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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권고사직 된지 8개월정도 되었고, 6년정도의 경력을 가진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구직한지는 꽤 되었는데 면접 기회조차 거의 못받고 있습니다. 조언을 구하려 글을 남깁니다. 큰 회사 경력은 없고, 중소기업 몇군데를 이직하며 경력을 쌓았습니다. 대부분의 백엔드 운영/개발을 혼자서 도맡아왔고, 그래서 인프라(AWS)부터 개발까지 전부 담당했습니다. 제 약점은 규모가 크지 않은 서비스를 담당했다보니, 대규모 트래픽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것입니다. 마지막 회사 연봉은 5천 중반대였습니다. 경력이 문제일까요? 연봉이 문제일까요? 아니면 현재 시장이 확실히 많이 힘들어진 걸까요 저는 무엇을하며 이직 준비를 해야할까요.. 선배님들께 조언 구합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팔스타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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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LLM 기반의 법률 어쏘 시스템을 개발하려고 합니다.
여러분 제발 설문 좀 도와 주세요... ^^ 변호사, 법률 관계자, 로스쿨관련 학생, 교수, 기업 법무팀 등 설문조사 링크에요 https://link24.kr/NmLHdD
잿빛하늘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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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스타트업이라 그런가 지난 결정이 다 사람들 머리에 있네요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잇어서 글남겨봅니다. 30명 안팎 스타트업에서 기획 하고 있어요. 큰곳에서 일하다 작은 곳 들어온지 얼마 안되었지만 개발하다 넘어와서 지금은 사양 쓰고 일정 잡고 손이 부족하면 QA까지 보고있습니다 ㅎㅎ 이번에 제가 맡은 도메인에 기능 하나 추가하는 플젝을 진행하는데 기존 중요 로직이 왜 이렇게 돼 있는지를 아무도 모르더라구요. 정책이 여기저기 충돌해서 알아야하는 상황인데.. - 기획서엔 "이렇게 동작한다"만 있고 왜 그렇게 했는지는 없고 - 슬랙 뒤지니 스레드가 중간에 끊겨있고 - 당시 담당 개발자는 작년에 퇴사... 3일 뒤지다 알게 된 건 그때 기능 추가하는 다른 방식도 검토했다가 특정 케이스 때문에 엎었다는 이력이 있다네요..그걸 모르고 회의에서 똑같은 안건을 올렸다가 회사 제일 오래다니신 개발자분이 기억해내서 그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사수가 이거 하나 알아보는데 왜 이렇게 오래걸리냐고 타박하는군요.(이전 회사에서는 컨플, ai 연동으로사양관리햇어서 이런 문제가 없었음) 인원이 적은데 일은 정말 많아서 pm, 디자이너, 개발자들이 프로젝트 동시에 서너 개씩 물고 있다 보니 지난 결정들이 다 사람 머리에만 남는 것 같기도 하고 이 상황에 대해 아무도 문제의식 삼지 않네요 ㅎㅎ 회사 규모, 도메인 상관없이 많은 결정들이나 그 이유들이 잘 정리돼 있나요 찾기 쉽게. 다들 어떠신지 정말 궁금합니다.
수구수은백금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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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AI 시대에...
라이브 코딩테스트 보는것에 대해 어떻게 샹각하시나요? 이게 아직도 유효한 방법인가요?
