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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하트 누르는거 그린라이트인가요?
직장 동료중에 15살 차이나는 여자직원이 있습니다 근데 톡으로 뭐 물어보거나 부탁할 때 자꾸 그 글에 하트 눌러 주는데 무슨 의미죠? 벚꽃 구경가자고 해야하나요,? 다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착각인거네요ㅜ.ㅜ 금방 카톡으로 그만 메세지보내달라는 말까지 들었어요 ㅠ.ㅠ
궁금해뭐가있
쌍 따봉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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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저한테 쪽팔린대요
남친 친구네 커플이랑 더블데이트를 했어요 친구 커플이 둘다 I라서 약간 낯가리시고 메뉴 고를때도 잘 못고르길래 제가 먼저 제안도 하고 분위기좀 띄웠어요 제가 제안해서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부터 하자고 했어요. 제가 다른 모임에서도 항상 광대노릇하거든요 근데 집 가는길에 남친이 말투도 싸늘하고 입을 다물고 있길래 왜 그러냐고 했더니 자기가 너무 쪽팔렸대요. 옆에서 보는데 진짜 쪽팔려서 자리를 뜨고 싶었고, 자기가 불편해하는걸 눈치챘으면 좋겠어서 일부러 아무말도 안했는데 제가 오히려 분위기 띄울려고 더 그러는거 보고 너무 싫었대요. 남친 친구분이 알고보니까 저랑 직무도 같고 바로 옆건물에서 일하시길래 너무 반가워서 얘기하다가 하이파이브를 몇번 했어요. 그거 가지고 남의 남친이랑 스킨십이 너무 과한거 아니냐고 하길래 제가 남의 눈치를 많이 보는 성격이라 분위기를 띄울려고 하다보니 좀 과했던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했어요.. 저는 더블데이트 하는 것도 처음이었거든요. 그리고 결제할때 n빵하려고 했는데 친구 남친이 결제하면서 이번에 자기가 사겠다고 하길래 제가 '고마워요 잘먹었어요~ 다음에 저희가 살게요!' 라고 했었는데 그게 자기 자존심을 깎아먹었대요. 본인을 돈 안내는 사람처럼 보이게 만들었대요. 거기에는 납득하기가 어려워서 반박을 하다가 좀 크게 싸웠어요 제가 잘못한걸까요ㅠㅠ.. 저는 좋았는데.. 남친 친구 소개받은것도 첨이고 기분 좋았는데 괜히 싸워서 속상해요..
엥쁘삐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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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상고민
자세하게 설명하면 티가 날거같아 간단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원래 본점에서 일을했고 본점 팀장님은 다른 텔러들 보다는 항상 저랑 상의를 하고 결정을 해왔습니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이유들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었고 전체적인 인사이동 이슈로 저는 지점으로 발령받아왔습니다. 그래서 본점 팀장님과 벗어나 평화롭게 일을 하고있었는데, 업무중 헷갈리는게 있다고 저에게 전화를 하셨습니다. 업무 처리 방법에 대해 설명을 드린 후 팀장님은 알겠다고 전화를 끊으셨고, 끊은 후에 현재 지점 팀장님깨서 지점에서는 이러한 이유로 이런 규정에 따라 이렇게 처리를 하고 있다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일리가 있는거같았고. 마침 본점 팀장님께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여쭤보신 질문에대해 대답해 드린 후, 지점에서는 이런 이유로 이런 근거때문에 이렇게 처리를 한다더라, 이 말도 규정상 맞는거 같다. 설명을 드렸습니다. 이때, 저는 오랜만의 통화로 팀장님과 동일하게 반가운 말투로 설명드리고 있었으나, 갑자기 제 말을 듣고는 “ 나랑 장난해?” 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질문에 대한 답변과. 지점에서는 어떻게 처리하고있었는지, 이유와 이런방법도 어떤가 의견을 제시하면 팀장으로써, 그런 방법도있구나… 그 방법으로 해도 문제가 없는지 알아보고 처리해야겠다 또는 그 방법이 싫으시면, 그렇게 처리하게 될 경우 위험이 발생할거같아서 원래 본점 방식대로 처리해야겟다 등등 상의를 할 줄알았습니다. (원래 항상 본점과 지점이 다르게 업무 볼 경우 문제있음 말하라고합니다 팀장님께서) 근데, 의견을 참고하거나 그런 태도가 아닌… “나랑장난해? 