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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고싶은데..
주변사람이 힘들어서 이직하고싶은데 퇴직사유와 지원동기를 뭐라고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다들 이직하실때 뭐라고 쓰셨나요? 아 너무 힘드네요
ㅎㄱㅎ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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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협 하셨나요?
다들 직군/연차/상승 % 적어봅시다 👀
한숨휴쉴휴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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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통보에 관한 궁금증!
안녕하세요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면담을 통해 퇴사를 마음먹었습니다! 그 전부터 퇴사는 하려고 했지만... 면담을 하고 결정했습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퇴사를 하겠다고 선언을 하면 퇴사를 하면 되는걸까요? 제가 나가면 지금 하던일 할 사람이 없어서 이걸 마무리 하고 나가라는 뉘앙스로 말을 했는데 제가 그냥 지금 나가겠다! 이런식으로 통보를 해도 되는건가요? 마무리 기간이 3월정도로 얘기하던데..그때까지 못 버틸거같아서요! 추가로 퇴사 한 다음에 회사측에서 유지보수와 관련된 업무를 부탁하면 굳이 답장이나 대응은 안해도 되나요?
아아는역시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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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준비 중인데요.. 채용공고는 2월에 더 많이 올라올까요?
임금 체불로 퇴사한 뒤에 이직 준비 중입니다 현재 채용 공고 보는 중인데 많은 편 같지는 않아서요.. 2월 연휴 끝나고 시기가 더 좋을까요? 고민이 많네요
리보클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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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과 대학원 (석사) 병행 하신 분 있으신가요?
업무 전문성을 더 높이기 위해 대학원을 고려중에 있습니다. 파트타임 석사를 목표하고 있는데 왜 가냐 에 대한 질문에는 업무의 전문성을 갖추고자 간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 계신분들 중에 이렇게 직장생활과 병행하신분이 계실까요? 병행 하신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장은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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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직 고민중입니다
나이 40대 중반에 기존 회사에선 사업기획 및 관리 담당으로 근무하다 개인사정으로 이직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다행이도 환승이직이 하게 되었는데 나이때문인지 이직이란게 쉽지않더군요 약 5개월정도 걸린거 같습니다 본론으로 운이 좋게도 비슷한 타이밍에 2군데 최종합격하여 현재 선택이 필요한 상황이라 여기 계신분들의 고견 여쭈어보고자 늦은시간에 글올립니다 1.스타트업 AI회사 직원수: 150명 매출: 올해 손익분기 달성 예상 직무: 사업 및 국책과제 관리(팀장급) 연봉: 현 회사 연봉 대비 15% 인상 총평: 성장성은 높으나 안전성은 미비 2.대기업 계열사 IT회사 직원수: 150명 매출: 400억 직무: 솔루션 영업 및 기획(팀원급) 연봉: 현 회사 연봉 대비 5% 인상 총평: 안전성은 높으나 성장은 미비 가장 큰 고민은 대기업 계열사가 안전성과 복지는 우수하나 연봉이 600정도 낮고 AI회사의 경우 발전가능성과 연봉은 높지만 안정성이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40대 가장으로써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혼자 고민하다 여기에 글 남깁니다 직무는 둘다 현재 직무와 연계성이 미비하여 가서 많이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고견부탁드립니다
