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올리는 방법

IT 스타트업인데요 대략3년 정도 됐습니다. 임금 협상을 하려고 하는데 요즘(2025년) 개발자 임금 상승률이 기사에는 4프로 초반이던데... 이게 맞나요? 요새 워낙 경기가 안좋긴 해서요. 대부분 지방 사립 대 출신이고 학부 전공이 이쪽 계열과 상관 없었던 개발자들도 있습니다. 개발자들이 워낙 천차 만별이라... 현재 평균 3400~3600만원 선의 개발자들 입니다. 백엔드 프론트엔드 다 섞여 있구요.

학원다니면서 자격증도 따고 웹디나 콘텐츠디자이너 또는 영상편집 직군에서 신입으로 입사하고 싶은데, 1월부터 지금까지 서류를 엄청 넣었지만 면접연락이 잘 안오네요..ㅠ 모아둔 돈도 다 떨어져서 압박감이 오는데 지원자 보면 60-150명 몰려있고,, 취업하기 쉽지 않네요😭🥹 포폴이 문제인지,, 뭐가문젠지 몰라 답답하고 취준기간이 길어지다보니 직장다니시는 분들이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API로 협력하고 있는 곳이 있는데 해당 시스템 개편이 있었습니다 시스템 개편으로 테스트 공문이 와서 진행했는데 개편이 너무 개발이 안되어서 오류가 너무 많이 발생해서 내부 개발자분과 그 기간동안 좀 힘들었어요 근데 그때 제 태도가 거슬리셨던 것 같아요 (초반에 계속 핑퐁이 되어서 완료 후 진행하는 방향이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씀드린 부분 외에 테스트 다 협조적으로 끝냈고, 답변도 그때그때 잘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 걸리는건 퇴근시간에 전화가 와서 안받고 연락을 까먹었던 것..!? 정도입니다) 저는 30대초이고 그분은 4-50대인 것 같아요 저는 대리 그분은 부장님이시구요 협력사 직원들과 내부 회사 직원들이 모여있는 단톡방이 있는데 시스템 개편 이후에 세팅요청이나 확인 필요한 내용을 단톡에 문의해도 읽고 계속 답이 없더라구요…근데 또 전화로 물어보면 답변을 해주시구요 그게 3,4일동안 반복되어서 단톡방에는 제가 문의한 2-3개의 글들이 답변없이 남겨져있더라구요… 예전에는 단톡에 문의하면 1-2시간내로 무조건 답변이 왔는데 이건 완전 고의로 읽씹하는게 느껴져서… 도대체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지 감이 안와 조언을 구합니다! 1. 전화해서 사과한다 2. 그냥 놔두고 앞으로 필요한건 전화로 한다 어떤게 더 현명한 대처방법일까요?

2차 합격해서 오퍼를 받았는데, 기본급은 거의 비슷한데 성과급 차이만 좀 납니다. 대충 영끌 원징 기준으로 지금이랑 500~1000만원 차이가 나는거 같아요. 회사규모도 비슷하긴 해서 고민이 되네요 ㅠ 지금은 만 5년 지난 6년차 입니다! (영끌 기준 7,300 매년 성과급은 비슷해요)

개발쪽을 자꾸 학력이라는 주제에 엮는 사람들을 보면서 문득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개발쪽은 어느날 갑자기 연봉 1억 받는 신입 초졸이 나온다고 해도 이론 상으로는 전혀 이상할게 없는 업계로 알고 있습니다. 단지 실제 사례만 거의 없을 뿐. 그만큼 상당히 능력 주의를 추구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왜 정작 사람들은 개발자와 학력이라는 주제를 같이 언급하는 경우가 많은지 문득 궁금합니다. 한편으로는 마치 누구 차가 좋고 누구 가방이 더 좋은지 비교하는데 열을 올리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을 보면, 저런데 머리 다 쓰는데 개발은 언제하지? 싶은 생각도 듭니다.

경력 면접 시 직전 회사 퇴사 이유 물어보면 뭐라 답하시나요? 퇴사 이유 중 상사와의 불화가 주된 이유인 경우 솔직하게 답하면 안되겠죠..

안녕하세요 NW 총판 영업으로 2년여 재직하고 있는 대리급 세일즈 입니다. 잠깐 금융권 SI 및 솔루션 쪽 재직하다 NW 총판으로 왔는데 다닐 수록 Saas나 클라우드 쪽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특히나 총판 영업의 한계가 있다보니 더더욱 엔드유저 영업을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클라우드 쪽으로 가고 싶어서 현재 aws, azure 클라우드 자격증은 취득해 놓은 상황입니다. 클라우드 업계로 이직 준비 시 추가적으로 준비해야할 것 들이 있을까요?

