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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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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때려치고 싶네요
같은 회사 꽤 오래 다니고 있는데 요즘 번아웃이 왔다고 느낍니다 2~3명이 맡아야 하는거 저한테 몰빵해 놓고 그거 때문에 남들 다 퇴근할 때 혼자 일하고 있는데 위에선 저보고 무능해서 오래 일하는거라 하네요 ㅎㅎ 거기다 제가 맡은 Job 주요 메일인데 저에게 내용 공유도 안해주고 왜 신경도 안쓰냐고 하고 여기에 자잘한 추가 업무까지 죄다 던져주고 솔직히 그냥 이젠 지칩니다 자꾸 제가 맡은 것만 신경쓰지 말고 다른 사람일도 신경쓰라는데 제가 맡은 일이 2~3인분인데 다른 사람일을 어떻게 신경 써요 어제도 내가 제일 늦게 퇴근했는데 애초에 현장직한테 사무업무까지 다 던져줘 놓고 규정상 2명이상 해야할걸 인원없다고 혼자 보내서 X뺑이 치게 만들면서 뭘 더 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제가 맡은 일들도 지금 빡세서 이것 때문에 지금 스트레스 받아서 매일 청심환 먹고 겨우 잠들고 있는데 오늘도 수당 없는 추가 근무 중에 니가 더 신경쓰라는 소리나 듣고 있으니 다 때려치고 싶네요 하... 어디 하소연할데도 없고 답답한 맘에 끄적여봤습니다 회사생활 X 같네요 정말로
뉴노멀001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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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차 직장인, 똑똑한 바보가 되지 않기 위해 선택한 ‘다정한 꾸준함’
업무 중 머리를 식힐 겸 리멤버를 찾곤 합니다. 배울 점이 많은 글부터 공감 가는 이야기까지, 이곳은 참 좋은 소통의 공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글들을 읽다 보면 다른 회사의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재미도 있지만, 결국 그 생각의 끝은 저 자신으로 향하더군요. 특히 저의 회사 생활과 동료, 팀원들과의 관계를 다시금 되돌아보게 됩니다.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고민—사회초년생의 관계와 결혼 고민부터 선배님들의 은퇴 후 삶에 대한 성찰까지—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다는 것이 이 게시판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저는 어느덧 20년 가까이 직장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40대입니다. 앞만 보고 치열하게 달려오다 보니 어느덧 인간관계는 좁아지고, 제가 속한 산업 외에는 잘 모르는 ‘똑똑한 바보’가 되어가는 기분이 들 때도 있습니다.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새로운 도구에 적응하느냐가 생존을 결정짓는 시대인데, 나이가 들수록 그 속도를 따라가는 게 참 쉽지 않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떻게 하면 오래도록 건강하게 직장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까’ 고민하며 제가 내린 결론은 ‘무리하지 않는 꾸준함’입니다. 매일 조금씩 노력하면 언젠가는 익숙해진다는 믿음으로 루틴을 만들어 실천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배움을 두려워하지 않고, 모르는 것을 묻는 일에도 주저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독단적인 결정보다는 모름을 인정하고 팀원들에게 묻는 것이 훨씬 나은 결과를 만든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팀원들에게 AI 툴 활용법이나 프롬프트 작성법을 묻기도 하고, 대신 제가 잘하는 영역에서는 기꺼이 도움을 줍니다. 하루의 40%를 차지하는 회사 생활이기에, 동료들에게 더 다정하게 다가가려 합니다. 경청하고 이해하려 노력하며, 기분 좋게 식사나 커피를 대접하는 일도 주저하지 않습니다. 결국 이런 ‘다정함’은 타인이 아닌 저 자신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마음가짐이 저를 더 단단한 직장인으로 만들어 줄 것이라 믿습니다. 혹시 선후배님들께서도 오랜 직장 생활을 지탱해 주는 본인만의 철학이나 습관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소중한 의견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백산서생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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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구미로 이직
대구에서 구미로 이직 어떻게 생각하세요? 대구에서 나고자랐고 회사는 만3년차 다 되어가는데 요즘 회사상황이 안좋아서 급여나 4대보험 밀린지가 몇개월째입니다. 우리부서도 그렇고 타부서도 그렇고 퇴사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있고 저도 이직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여기저기 이력서 넣고 면접보러 다니고있습니다. 그러던 중에 구미공단쪽에 면접본데서 화요일에 합격했다고 전화왔는데 회사규모는 지금 직장보다 많이 작습니다. 현직장에는 지금 4~50명 정도되는 규모이고, 합격한 곳은 10명 남짓한 회사인데, 이직하는게 나을까요? 대구에서 구미까지 출퇴근해야되고, 회사규모가 작은곳이라 염려스러운데 지금있는곳에서 버티자니 급여가 언제까지 밀릴지 모르겠고... 현회사에서 버티는것보다 규모가 작더라도 이직하는게 맞는 선택일까요?
