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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에버 경력직 채용은 자주하나요..?
안녕하세요 오토에버는 이력서에서 떨어지면 1년간은 같은 직무로 지원하지 못한다고 들었는데요... 오토에버 채용이 뜬걸 지금봐서 제대로 준비된 이력서를 제출하지 못할꺼같은데 경력직 채용은 자주 있을까요?? 알고계신분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어휴어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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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업계 상황이 정말 많이 안 좋나요? 프로젝트가 잘 없어 보입니다
프리랜서 인력 구하는 메일도 거의 전멸이다시피고... 상반기 안에 이직 생각 중이었는데 더 버텨야하나 싶습니다. (정규직 재직중) 업계 만 10년 차 넘어서서, 슬슬 프리랜서로 말뚝 박을까했는데 고민되네요. 지금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 목소리가 궁금합니다. 많이 없는게 맞는거죠...? 지금 회사도 자금난이 있어서.. 더 버티고 싶지 않은데 괜히 마음이 심란하네요...
러블리초록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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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의 방향성에 대해..
안녕하세요 결제시장 쪽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곧 만 4년을 근무하는 개발자입니다. 이직과 앞으로의 방향성에서 참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으로는 결제시장 특성상 상당히 레거시한 기술 스택과 제한된 IT 환경, 업계 특성상 장애 발생의 민감함 정도 등 기술적, 환경적 불만이 어느정도 쌓인 상태입니다. 낮은 연봉은 덤이구요. 그래서 핀테크업이나 서비스업 등으로 이직을 준비하고 서류를 제출했으나 기술 스택이 안맞았는지 대부분이 서류탈락 이더라구요. 탈락이 잦아서 그런걸까요? 어느 순간 타협점을 찾게 되더라구요. 이왕 이렇게 된거 당장 급여는 낮지만 버티고 버텨 업계에서 살아 남고, 주말을 이용해서 하고싶었던 개발 공부나 개발을 취미 정도로 할까 하고 말입니다. 그러면서도 몇몇 개발 커뮤니티에서 보이는 최신 기술을 사용해서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나, 빅테크 기업 (네카라쿠베당토) 에서 개발하면서 컨퍼런스 하는 것들을 보며 나도 저런 환경에서 일을 해보고싶다 하는 동경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어떤 사람들은 당장의 돈을 좆지 말고 3~5년간 커리어를 쌓으면 돈은 쫒아오게 되어있다, 결국은 월급쟁이이다 라고 하고, 누군가는 금융IT는 개발자의 무덤이다. 하루빨리 나와야 한다. 라고 합니다. 저 또한 저 두 의견이 요즘들어 크게 대립하고 있는데, 이 시기를 지나간 선배님들의 경험을 듣고싶습니다.
군만두장인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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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관련하여
지금 회사에서 수석 직급 갓 달았고 월급은 세전 580 정도 입니다. 나이는 30대 후반이구요. 마지막 한번 정도 이직을 생각하긴 하는데 지금 연봉이면 업계에서는 더 욕심 내도 될만한 수준이겠죠? AI관련한 직무를 하고 있는데 지금 회사에서 스테이하고 한눈 팔지 않는게 답인지 더 움직일 생각을 해야하는지 고민입니다.
톰비차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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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포지션 제안을 받았는데
제안에 응한다고 무조건 되는 것도 아니긴한데 현재 주거지가 인천이라 수원이 너무 멀긴한거 같더라구요. 셔틀 얘기가 있긴한데 집에서 출퇴근 할만할까요?
톰비차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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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회사 퇴사 사유.. 솔직한건 안되겠죠
전 첫 회사를 3년 넘게 다니다가 두번째 회사를 6개월 다니고 그만 둔 경력이 있는데요 첫번째 회사 퇴사 사유는 솔직하게는 원래 있던 팀원들이 전부 다 나가 팀 일 분배가 전혀되지 않았고, 팀장의 부재로 부장이 본인이 일 다 맡아서 하느라 일이 순환되지 않았습니다. 두번째 회사는 야근에 대한 압박과 대표의 일 처리 방식, 사람 대하는 태도가 가장 큰 이유예요 이직 면접에서 이렇게 솔직하게 말하면 안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들 조금씩 거짓말 하면서 사유 지어내시는 걸까요? 퇴사 사유를 뭐라고 말씀하시는지.. 저한테 공유해주시면 감사할거같아요!
