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결정 한달전에 팀장한테 들었던 말들

06월 30일 | 조회수 687
퇴사하려고

회사생활 배경 본인은 팀장(PM) 바로 밑 대리 다년차입니다. 연구개발 직군에 있고 일주일에 야근만 20-30시간은 했습니다. 와이프도 매일 뭐라하고 저도 너무 지쳐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팀장은 저한테 폭언 욕설을 자주 하는 사람이었고, 약 50명 정도 되는 팀 사이에서 저는 보살, 감정의 쓰레기통이라는 별명으로 불리었습니다 발단 어떤 한 주에 놀랍게도 정시퇴근을 두 번 했습니다. 첫째날은 가정에 일도 있어서 좀 일찍 가야했습니다. 그 다음날도 몸이 안좋아서 일찍 갔습니다. 그 이후부턴 저를 굉장히 적대시 하더군요 ”너같은 놈 하나 없어도 업무에 지장 없다“ “나는 같이 야근하고 새벽, 주말 가리지 않을 사람이 필요하다” “꼬우면 내 팀에서 꺼ㅈㅕ ㅅ1x발x끼야” “그냥 빨리 나가면 안되냐? 새로운 사람 뽑게” “아 꺼져, 프로젝트 니가 알아서 해 난 너랑 디스커션할 맘 없다” 이런 폭언들들 일주일에 걸쳐 들었습니다. 속상해서 우는 날도 많았고, 졸음 운전으로 인한 사고도 있었습니다. 많이 참았다 들어서 일단 퇴사 의사 먼저 밝히고 요즘 면접 보러 다닙니다. 너무 힘든 나날이었는데 면접 결과들 기다리고 있고, 원하는 곳으로 가고 싶네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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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 따봉
    ㅇㅎ웋
    3시간 전
    귓속말로 나도 너같은 팀장 필요없어 ㅅ1x발x끼야 하고 씩웃어주세요. 제발......
    귓속말로 나도 너같은 팀장 필요없어 ㅅ1x발x끼야 하고 씩웃어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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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사하려고
    작성자
    2시간 전
    그러면 같은 사람 되는거 같아서 조용히 나오려합니다
    그러면 같은 사람 되는거 같아서 조용히 나오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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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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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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