 거겠죠? ㅠㅠ
밍밍밍돌이
쌍 따봉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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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도 없고 다 없는디 B2B sales 어케 시작하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호주에서 보안서비스 업계에 다니고 있습니다. 최근 회사에서 한국에 서비스를 세일즈해야하는 업무를 맡게 되었는데요. 하 인맥도 없고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한디 다들 어케 시작하시는지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이 서비스의 메리트는 많은데 이 장점을 아무리 콜드메일이나 링크드인 통해서 소개해도 답변이 오지 않아요..ㅋ 무료 pilot 서비스 체험 제안에도 다들 답변은 없구요 하하 선배님들.. 효과적으로 saas b2b 영업 꿀팁있으시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간절해요...^^
호지차
4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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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의견주세요ㅠ
1.사수 없는 곳 + 대리직급 연봉 퍼포먼스마케터 3600만(반기별인센100만) +시차출근/명절비 등 복지있음 2.사수 있는곳 +주임직급 연봉3700만 미디어플래너 +전혀 복지 없음 일로만 보면 2번인데 회사복지보면 1번이 끌립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에고오힘들다
은 따봉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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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자차 출퇴근 왕복 2시간 반-3시간 힘들까요?
현재 직장은 구로디지털 쪽이고 올해 말에 결혼을 해서 이제 신혼집을 구해야 하는데 제가 살고 있는 부천 아니면 신랑이 살고 있는 송도 둘 중 고민입니다 부천이랑 송도랑 집 컨디션 같은 곳으로 따지면 송도가 약 1억 정도 더 저렴하기도 하고 남편 회사가 바로 앞이여서 평일엔 퇴근 후 남편이 집안일을 좀 더 하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긴 합니다..! 부천으로 구하면 지하철로 편도 30-35분+역에서 회사까지 도보 10분이구요 송도로 구하면 지하철은 힘들 거 같아 자차로 다닐려하고 많이 막히면 최대 편도 1시간 30분 보통 1시간 10분 걸리는 거 같아요 지하철로는 왕복 2시간 30분 해봤는데 자차로는 안해봐서 많이 힘들까 고민이에요..ㅠㅠ 다들 어떤 선택이 더 나을 거 같으신가요? 아 근무 시간은 9 to 6에요
파송송계란타악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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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해외학력의 검증이 잘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인사프로세스상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 남겨봅니다. 해외에서 학사랑 석사 나왔는데요,링크드인을 둘러보니 현지에서 석사가 아닌 이름만 석박을 파는 사설 학위를 버젓이 링크드인에다 병기하신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물론 입사시 해당 학력을 기대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인사팀에서 정말 인가된 학교에서 학위를 받았는지 확인 안하나요? 그낭 해당 학교 출신인지, 이정도만 확인하나요? PS: 제가 있었던 해외에선 공립대가 아닐시 학교가 정식 학교및 학위로 인정되기 위해선 인증 절차는 학교랑 학위 둘다 받아야합니다. 대부분 보이는게 학교는 인증 받고 학위는 인증 안받은 뭐 그런 케이스입니다…
집에보내주세요1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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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메일 폰 알림으로 받으시는분
그런분이 계실까요? 제 주변에 그런분이 계시는데, 폰으로 낮이건, 밤이건, 주말에도 메일을 읽게되는 기분이란 어떤걸까요..
starttt
억대연봉
은 따봉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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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연하남.. 의 심리
해외에서 우연히 집을 여럿이 쉐어하면서 같이 생활했음 다같이 여행도 갔었고 뭔가 거기에서 생일도 챙겨주고 (일부러 미역국끓여줌, 한국오는 날아침에 밥차려줌) 본인도 한국가면 그때 밥사달라 여러번얘기함 결정적으로 휴양지에 갔는데 여3남1 가면서 그남자랑 방을 쓰게되면서 조금 감정이생긴것같음 잠은 안잤음 그친구는 돈에대한 열망이있어서 그런지 자기가 회사든 자산이든 조금 상황이 나을때가아니면 연애를 하지않늗다. 감정의 무게를 안다. 그래서 좋아해도 그냥 지나가는경우가많았다고 함 여툰 그가 한국에 들어오고나서 한두달있다가 연락이와서 우리밥 언제먹냐고 하면서 술마시고싶다고 연락이옴 그래서 술마시긴했눈데 주변이 시꾸러워서 대화 많이못하고 그뒤로 연락은 매일하지않았으나 근데 연락 패턴은 생일이나 새해때 안부인사 정도 하고 연락을 매일하지않음 몇번 만나서 밥먹었는데 술은 안마시고 그냥 대화많이함 거의 내가 밥을 사줬고 고마워서그룬지 다음에 호텔에있는 라운지바에 가자고 함 (회사 계열사라) 친구말로는 남자는 관심있고 좋아하면 어떻게든 연락하고 보려고 한다고 해외에 있을땐 관심이었을지모르겟는데 한국와서 이제 회사들어가고 그러면서 그때의 감정이 좀없어지지않았을까... 근데 여자가 느끼는 그 호감의 포인트들이있었눈데 이게 호감인지 그냥 주변사람을 잘챙기는건지 조금은 홋갈리게 행동할때가 좀있었음 .. 어떤거같야...? 두서없긴한데 남자 입장에서 궁금함 참고로 여자 쓰니는 외모는 예쁘다는 얘기 많이 들어보긴함 근데 중간에 내가 두번정도 먼저 보자고 하긴함 그래서 남자애는 내가 마음에있다는거 눈치챘을거같음
쓰니12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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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결혼 결심 보통 얼마만에 해?