리보클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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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 회사로 이직하면 안되나요?
정확히는 갑을병중에 제가 다니는곳이 병이고 이력서를 넣고싶은곳이 을입니다. 이력서를 넣으면 문제가되나요?
ililji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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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IT PM(기획) -> 중고신입 vs 경력이직
안녕하세요~ 작년부터 모 상장사 사내벤처의 IT PM 직무로 커리어 시작한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직무, 급여, 업무환경 모두 만족스럽지만 대기업 이름값이 저에게 점점 결핍으로 와닿네요ㅠㅜ 주관적인걸 넘어서 제 인생의 확장성 측면에서도요.. 이런 상황에서 대기업 중고 신입을 목표할지, 아니면 경력이직을 할지 고민이 되는데 선배님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까요? 도메인은 금융입니다
capetown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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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합니다 (이직)
상사(새끼)의 말도 안되는 괴롭힘을 버티다가 결국 퇴사 및 이직합니다. 더 좋은 회사에 더 좋은 조건으로 가는거라 오히려 잘된 거 같아요. 공교롭게도 지금 상사평가 시즌이네요 별 영향은 없겠지만 마지막으로 시원하게 적어놓고 나가려고요 여러분들도 상사가 부당하게 괴롭히면 버티면서 이직을 해버리세요 그게 훨 나아요 ㅋ
재킬리안
억대 연봉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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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서버 3년차 앱 교육 받으러 갈지 고민입니다... 의견 부탁드려요
지금 개발자 100명정도 되는 중소기업에서 3년 좀 넘게 경력을 쌓았어요 최근에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추가 합격 소식을 받아 다시 교육을 받을까 고민이에요 고민하는 이유는 지금 회사 야근도 많고, 업무도 크게 변함없이 동일하게 진행되어 물경력이 쌓일 것 같고 자바,스프링이 아니기 때문에 이직 커리어 살리기도 힘들다 생각들어요 그래서 경력을 살린다 하면 이직 생각 중이긴 합니다. 좀 젊었더라면 바로 갔을거 같은데 올해 33살이고 교육이 끝나면 34살에 다시 취직을 해야 할거 같아요.. 결국 프로그래머라 전환해도 쌩신입정도는 아닐텐데 경력을 살려줄 것 같지는 않아 신입으로 지원해야할 것 같은게 조금 걸리네요 마음은 서버가 싫은건 아니지만 앱 프로그래밍이 더 하고 싶긴 합니다. 개발자 선배분들 도움 부탁드립니다
칼라고구마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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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이 이상하게 흘러가는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이제 곧 만 3년 경력인 직장인입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가 첫 직장이며, 연구원으로 채용되었습니다. 저는 대학과 대학원에서 영상처리를 전공했고, 위성영상이나 광학카메라 영상에서 관심영역을 추출하는 것으로 졸업논문을 작성했었습니다. 딥러닝 관련 연구도 학위논문은 아니지만 몇번 경험이 있습니다. 전공을 살려서 취업을 했는데 지금 처한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어쩌다보니 영상/빅데이터/딥러닝 관련 웹 API 개발(API 설계 및 구현, 배포, 관리, 유지보수, DB설계)을 2년차 중반부터 시작해서 이제는 거의 주업무가 되었습니다. 그외에는 모델 개발이나 SOTA 모델 튜닝을 하고 있습니다. 2. 학교에서는 매트랩/파이썬/C를 아주 간단한 수준으로 사용했었는데, 지금은 파이썬, Go로 웹 API를 개발 중입니다. + Postgresql로 DB 구축도 병행하고 있네요. 3. 회사에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은 저 포함 6명인데, 한분은 프론트엔드이고 나머지는 웹이 아닙니다(영상처리). 4. 올해부터는 엣지디바이스를 활용한 카메라나 센서 개발도 하게될 것 같네요. 5. 팀 내 사수는 있지만 개발인력이 아니라 사실상 맨땅에 헤딩하며 업무를 소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필요한 교육이나 책이 있으면 최대한 지원을 해주고는 있습니다. 