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내에서 팀장이 몰아주기식 평가가 있어서 팀 이탈이 많이 보이는데...
고객사 스카웃 제의가 왔는데 이직할까요...?
팀에서 사수도 없고 솔루션도 잘 다루고 단위프로젝트성 업무도 몇번 맡았는데...
걱정은 이직하면 crm 마케팅 쪽으로 커리어 전환할거 같아서 걱정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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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rage
해외B2B영업
BEST고객사에서 스카웃 제의가 오는 것들은 앵간하면 무조건 더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가능성이 높고 또한 공급사 입장에서의 업무를 잘 아는 사람이 필요해서니 잘 딜해서 얼른 넘어가세요. 어차피 그런거 가지고 따지고들 회사들은 없긴 하니
02.2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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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커뮤니티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BEST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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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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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커리어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 중
BEST리멤버 회원을 위한 경력 관리 서비스, 리멤버 커리어를 소개합니다.
당장 이직 생각이 없어도, 좋은 커리어 제안은 받아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리멤버 커리어>는 리멤버에서 새롭게 출시한 회원님들을 위한 경력 관리 서비스 입니다. 능력있는 경력직 분들이 <리멤버 커리어>에 간단한 프로필만 등록해두면, 좋은 커리어 제안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단 1분의 투자로 프로필을 등록해두기만 하면, 기업인사팀이나 헤드헌터가 회원님께 꼭 맞는 제안을 직접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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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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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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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직무 관련해서 생각이 많아지네요..
전자공학과 통신쪽으로 전공을 배웠고 ISP (KT, 유플, SKT, SKB)에 들어가고 싶어서 관련된 직무인 네트워크쪽으로 직무를 선택했습니다...
바로 대기업인 ISP로는 들어가지 못해 작은 기업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주로 무선 통신, 주파수에 대한것만 배우고, 네트워크 통신은 TCP/IP 수준으로만 배웠지만
일을 하면서 여러가지 이론을 배우고 그 기술을 적용하고 네트워크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하는 그러한 점이 생각보다 재밌기도하고 적성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요새는 참...고민이 많이됩니다.
이 작은 회사에만 다니는게 맞는지..
아직 2년차 밖에 안되었지만, 네트워크만 하다가는 도태되는게 아닌가?
지금이라도 빠르게 클라우드쪽으로 전향해서 신입부터 시작하는게 맞는가?
네트워크 회사를 다니면서 무언가 더 준비할 수 있는게 없을까? (벤더 자격증 제외)
전자공학과 통신쪽으로 진학을 했는데 너무 쌩뚱 맞게 네트워크 엔지니어로 들어온건 아닌가 (실제로 네트워크 엔지니어 선후배 동기 대부분이 정보통신공학 혹은 컴퓨터공학 출신)
지금이라도 무선통신쪽으로 틀어야하나..
아니면 ISP 라는 너무 높은 목표만 보지말고 지금 다니는 회사보다 규모가 조금 큰 회사로 이직해야하나 등등....
이런 잡생각들이 너무 드네요.
물론 현 회사가 싫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별로다 일이 너무 재미없거나 힘들다 그런건 아닙니다.
단지 30대가 될때즈음엔 10년은 다닐 회사에 자리를 잡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뭘 준비해야할까요.
공부 같은 이론도 중요하지만, 눈에 보이는 자격증, 어학점수, 활동 같은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선배님들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네떡후배 | 네트워크 엔지니어
202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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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운영 사람 구하기 힘드네요
신입이나 기존 인프라 운영하는 사람이나
개발, 보안 직군으로 빠져나가고
인프라 운영은 사람이 없습니다.
외주로 채워서 일하고 있지만
막상 쓸만한 사람이 없어서 초급 대려다가
가르치면서 일하는 중입니다.
역대급이네요.
인프라에 대한 인식이 그렇게 안좋나요?
drastar
억대 연봉
| 테크니컬아키텍트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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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넣은지 오늘로 4일차인데
일주일안에 연락없으면 탈락이겠죠?
게임업계인데
냉장고뒤지는막내 | 소프트웨어아키텍트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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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
혹시 아래 조건이면 이직이 잘 안되려나요?
