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사 취득시 제안서 심사위원 자리가 많나요?
25년 새롭게 정보관리 기술사 준비를 해볼까 합니다.
물론 되기 어려운건 알고 있고, 취득 후에 쓸모가 있을지 없을지는 제가 하기 나름이란 것도 알고는 있습니다.
기술사 취득 시 여러가지 길이 있겠으나, 감리나 이런 것 보다도 사실 제안서 평가와 같은 심사위원 업무가 너무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큰 책임이나 업무 스트레스 없이 할 수 있어 보이는데, 이런 제안서 평가 같은 업무를 꾸준히 할 수 있는지, 경쟁이 얼마나 치열한지 궁금합니다.
제가 모르는 어려운 점이나, 또다른 매력적인 업무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