알았어 끊어.” 이 말만 하고 끊으셔서 어이가 없고 당황스럽더라구요. 전 질문에 대한 답변을했고, 또 다른 방법을 제시했을 뿐인데…. 의견이 있음 제시하고 지점과 본점이 다르게 업무보고 있는게 있으면 다 말해달라 하던 분이 막상 의견을 제시하고 말해드리면 기분나빠하고 막말하시고… 저는 대체 제가 어느 쟁점에서 팀장님을 기분 나쁘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잘못했나요?? 기분 나쁘면 본점 텔러들과 상의를하지;; 제가 본점에 있을때는 저랑만 상의해놓고, 제가 떠낫음 남은 텔러들과 정해야지 왜 지점으로 간 저에게까지 계속 전화를 하는지… 했으면 의견을 수렴해주던지 진짜 속마음을 모르겠습니다.
냠냐암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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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가 보여주는 취향 경영의 값비싼 청구서
최근 신세계그룹이 4년 전 약 3000억을 들여 인수한 나파밸리 와이너리 '쉐이퍼 빈야드'의 영업권 419억원을 전액 손상 처리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본질은 명확합니다. 인수 당시 기대했던 미래 가치가 사실상 사라졌음을 기업 스스로 인정한 것이죠. 하지만 진짜 문제는 와이너리 하나가 아닙니다. 돌이켜보면 정용진 회장 체제에서 추진된 신사업들은 모두 묘하게 닮은 궤적을 그려왔습니다. 1. 화제성에 베팅하고 수익화에서 길을 잃다 신세계 L&B는 최근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고, 부채비율은 200%에 근접했습니다. 재고 역시 600억원대 후반까지 불어났죠. 와인은 원래 호흡이 긴 사업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필요한 사업과 시간이 지나도 수익 구조가 안 잡히는 사업은 엄연히 다릅니다. 이커머스도 마찬가지입니다. G마켓과 SSG닷컴에 조 단위의 돈을 쏟아부으며 온라인 전환을 선언했지만, 시장의 평가는 냉정합니다. 수익화는 더디고 구조조정은 반복됩니다. 시장은 잡았는데, 그래서 돈은 언제 벌지? 라는 질문에 신세계는 아직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2. 비즈니스와 취향의 경계가 흐려질 때의 리스크 기업도 취향을 가질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취향이 경영적 판단을 압도하는 순간 리스크가 발생합니다. 정용진 회장의 행보를 보면 종종 '멋있어 보이는 프로젝트를 소유하는 것'이 '돈이 되는 사업을 빌드업하는 것'보다 앞서 보일 때가 있습니다. 와인, 이커머스, 유통 혁신... 단어들은 화려하지만 시장은 이름값이 아니라 '숫자'를 봅니다. 투자자는 브랜드의 껍데기가 아니라 매출, 마진, 현금 흐름, 재고 회전율을 삽니다. 신세계의 신사업들은 이 기본을 증명하기보다, 오히려 설명해야 할 부정적인 숫자들만 늘려온 느낌입니다. 3. 실패의 반복은 판단 체계의 결함 신호다 한두번의 시행착오는 혁신을 위한 훈장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유형의 실패가 반복된다면 그것은 아이템의 문제가 아니라 의사결정 프로세스의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대기업 오너가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다만 그 리스크가 시장에 대한 냉정한 분석보다 오너 개인의 확신에 더 많이 기대고 있다면, 그것은 혁신이 아니라 과욕일 수 있습니다. 이번 쉐이퍼 빈야드의 손실은 단순한 와인 사업의 패착이 아닙니다. 그간 신세계가 여러 신사업에서 치러온 비용이 누적된 청구서에 가깝습니다. 좋아 보이는 사업을 '사는 것'과 수익이 나는 사업으로 '만드는 것'은 전혀 다른 영역입니다. 신세계는 그 차이를 증명하기 위해 꽤 비싼 수업료를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이 이제 개별 프로젝트의 적자보다 그 프로젝트를 낳은 의사결정 방식을 주시하기 시작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주)신세계
퇴근이꿈
쌍 따봉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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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스트레스 안 받는 사람이 어딨어?