현재 정규직 포지션으로 경력직 주니어로 이직하였습니다. 수습기간 진행중이며 서비스 방향성도 예상과는 다른 방향이고, 직속 상사와도 문제가 있어 이직을 고려중인데요. 그러던 중 중견기업 계약직 포지션 오퍼가 들어와 이직을 하는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연봉도 포지션도 다운 그레이드로 가야하는 상황이지만 중견기업에서 운영하는 서비스가 제가 하고 싶은 방향성에 더 맞아서.. 첨언 부탁드립니다.

작년에 면접 본 회사에 합격했는데 여러 이유(커리어, 분위기)로 안갔습니다 그런데 저희 팀(현 재직 회사)이랑 그쪽 팀(작년 면접 본 회사)이랑 미팅한다는데 제 얘기가 나오지는 않겠죠? 전 미팅 참석 안하긴 합니다.. 괜한 걱정일까요…

나는 해외 대기업 외국계 보다 국내대기업 선호 하는데, 그 이유는 직장 안정성이야. 출생률 폭망으로 지금 30대들은 60~65세까지 무난하게 국내 대기업 다닐 수 있을 거 같거든. 실제 회사 중년 사원들도 많이 늙어지고 있는 게 보여. 그래서 그런데 해외대기업 외국계도 직장 안정적으로 40이상 나이 먹고 이리저리 안 옮기고 다닐 수 있을까? 참고로 난 제조업계열이야.

좆소 스타트업 포지션 별 지원율 기획/PM - 채용공고 대충 써도 잡코리아에 하루 10명 이상씩 지원 40%가 40대, 40대 후반이 대부분 40%가 50대 30대가 20%이나 면접 안 옴 잡코. 사람인 합치면 일주일 지원자 100명 넘음 (면접보고 2틀 뒤에 전화와서 합격 여부 물어보는 지원자 다수) - 마케터(콘텐츠) 영상 촬영, 편집, 포토샵 필수 지원자 거의 없음 (합격 통보 늦으면 이미 다른데 취업 했음) - 마케터(디지털/퍼포먼스) 마케팅 기획, 광고 집행, 광고 관리, 분석 신입 지원 많음. 근데 신입 안 뽑음 5년차 미만 종종 있는데, 대행사 출신 아니면 연 10억 이상 집행 경험이 없음 (5년차인데 월 30만원 집행 경험이 최대인 지원자도 있었음) 5~7년차 지원자 없음 10년차 지원자 많음. 근데 연봉이 안 맞음 보통 10일 기준 공고 하나에 30명~50명 지원 -운영.cs 30대후반 40대초반 여성이 많음 사업초반이라 할게 많지 않은데 지원자는 연차가 높아 연봉이 안맞음 괜찮은 사람도 많음 결론 기획은 경쟁 피터짐 퍼포먼스 마케터는 물경력 많음 콘텐츠는 영상 촬영.편집 때문에 쉽지 않음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015년부터 개발자로 첫 일을 시작하여 2017년에 it 스타트업을 창업했고 올해 폐업 예정입니다. (3개의 프로덕트 출시 및 운영 경험) 그동안 기획부터 개발까지 도맡아하다가 기획쪽으로 아예 포지션을 굳히고 취업을 생각중입니다. 일반적으로 경력 취업 시 직전 회사를 기준으로 처우를 논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저와 같이 지속적으로 사업만 해온 경우는 어떻게 협상이 되어야할까요? 연차를 어느정도 까지 인정받고 싶으며 희망연봉은 이러합니다 라고 얘기를 하는게 맞는건가요? 여러분의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취직 준비중인 9년차 취준생입니다. 면접중에 면접관이 이전 연봉이 얼마인지 물어 볼때 맞는 연봉을 이야기하는게 좋은겈가요? 초중후 이다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거나 이야기를 하지않는게 해야하는건가요?? 면접볼때마다 대답하기가 곤란한데 어떤식으로 이야기하는게 좋을까요??

개발은 석사 제외 11년차입니다 영상처리 쪽 AI 하다가 현재 MLOPS 하고 있구요 영상처리 쪽하다가 5년 전에 AI 를 하고 있는데 업종 옮기면서 연봉이 팍깍여서 이제 겨우 영상처리할 때 5년전 연봉 회복했네요 0.9 정도 되는데 다른분들은 어느 정도 신지 궁금하네요

중국의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챗GPT를 넘어설 수 있을까요? 가성비의 이슈로 전일 나스닥 시장에 큰 하락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단기적인 충격일 수 있다 생각들며 빠른 시일 내 미국의 빅테크에서 오픈소스의 또 다른 모델을 선보일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