4~5년차 재직중이고 현재 원천 8300 정도로 받고있습니다
사정이 있어서 학교를 10년가까이 다녔구요
직장이 단타가 좀 있어서 3번째 회사에요
스타트업 중견 it2-3군 정도 회사로 왔습니다
사내복지나 장기재직의 필요성을 느껴 요즘 제조나 금융, 자동차 등 제조기업으로 이직을 시도중인데
거의 서탈하거나 면접에서 떨어지네요ㅜ
원인이 뭘까요?
슬픈돕이 | AI·ML·DL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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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해야겠죠?
과거: 군 부사관 7년 중사 전역
현: 중소 IT 솔루션 기업 입사 8년차 기술팀 팀장
엔지니어 분들 대부분 다 어려운 것 알지만 퇴사하는게 맞을지 글 올려 봅니다.
팀이 하는 일
- 솔루션 유지보수, 기술지원
- 솔루션 프로젝트 사업진행
- 영업지원(RFP 검토, 제안자료 작성, 고객 세미나 발표 등)
고민하는 이유
- 일이 줄어들지 않음: 올해 팀장 인수인계 받은 후 1월 ~ 8월 까지 아침 7~8시 출근, 퇴근 최소 저녁 8시 ~ 새벽 작업, 월 4~ 5회 주말 작업
- 팀원 주니어 구성: 팀인원 11명 중 8명 주니어(초급 대리 이하) 그래서 거의 컴플레인을 윗 3명이 담당, 이 3명도 지쳐서 모두 사직 의사 밝힘.
- 팀장이지만... 컴플레인과 사업 진행을 위해 낮에는 현장업무 밤에는 문서작성, 팀 관리 업무, 몸이 하루 다르게 아파오고 병원에 의존 중
- 휴가 미승인: 프로젝트 종결 시 잠시 1일 2일 쉬려고 연차내도 승인을 안해 줍니다.(부문장), 이상하게도 병원 간다고 반차 쓰면 당일이라도 해줍니다.
등등 많지만 앞으로 이 상황이 결코 나아지지 않을거라는 것이 가장 큰 사유 이겠네요.
회사에 고마운점
- 직원 전세자금 대출(3천만원)
- 기숙사 제공(서울)
- 대학원 학비 전액 지원
** 물론 퇴사하면서 다 뱉어야 합니다.
퇴직 의사 밝히고 회사에 뱉어야 할거 상환하게 계좌 알려달라고 하셔도 거부하네요. 아직까지 저를 잡기위한 액션은 없고 회사 생각 더 해달라고 이야기만 들었습니다.
제가 능력이 부족하고 열정이 부족한 탓인지 모르겠네요. 저도 회사도 문제 일거라고 생각하고 사실 답정너 같은 글 올려서 위로 받고 싶은것 같네요.
절 싫어 중 떠나는 것인듯 합니다.
아마도 제 닉네임 보시면 같이 게임하시던 지인 분들은 금새 알아 차리시겠지만 모른척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언제나 고객과 회사에 끼여 고생하는 엔지니어 분들 화이팅..
강한염소 | 보안 엔지니어
2024.08.28
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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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니어가 데브옵스, sre 방향성을 선배님들께 여쭙습니다
저는 지금 회사에서 풀스택 개발 포지션으로 일하고 있고, 데브옵스 업무에 관심이 많아서 자발적으로 맡고 있습니다!
다만 관심이 많은게 저뿐이라 고민 과정에서 조언을 구할 분이 회사 내에 안 계십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eks, argocd, prometheus stack 등등 제 힘으로도 올릴 수 있었지만, 어떻게 해야 더 잘 쓸 수 있을지, 내가 잘 구축한건지 등등 불안하고 궁금한 것이 많아도 해소할 곳이 없습니다…
좀 더 전문성이 있는 팀이 있는 곳으로 이직을 해야하나 고민이 되다가도 직접 이런 환경을 구축해가고 발전해나가고 싶은 욕심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어떡하면 좋을까요?