시마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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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맨으로 살기, 그리고 재입사에 대한 고민
26살 첫 직장에 들어가 제약영업으로 10년을 버텼습니다. 열심히 했고 노하우가 쌓이고 회사에서 인정도 받아 빠르게 팀장(지점장) 위치까지 갔습니다. 사람들도 매우 좋아서 함께 휴가도 다닐정도로 사람들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지점장으로 근무하다 같은 회사에 10년을 다니니 매너리즘에 빠지기도하고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싶어 제약에서 누구나 알만한 회사의 경력직으로 옮긴지 세달정도 되었습니다. 제약영업이라는게 일이 사실 같기때문에 업무는 동일하나 큰 회사에 오니 첫달부터 아 제약업계가 다 똑같구나, 정말 지긋지긋하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새로운 회사의 직원분들도 잘해주시려고 노력하고 저도 최선을 다하고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마음이 계속 불편하고 어색한지 스트레스에 잠이 잘 오지를 않네요. 지금도 4시에 스트레스로 잠이 깨 글을 남겨봅니다. 예전 회사로 돌아가면 조금 마음이 편해질까 생각도 듭니다. 나올때도 좋게 나왔고 지금도 본부장님들과 전화도 종종하고 직원분들과도 자주 만나며 지내고 있는데, 마음과 몸이 편했던 그때로 돌아갈까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제약업계를 벗어나고 싶은데 먹어본게 약밥이라 어느분야로 시작할 수 있을까 고민도 됩니다. 너무 쉬지않고 10년이 넘어서니 번아웃이 온건지, 지금 회사에 정을 못붙이는건지. 과거가 너무 그리운건지 오죽하면 전 아직 미혼이라 그만두고 반년만 쉬어볼까. 퇴직금 받은거랑 뭐 일주일에 3번정도만 알바해도 반년 생활비정도는 벌겠지 생각도 듭니다. 대출 풀로 받아 편의점을 해봐야하나 생각도 했네요 ㅎㅎ 또 잠시후면 출근을 해야하는데 스트레스에 잠이 잘 오지 않는 밤입니다. 이런 직장생활을 10년 , 20년, 30년 하신 선배 직장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의 말씀을 드리고 모든 직장인들 파이팅입니다. 항상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고민이 많아 눈이 떠진 38세 제약영업인의 끄적임. 끝.
내길은과연어디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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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유튜브에 대해 같은 공무원 친구의 입장을 들었습니다.