가나라다마바사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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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입률은 오르는데, 왜 직원들은 조용한가 (2026년 한국 AI 생태계에서 가장 데이터가 없는 지점에 대하여)
작년에 자문을 나갔던 양재에 소재한 전시서비스회사인 E사의 이야기부터 하겠습니다. 대표님은 자신 있게 말씀하셨습니다. 「저희 AI 씁니다. 작년에 도입했어요.」 그런데 실무자 자리로 가서 물어봤습니다. 요즘 그거 어떻게 쓰세요. 돌아온 답이 이랬습니다. 「아, 그거요. 처음에 교육받고… 지금은 잘…」 말끝을 흐리는 그 3초. 저는 지난 2년간 이 3초를 수십 번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이 3초가, 지금 한국 AI 생태계에서 가장 기록이 안 되고 있는 데이터라고 생각합니다. 1. 생태계는 공급 쪽에서만 시끄럽습니다 지금 AI를 둘러싼 이야기의 대부분은 위쪽에서 만들어집니다. 어떤 모델이 어떤 벤치마크를 넘었는지, 어느 회사가 얼마를 투자받았는지, 정부가 어떤 예산을 편성했는지. 전부 만드는 쪽의 언어입니다. 반면 아래쪽 — 실제로 그 도구 앞에 앉는 사람의 언어는 거의 유통되지 않습니다. 도입률 통계는 있습니다. 「AI 도입 기업 40 %」 같은 숫자요. 그런데 그 숫자는 대표가 결제 버튼을 눌렀다는 뜻이지, 김 대리가 화요일 오후에 그걸 열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도입률과 사용률 사이에는 아무도 관리하지 않는 큰 구멍이 있습니다. 저는 이 구멍을 20년간 중소기업 자문 현장에서 봐 왔고, 올해는 직접 AI 회사를 만들어 그 구멍의 반대편에 서게 됐습니다. 이 글은 양쪽에서 본 이야기입니다. 2. 직원들이 실제로 느끼는 것 네 가지 첫째, 공포보다 먼저 온 건 피로였습니다. 언론은 「AI가 일자리를 뺏는다」는 프레임을 씁니다. 그런데 현장에서 직원들이 가장 먼저 말하는 건 그게 아닙니다. 「이것까지 배워야 하냐」입니다. AI 도입은 대개 기존 업무를 줄여주면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기존 업무 위에 얹혀서 시작됩니다. 원래 하던 일 그대로 하면서, 새 도구를 익히고, 사용 실적을 보고하고, 개선 아이디어를 제출합니다. 도입 3개월 차에 이탈이 몰리는 이유는 도구가 나빠서가 아니라 그 무게 때문입니다. 둘째, 잘 쓰는 걸 숨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건 처음 들었을 때 제가 좀 놀랐던 이야기입니다. 어떤 실무자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이걸로 빨리 끝내는 걸 알면, 일이 더 올 텐데요.」 생산성 향상의 이익이 조직에만 귀속되고 개인에게는 돌아오지 않는 구조에서, 합리적인 개인은 성과를 감춥니다. AI 도입이 실패하는 원인으로 기술을 지목하는 보고서는 많은데, 보상 설계를 지목하는 보고서는 드뭅니다. 셋째, AI는 신입의 자리보다 신입의 학습 기회를 먼저 대체합니다. 예전에 신입이 하던 일이 있습니다. 자료 정리, 초안 작성, 회의록 요약. 대부분 지루한 일이었고, 그래서 AI가 가장 먼저 가져갔습니다. 그런데 그 지루한 일이 사실은 업무를 배우는 통로였습니다. 계약서 100장을 정리해 본 사람만 계약서를 볼 줄 알게 됩니다. 그 100장을 AI가 처리하면 결과물은 남지만 사람은 안 자랍니다. 3년 뒤 이 회사의 과장은 어디서 오는가. 저는 이 질문에 아직 좋은 답을 못 찾았습니다. 넷째, 가장 불안한 건 중간관리자입니다. 경영진은 AI를 도입 대상으로 봅니다. 실무자는 도구로 봅니다. 그 사이에 낀 팀장급은 다르게 봅니다. 자기가 팔던 게 판단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정도면 됐다」, 「이건 다시 해라」를 결정하는 일. 