전 입사한 지 2년 차입니다. 이곳에 입사할 땐 분명히 열정과 패기가 넘쳤던 것 같은데 지금은 출근하려고 눈을 뜰 때마다 숨이 막히고 눈물이 나네요. 막내라는 이유로 멘땅에 헤딩해야 하는 업무나 선배들이 기피하는 업무를 저한테 다 떠넘기고 작은 실수라도 있으면 일머리가 없다고 모두가 있는 곳에서 대놓고 핀잔을 듣습니다. 퇴근 후나 주말에도 시도 때도 없이 업무 연락이 오고 빨리 대답하지 않으면 눈치를 줘서 24시간 내내 회사에 매여있는 기분입니다. 밤늦게 불 꺼진 사무실을 혼자 나설 때면 늘 껍데기만 남은 것 같아요... 어제 화장실 칸에서 몰래 울다가 문득 엄마가 보고싶더라고요. 대학 때부터 자취를 시작하면서 시험이다 취준이다 핑계로 자주 못 뵈러 갔었거든요... 엄마한테 전화로 나 너무 힘들다고, 회사 때문에 숨을 잘 못 쉬겠다고 털어놨어요. 당연히 어떤 해결책을 바란 건 아니었고... 그냥 많이 힘들었구나, 정 못 버티겠으면 조금 쉬었다 가도 괜찮다는 그 따뜻한 말 한마디가 필요했는데 엄마는 대수롭지 않게 회사 스트레스 안 받는 사람이 어딨냐고 하시네요. 남들도 다 그 꼴 저 꼴 더러운 거 참아가며 돈 버는데 왜 너만 그렇게 나약하게 구냐고 유난이란 말을 대놓고 하는데 순간 눈물을 못 참겠더라고요... 정말 제가 유난히 멘탈이 약해서 못 견디는 걸까요? 아니면 다들 이 힘든 걸 어떻게든 버티고 견디는 걸까요? 다 모르겠고 그냥 도망치고 싶습니다...
난대니얼
쌍 따봉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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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때 연봉 협의…
25년 원천징수 6300 26년 계약 연봉 5700 이야 인센티브가 몇년동안 못받고잇어..두개의 갭은 야근 수당이나 현금성 복지이고.. 이번에 이직할듯한데, 원천징수 및 급여명세, 희망연봉 보내달라는데 얼마부르는게 좋을까? 경력은 13년에 석사 졸이야…
초보이직러er
3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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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연애해서 너무 다행이에요..
우리 오빠... 극극극내향에 잘 씻지도 않고 방에서 냄새나고 집안일도 안했어요. 사회생활 시작한지 5년 가까이 연애 한번도 안했지만 저걸 데려갈 여자가 누가 있겠나 싶어서 그러려니 했어요 근데 얘기를 안해줘서 정확히 언젠지는 모르겠지만 최근에 여친이 생긴거 같아요 왜냐면.. 갑자기 스킨 로션 세트를 사서 세수도 하고 로션도 발라요..!! 오빠 방 들어갔는데 향긋한 냄새가 나서 내가 잘못 들어왔나? 했는데 핸드크림을 발랐대요... 미친줄 알았어요 데이트 할때 셔츠 입어야 된다고 10년만에 스스로 빨래를 돌리더라고요.. 엄마가 놀래 자빠질뻔했어요 밤에 게임도 안하고 주말에 일찍 일어나야된다고 운동하고 일찍 자요... 사랑의 힘은 진짜 대단한거 같아요.. 언니인지 동생인지 어떤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빠 사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지개뿅
동 따봉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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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눈이이 하는 남자친구...