내가 심각한 금사빠지만 결혼하고 싶은 분이 생겼어 이제 나이도 나이인지라 신중하고싶은데 나는 엄청 신중하거든 만난지 이제 3주인데, 결혼 준비 중이거나 결혼 하신 분들아 결혼 결심 보통 언제 했어?
왜앵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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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가 너무 실망스럽고, 환멸 나서 미칠 것 같습니다
술에 취하면 제 입에서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가족이나 친한 지인의 치부를 폭로하거나 누군가를 깎아내리는 내용은 아닙니다. 대부분은 사업 이야기, 이직 고민, 앞으로의 계획처럼 비교적 무거운 개인사입니다. 아무 때나, 아무에게나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문제는 특히 말하면 안 되는 사람에게, 술기운에 그 선을 넘는다는 점입니다. 그 사실을 떠올리면 지금도 가슴이 무겁습니다. 저를 믿고 제게 털어놓은 사람들의 신뢰를 제가 스스로 무너뜨렸다는 사실입니다. 혹시라도 그 이야기를 들은 사람이 당사자에게 그대로 전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크지만, 그보다 더 큰 감정은 미안함과 죄책감입니다. 저를 믿고 이야기해준 사람들에게 너무 부끄럽고, 고개를 들 수가 없습니다. . 술김에 이야기를 흘린 사람에게 바로 사과하고 비밀로 꼭 지켜달라고 부탁했지만, 이미 제 행동 자체가 너무 경솔했고 철없었다 생각합니다. 사실 이런 일이 처음도 아닙니다. 어릴 때부터 중요한 순간마다 자제력을 잃어 우정이나 신뢰를 스스로 깎아먹은 경험이 몇 번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스스로가 너무 역겹고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정말로 고치고 싶습니다. 단순한 위로보다는, 정신이 번쩍 들 만큼 따끔한 조언이 필요합니다. 비슷한 경험을 겪고 고쳐낸 분이 계시다면 어떻게 바뀌었는지, 무엇부터 끊어냈는지 현실적인 방법을 듣고 싶습니다.
정답을알려주세요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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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옆집 일본 누나의 스킬.avi
미방 Σ( º。º ...)Σ( º。º ...)Σ( º。º ...)Σ( º。º ...)Σ( º。º ...)Σ( º。º ...)Σ( º。º ...)Σ( º。º ...)Σ( º。º ...)Σ( º。º ...) Σ( º。º ...)Σ( º。º ...)Σ( º。º ...)Σ( º。º ...)Σ( º。º ...) 어그로 끌어 죄송합니다. 혹시 4년제 영업 신입으로 구하는 회사에 지원할려고 하는데 관련 경험 2년정도 있으면 초대졸이여도 지원해도 상관 없을까요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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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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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한국으로 이직
안녕하세요 현재 미국에서 5년차 그래픽디자이너인데 미국생활 다 정리하고 한국으로 귀국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 디자이너 취업시장 어떤지 궁금합니다. 디자인 업계에 있는 제 주변 지인들은 너무 안좋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인지 실감이 안나서 갈지 남을지 망설여지네요..
Yum1001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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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큰 고민이 있습니다. 매번 면접 때마다 듣는 평가....