그런데 AI가 초안의 품질을 일정 수준으로 올려버리면, 그 판단의 값이 떨어집니다. 회의에서 가장 조용한 사람이 팀장인 회사를 저는 여러 번 봤습니다. 3. 그래서 생태계에 필요한 것 세 가지를 제안드립니다. • 측정 지표를 바꿔야 합니다. 도입률 말고 재사용률입니다. 도입 6개월 후에도 주 1회 이상 여는 직원의 비율. 이 숫자를 공개하는 벤더가 늘어나야 시장이 정직해집니다. 저희도 이 숫자로 평가받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실패 로그가 성공 사례집보다 가치 있습니다. 지금 시장에는 잘된 사례만 돌아다닙니다. 그런데 도입을 앞둔 대표님들에게 정말 필요한 건 「왜 3개월 만에 죽었는가」입니다. • 이익 배분을 설계에 넣어야 합니다. AI로 줄어든 시간이 직원에게 어떤 형태로든 돌아가지 않으면, 그 조직의 AI는 반드시 조용히 죽습니다. 기술 문제가 아니라 제도 문제입니다. 4. 마지막으로 저는 올해 쉰여덟에 AI 회사를 창업했습니다. 20년간 남의 회사에 조언하던 자리에서 내려와, 처음으로 제 이름으로 청구서를 받는 자리에 앉았습니다. 내려와 보니 알겠는 게 하나 있습니다. AI의 성패는 모델이 아니라 그 앞에 앉은 사람의 하루에서 결정된다는 것. 그래서 여쭙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회사에서 AI는 지금 몇 명이 쓰고 있습니까. 도입한 사람 수 말고, 어제 실제로 연 사람 수요. 댓글로 각자의 3초를 들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배우겠습니다.
신의손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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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 개발자입니다. 이직 합격했는데 고민이 깊어집니다
지방 중소기업 5년차 풀스택/AI 개발자입니다. 최근 여러 업무가 한꺼번에 몰리고 업무 지시 체계도 없다 보니 스트레스가 심해져서 이직을 알아봤습니다. 다행히 서울 소재 중견기업에 합격했습니다. 개발 전문 회사는 아니지만 AX 전환에 인력을 배치하려는 곳이고, 회사 자체는 탄탄합니다. 서울 회사 (합격) 회사 규모와 안정성, 워라밸 서울 근무 다만 주력 부서가 아니라 사내 발언권이 약할 거라고 들었습니다 업무량도 적고, 타 부서가 시키는 일을 받아서 하는 구조가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연봉이 생각보다 높지 않아서, 지방에서 서울 상경하면서 이 돈으로 정착이 될까 싶은 수준입니다 현재 회사 (지방) 회사에서 핵심인력으로 인정받아 자체 연봉체계를 벗어난 승진과 권한 임금상승률을 보장받고 있습니다 스킬과 업무 능력은 계속 늘고 있습니다 대신 업무 과부하(여러가지 구분없는 업무배정)과 체계 없는 지시(갑자기 일을 시키는경우가 많음)가 문제입니다. 참고로 예전에 공공기관(유지보수SM)에 있다가 발전이 없다고 느껴서 나온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업무가 적다"는 말이 지금은 좋게 들리는데, 나중에 또 같은 이유로 답답해질까 봐 걱정입니다. 정리하면 워라밸 + 회사 규모 + 서울 vs 스킬 성장 + 인정 + 연봉 상승 + 지방 사이에서 고민 중입니다. 비슷한 선택 해보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중소의잡부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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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접고 본업에 충실해야 할까요?