저번주에 제가 데이트에 30분이나 지각을 했어요. 변명의 여지 없이 제 잘못이라 도착하자마자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그날 밥이랑 커피 다 쏘겠다고 해서 남자친구가 가고 싶다는 곳도 같이 가고 제가 다시는 안 그러겠다 막 이러니까 남친도 웃으면서 알겠다고 하면서 넘어가 줬어요. 그런데 어제 만나기로 했는데 남자친구가 시간이 다 되도록 안보이더라고요. 연락도 따로 없길래 걱정되고 불안해서 전화도 여러 번 하구요. 약속 시간 딱 30분 지나니까 나타나더라고요. 그래서 무슨 일 있었냐고, 차가 막힌 거냐고 물어보니까 아무렇지도 않게 "늦으니까 어때? 걱정되고 기분 안 좋지??" 이러더라고요.. 왜 당연한 소리를 하냐 싶었는데 '거울치료'래요... 제가 지난주에 30분 늦었으니 공평하게 제가 30분 기다리기를 바란 것 같은데 이 만남을 계속 해도 될까요? 자기가 기분 나빴던 걸 이런 식으로 계산해서 돌려주는 사람을 계속 만나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먼저 원인을 제공한 건 맞는데 남친의 이런 행동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굽혀야 하는 건지.. 너무 심란해서 어제 데이트도 대충 핑계 대고 일찍 집에 와버렸습니다.. 사귄진 이제 한달쯤 돼서 이런 모습은 처음 겪는데... 단순하게 가치관이 안맞는다고 치부해야 하는 일일까요
찰리푸드덕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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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시로코팬 진동 소음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저는 3층에 거주하고 있으며, 5층 옥상에 있는 1층 치킨집에서 설치한 시로코팬 소음으로 인해 몇 주 전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들리는 웅웅거리는 소리가 집안에 울려 퍼져 매우 힘든 상황입니다. 이제는 그 소리에 완전히 익숙해져서 계속 귀에 맴돌고 있으며, 24시간 내내 작동하다 보니 집안에 소음이 조금이라도 줄어들면 그 소리에 더욱 집중하게 됩니다. 치킨집 사장님께 이 문제를 말씀드렸더니, 그럴 리는 없겠지만 한번 확인해 보겠다고만 하시고 별다른 조치가 없는 상황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을지 궁금합니다. 새벽에도 계속 잠에서 깨고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하여 정신적으로도 많이 지쳐가고 있고 지금도 환청이 들리는 기분입니다ㅠㅠ
쬬쬬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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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제 더 못해먹겠습니다
저보다 먼저 이 길을 걸어보신 선배님들께 조언도 구할겸 글 써봅니다... 우선 저는 올해 40이구요 영업 일 시작한지는 한 10년정도 됐네요(첫 직장은 영업과 관련없는 곳이었습니다) 그래도 전 직장에서 인정도 받고 나름 업계에서는 좀 잔뼈도 굵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팀장에게서...거의 권고사직 수준의 이야기를 들었고...그 이야기와 함께 저의 영업 방식이 잘못 되었다 라는 얘기까지 들었습니다. 비참하더군요 탐장한테 면전에서 그런 얘기를 들으니까... 그 얘기듣고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나는 영업을 제대로 하고있는걸까? 내가 지금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한다면, 내 이름만 보고 내가 이직한 회사와 거래 해줄 업체가 몇개나 있을까? 곰곰히 생각해봤는데...없는것 같더라구요 진짜 전 직장도 지금 직장도 회사 간판 걷어내고 제 이름만 가지고 영업 건을 따낼수 있는 고객사가 있을까 라고 생각해보니까...없더군요 여기서 저의 영업 실력의 진단이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이런 생각이 제 머릿속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난 영업을 못하는 놈이구나... 그 이후로 평소 수억짜리 견적서도 아무렇지 않게 써내던 것이 고작 몇백만원짜리 견적서 써놓고...이거 이대로 보내도 될까? 하면서 긴장을 하게되고 포케스팅 자료 만들때는 진짜 숨이 잘 안쉬어지더군요... 월요일 아침 출근길에는 영업회의(매주 월요일 영업회의를 합니다)가 너무 무서워서 앞서가는 트럭 때려박아서 병원에 입원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었습니다. 