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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기업 궁금한게 있습니다
외국계로 곧 이직을 하게 될듯 합니다 미국에 본사를 두었고 총매출은 7~8조, 저희업계에선 글로벌Top3, 한국매출이 총매출의 2~3%되는듯 합니다. 제가 걱정되는점은 이직하는 회사의 소속이 해외에 법인을 둔 지점소속인데요. 예를 들어 구글코리아 가 아닌 구글아시아 의 소속입니다. 이런경우 외국회사는 해고가 엄청 쉬운것으로 아는데 실상 어떨까요? 그나마 xx코리아 형태는 지사철수가 아닌이상 고용안정이 한국기업과비슷한것으로 아는데.. 잘 아시는분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걱정이 많네요..
영차아영차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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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입이 너무 싫어요..
먼저 꼰대같은 제목 죄송합니다. 근 6개월간 사내에서 있었던 일 입니다. 저는 8명 규모의 팀을 맡고있고 경력5, 신입3, 저 이렇게 있습니다. WBS, use case, flow등 기획대로 flow만 짜도록 업무를 배정하는데 잔 실수가 너무 많아요. 신입이니 봐줄 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 팀 내 리드급분들이나 제가 피드백을 해줘도 바꾸질 않거나 어차피 기한 닥치면 리드들이 매꾸겠지 하는 마인드가 너무 불편합니다. (개개인 미팅하면서 나온 얘기..) 업무는 많고 피드백과 수정까지 들어가기에 너무 워크로드가 빡쌔서 리드급들은 집도못가고 일하고있는데 신입들은 자기할일 끝내지도 않고 근무시간 지났으니 퇴근해버리기도 하구요. 저의 매니징에 문제가 있는건지 역량이 부족한데 뽑은게 문제인건지 사람의 문제인건지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저번엔 쓴소리 한번 했더니 울길래 괜히 저만 사내분위기 망치고있나 해서 요즘은 쓴소리도 안하고 그냥 제가 다 수정해서 올립니다. (이러면 신입은 왜 뽑은건지...) 인사팀과 얘기해서 경력직 충원을 요청해도 가능하지만 그러면 신입들의 R&R은 사라지고, 그렇다고 내보내는건 분위기에 안맞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첫 부서장이라 너무 막막합니다.
꿀먹은벙어리
동 따봉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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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엔지니어 직군에 대한 질문
데이터 엔지니링 쪽으로 전혀 지식이 없는데 궁금한게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데이터 엔지니어의 주 업무는 보통 데이터 파이프라인(ETL)과 데이터 웨어하우스를 구축하는 것 같던데, 1. 인프라 쪽 지식이랑 어느정도의 프로그래밍 스킬이 있으면 할 수 있는 업무인가요? 2. 계속해서 데이터 엔지니어링 쪽으로 발전할 여지가 많은 높은 전문성이 필요한 직종일까요? 3. 프로그래밍(개발)의 비중은 별로 없나요?
themarin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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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어렵네요
40초중반이고 회사를 여러번 옮겼어요. 현재 Top tier라면 Top tier 회사로 이직해서 재직중인데 성향에 너무 안 맞아서 매번 일할때마다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 이직을 하고 싶은데 나이의 문제인지 잦은 이직이 문제인지 서류 조차 통과가 잘 안되네요. 퇴사 후 이직을 해야 하나 고민스럽지만 그러기엔 가장이라 그러지도 못해서 계속해서 버닝된 상태로 다니고 있어서 너무 힘드네요. 특히 나이가 나이인지라 마지막 이직이라 생각하니 이직할 곳도 고민스럽고 너무 어려워서 걱정만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직각보는중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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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직군분들 문서작업 얼마나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3년차로 SI/SM에서 프론트/백 개발하고있는데 최근들어 문서작업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쓰게 됐습니다... 물론 개발을 위한 설계 문서, 프로세스, 산출물 등은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데 비슷한 내용을 문서이름만 바꿔서 쓴거 또 쓰고 있는걸 보면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Jira에도 올린 내용을 형식만 바꿔서 문서에도 작성하는 등, 일을 위한 일을 하다보니 2~3주동안 코드 한줄 못 적은 날도 있네요. 업무의 70%는 개발만 하고 싶은데 욕심인가요..?! 보통 개발직군 분들은 업무 중에 문서작업이 차지하는 비율이 얼마나 되시나요?
