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갔던 사람입니다. 돌 안 된 아기 데리고 시댁에 명절쇠러 내려가서 용돈만 드렸다가 선물 안 챙겨왔다고 예의 없다고 한소리 들었다는 글이었는데 기억하시나요? 시간이 많이 지나긴 했는데 후기 가져왔어요. 주작이라는 댓글도 있었는데 찐 100% 실화구요, 사실 남편이 그 자리에서 '애기 데리고 오는게 선물이지 왜 선물을 또 바라냐, 장모님 댁은 아기 있으니까 움직이는거 힘들겠다면서 우리 집으로 오신다'고 어머님께 바로 반박했어요 ㅎㅎ... 이제 와서 남편 편들려고 얘기하는건 아니구요, 남편이 결혼 얘기 오갈때부터 중간역할을 진~~짜 못했어서 친정에서 결혼 반대할 정도였고.. 제가 좋아서 지금까지 끌어안고 사는건데, 저번에는 너무 속상하고 서운해서 글 올려봤어요!! 남편한테 댓글 다 보여줘서 정독 했고 이제부터 명절에 자기가 알아서 선물 챙기겠다고 했어요! 덕분에 저도 기분도 풀리고 현명한 댓글들 보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도 얻었어요 결혼생활 하다보면 시댁에서 듣는 말에 서운할때도 있고 남편이 중간역할 못할때 답답하기도 하지만 서운한걸 빨리 털어버리고 잊는게 저한테 이득이라는 것도 알았어요! 모니제이님, ㅇㅎ웋님 댓글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가정의 평화를 위해 따끔하게 조언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려요~~ p.s. 제가 올렸던 글입니다
남편한테 리멤버 글 보여줬습니다.
03월 11일 | 조회수 6,682
구
구멍조끼
댓글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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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미스터리명함
억대연봉
03월 11일
선생님 잠깐만요…
남편분이 이 글을 읽었다구요? 와… 제 댓글에 상처 받았을 까봐 괜시리 미안하네요. 한편으론 익명이라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 앞으로 착한 댓글 쓰겠습니다. ㅠ
선생님 잠깐만요…
남편분이 이 글을 읽었다구요? 와… 제 댓글에 상처 받았을 까봐 괜시리 미안하네요. 한편으론 익명이라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 앞으로 착한 댓글 쓰겠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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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구
구멍조끼
작성자
03월 12일
아닙니다 선생님 ^^ㅋㅋㅋㅋ 덕분에 교육 잘 시킬 수 있었어용
아닙니다 선생님 ^^ㅋㅋㅋㅋ 덕분에 교육 잘 시킬 수 있었어용
3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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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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