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회사는 매출 5천억규모 비상장사였습니다 제 첫회사였으며 거진 9년정도 생활을 하며 사원에서 과장까지 진급을 하였습니다 허나 9년간 신입때 했던 업무(전표검토, 원천세 부가세신고, 자금이체 등) 에서 변한게 없었으며 정말 물경력이 될 것 같아 이직을 하였습니다 코스닥 상장 중소기업이라 배울게 많을것으로 생각했으나 전임자는 제 입사 2주전 퇴사로 인수인계없이 바로 업무에 투입되었으며 과거자료 찾아보며 일을 하던 중 상반기 예상자금흐름을 만들어보라는 오더가 내려왔습니다 이직 한 달차에 아직 내부 흐름 파악도 못한상태에서 공시 내부회계 미비점 수정등 기존에 해보지 못한 업무를 처리하는것도 벅찬상황에서 저런 오더가 떨어지니 그저 제 역량이 부족한가 이생각만 들면서 이 길이 맞는건지 의구심이 듭니다... 전임자라도 있으면 괜찮을텐데 업무는 계속들어오는데 완료되는건 없고 멘탈은 박살낫고 아무 의욕도 없어 주저리 주저리 글 남겨봅니디ㅡ
이직 후 한 달 힘드네요
03월 12일 | 조회수 106
은
은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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