같이 공부했던 동기, 선후배들은 대부분 라이다, 위성영상, 초분광센서 등을 처리하는 알고리즘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그런 일을 지망했었구요. 그러다가 기회가 되어서 취직을 하게 되었는데 막상 회사에서는 1년차 이후부터는 계속 다른 분야로 빠지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물론 도메인은 영상처리가 맞습니다만 이렇게 사수없이 배우는 웹개발, 엣지디바이스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점점 더 메인 업무가 되어가고 있는데 커리어상 괜찮을지 걱정입니다. 웹을 전문적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엣지디바이스나 임베디드를 전공한 것도 아니라 아마추어적인 경력만 계속 쌓는게 아닐까 걱정됩니다. 급여와 복지는 동일 분야 동일 경력자들에 비해 평균 이상으로 받고 있어서 만족은 하고 있습니다. 다만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이런식의 경력이 괜찮을지 우려됩니다. 계속 이렇게 경력을 쌓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함께 공부했던 지인들이 일반적으로 하는 업계로 이직을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D101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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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개발자 커리어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00년도에 태어나 고등학교 졸업 후 일찍히 19년도에 개발자로 취직과 동시에 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대학교 1학년은 회사 1년 휴직을 내고 대학교 2학년부터 회사생활을 시작해 입사일은 19년도지만 실제 회사생활은 20년도 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회사와 대학교를 병행하면서 공학사를 1년 빠르게 졸업해서 23년도에 받았습니다. 그 뒤 운이 좋게 23년 12월에 병역특례로 편입해서 현재 병역특례를 받으며 개발자 커리어를 계속 쌓고 있습니다. 문제는 현재 개발스택이 Typescript 와 WebGL 쪽 그리고 MFC 로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거의 주로 되어있어서 남들과 다른 특이한 개발 스택을 가지게 되었다는 겁니다.. 앞으로도 현 직장을 다닌다면 큰 이점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개발자로서 이직을 통한 연봉 상승률을 생각한다면 참.. 난감합니다..
구르는개발자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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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년차 인데 11년차와 계속 비교당합니다.
말 그대로예요 연차가 다른데 자꾸 비교당해요.. ㅋㅋㅋ 돈 받는 것도 다를텐데 왜 이럴까요. 원래 이런건가요.. ㅋㅋㅋ 다른 주니어들한테 물어보면 그런 말 본인들은 들은 적 없다고 하네요.
droung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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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기본급 10% 하락 원천 20%상승이면
고 or 스테이 어느 쪽으로 보시나요? 참고로 회사 조건은 가는 곳이 성장성 있고 커리어를 위해 훨씬 좋긴 합니다만… 매달 받는 기본급을 낮추는 건 처음이라 고민이 되네요 ㅠㅠ
lilieiqi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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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희 팀원이 제가보낸 업무메신저를 잘 안봅니다
그래서 내심 서운하고 무시받는 기분이 드네요. 다른 사람들이랑은 채팅으로 수다는 잘만 떨던데.. 제가 업무 오더를 자주 내리는것도 아니고.. 해봐야 3일에 한번정도거든요.. 저는 1:1미팅할때 있는그대로 얘기하는 편인데.. 어떻게 얘기 꺼내면 좋을까요?.. 그리고 정시퇴근후에 전화도 안받는데 평소에 야근강요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하나 확인하려고 전화거는걸 안받으니 좀 화가나네요.. 제가 꼰대인가요?
진짜최종jpg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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