저는 홍보맨이 개인 유튜브로 나와서 100만 구독자 찍고 훨훨 날개단걸 보고 역시 이 분은 충주시 버프가 아니라도 개인 능력으로 성공한거 맞다면서, 그간의 억까를 증명해냈다고 말했는데 친구가 노발대발 하면서 그게 어떻게 그렇게 되냐면서 제가 잘못 생각하는거라고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 일반 유튜버들은 인지도 0일때부터 시작하는데 충주맨은 충주시의 금전적 지원과 세금, 인지도 등을 빌려서 업무로서 시작한것 - 그렇기 때문에 충주맨으로서 얻은 인기와 유명세는 충주‘시’에 귀속되며 충주시의 자산임 - 충주맨이 인기를 얻을때는 ‘너도 충주맨처럼 해봐’라며 유튜브, 쇼츠, sns 만들기 열풍이 불다가 사직 이후로는 공무원이 인플루언서가 돼서 퇴사하면 장땡이라는 기조가 점점 퍼지고 있음 - 이렇게 충주맨 한명의 선례 때문에 공무원 조직의 분위기가 흔들리는게 안타까움 대충 이런 얘기를 하면서 다들 충주맨 때문에 공무원들이 단체로 긁혔다며 질투한다고만 생각하는데 속사정이 있는거라면서 속상해하더라고요. 직업의무 중요하게 생각하는 친구 입장에서 속상하겠다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는 완벽하게 이해는 안되기도 하고 그러네요..ㅋㅋㅋ
짜란다자란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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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면접을 봤는데요
이직 면접이었고 계속 저에게 기회를 주시려고 (이 말은 면접관님 입에서도 나왔고 제 생각도 그러했습니다) 비슷한 질문을 계속하셨어요. 대답을 잘 한것 같으면서도 애매한데.... 1차면접 결과는 다음주 월~화요일쯤 주신대요.. 아... 이 회사 꼭 이직하고싶은데 붙을 수 있을까요????
시네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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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는게 맞겠죠?
4년일하다 아이낳고 경력단절이다가 지금회사는 2년정도 됬습니다. 이회사는 마인드가 너무 구식이라 여직원은 자금해야하고 좀 있어보이는일은 남직원이 해야한다 주의다보니 제 업무를 지키는데도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어요. 그중 하나는 회장님 가족 자제분이 포지션도 없는데 갑자기 입사를 했고, 그때 자금하던 여직원이 육휴를 가게되었어요. 그자제분은 신입이었고 전 경단이지만 그래도 경력이 있었고,저는 당연히 새로운분이 자금을 대신할줄 알았는데 저보고 하고 제가 하던 부가세신고 결산전까지의 홈택스와 대사작업등 마감업무를 주라고 해서 부장님과 다투고 억지로억지로 제일을 지켜냈습니다. 그뒤로는 저는 더이상 새로운 업무를 배울순 없었고 회의나 감사등 모든곳에사 배제되었어요. 투명인간이었죠. 그러고 10개월뒤에 새로운 중간관리자분이 들어왔고 그분이 저에게 일을 많이알려주시겠다 하셨고, 정말 한줄기 빛같았고 조금은 숨통 트이며 회사생활을 했습니다. 그런데 중간관리자분이 다른곳으로 금방 이직하게 되었어요ㅠ 역시나 다오라고 하더니 중간관리자분이 저에게 인수인계를 좀 해주시려고 했더니 둘다에게 해주라며 그 자제분에게는 자금만할꺼냐 새로운일도 많이 배워야지 하시더라구요.. 또다시 예전처럼 투명인간이 되고 저보다 늦게들어오고 경력없어도 연봉은 그직원을 더 올려주고 일도 그직원에게 가르쳐주려고 하는 차별을 받으며 버티는게 맞나싶어요.. 너무속상해서 주저리주저리 길어졌네요..ㅎㅎ답답해서 처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아자차카타파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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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리더의 깜냥은 타고나는 걸까요?