정말 큰 고민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인사팀이나 현업에서 면접을 보시는 팀장님들께서 보신다면, 조언을 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소규모 회사에서 기술 관련 기획 업무를 하고 있으며, 경력은 5년 조금 넘었습니다.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싶어 이직을 준비 중입니다. 감사하게도 국내 top tier 대기업에서 서류 합격을 꾸준히 하고 있고, 먼저 면접 제안을 받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1차 면접을 넘지 못하는 경우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면접을 잘 봤다고 느꼈는데도 결과가 좋지 않아, 원인을 고민해보니 공통적으로 걸리는 부분이 하나 있었습니다. 직무와 회사는 모두 달랐지만, 1차 면접에서 공통적으로 “주도적인 편인 것 같은데, 실제로도 그런가요?” 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아래 두 가지가 궁금합니다. 1. 대기업에서는 ‘주도적인 성향’이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요소인가요? 2. 이력서나 면접 과정에서 지원자의 주도성을 어떻게 파악하시는 건가요? 실제로 저는 업무에 있어서는 주도적인 편이 맞습니다. 회사가 소규모이다 보니 직급 대비 맡아서 해야 할 일이 많고, 연차도 5년 차라 막내 역할부터 실무, 때로는 팀장급 역할까지 수행해왔습니다. 스스로 일을 찾아서 하는 성격이고, 할 수 있는 일은 해내고자 하는 성격이라 자연스럽게 맡는 역할이 많아졌습니다. 프로젝트 단위로 업무를 기술하다 보니 제 경험이 연차 대비 다소 ‘헤비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다만 저는 평소 ‘겸손’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말투나 태도가 강한 스타일은 절대 아니고, 주변에서는 성실하고 원만하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현재 회사와 이전 회사 모두 팀장님이나 동료들로부터 “같이 일하고 싶다”는 말을 자주 들었고, 늘 팀장님들이 본인 팀으로 저를 데리고 가고싶어하셨습니다.. 발주처나 거래처도 늘 입사제의를 해주실 만큼 대내외 관계도 매우 좋은 편입니다...ㅠㅠ 그래서 면접에서 혹시 바디랭귀지나 태도에서 부정적으로 보일 부분이 있었는지 고민해보지만, 스스로는 잘 모르겠습니다. 면접에서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다 보니 업무에서 책임을 맡는 경우가 많았고, 그 과정에서 주도적으로 일한 경험이 있다. 하지만 조직에서 팔로워십과 협업의 중요성도 충분히 알고 있고, 실제로 협력적으로 일해왔다.” 그럼에도 결과가 반복되니, 혹시 제 ‘주도성’이 대기업에서는 조직 적합성 측면에서 부담으로 비춰지는 건 아닐지 고민이 됩니다. 조용히 성실하게 일해온 경험이 오히려 독이 되는 건 아닌지 속상하기도 하고, 개선이 가능하다면 어떤 방향으로 보완해야 할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참고로 성향은 mbti에서 I가 높아서, 절대 외향적이거나 과하게 드러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혹시 현업에서 보실 때 어떤 부분이 우려로 연결될 수 있는지, 또는 면접에서 어떻게 표현을 조정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vitaminn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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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합쳐서 겨우 1인분 구실하고 삽니다
0.5인 남편과 0.5인 제가 만나 간신히 1을 하는 것 같아요. 어제 집에 바퀴벌레가 나왔는데 저는 발견하고 비명만 지르고(공격력 0) 남편은 제가 소리 지르니까 놀라서 달려오긴 했는데 어디 있는지 못 찾아서(탐색력 0) 둘이 껴안고 한밤중에 난리브루스였네요. 결국 제가 손가락으로 위치 찍어주고 남편이 잡았습니다. 서로 없었으면 어쩔 뻔... 둘 중 하나라도 없으면 저는 기계란 기계는 다 고장내고 남편은 쓰레기 더미에서 살 것 같아서(본인이 말한 워딩 그대로 씀) 억지로라도 백년해로해야 할 운명인 것 같아요~ㅋㅋㅋ 완벽하진 않아도 둘이 합치면 어떻게든 굴러가니까 일단은 천생연분이라고 우기면서 살고 있습니다. 결혼한지 진짜 얼마 안 됐는데 남편 없이 그동안 어떻게 살았지 싶은 순간들이 있어서 새삼스레 신기한 기분이 들어요. 다들 이렇게 사시나요?
코오키이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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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손해사정사 분들께 질문드려도 될까요?
제 나이가 30인데 지금 손해사정사 시험보고 준비해서 이직하려는데 어떤 것 같나요? 관련 경력은 아예 없어요 ㅜ 요즘 채용이 좀 동결인가요? 시장이 어떤지 자체를 잘 모르겠어서 혹시 현직자분들 계시면 조금만 공유 부탁드릴겠습니다 ㅜ
콩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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