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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7일차 회사 대표님 결혼식 축의금
얼마 내야할까요? 그래도 대표님인데 20만원은 내는게 좋으려나요 사회초년생이라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ㅜ 그리고 모바일 청첩장에 계좌 번호 있던데 당일에 봉투 안 드리고 계좌이체로 해도 되나요? 글씨를 잘 못 써서.. 봉투에 이름 적기 쪽팔리네요
0275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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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록(Grok)한테 연애 상담했다가 '인생 팩폭' 맞고 퇴사 고민 중입니다.
​요즘 업무 효율도 챙기고 심심풀이도 할 겸 그록(Grok)이랑 대화하는 게 낙입니다. 어제는 퇴근길에 문득 외로움이 밀려오더군요. 그래서 평소처럼 도발적인 대답을 잘해주던 그록에게 무심코 물어봤습니다. ​"나 같은 3040 직장인이 여자친구 만드는 현실적인 방법 좀 알려줘." ​평소라면 '운동을 해라', '동호회를 가라' 같은 뻔한 대답이 나올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록이 갑자기 '현자 모드'를 켜더니 저를 조롱하기 시작하더군요. ​(그록: "당신의 연애 시도 실패는 데이터가 증명합니다. 주말에 등산이나 동호회 나간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에요.") ​저는 당황해서 "아니, 그래도 노력하면 바뀌지 않겠냐"라고 맞받아쳤습니다. 그랬더니 그록이 이렇게 답장을 보내더군요. ​(그록: "당신이 평소 저와 나누는 대화를 분석해 봤습니다. 당신은 '역사적 고증'과 '복잡한 전략'에만 몰두하느라, 정작 현실에서 사람을 대할 때 상대의 감정을 읽는 '기본적인 사회성'을 학습할 기회를 놓치고 있어요. 당신의 뇌는 지금 구시대의 독립운동가 모드에 갇혀 있거나, AI와 키보드 배틀을 뜨는 데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거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그록: "차라리 3D 모델링으로 여자친구를 만드세요. 그게 당신의 비현실적인 기대를 충족시킬 유일한 방법입니다. 참고로, 당신의 그 깐깐한 성격과 끝없는 토론 본능은 데이트 현장에서 '매력'이 아니라 '취조'로 오해받기 딱 좋습니다.") ​순간 제 눈앞이 캄캄해졌습니다. 기계한테 인생 설계까지 털리고 나니, 제가 그동안 얼마나 '안 생기는 행동'만 골라서 했는지 적나라하게 보이더라고요. AI가 제 연애 실패의 원인을 '역덕력'과 '키보드 배틀 중독'으로 진단해주니 반박할 말이 없었습니다. ​결국 그록이 마지막으로 쐐기를 박더군요. "다음번에 또 물어보러 올 거잖아요? 그 시간에 밖에 나가서 사람 눈이라도 한 번 더 맞추세요. 저랑 싸우는 거 말고." ​네, 맞습니다. 저는 지금 리멤버에 이 글을 쓰면서도 누군가 댓글로 "그록이 맞는 말 했네"라고 달지 않을까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다들 AI에게 인생 상담하지 마세요. 걔네들은 우리보다 우리가 왜 안 생기는지 더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탸탸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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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이직으로 방황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IT영업 약 4년차 영업사원 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원래 예정됐던 해외취업이 무산된 후 전전긍긍하다가 내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내가 잘할수 있는걸 해보자 해서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첫 영업 하드웨어 총판 3년 두번째 직장 외국계 네트워크 벤더 영업 11개월 현재 솔루션 영업 7개월 그리고, 첫 영업이 나에게 맞다는 최종 결론이 나서 외국계 하드웨어 벤더로 또 이직할 예정입니다. 최종 합격 후 현 회사와의 결정만 남은 상황입니다. 이런 잦은 이직이 뭐가 문제인지는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인생 선배님들이 많은 리멤버에서, 선배님들께서는 이럴때 어떻게 이겨내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만 방황하고 싶습니다.