그동안 회사를 다니면서 여러 리더들을 만났는데, 사람 좋은 분은 봤어도 본받고 싶다, 저게 리더십이구나 하는 리더는 직속 상사로 만난 적이 없어요. 일 잘한다고 이야기 듣던 분들도 리더가 되어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도 종종 보았구요. 어렸을 때부터 리더 역할을 잘하는 친구들이 있고 팀장 몇 년차가 되어도 존경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 걸 보면 리더십이라는 것도 타고나는 걸까요? 아니면 노력하면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는 부분일까요? 제 스스로 리더 할 깜냥이 안되는 것 같아 직장생활을 얼마나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늘 있어 질문드려 보아요🥹
도토리도리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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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한 달 힘드네요
이전 회사는 매출 5천억규모 비상장사였습니다 제 첫회사였으며 거진 9년정도 생활을 하며 사원에서 과장까지 진급을 하였습니다 허나 9년간 신입때 했던 업무(전표검토, 원천세 부가세신고, 자금이체 등) 에서 변한게 없었으며 정말 물경력이 될 것 같아 이직을 하였습니다 코스닥 상장 중소기업이라 배울게 많을것으로 생각했으나 전임자는 제 입사 2주전 퇴사로 인수인계없이 바로 업무에 투입되었으며 과거자료 찾아보며 일을 하던 중 상반기 예상자금흐름을 만들어보라는 오더가 내려왔습니다 이직 한 달차에 아직 내부 흐름 파악도 못한상태에서 공시 내부회계 미비점 수정등 기존에 해보지 못한 업무를 처리하는것도 벅찬상황에서 저런 오더가 떨어지니 그저 제 역량이 부족한가 이생각만 들면서 이 길이 맞는건지 의구심이 듭니다... 전임자라도 있으면 괜찮을텐데 업무는 계속들어오는데 완료되는건 없고 멘탈은 박살낫고 아무 의욕도 없어 주저리 주저리 글 남겨봅니디ㅡ
은크보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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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의 엄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 직원은 건장한 30살 남자입니다. 오늘 팀 회식이 있었습니다. 다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 마무리하고 밤 10시쯤 다들 귀가했습니다. 그런데 아까 전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왔습니다. 내용은 본인이 xx사원의 어머니인데, 회식이 끝났을 시간인데도 아이와 연락이 닿지 않아 걱정되는 마음에 연락을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무척 당혹스러운 마음이 들어 제 번호는 어떻게 아셨는지 여쭤보았습니다. 그러자 신입에게 물어봐서 비상연락망처럼 가지고 있었다며, 밤늦게 연락드려 죄송하고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린다는 답장을 보내오셨습니다. 결과적으로 신입은 택시에서 잠이 들어 부모님의 연락을 받지 못한 상황이었고 일단락되었습니다. 신입은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따로 문자를 보내주었네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밤늦게 귀가하는 자녀가 걱정될 수 있겠으나 다 큰 성인의 직장 생활에 부모님이 개입하는 이 상황을 상사로서 어디까지 이해하고 묵인해 줘야 하는 건지요... 게다가 제 개인 연락처로 이런 연락을 직접 받으니 학교 담임 선생님이라도 된 듯한 기분이 듭니다... 이런 부분까지 팀장의 영역에 포함되는 건가 싶어 회의감도 느껴지네요... 이 부분을 내일 출근해서 신입에게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명확히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앞으로도 유사한 일이 발생할 것 같아 난처하기도 하고요... 제가 요즘 신입사원들의 문화를 잘 몰라서 낯설게 받아들이는 걸까요.. 아님 제가 자식이 없어서 그런 걸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제
한줄일기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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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전에 면접 떨어진 곳 재지원하기
지망하는 회사에서 한 달 전에 그대로 공고 마감하더니 일주일 전에 같은 포지션으로 공고가 새로 올라왔는데, 제 기준에선 꼭 !!! 가고싶은 곳인데 두달전에 서류합격하고 면접보고 불합격받았습니다. ㅋㅋ....터무니 없지만 다시지원해도 되나요 ?...ㅜ 면접 마지막에 포트폴리오를 지적하셔서 포트폴리오 고쳐서 지원해볼까 합니다
수면양말좋아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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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리멤버 글 보여줬습니다.