잠못드는밤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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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이 많은 신입개발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막 4개월차인 주니어 개발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사수때문에 고민이 많은데요. 사수는 저보다 반년먼저 들어온 개발자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 구조에서 갈등이 생겨 힘든 상황입니다. 데이터 가공은 service에 뷰관련은 페이지 컴포넌트에 그리고 성격다른 로직컴포넌트는 분리하기 이것이 제 의견입니다. 하지만 사수는 모든걸 합칠 수 있다면 다 합치는 것입니다. 데이터 가공과 뷰는 페이지 컴포넌트에 몰아 넣었고 조금만 관련이 있다면 모두 한 컴포넌트에 넣자고 합니다. 유지보수 측면에서 한곳에 넣으면 편하다는 생각이구요... 제안을 해봤자 자기가 이해가 안가면 받아들이지 않는 입장인 사수구요... 또한 사수가 로직을 분리하면 이해하기 힘들어합니다. 그래서 한곳에 몰아 넣구요... 프로젝트를 만들어갈수록 오히려 관리가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수정 사항이 생기면 한곳에 몰아 넣은 컴포넌트를 다시 체크하는 과정을 거쳐야하고 사이드 이펙트가 있는지 없는지... 신경쓸게 많습니다. 이런저런 개선사항을 사수에게 말하면 혼자 생각하더니 아닌거 같다는 말이 대부분입니다. 사유를 물어보면 다른소리하고 있고요... 하지만 시기가 지나서 그 사수가 문제점을 느끼면 아 이렇게 하는게 맞겠구나~ 라며 온동네에 떠듭니다. 그러면 주변에서 오오 발전했네 그게 정답이야 이러고 있어요... 그 전에 내가 제안한건 뭐고 고생한건 뭔지... 그리고 정치력이 만랩이라 팀장 및 상사들도 그 사수의 눈치를 보면서 맞춰주고 있고요... 그리고 저는 클라이언트 요청이 있으면 그 요청에 맞게 개발하려하지만 사수는 자기가 납득이 안되는 방식이라고 기획이 잘못됐다고 불평불만만 늘어 놓고 자기 입맛대로 바꾸면서 개발합니다. 저는 또 그거에 맞춰 수정하며 개발하고요...(물론 입맛대로 바꾼걸 공유안합니다.) 그리고 기획자가 기획 설명을 하면 단어하나에 문제 삼고 (프로세스는 맞습니다.) 단어대로 하면 전체 프로세스를 고쳐야하지 않겠냐 헐뜯는 형식으로 회의가 진행됩니다. 저는 그냥 단어를 수정하면 되지 않겠냐라고 해도 그 단어를 물어뜯으며 한시간만이면 설명될 기획을 하루종일하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시달린 기획자는 두통에 병원도 다녀오며 힘들어 합니다. 근데 사수는 그걸 보며 으이구 그거에 힘들어하네 ㅋㅋㅋ 이러고 있는걸 목격했구요... 시간은 시간대로 소비되고 기한은 없고 코드는 스파게티 곱배기이고 스트레스입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도와주세요...
고민하는개발자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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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it.. 무지성퇴사고민
금융이 좋지만 개발보다 디지털 이하고싶은데 현 3년차 나이 29인데 요즘 데이터쪽 많이 한파일까요? 데이터 공모전 5회수상 adsp,sqld 정처기 (자격증은 크게 의미가없는 느낌) 현직자 의견을들어보고 싶네요
djj3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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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낭비일까요
안녕하세요 IT직군에 근무중인 일반 회사원입니다. 본래 4년제 대학학위를 가지고 있으나 현재 일하고 있는 IT쪽과는 전혀 무관한 전공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전공 자체가 현재 회사생활을 좌지우지할만큼 영향이 크지 않고 또 부족한 부분은 틈틈히 공부를 하면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들어 추가공부로 이해가 되지않는 부분도 많아졌고 개인 역량 향상에도 부족함이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추가 공부하고 있는것 외에 방송대에 입학하여 현재 일하는 직군 분야의 강의를 들어보려고 합니다. 주변 지인분들께서는 차라리 학위 2개를 가질바에 석사를 준비하지 그러냐, 또는 현실적으로 너의 연봉이나 인생엔 도움이 되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라고 조언을 해주십니다. 다만 저는 석사쪽으로는 아직 큰 관심이 없고 단순 원리 이해와 공부를 목적으로 본다면 지인분들 말씀처럼 과연 의미가 없는 공부일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nuq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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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업무는 무조건 수도권이 답일까요?