치즈보끔밥 | 백엔드
202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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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개발자가 적성에 맞는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8년차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입니다.
저는 제조업에서 안드로이드 개발을 시작해서
네이티브 개발을 좀 더 해보고싶어서 스타트업으로 이직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여기가니 확장성 있는 개발이 중요하다보니 이전에 SI 느낌으로 개발을 해서는 안되었습니다.
공부를 하지만 단순히 몇 달 한다고 쉽게 확장성 있는 개발을 할 수는 없었습니다.
2년동안 많이 배우고 늘었지만 그래도 제가보기엔 아직 부족합니다.
지금은 대기업 제조업에서 앱개발을 하고있는데
여기는 개발을 또 너무 대충하다보니 개발을 조금 더 주도적으로 하는 곳으로 가고싶습니다.
그런데 제가볼때는 저는 당근마켓이나 네이버 카카오 같은 곳을 가기에는 조금 부족한게 맞는 것 같은데 또 대기업 같은 곳에 있기에는 개발이 하고싶고 제 자신을 잘 모르겠습니다.
저보다 연차가 낮은 주니어가 10년차 이상 시니어보다 잘하는걸 보면 현타도 오고 이 길이 맞나 싶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해보신 선배님들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가 나이가 30중반인데 앞으로 개발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하는 회사를 가야할지... 아니면 안정적인 대기업에서 성장은 조금 포기해야하는지 어무 고민됩니다.
대기업에 있는 지금은 개발에 대해서 너무 확장성을 생각하지 않는 코드를 보는게 싫고 스타트업계열을 가자니 제가 실력이 부족하고 적성이 맞나 고민됩니다...
휫타 | 크로스 플랫폼
2024.08.23
1,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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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회사관련
에×큐브×라는 보안솔루션 인터뷰의뢰가 왔는데
작은중소지만 복지는 괜찮은것 같고 보안솔루션 및 보안장비구축 업무라 외근이 많을 것 같습니다.
혹시 재직중이시거나 퇴사하신분 계신다면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호천사 | PM·PMO(프로젝트)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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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3년차에 얼마 받아야 잘하는 걸까요
아직 만 3년이 한참 멀은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수 년 후에 내가 어디에 도달해 있을지를 상상해 보는데요. 어느 정도의 현실적인 목표를 잡는 게 좋을까요?
현재는 계약연봉 4000 후반입니다
이레귤러 | 백엔드
2024.08.21
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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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초반… 클라우드 엔지니어… 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IDC에서 서버 호스팅/이전/운영 관리에서 시작을 해서 AWS 파트너사를 거쳐서 현재 제조회사의 웹개발팀에서 인프라 담당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3년차 다니고 있는데 초반엔 모든 것을 새로 구축 및 개선을 하면서 재미있게 일을 하였는데요.
지금은 그때 그 개발자분들도 모두 이직하셨고, 운영의 업무만 하면서 조금씩 나태해지는 것같네요.
aws, ncp 상에서 gitlab으로 runner를 이용해서 레포지터리에 푸시하면 배포를 버튼을 클릭하면 스크립트에 따라 배포 및 서비스 올라가는 부분을 해놓으니 이제 제가 따로 할 일이 없네요.
모니터링은 prometheus, grafana, pinpoint를 구축해놓았고, 와탭을 쓰지 않는 MySQL은 PMM으로 쿼리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하고, 각 서버들의 로그들은 loki로 수집하여 grafana 대시보드에서 실시간으로 볼수 있게 해놨습니다. 모니터링의 알람은 모두 slack으로 받을 수 있게 하고, 폰에도 slack을 설치했더니 소스 배포하는 시도, 결과 및 jira/confluence의 변경도 바로 확인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갑자기… 아… 뭐 더 할게 없을까 하다가 현타가 오면서 이제 나이도 있다보니 정년 보장들을 하는 회사로 이직을 할까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게 괜한 생각일까요… 아니면 지금 시기에 옮겨서 정년까지 10년이상 다닐수 있도록 자리를 잡는게 나을까요?
다른 분들의 생각이 어떤지 궁금해서 글을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테어 | 서비스운영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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