베스트글 갔던 사람입니다. 돌 안 된 아기 데리고 시댁에 명절쇠러 내려가서 용돈만 드렸다가 선물 안 챙겨왔다고 예의 없다고 한소리 들었다는 글이었는데 기억하시나요? 시간이 많이 지나긴 했는데 후기 가져왔어요. 주작이라는 댓글도 있었는데 찐 100% 실화구요, 사실 남편이 그 자리에서 '애기 데리고 오는게 선물이지 왜 선물을 또 바라냐, 장모님 댁은 아기 있으니까 움직이는거 힘들겠다면서 우리 집으로 오신다'고 어머님께 바로 반박했어요 ㅎㅎ... 이제 와서 남편 편들려고 얘기하는건 아니구요, 남편이 결혼 얘기 오갈때부터 중간역할을 진~~짜 못했어서 친정에서 결혼 반대할 정도였고.. 제가 좋아서 지금까지 끌어안고 사는건데, 저번에는 너무 속상하고 서운해서 글 올려봤어요!! 남편한테 댓글 다 보여줘서 정독 했고 이제부터 명절에 자기가 알아서 선물 챙기겠다고 했어요! 덕분에 저도 기분도 풀리고 현명한 댓글들 보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도 얻었어요 결혼생활 하다보면 시댁에서 듣는 말에 서운할때도 있고 남편이 중간역할 못할때 답답하기도 하지만 서운한걸 빨리 털어버리고 잊는게 저한테 이득이라는 것도 알았어요! 모니제이님, ㅇㅎ웋님 댓글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가정의 평화를 위해 따끔하게 조언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려요~~ p.s. 제가 올렸던 글입니다 https://link.rmbr.in/53y5246
구멍조끼
쌍 따봉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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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산다는것의 진정한 의미
우리는 돈을 얻기 위하여 사람을 배신하고, 사람을 억울하게 하고, 사람의 마음을 찢어 놓고, 사람은 다 잃어도 돈만 얻으면 성공한 것처럼 살아가는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 우리는 많은 책과 마음 챙김 운동등을 통해서 돈을 얻는 것보다 사람을 얻는 것이 얼마나 귀한가를 깨닫고 사람의 마음을 얻으라고 말은 하지만 정작 현실은 그러지 못한것이 사실 인것 같습니다 잘산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 많은 사람들은 돈 많은 부자가 잘산다는 것으로 인지 하고 있는데 존경받는 분들의 일성은 좋은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많이 맻고 어울려 사는 사람을 잘사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 그러려면 사람을 얻는 지혜를 구해야 하는데 핵심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능력이라고 말합니다 돈 부자보다 정말 친구가 많고 좋은 사람들이 많은 사람이 진정한 부자라 그렇게 얘기할 수 있을 겁니다. 함석헌 선생님의 "그대는 그 사람을 가졌는가"라는 시가 있습니다. 만리 길 떠나는 길, 처자를 내맡기며 갈 만한 사람,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탔던 배 꺼지는 순간, 구명대 서로 사양하며 "너만은 제발 살아다오" 할 만한 사람,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진심으로 사랑하며 섬길 때, 우리는 사람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진정한 리더십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라 사료됩니다 최근들어 보이스 피싱, 로맨스스캠등 사기사건이 난무한 뉴스를 보고 ,,,,,, 주저리 주저리 몇자 적어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Petros69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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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런 면접(커피챗) 어떻게 생각하세요
'*닥' 이라는 의료서비스 어플 회사에 서류를 넣었고 대표와의 커피챗 제안이 왔습니다 (직무 전략기획/특정되어도 상관없음) 저는 이력에 온라인이 없는데도 서합이 되어서 의아했지만 그래도 기쁜마음에 약 1주일간 준비하고 당일에는 반차를 쓰고 커피챗에 접속 했습니다 (자기소개없었음) 첫질문 -지금 현재 부서가 온라인가요? -아니라고 답변 후 현재 직무 설명 두번째질문 -온라인경력이 없는거죠? -없다고 하고 다시한번 직무에 대해서 답변 세번째질문 -지원동기가? -답변 그리고 끝 이 모든게 3분도 채 안되서 종료 과연 인사팀은 내 이력서를 제대로 보기나 한건지 여기에 투자한 시간 반차 노력이 너무나도 어이없었습니다 온라인인지 오프라인인지 몰랐다면 (몇줄만 봐도 오프라인을 모를수가 없긴함) 커피챗 제안전에 물어볼 수 있었던거 아닌가 아니면 대표는 온오프상관없이 2분만에 질문1개로 나에대한 모든 파악을 끝냈다는건지 커피챗이 면접과는 다르게 원래 이런건지.. 여러분들 의견 궁금합니다
해피팩토리
4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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