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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플래닛 입주사 혜택같은게 있나요
오렌지플래닛에 쟁쟁한 스타트업들이 많은 것같은데 어떤 혜택들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쥬리쥬리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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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짠 코드에 '승인'만 누르시나요?
최근 라운지에 "회사는 그저 돈 버는 곳일 뿐"이라는 글이 올라와서 화제였죠. 저도 6년 차 직장인으로서 100%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사실 우리 다들 '금융 치료' 받으려고 출근하긴 하잖아요? 그런데 요새 개발자들 사이에서 또 다른 의미로 '금융 치료'만큼 달콤한 게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바이브 코딩'입니다. Cursor나 Claude한테 "느낌 알지? 대충 이런 기능을 가진 안드로이드 화면 하나 짜줘"라고 하면 코드가 쏟아집니다. 예전 같으면 공식 문서 뒤지고 스택오버플로우 삽질할 시간에, 요즘은 커피 한 잔 마시면서 AI가 짠 코드를 구경하곤 하죠. 솔직히 너무 편합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 지금 개발을 하고 있는 건가? 아니면 AI가 작성한 코드 교정이나 봐주는 감별사가 된 건가?" 바이브 코딩, 분명 생산성은 압도적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바이브'에 취해 있는 동안 놓치고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리뷰 없는 승인의 대가: AI가 0.1초 만에 내뱉은 비동기 로직, 정말 메모리 누수 없을까요? 나중에 크래시 터졌을 때 "AI가 짰는데요?"라고 할 순 없잖아요. 사라진 삽질의 가치: 6년 전 주니어 시절, 에러 하나 잡으려고 밤새 고민하던 그 '삽질'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과정을 AI가 대신해 주니, 정작 내 실력은 정체되는 기분입니다. 진짜 실력은 '터졌을 때' 나옵니다: 평화로울 땐 누구나 개발자죠. 하지만 서비스 장애 터지고 AI도 답을 못 줄 때, 그때 수술대 위에서 로직을 한 땀 한 땀 꿰맬 수 있는 건 오직 내 머릿속 '기본기'뿐입니다. 회사가 자아실현의 장은 아닐지라도, 최소한 내 몸값을 결정하는 '기술적 주도권'만큼은 AI에게 뺏기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은 요즘 AI를 어떻게 부려먹고 계신가요?
우드번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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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차 개발자입니다. 솔직히 더 이상 '열정'으로 코딩 안 해요.
안녕하세요, 우드번이에요. 주니어 시절엔 저도 늘 불안했습니다. 개발자는 무조건 코딩이 재밌어야 하고, 주말에도 기술 블로그를 봐야만 '진짜 개발자'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코딩이 지겨운 날엔 "아, 나 초심 잃었나? 열정이 식었나?" 하며 스스로를 엄청 볶아댔죠. 😂 하지만 6년 차가 된 지금은, 감히 말씀드리지만 저는 더 이상 '열정'만 믿고 일하지 않습니다. 운동을 6년간 병행하며 깨달은 게 있거든요. 1. 기분은 믿을 게 못 되더라고요. 헬스장에서 매일 무거운 쇠질을 하는 몸 좋은 형님들이, 그게 매일 '재밌어서' 나오는 게 아니거든요.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고 당장이라도 집에 가고 싶어도, 그냥 '해야 하니까(Routine)' 묵묵히 미는 거예요. 일도 똑같은 것 같아요. 하기 싫은 마음은 그냥 '기분'일 뿐이고, 출근해서 책상에 앉는 건 '태도'니까요. 2. '불타는 열정'보다 무서운 건 '지루한 반복'입니다. 열정은 연료가 금방 바닥나요. 기분에 따라 퍼포먼스가 널뛰기하면 프로가 아니잖아요? 결국 롱런하는 사람들은 재미가 없어도, 컨디션이 별로여도 오늘치 커밋(Commit)은 무조건 찍어내는 '지루한 꾸준함'을 가진 분들이더라고요. 3. 재미가 아니라 '책임감'이 저를 앉힙니다. "코딩하기 진짜 싫은 날에도, 퀄리티 챙겨서 마감 딱 지키는 거." 그건 재미의 영역이 아니라 '직업윤리(Professionalism)'의 영역이니까요. 화려한 천재 개발자보다, 묵묵히 제 몫을 다하는 책임감 있는 동료가 훨씬 멋지다는 걸 이제는 알 것 같습니다. 화려하진 않아도 묵묵히 버티는 여러분이 진짜 에이스입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해봅시다! 🔥
우드번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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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기획서 최신화,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요?