2003년, CCIE 취득 후 네트워크 필드 엔지니어로 활동하며 경력을 쌓았습니다. 알뜰인터넷,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인터넷 서비스를 연동하여 가정 인터넷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알뜰인터넷이란 상품명으로, 2016년 창업 했습니다. 제가 제시한 기술이 특허로 등록되고, VLAN을 이용한 사이버 경계벽에 제시하기도 하였는데요. 소상공인사업자와, 법적 규제, 자본 등 벽 앞에서 무릎을 꿇고, 올해 알뜰인터넷 2.0 이란 이름으로 인터넷 서비스와 결합된 아파트 관리소 상담 AI RAG 챗봇을 만들었습니다. AI 경진대회 출품 용으로 AI 코딩 100%로 도전하였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AI 챗봇을 소상공인용으로 변환하여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였지만, 이 또한 결과가 좋지 않은데요. 정부지원사업을 통한 서비스 개발 단계를 거쳐야만, 1인 기업이 판로를 확보 할 수 있을까요? 알뜰인터넷 사업을 어떻게 지속할 수 있을까요? AI RAG 챗봇 가격은 얼마가 적당할 까요? 작년 까지만 해도, 어럽지만, 취업이 가능했는데요. 만 50세에 다다른 지금은, 취업활동의 결과가 나오지 않네요. 작힙힌 근로 소득이든, 매출이든, 수입을 만들 수 있는 선배님, 후배님의 의견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후니2019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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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보안부터 양자보안까지 🤖💥
개발의 속도와 편의성 뒤에 숨겨진 치명적인 보안의 함정, 그리고 다가올 'Q-Day(양자 컴퓨터 상용화)'의 위협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일상을 지켜야 할까요? AI 보안부터 다가올 양자 시대의 암호화 위협(HNDL)까지, 누구나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 4명이 머리를 맞대고 책을 냈습니다! 📖✨ 개발자, CEO, 그리고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꼭 읽어야 할 보안 청사진,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94643509 #바이브코딩 #AI보안 #양자보안 #PQC #양자내성암호 #디지털기술융합협회 #테크파이 #보안뉴스 #데일리시큐 #신간소개
핀남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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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생각하는 엄마
요즘 부쩍 이직을 고려중이예요 남편 정년이 5년 남았는데 아이는 셋이고 큰애가 이제 고2 큰애는 남편회사에서 학자금 지원 받을 수 있는데 중2인 쌍둥이 아들들은... 쌍둥이들 대학 입학하면 큰애는 4학년 목돈이 왕창나갈꺼 생각하면 벌써 갑갑하네요 연봉을 줄이더라도 학자금 나오고 60까지 정년 보장되는 회사 찾고 있어요 ㅋㅋ 경력 25년차인데 받아주는 곳이 있을까요? 지금 회사를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4년전에 들어오긴 했는데 근무환경도 좋고 출퇴근 시간 자유로워서 아이들 케어 하기도 좋았는데 아이들이 커가니 또 다른 고민이 생기네요
가수시맘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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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야근 당연한가요?
9 to 6인데 저는 보통 30분 전에 출근하고 30분 뒤 퇴근합니다. 고용계약도 기본금을 줄이고 연차수당과 야근수당을 미리 반영한 계약서를 썼습니다. 처음에 입사할때 연차를 쓰지도 못하게 하는건가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더군요. 요즘 부쩍 개발자는 야근을 해야된다고 압박하는 분위기를 조성당하고 있습니다. 야근수당이 있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주말에 새벽에 업무지시가 오기도 합니다. 급한일도 아닌데 월요일까지 뭐 달라 뭐 조치해라 하시면 주말에 일하라는 거겠죠? 처음엔 몇번 대응해주다가 이젠 읽지도 않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이면 이게 당연한걸까요?