다룽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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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이직을 한번 해서 6년차에 기본연봉 6후에 성과급까지 하면 8정도 받고있습니다 근데 이직한 회사가 너무 저랑 안맞아서 다시 이직을 시도하고있고 최종합격을 통보받아서 연봉협상 진행중입니다 근데 이직하려는 회사가 5년차 기본연봉 5후를 제안하더라구요..(성과급은 기본적으로 1000이하일거라고 예상하고있습니다) 기존에 하던 업무랑 큰 카테고리는 벗어나지는 않지만 약간 다른 업무이기도 합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만약 이직한다면 제가 생각하는 업무랑 맞을것같긴한데 연봉이 천이상 차이나니까 고민이 많이 되네요.... 혹시 이런 상황에서 다른분들은 어떤 선택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dokf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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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지급 노트북 궁금한점 있습니다
최근에 채용이 확정되어 노트북을 골라야하는 상황입니다. 선택안은 맥북에어 m2 13인치 8코어 16/256 래티튜드 7440 14인치 i7 32/512 두개중에 선택입니다. sql 태블로를 툴로 쓴다고 직무에는 적혀있는 상태고 팀원들 대부분 윈도우를 쓰지만 제가 편한걸로 하라고 연락은 받았습니다. 기존에 개인적으로 쓰는 노트북은 m1 맥북이고, (곧퇴사할)회사에서 쓰던건 윈도우즈입니다. 이런경우에 맥을 고르고 중고 윈도우 노트북 하나 사서 회사에서 문서작업용으로 써도 되나요(?) -> 회사명는 두글자에 송파에 나스닥 상장된 물류전문 기업입니다. 솔직히 윈도우가 업무상 더 적합할거 같긴한데 지금 회사 노트북이 고사양임에도 보안프로그램 몇개 깔고 하니 이게 윈도우 한계인가 싶게 버벅거립니다. 선배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haar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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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원 가고싶어요
제목 그대로 주재원으로 해외 근무 너므희망하는데 주재원으로 갈수 있는 기업은 어떻게 서칭할 수 있을까요? 또한 입사하면 주재원으로 가는조건이나 기회는 어떻게 되는지 대략적인 프로세스 알고싶어요
E제는Tㅓ이상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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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분위기.... 조언 구하고 싶어요
스타트업 입사한지 이제 4개월차... 되는 신입입니다 이전에는 100-200명 내외되는 중소기업만 다녀서 잘 몰라서 질문드려봅니다 회바회 사바사인건 맞지만 제 상황에서 어떻게 타개해 나가야 할지 판단이 안서네요 우선 저희는 대표 포함 8명인 작은 회사입니다 대표 제외 영업/개발/엔지니어로 분류되어 있지만 작은 회사다보니 업무적으로는 겹치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점심도 다 같이 먹고 회식을 해도 빠지는 인원이 없는 날 잡는 등 구성원 간의 친목도를 중요시 여기고 있는데요 저랑 안맞는다고 느끼는 부분은 퇴근 시간과 회식입니다 일단 퇴근시간. 정시는 6시지만 6시에 퇴근해 본적이 없습니다 보통 6시 10분은 되야 주섬주섬 짐싸기 시작하고 할일이 남았다 싶으면 6시 30분인데도 고객한테 전화하면서까지 일을 끝내고 집엘 안가요 이전까지는 칼퇴가 기본인 회사에 6시 넘으면 내일로 미루자는 마인드였던 회사만 다니다보니 심리적 거부감이 상당한 상태입니다 한번은 6시 10분쯤 집가려고 하니까 시킨일은 다하고 가라고 옆에서 감독하고 있어서 7시 넘어서 간적도 있네요 다음으론 회식. 많은 회사를 다녀본건 아니지만 과장 좀 더하면 회식에 목숨건 회사같아요 월 초가 되면 대표가 한명한명 물어봐가면서 스케줄 잡아서 회식을 합니다 절대 못빠지지요 1-2차에 끝내는 것도 아니고 3차는 기본에 많으면 4차까지 가서 12시 넘어서까지 먹습니다 거기에 영업 쪽 한명이 술을 좋아해서 급번개를 월 2-3회 꼴로 하는데 전원이 참석해야합니다 여기까진 그럴수 있다쳐도 당일에 물어보면서 일정 안되서 빠진다 그러면 회사에 충성도 없는 사람마냥 이상한(?)