아...내가 이상태로 계속 영업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계속 들면서...영업 더이상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더 많은 고민과 생각이 있었는데, 글재주가 없어서 그걸 여기에 다 옮기질 못하겠네요ㅠㅠ) 뭐...어떻게 보면 도망치는것도 맞습니다.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근데...진짜로 10년 영업하는동안 저 지지해 줄수 있는 회사 하나 만들지 못했다는 그 팩트가...되게 좀 쎄게 다가오더라구요...주변의 제 연차쯤 되는 영업사원들 보면 그런업체 다들 몇개씩은 갖고 있던데... 거기서 제가 영업에 재능과 실력이 없구나 라고 딱 느껴지더라구요... 앞으로 직장생활 20년은 더 해야 할건데 잘 하지도 못하는 영업 계속 해도 될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러 영업 선배님들이 다들 거쳐가는 단계일 수도 있겠지만..저는..사실 못버티겠습니다ㅠㅠ 멘탈이 그리 좋지 않나봐요ㅠㅠ 그래서 그냥 다른 직종으로 이직하자(도망가자) 라는 생각이 들었고...이력서 다시 꾸미면서 준비중입니다.. 한심하죠...한심하자고 말씀하셔도 할말이 없습니다. 근데...진짜 영업 더이상 못하겠습니다ㅠㅠ 견적서 쓰는게 긴장되고 겁나는 영업사원이 어디있습니까...ㅠㅠ 아무튼 그래서 이직 준비하면서 지금 생각하는 쪽은 그래도 영업이 어느정도의 경력 인정 받으면서 갈 수 있다는 구매나 PM 쪽, 그리고 관련 자격증이 있어서 안전쪽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업에 있다가 다른 직종으로 가신 여러 선배님들은... 저처럼 이런 이유가 아니라 다른 큰 뜻을 가지고 가셔서 저랑 경우가 다르겠지만!!그래도 그분들께 조언좀 여쭙고 싶습니다. 혹시 다른 직종으로 이직하시면서 경력은 어느정도나 깎이셨는지?(아니면 인정 다 받으셨는지?) 그리고 연봉은 어떻게 협상이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당연히 경력과 연봉이 깎일것도 각오하고 있는데, 제가 어느정도의 머음의 준비를 하고 받아들여야하는지 미리 알려고 합니다... 답답한 후배 도와주시는 셈 치고 경험 있으신 여러 선배님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젠쯤은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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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결말 싫어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곳에 글을 게시하시고, 그보다 1000배는 많은 댓글러들이 후기를 요청하였습니다. 그런데......... "왜". "Why" ."なぜ". 후기가 없는거죠? 열린 결말 싫어하는데 말이죠. 김치 플러팅 궁금님, 거래처 동창 궁금님. 그밖에 etc.
에드워드 호퍼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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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이 초짜 팀장입니다… 팀원들이 말을 안 들어요…
어쩌다 보니 작은 회사에서 진급하여 팀장이 되었습니다. 말을 잘 들어주고 협조도 잘 해주는 팀원도 있지만, 제가 해오라고 하는 업무를 바쁘단 핑계로 안해오거나 업무 방향을 따르지 않는 팀원도 있습니다. 아마 저를 팀장으로 인정하지 않고 존중하지 않는 것으로 보여요… 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1. 제가 팀원과 나이차가 그다지 나지 않습니다. 해봐야 한 두 살입니다. 2. 저는 여자고 팀원들은 모두 남자입니다. 3. 딱히 리더쉽이나 카리스마도 없구요.. (남직원들은 맨날 담배 같이 피면서 끼리끼리 어어울려 다니는데 저는 친하지 않은 편이에요) 4. 신규 사업분야라 제 지식이 전무해서 더 배울게 없다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오히려 팀원에게 배워야 할 수준입니다. 일단 멤버들과 친해지려고 노력하고, 업무를 숙달하여 무시당하지 않도록 하려고 해요. 그 외에 제가 노력해야할 부분이 있을까요? 회사가 작다보니 보고 배울 리더가 전무한 상황입니다. 경험 많은 선배님들,,, 초짜 팀장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한마디씩 조언해 주시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디.