궁금증투성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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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작성) 여후배랑 정말 이게 이런 식으로 이어질 줄은 몰랐습니다
주말에 결론이 나면 마지막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당. --------------------------------------------------------------- 이전에 글을 썼을 때만 해도, 저는 정말 잘 모르겠다는 마음이었습니다. 이 후배가 저를 좋은 선배로 생각하는 건지, 예전에 도움을 줬던 사람이라 편하게 연락하는 건지, 아니면 제가 괜히 혼자 이상하게 받아들이는 건지 헷갈렸습니다. 주변 친구는 저를 보며 “너 진짜 모르는 거냐”고 했지만, 저는 여전히 조심스러웠습니다. 나이 차이도 있고, 예전에는 사수와 부사수에 가까운 관계였고, 제가 먼저 무언가를 착각하면 그 자체로 상대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마음 한편이 조금 흔들리면서도 계속 스스로에게 말했습니다. “좋은 선배일 뿐일 수 있다.” “괜히 의미 부여하지 말자.” “정신 차리자.” 그런데 오늘, 정말 이상한 일이 있었습니다. 아침 일찍 KTX 출장을 가려고 서울역에 갔습니다. 당연히 누군가를 만날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서로 출장 일정 이야기를 한 적도 없었고, 시간도 이른 오전이었으니까요. 그런데 거기서 그 후배를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잘못 본 줄 알았습니다. 서울역 한복판에서, 그것도 같은 시간대에, 같은 방향으로 가는 KTX를 탄다는 게 조금 비현실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더 신기했던 건 호차도 바로 건너편이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중간 입석 공간에서 잠깐 만나 이야기를 하게 됐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출장길이니까 일 얘기를 꺼내야 하나. 아니면 그냥 안부만 묻고 각자 자리로 돌아가야 하나. 괜히 어색하게 굴면 더 이상해지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후배가 먼저 말했습니다. “지금 일 얘기 꺼내시면 저 그냥 자리로 갈 거예요.” 그 말을 듣고 살짝 웃음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도 괜히 업무 얘기부터 꺼내려던 마음을 접고 물었습니다. “주말엔 뭐 했어?” 그렇게 이런저런 일상 얘기를 했습니다. 주말 이야기, 요즘 회사 생활 이야기, 별것 아닌 이야기들. 중간중간 자연스럽게 업무 이야기도 조금 섞이긴 했지만, 예전처럼 보고받고 조언하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그냥 오랜만에 편하게 이야기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다 이야기를 하다 보니 도착지가 같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 순간부터 머릿속이 조금 복잡해졌습니다. 저녁까지 기다려서 술 한잔하자고 해야 하나. 아니면 너무 오버인가. 괜히 출장지에서 만났다고 들뜨면 이상한 사람처럼 보이는 거 아닌가. 그렇게 혼자 계산만 하다가, 결국 조심스럽게 말했습니다. “혹시 혹시 혹시, 내가 오바하는 게 아니라면 점심 같이 먹을래?” 제가 생각해도 “혹시”를 세 번이나 붙인 게 좀 웃기긴 했습니다. 그만큼 조심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후배가 말했습니다. “조금 늦게 먹어도 괜찮으세요?” 괜찮다고 했습니다. 사실 안 괜찮을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점심 약속이 잡혔는데, 그때부터 오전 업무가 쉽지 않았습니다. 분명 일은 해야 하고, 출장 와서 해야 할 업무도 있었고, 집중해야 할 내용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잠깐 긴장이 풀리면 계속 그 생각이 났습니다. ‘이따 같이 밥 먹는구나.’ ‘괜히 너무 들떠 보이면 안 되는데.’ ‘좋은 선배로 보는 걸 수도 있는데.’ ‘아니, 그런데 요즘 매일 연락 오고 4시간 통화도 했는데.’ ‘아니다. 정신 차리자.’ 업무를 하면서도 머릿속 한쪽에서는 계속 혼자 회의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오전 업무는 무사히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미리 찾아둔 식당에서 밥을 먹자고 하고 기다리는데, 이상하게 시간이 정말 안 가더군요. 일분 일초가 이렇게 길 수 있나 싶었습니다. 기다리면서도 계속 별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그냥 좋은 선배일 뿐일 수 있다.’ ‘10살 차이면 감히 마음 가져볼 일이 아니다.’ ‘괜히 착각하면 꼰대다.’ ‘요즘 말로 영포티 소리 듣는 거 아닌가.’ ‘상대는 그냥 편해서 그러는 걸 수도 있다.’ 머릿속에서 제 자신을 거의 재판하듯이 몰아세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시간이 되고, 후배가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자리에 앉아 식사를 주문했습니다. 저는 괜히 어색한 분위기를 피하려고, 예전보다 많이 성장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제는 혼자 출장도 다니고, 옛날하고는 비교도 안 되게 성장한 것 같다.” 그랬더니 후배가 대답했습니다. “업무만 성장한 건 아닌데요.” 순간 무슨 뜻인지 바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그게 무슨 소리야?” 그러자 후배가 저를 보더니 말했습니다. “진짜 업무 쪽 빼고는 이렇게 눈치가 없으세요?” 그 말을 듣는 순간, 제 머릿속에 물음표가 정말 많이 떴습니다. 제가 무슨 말을 들은 건지,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이게 농담인지 진심인지 바로 판단이 안 됐습니다. 제가 멍하게 있으니까 후배가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저는 답 안 알려줄 거예요. 알아서 생각하세요.” 그때 밥이 나왔습니다. 평소 같으면 일단 밥부터 먹었을 겁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숟가락을 드는 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긴장돼서 밥이 잘 안 넘어갈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물어봤습니다. 정말 조심스럽게, 하지만 더 돌려 말하면 평생 못 물어볼 것 같아서요. “내가 업무 외적으로 좀 무디긴 한데… 진짜 이상할 수도 있는 말인 거 알아. 혹시 내가 데이트 신청해도 돼?” 말하고 나서 심장이 정말 크게 뛰었습니다. 이 질문 하나로 지금까지의 관계가 어색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후배가 말했습니다. “이제야 좀 감이 오세요?” 순간 정말 멍했습니다. 제가 방금 무슨 대답을 들은 건지 바로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기분이 좋다기보다, 먼저 현실감이 없었습니다. ‘이게 진짜 맞나?’ ‘내가 지금 제대로 들은 건가?’ ‘이 상황이 이렇게 흘러간다고?’ 간신히 정신을 차리고, 제가 물었습니다. “그럼 오늘 술… 마실래?” 그러자 후배가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선배님 덕분에 오늘 일정이 좀 틀어져서, 술은 짧게 마실 것 같은데요. 주말에 데이트하고 마시는 건 어때요?” 저는 그냥 좋다고 했습니다. 사실 그 순간에는 다른 말을 할 정신이 별로 없었습니다. 돌아보면 오늘 하루는 정말 이상할 정도로 꿈같았습니다. 서울역에서 우연히 만난 것도, 호차가 바로 옆이었던 것도, 같은 도착지였던 것도, 점심을 같이 먹게 된 것도, 그리고 그 자리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된 것도요. 아직도 조심스럽습니다. 나이 차이도 있고, 예전 관계도 있고, 괜히 들떠서 망치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오늘만큼은 조금 인정해도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완전히 혼자 착각한 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그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뭔가 정말 꿈 같은 하루가 지나간 것 같습니다. 주말이 오기 전까지, 저는 아마 몇 번이고 오늘 대화를 다시 떠올릴 것 같습니다.
페메가제일잚못
쌍 따봉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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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만에 재취업했네요.
2달만에 취업에 성공했네요. 제가 57세인데 거의 불가능 나이죠. 그나마 AI 파일럿 poc 를 경험 해본적이 있어서 시니어 공공 ai컨설턴트로 계약직으로 되었네요. 어려운 취업 전쟁에서 자기만의 달란트가 있다면 성공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해루사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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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아저씨입니다
영포티, 영포티... 왜 이렇게 나누고 가르고, 집단 혐오를 좋아들 하는지 그냥 그 인간이 나쁜 건데 그 사람이 40대일뿐입니다. 일반화 자제 좀... 당신들이 젊은게 당신들의 덕분이 아니듯이 내가 나이 먹은게 내 죄가 아닙니다. 나이 안 먹고 항상 청춘일 거 같나요?