모냐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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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QA 이직 준비
안녕하세요, 2년차 QA입니다. AVN에서 1년 넘게 근무 후 핀테크로 도메인을 옮겨 계약직으로 재직 중입니다. 지금은 결제 솔루션 관련 E2E 테스트를 맡고 있습니다. 덕분에 DB,API,백오피스 검증 등 기존 도메인에서 다룰 수 없었던 업무 경험을 쌓고 있어 회사 규모는 크지 않지만 만족하며 근무 중입니다. 다만 저는 약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아직까지 위에서 시키는 테스트만 했지, TC를 스스로 설계해 본 경험이 없습니다. 자동화 테스트 경험도 없고요. 특히 요새 채용 공고를 보면 경력직은 자동화 테스트 경험이 거의 필수적인 것 같아서 Pytest+Playwright으로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싶습니다. 다만 여기서 걸리는 부분이 1-1.TC설계 경험이 없는데 어떻게 보완해야 하지? 1-2.TC는 AI에게 기능 명세 주고 돌리면 웬만한 사람보다 잘 만드는 것 같던데 TC를 설계할 수 있다는 역량을 드러내는 포트폴리오를 굳이 만들어야 하나? 2-1.테스트 자동화 프로젝트를 진행하려는데 테스트 할 서비스나 sw가 없네. 뭘 자동화 해야 하지? 2-2.자동화 코드는 AI한테 맡기면 알아서 짜주는 것 같은데, 자동화 테스트 포트폴리오에선 어떤 역량을 나타내야 하지? 가 제 주요 고민입니다.. 혹시 비슷한 고민 해보신 분들이나 채용을 해보신 분들 입장에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까요?
베어러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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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정보관리기술사 준비 고민
IT 직종인 40대 입니다 정보관리기술사 준비할려고 알아보는중인데 AI 시대에 정보관리기술사처럼 펜으로 쓰는 자격증이 경역에 도움이 될련지 모르게내요 따시분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토비다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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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대응 안하는 PM
저희는 원래 협력사 PM 없이 개발팀장이 PM을 겸임했었습니다. 그래서 장애 발생하면 각 시스템 SM 엔지니어들이 자기네 팀장을 건너뛰고 원청사 PM인 저한테 직보고를 하고 저도 그에 대한 대응 조치 지시를 합니다. 비상 출근을 하게 될때도 잦습니다. 저희 회사가 IT SM이나 SI에 돈을 많이 쓰지 않고, '그게 뭐임? 먹는거임?' 하는 곳이라.. MES 시스템 원청 PM 하시던 부장님이 나이 때문에 자리 놓고 물러날때 '너 밖에 아는 사람이 없다' 라는 이유로 제가 넘겨 받았고요. '야, 네가 하는게 뭐가 있어? 협력사가 다 하잖아?' 라면서 이런 저런 업무가 붙었는데 이런 저런 이유로 협력사에 PM을 1명 더 추가했습니다. (PM 1명이랑 SM 개발자로 특급개발자 2명 추가하면서 경영진에게 '너가 편할려고 그러는거지?' 하면서 엄청 까이고 반려도 많이 당했습니다.) 저도 협력사 PM을 전담으로 받아본적이 없어서.. 초기에는 여전히 장애대응 연락 오면 출근하고 개발자랑 원인 찾고 조치하고 윗분들에게 보고하는 일을 하던대로 계속 했습니다. 그러다가 윗분이 '야, 걔네 PM은 뭐하는 사람이야? 왜 보이질 않아?' 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하도급법때문에 긴급상황외에는 제가 직접 SM 개발자와 직접 접촉을 최대한 줄이려고 하고, 저희 팀 회의 할때 PM은 참석을 안합니다. 저는 PM 이랑 개발팀장이랑 셋이서 따로 회의 합니다.) 처음에는 셋이서 회의를 하면서 장애발생시 PM님께서 대응을 하고 저에게 연락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PM은 자기보다 오래해온 제가 더 이 사이트와 라인, 시스템을 잘 아니까 개발자들이 저한테 먼저 보고를 하고 그 다음에 자기한테 연락을 주는 순서가 낫지 않겠냐고 해서 '이게 맞나?' 