뿡뿡이사랑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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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팀 분들이나 수습겪어보신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수습 종료 관련해서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 남깁니다. 저는 약 50명 정도 규모의 스타트업에 정규직으로 입사했고, 현재 수습 기간 중이었습니다. (수습 3개월) 그런데 수습 기간 종료 약 17일 정도를 앞두고 갑작스럽게 수습 종료 통보를 받았습니다. 팀장님과 인사팀에서는 따로 면담을 진행해주셨고, 그 과정에서 들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개인적인 업무 능력이나 퍼포먼스 문제는 아니었고 - 실제로 내부 평가도 긍정적으로 주셨다고 했습니다 - 다만 회사 재무 상황(적자 등) 때문에 인력 조정이 필요해서 수습 종료를 하게 되었다고 설명받았습니다 여기까지는 어느 정도 납득을 했는데, 문제는 문서상 수습 종료 사유입니다. 인사팀에서는 공식 문서에는 ‘개인의 역량 부족’으로 기재될 예정이라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실제 안내받은 내용과 문서상 사유가 다른 상황이라, 이걸 그대로 두는 게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걱정되는 부분은 1. 나중에 이직할 때 혹시라도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을지 2. 문서상으로 ‘능력 부족’으로 남는 게 맞는 건지 3. 이런 경우 사유 변경을 요청하는 게 일반적인지 입니다. 현재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대응하는 게 맞을지,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어떻게하면좋을까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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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님이랑 뽀뽀할 뻔 했네요
이걸 회사생활에 써야 할지 연애에 써야할지... 아까 탕비실 앞에서 급하게 뛰어가다가 바닥 물기를 못 보고 미끄덩 했는데 진짜 과장 안 보태고 만화에서 바나나 껍질 밟은 캐릭터처럼 발이 허공으로 붕 뜨면서 뒤로 날라갔습니다. 그때 마주 오던 대리님이 순발력으로 저를 확 낚아채듯 허리를 감싸 안았는데 반동으로 얼굴이 훅 가까워지면서 진짜 입술 닿기 1cm 전에서 딱 멈췄습니다. 서로 숨결 다 느껴지고 한 3초 동안 정적 흐르면서 눈만 껌뻑거렸네요ㅋㅋㅋ큐ㅠㅠ 식은땀이 쫙 나면서 저도 모르게 심장이 두근거리더라고요. 대리님 팔이 이렇게 튼튼했었나... 다행히 주변에서도 빵 터져서 웃긴 해프닝으로 마무리 됐는데 그 뒤로 둘이 살짝 어색해진 기분입니다. 진짜 뽀뽀했으면 둘 다 장가 못 갈 뻔했네요ㅎ
머쓱터드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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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요건에 맞지 않는 공고에 지원하면
안녕하세요 광주은행 대체투자 심사부서에서 보통주, 메자닌, 펀드 출자 lp 채용공고가 떴습니다 제 고향이 광주이고, 해당 직무와 밀접한 업무를 수행중이며 LP를 최종 커리어로 생각하고 있어 애사심과 동시에 큰 직무만족도를 챙길 수 있을 것 같아 꼭 입행하고 싶습니다. 과거 광주은행 대체투자본부를 찾아 본 바도 있을만큼 간절한 마음인데요 문제는 제가 1년차 경력인데 3년차부터 채용중입니다 JD요건에 맞지 않음에도 지원 시 입사지원서를 무시하거나 안 좋게 보고 향후 지원했을 때에도 이 사람 그때 막 지원했던 사람 아니냐며 떨어뜨릴까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주)광주은행
안녕하세요aa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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