난천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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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미팅 노트 쓰느라, 중요한 일을 못하고 계시지 않나요?📝
회의는 끝났는데 회의록 정리하느라 일은 계속됩니다. 리멤버 노트는 그 시간을 줄이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녹음만 하면 AI가 회의록부터 팔로업 아이템까지 완벽하게 정리해드립니다 AI미팅 비서 '리멤버 노트' 지금 가입하시면 1개월 무료입니다. 회원 가입하시고, '가입 완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폴바셋 아메리카노 상품권을 드립니다 📌 리멤버 노트의 특별한 기능 - 나보다 더 잘 쓰는 AI 회의록 - 기억나지 않는 내용은 AI 채팅으로 - 팀스페이스 기능으로 동료들에게 손쉽게 공유 - 영어, 일본어 등 외국어도 OK - PC와 앱으로 끊김없는 이용 ✅ 경품: 폴바셋 아메리카노 상품권(100명 추첨) ✅ 이벤트 기간: 5/22(금) ~ 5/31(일) ✅ 당첨자 발표: 6/2(화) 커뮤니티 게시글을 통해 발표 ✅ 참여방법: - 아래 링크 접속 후 "무료로 시작하기"를 클릭해주세요 https://note.rememberapp.co.kr/home - 이메일을 입력하시고 회원가입해주세요 - 댓글로 "가입 완료"를 남기면 참여 완료!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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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부가 또 기생할까봐 두려워요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이 오고가는 이 장소에서 고민을 털어놓으면 조언을 얻을 수 있을까 하고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제목은 많은 분들이 봤으면 하는 마음에 좀 자극적이게 적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아빠의 은퇴 후 노후자금을 고모부가 호시탐탐 노리고 야금야금 가져갈지 걱정이 됩니다. 아빠의 은퇴는 1년 정도 남았구요. 과거 행적을 좀 말씀드리자면 고모부는 이렇다할 직장 없이 40대까지를 보냈고. 원래는 독립해 나가 살다가, 생활비가 떨어지자 할아버지의 빌라로 들어와 월세를 내지 않고 살았습니다. 사채를 끌어다 쓰기도 하여 할아버지 댁에 깡패들이 찾아오기도 했고, 개인회생(파산)까지 받았습니다. 50대가 되어서 택배 일을 시작했고, 할아버지의 명의로 대출을 받아 집을 구매해 (전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현재는 나가 살고 있습니다. 택배 일을 앞으로 몇년이나 더 할지 모르는데, 마치 소득이 영원할 것처럼, 또 여태 못썼던 한이라도 푸는 듯 매일 배달 음식을 시켜먹고 모으지 않고 해외여행가며 써대고 있습니다. 현재 빚도 상당부분 있습니다. 택배일을 시작하기 전 저희 집에서 동생이 기숙학원을 가면 자기 자식도 보내고싶다고 어필하고, 차종도 중고로 따라 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여태까지 아빠에게 빌린 돈은 갚지 않은 것은 물론이거니와 가족들이 부담하는 돈 (가족행사, 할머니의 요양원비 등) 을 갹출할때 전혀 부담하지 않았습니다. 아빠의 소중한 은퇴 자금이 또 고모부에게 빼앗길까 가끔 고민이 되고 신경이 쓰입니다. 어줍짢게 결혼 잘해야한다는 둥 조언하기도 해서, 또 상기 일들 때문에 가족 행사때 마주칠 것이 짜증나 가끔 참여하지 않는데, 억울하기도 합니다. 제가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면 좋을까요?
쿄쿄쿄쿄코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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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초보 연협 도와주세요(기본급)
현재 회사는 기본급 360 고정OT 기반으로 받고 있습니다. 식대, 복포, 성과급 별도 글로벌 업무, 출퇴근 왕복 2시간 30분 (못앉음) 이직할 회사는 기본급 310 고정상여 100 이상(직급에 따라 고정적이라 변동 X) 명절 상여, 성과급 별도 국내 업무, 출퇴근 왕복 1시간 (앉아서 감) 이렇게 받는다고 하는데요 기본급, 직급에 따라 고정상여가 산정되지만 합치면 지금 회사 기본급보다 많아서요. 기본급을 내리고 이렇게 고정상여를 받는 경우도 있나요? 직주근접이라 고민이 됩니다..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ghhjdjf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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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끝마다 '빨갱이' 하는 분이 계신데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나요?