사람 취급해버립니다 안그래도 술을 못먹기도 하고 아무래도 회사다보니 편하게 먹을수도 없어서 잘 안먹으려고 하는데 갈수록 부담이 커지네요 외부적으로 지출되는 비용은 당연히 줄여야하지만 구성원에게 재투자하는 비용을 아껴가면서까지 회식을 한번이라도 더하려는 대표의 태도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아직 가보진 못했지만 친목 도모라는 명목하에 1박 2일간 술만 먹는 워크샵도 있다는데 빠질수도 없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런경우 겪어보신 사회생활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너훈수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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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짜던 RAG chain이 리젝당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GPT가 대단한 만큼 도리어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GPT는 훌륭하지만 연관된 데이터가 없어서 답변의 질이 떨어지는거니까요. 그래서 RAG 작업이 중요하다고 봤고 요즘 새로 소개된 neo4j 기반의 RAG chain을 짜고 있었습니다. 근데 비정형 데이터를 그래프로 변환해서 넣어야 하는 점 그리고 인덱스를 짜야하는 점 예시 cypher를 짜야하는 점 등등 작업량이 많아 지니까 윗분이 이에 대해 회의를 보이셨습니다. GPT가 해야하는 일을 우리가 해야하는지 의문이셨고 이건 나중에 더 좋은 GPT가 나오면 해결될거 같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논리면 아무것도 할일이 없긴한데..) 어쨌든 완고하셔서 하던 작업을 접고 다른 걸 해보기로 했는데 RAG 작업을 하시는 다른 분들은 상황이 어떤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주변 반응이 어떠하신가요?
톰비차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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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1차면접 결과는?
신입 공채 이후 경력 면접은 처음이었습니다. 면접위원님은 2분이 들어오셨고, 한분은 HR혹은 영업, 또다른 한분은 기술쪽 담당 이신 것 같았습니다. 면접을 잘 본것같지 않은데, "다음 임원면접도 잘보세요." "앞으로 맡는 업무는 전체적인 구성을 다 파악하셔야 할 겁니다." 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누구나 아는 대기업이라.. 다른 지원자들도 많을 것 같긴한데 임원면접의 기회가 올지 모르겠네요.. 그냥 예의상 하신 말씀일까요? 면접을 잘 못본 것 같은 이유는 질문이 전략, 기획과 같은 정말 임원들이 생각하는 방향성을 주로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경력 면접이 처음이라 경력기술서에 있는 프로젝트 관련 질문과 이직이유와 같은 것을 준비했지만..프로젝트 관련해서는 하나의 질문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많이 아쉽네요...
iamsam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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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에서 데이터 순서 저장할때 request를 어떻게 받는게 좋을까요?
서버에서 데이터의 순서를 저장해야 할 때 받는 값으로 1.Pair<Data, Order>로 받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2.List<Data>로 받는게 좋을까요?
alosooq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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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직면접을 보았는데.. 면접 합격 시그널이 있을까요
너무 궁금합니다ㅠㅠㅠㅠ 분위기가 무척 좋았습니다 1시간 반 가량 진행했고, 1차 실무 면접이라 실무팀장, 본부장 참여했습니다 한시간여 정도 실무 면접 하고 본부장이 조금 더 남아서 이야기하자며 본인 점심시간 30분 반납하면서 저에게 회사 베네핏, 연봉 협의, 언제 출근 가능한지 등등 여쭤보시더라구요 직무 면접땐 15개 정도 질문 받은 듯한데 1개 대답못했고 2개정도는 애매하게 답한 듯 합니다 지난주 목요일에 면접을 보았는데 화요일인 오늘까지 연락이 없는 거 보니 점점 자신이 없어지네요 면접 합격 시그널이 궁금합니다ㅜㅜㅜㅠ
튀튀가답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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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기획에서 IT서비스기획 이직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게임업계에서 기획을하고있는 2년차 주니어입니다. 게임업에서 벗어나 IT 서비스 기획로 넘어가신 선배님이 계실까요? 경력으로 이직이 가능할지, 포폴은 어떻게 작성해야할지(기존 업무 내용 기반으로 작성할지, IT서비스 기반으로 작성할지) 궁금한게 많습니다.