부모님이 경남쪽 시골에 사시는데 부모님 건강문제(정신쪽)가 생겨서 근처에 있어야 할 것 같아서 대구쪽으로 it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대구쪽에 경령직으로 이력서를 넣었는데 10군대 중에 1군대 연락이오고, 답이 없는 상태인데 it 업무를 하려면 수도권으로 가는게 답일까요. 시스템 운영 직무입니다.
이키마스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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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디자이너인 제게 자꾸 디자인을 가르치려 듭니다.
안녕하세요 직원 20명 정도 작은 스타트업에 다니고있는 6년차 프로덕트 디자이너입니다. 최근 저희팀 팀장이 퇴사하면서 대표가 실무에 더욱 관여하게 되었습니다. 대표의 기획 실력은 엉만진창인데 거기에 그치지 않고 제게 디자인을 가르치려 듭니다. 예를 들어 저만의 디자인에 대한 기준을 설명해도 어디서 본 책에는 그렇지 않다느니, 본인이 보기에 어색하다느니 이런식입니다. 자꾸 본인의 기준으로 제 디자인을 재단하려는 대표와 함께 가는 것이 맞을지 고민입니다. 아마 앞서 퇴사한 기획팀장도 비슷한 이유에 퇴사했으리라 생각되네요
디자이자이자이너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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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앞에서 내 무능함 인증해버린 경우
3년차 서버 엔지니어로 근무 중입니다. 사내 유일 IT부서이기 때문에 서버 뿐만 아닌 엔드유저 PC 트러블도 잡아드리는데요, 아시다시피 OS 트러블은 워낙 광범위해서 클릭 몇 번으로 해결되는 단순 트러블부터 여러번의 테스트 후 조치되는 경우까지 다양합니다. 최근 임원의 PC트러블이 접수되어 지원해드리던 중에 그 간의 경험이 독이 되었는지 즉시 해결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이후 재조치 방문을 약속드린 후 복귀하였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직접 해결하였다며 이후 방문이 불필요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대상은 임원이시기도 하고 IT와 무관한 분이셨습니다. 실무를 담당하는 저로써는 너무나 부끄러운 상황이였기 때문에 거듭 사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저를 무능하다고 보셨을거란 찝찝한 마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최근 많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나 단 한번의 실수로 제 이미지와 능력을 물거품으로 만든 것 같아 정말 속상합니다... 마인드 컨트롤 할 수 있을까요...
캡틴정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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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정기점검 계약시 유형부분 궁금합니다
it관련부분이고 올해 업체별 정기점검 계약을 하려하는데 콜 바이 건으로 할래? 월 정기점검, 분기점검, 레퍼런스 구별이 다 틀린가요? 콜바이건 시 기술협상 시 지원 및 질문을 못받는지 궁금합니다
씽씽거북이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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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품의 단계에서 취소되지는
않겟죠? 지금 갑자기 대표이사 결재가 미뤄진다그래서 걱정입니다.확정이 아니니깐요 근데 처우협의랑 입사일 확정했고 이 단계에서 인사팀에서 제시한 날짜에 입사를 안하면 차순위 지원자들한테 넘어간다그래서 최종 오퍼를 못 받았지만 (처우협의 오퍼레터 - 입사일 ,연봉,복지 기재) 시간이 부족해서 현회사에 퇴사통보를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미뤄진다 그래서 불안합니다 ㅜㅜ 잘 넘어같까요? 갑자기 시간도 그렇고 붕 떴네요
댕짱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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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시간 퇴사
팀에 합류한지 1달정도 되가는데요, 이곳에서는 성장할 수 없을꺼같다는 생각이 들어 빠르게 다른 직장을 알아보고있어요 수습기간 3개월 전까지 계속 다니면서 이직 준비하는게 맞을 지, 회사입장도 생각해서 최대한 빨리 말씀드리고 퇴사 후 이직 준비하는 게 맞을 지 고민이네요.. 요즘 시장도 너무 안좋아서,, 막상 바로 퇴사하기 두렵긴하네요 마음은 퇴사 확정으로 굳혔는데, 타이밍을 언제로 할 지 고민입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프론티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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