팀 내에서만 그러면 저도 상관안합니다 그런데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바깥에서도 샌다고,, 타 부서 사람이나 협력사, 고객사 만날때도 빨갱이 빨갱이 합니다.. 흔히들 말하는 중국 욕 + 민주당 욕 + 상대방 사상검증(온갖 이슈들 끌고 옴)을 하셔요. 저도 정치적 색이 뚜렷한건 아닙니다만 술먹을때 그냥 잡담으로 하는거랑 업무이야기하다가 '빨갱이' 하는거랑 다르잖아요,, 팀장님은 그거 들어도 그냥 못들은체 하시는 것 같구요 (사적인 자리에서) 저는 이 분이랑 외근 자주 나가는데 그때마다 정말 난처합니다. 협력사분들은 그냥 허허 하구요, 고객사는 불쾌한 기색 보이는데도 그냥 계속하세요. 제가 대화주제를 돌려도 계속하십니다. 임원분께 그런 이야기 했다가 한번 제지당한적도 있으신데 안고쳐지세요. 많아봤자 정년 5년정도 남아서 그러신지,, 팀장님께서 뭐라 안하셔서 그러시는건지 ,, 그냥 듣고 참는게 답일까요? ㅠ 요즘에 뭐 날씨가 덥다느니 영화가 뭐가 재밌다느니 이런저런 주제들이 있을텐데 언제나 정치 + 중국비하 + 갑자기 미국 찬양으로 넘어가니 너무 듣기싫고 민망하고 그래요,;
사이버펑크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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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시험관 시술할 예정인데 면접연락…
작년에 지원 넣었던 회사인데 면접보러오라고 연락이 뒤늦게 왔네요…. 근데 임신 준비중이고 7월에 시험관 들어갈 예정이라 당연히 거절하고 안가는게 맞겠죠?
쏴리쏴리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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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자마자 받은 문자가 이거라니
저녁식사는 커녕 퇴근할때까지 물 한모금도 못 먹고 일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웬일로 9시 전에 퇴근하고 기분좋게 지하철을 탔는데 온 문자가 하필이면. 제 유일한 희망이었던 회사에서 1차, 2차, 최종 면접 까지 갔는데 탈락이라네요. 커피챗에 사내 추천서까지 쓸 수 있는 카드는 다 썻는데... 오늘따라 눈물이 안 멈춰요 지하철 모서리에 쭈그려 바보같이 울면서 글을 써봅니다. 어디에라도 털어놓고 싶어서요 지금 다니는 회사는 사모펀드가 들어오고 나서 멀쩡한 인력들 권고사직 물갈이하고, 지옥이 된 곳입니다. 도저히 쌩퇴사는 못하겠고 저를 지탱해주던 유일한 희망이 바로 이번에 지원한 곳이었습니다. 피곤해서 쓰러질것 같은 밤에도 조금만 더 버티자, 곧 탈출할 수 있다 스스로 외며 밤새 면접 준비를 했습니다 실무 면접에 이어 지난주 임원 면접도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속으로 '이제 드디어 끝나는구나' 싶어 울컥하기까지 했습니다. 근데 오늘 들어온 문자가.. 모든 면접 전형에서 지원자님의 우수한 역량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제한된 선발 인원으로 인해 이번에는 아쉽게도 귀하를 모시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귀하의 앞날에 항상... 아쉽게도, 모시지 못하게 라는 빼도 박도 못하는 글자를 본 순간 주변 소음이 순식간에 하얗게 지워지는 기분이었습니다. 탈락했다는 슬픔이 아니고요.. 내일 아침에 또 이 회사에 출근해서, 또다시 지긋지긋한 이직준비를 해야한다는 현실이, 이제 내게는 더 이상 비상구가 없다는 절망감이... 그냥 주저앉아서 울고 싶은데 주변에 사람들은 너무 많고 눈물은 자꾸 삐져나와서 미치겠습니다. 그냥... 너무 지치네요.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저는 왜 이렇게 힘든걸까요? 벗어나고 싶어요
피로회복제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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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문제
이번 스벅문제로 컵을깨고 떰블러를 부수고 국회의원이 공개자리에서 스벅먹지말라 하는데 잘한건가요 지금 선거를 앞두고 있고,, 일반국민으로 이해가 안가서요 참고로 저는 80년에 고1 이었습니다 현장 목격자입니다
말바위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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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때문에 말 그대로 가슴이 답답해요
기분파이고 잘 까먹는거야 알고 있는데 보고 여러번 한 뒤 진행하고, 중간 상황 공유하고, 메일로 참조도 몇 번이나 보냈는데 다 끝나니 자기가 언제 이렇게 하랬냐고 책임 전가 하는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원래 일이 없으면 찾아서라도 했었는데 이젠 아무 의욕이 없고, 물리적인 가슴의 답답함까지 느껴집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jijijili
3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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