111illil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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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개발자가 앱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한 플러터 + FastAPI
앱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개인 개발자들은 독립적으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개발하고 출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점점 더 많이 얻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플러터(Flutter)와 FastAPI와 같은 두 강력한 도구가 개인 개발자들의 효과적인 도우미로 부상했습니다. 플러터: 크로스 플랫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새로운 샛별 플러터는 Google이 선보인 크로스 플랫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레임워크로, 강력한 기능과 유연한 특성을 통해 개인 개발자들의 주요 도구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 주요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UI 디자인: 플러터는 다양한 UI 구성 요소와 유연한 레이아웃 시스템을 제공하여 개발자가 아름다우면서도 부드러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효율적인 핫 리로드: 플러터의 핫 리로드 기능은 애플리케이션의 UI를 신속하게 업데이트하여 개발자가 코드 변경의 효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는 개발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킵니다. 우수한 성능: 플러터는 Dart 언어를 사용하며 우수한 성능과 안정성을 제공하여 다양한 플랫폼에서 네이티브 수준의 성능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FastAPI: 빠른 Rest API 구축을 위한 주목받는 프레임워크 FastAPI는 Python 기반의 현대적인 웹 프레임워크로, 빠르고 신뢰성 있으며 개발이 용이한 웹 API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그 주요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강력한 비동기 IO 지원: FastAPI는 Python의 비동기 IO 기능을 활용하여 대량의 동시 요청을 처리할 수 있으며 서비스의 응답 속도와 처리량을 향상시킵니다. 자동 문서 생성: FastAPI는 코드를 기반으로 API 문서를 자동으로 생성하며, 요청 및 응답의 구조, 데이터 유형 등의 정보를 포함하여 API 문서 작성 프로세스를 단순화합니다. 보안성과 유지 관리성: FastAPI는 다양한 보안 기능을 제공하여 API가 다양한 보안 위협으로부터 보호되도록 하고, 명확한 코드 구조와 규정 준수로 인해 유지 관리 및 확장이 용이합니다. 플러터와 FastAPI의 장점 결합 플러터와 FastAPI를 결합하면 개인 개발자가 앱 서비스를 독립적으로 개발하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부터 백엔드 API까지 완벽한 제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두 도구의 장점을 결합하여 개인 개발자가 다음과 같은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효율적인 풀스택 개발: 플러터와 FastAPI는 모두 현대적인 개발 언어를 사용하므로 개발자가 동일한 프로그래밍 언어로 풀스택 개발을 할 수 있도록 하여 개발 프로세스와 기술 스택 관리를 간소화합니다. 신속한 반복과 배포: 플러터의 핫 리로드 기능과 FastAPI의 자동 문서 생성 기능을 활용하면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반복하고 유연하게 배포하여 제품의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저비용 고효율: 플러터와 FastAPI는 모두 오픈 소스 도구이므로 개인 개발자는 비싼 라이선스 비용을 지불할 필요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개발 비용이 저렴해지고 개발 효율이 향상됩니다. 플러터와 FastAPI는 개인 개발자에게 강력하고 포괄적인 개발 도구를 제공하여 그들이 고품질의 앱 서비스를 독립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합니다. 두 도구의 장점을 결합하면 개인 개발자가 제품을 더욱 쉽게 구축하고 시장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습니다. 앱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인해 플러터와 FastAPI의 미래는 더욱 밝아지며, 개인 개발자들은 창의력과 가치를 발휘하며 더 많은 기회와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djseokho
동 따봉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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