했지만 MRRT 와 가동율이 중요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측면에서 그러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새벽에 연락와서 원격 대응을 같이 하고 윗분들에게 보고를 하는 과정에서 PM이 없습니다. 개발자에게 물어보니 메신저는 남겼다고 합니다. 자느라 못 봤을 수도 있지.. 그런데 저한테는 전화를 하면서 왜 자기네 PM에게는 연락을 안하나.. 어제는 금요일이라 간만에 퇴근 좀 일찍 하자 했는데 퇴근 5분전에 PM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D등급 장애가 발생해서 개발자가 확인중이라고 하더라고요. 그와 동시에 현업부서에서도 연락이 와서 '지금 시스템이 이상한것 같아요' 라고 합니다. 저는 윗분에게 간략하게 구두보고를 하고 현장 전산실에 6시 10분쯤 도착했습니다. 그곳은 3명이 근무하는 곳인데 담당 개발자 1명만 빼고 아무도 없더군요. PM도 저한테 전화만 하고 퇴근 했고요. 개발자는 역시 퇴근한 개발팀장이랑 전화로 지시 받고 있더라고요. 퇴근이후 야간이나 휴일에 장애났을때 출근 안하는건 그렇다 치고.. 그래도 근무시간에 장애가 시작되었는데 퇴근시간이라고 싹 다 퇴근한걸 보니 뭔가 현타가 왔습니다. 그래도 저는 사용자들이랑 연락하고 하위쪽이랑 연락하면서 원인을 찾았고, 개발자에게 긴급하게 코드 수정하자고 하고, 정상화 되고 1시간쯤 더 지켜보다가 같이 퇴근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윗분들은 제가 노는줄 알고 하나하나 일을 더 던져주고 그래서 제가 협력사 관리 비중을 줄이기 위해 '이게 니돈이면 이렇게 쓸거냐?' 라는 소리 들으면서 PM 도 추가했는데, PM이 추가되었다고 내가 안하는게 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발자가 장애나 개선 보고서 쓰면 그냥 저한테 포워딩하는데, 저는 그걸 IT에 문외한인 윗분들이 이해할 수 있게 '번역'을 해서 다시 써야 합니다. PM에게 '우리끼리 보는 문서는 나중에 자료로도 남아야 하니까 우리의 언어를 써도, 윗분들에게 올라가는 보고서는 윗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정확성 보다 쉬운게 먼저다' 라고 여러번 이야기를 해도 '부장님이 워낙 쉽게 잘 쓰셔서 그러는데, 저희한테는 이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라고 합니다. 아니 무슨 20년차 PM이 원청사에게 못알아 들을 말을 하고 설득을 못하면 어떻게 하고.. 그걸 못한다고 당당하게 이야기 합니까. 저희 회사는 실무자들이나 엔지니어들한테 '보고서를 쓸때는 너네 언어로 쓰지 말고, 경영진의 언어로 써라' 라는 얘기를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듣고 훈련을 받는데, IT 회사는 그런 것도 없나요. 원래 PM들이 이러는게 정상이고, 저희가 부당하고 과도한 기대를 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사람을 바꿔달라고 해야 하나요. 저도 하나하나 얹어지는 업무에 지쳐서 환승이직 고민하는데, 떠나더라도 이렇게 두고 가면 오래 같이 일해온 개발자들에게 엄하게 불똥이 튀는거 아닌가 걱정이 되네요. (제 예전 상사가 윗분들 지시에 차렷! 하고 하라는대로 인원/자원 줄여놓은거 제가 다시 다 복구해놨는데..)
노예22년
쌍 따봉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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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40살 이상 이직 어떻게 하셨나요?
30대 때는 서류가 무조건 들어갔는데, 요새 서류 몇 번 넣어봤는데 모두 서탈이네요.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아무래도 나이제한에 걸릴 수 있다고 하네요. 서럽군요 ㅠ 참고로 대기업 -> 대기업 이직 준비 중입니다. 40대 분들은 어떻게 이직 성공하셨나요?
와드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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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ml은 3년차 tc 6000정도 주나요..?
여기가 낮은 건지 보통 그런 건지 모르겠네요... 제가 전문연에서 도메인을 옮겨서 왔는데 이전 연봉 기준으로 20% 올려 줬다는데 여기를 갈 지 아니면 다른 곳을 갈 지 고민입니다
석졸뺑글이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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