서비스는 계속 업데이트되는데 기획서는 초기 버전에 멈춰 있는 경우가 많잖아요. 뭐 하나 확인하려고 기획서 펼치면 현행이랑 안 맞아서 결국 소스코드나 화면을 보면서 다시 파악하게 되고요. 왜 이런 일이 빈번할까요?
열정기획자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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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님, 혹시 트레이너세요?" (오해로 시작하는 6년 차의 고백)
안녕하세요! 지금도 오랜만에 만난 친구나 주변 사람들에게 종종 듣는 말이 있어요. "혹시... 전직이 트레이너셨어요?" "개발자... 맞으시죠? 몸이 개발자 몸이 아닌데..." 저는 운동을 굉장히 좋아하는 개발자입니다. 작년에는 시합을 뛰고 운이 좋게도 상도 받았어요. 처음엔 그냥 취미로 운동을 시작했는데, 6년 차가 된 지금은 묘하게 '삶'과 '운동'이 닮았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1. 고통 없는 성장은 없더라고요. 헬스장에서는 더 이상 못 들 것 같은 마지막 1개를 들어 올릴 때 비로소 근육이 큽니다. 우리네 삶도 똑같은 것 같습니다. 일이든 관계든, "아, 진짜 못하겠다" 싶은 그 힘든 순간을 피하지 않고 마주했을 때, 지나고 보면 제가 한 뼘 더 자라있더라고요 ;) 2. 요행은 통하지 않는 정직한 세계입니다. 무게 욕심에 자세가 망가지면 부상을 입듯, 빠른 결과만 쫓아 원칙을 무시하면 나중에 꼭 탈이 납니다. 꾸준히 식단을 지키고, 매일 체육관에 출석하는 그 지루하고 정직한 반복만이, 결국 단단한 몸과 단단한 인생을 만들어준다는 걸 배웁니다. 3. 버티는 힘이 곧 실력입니다. 무거운 바벨을 짊어지고 앉았다 일어날 때 가장 필요한 건 하체 힘이 아니라, 무게를 견디는 '코어(Core)'입니다. 삶의 무게가 어깨를 짓누를 때 무너지지 않게 잡아주는 건, 결국 평소에 단련해 둔 '마음의 체력'이더군요. 몸이 건강해지니 마음의 맷집도 세지는 걸 느낍니다. 혹시 저처럼 '운동하는 직장인' 계신가요? 아니면 꼭 운동이 아니더라도, 나를 지탱해 주는 건전한 취미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우드번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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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옵스 엔지니어 조언 부탁드립니다!
중소기업 재직 중인 4년 차, 97년생 IT 엔지니어입니다. 데브옵스 엔지니어를 목표로 하고 있어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 남깁니다. [경력] - 빅데이터 플랫폼 고도화(2년) : hadoop 기반 솔루션 엔지니어(hive, impala 위주로 사용) - 클라우드(1년) : SCP, AWS 간단한 인프라 구축 1년(중소대상) - 데브옵스(1년) : github-action(cicd), ansible(k8s 기반 서비스 vm으로 이관), docker(compose, swarm 다 써봄) [자격증] - 정보처리기사 - 리눅스마스터1급/파이썬마스터2급 - CKA/CKAD 데브옵스 엔지니어가 되는 것이 목표라 Kubernetes 자격증을 준비했고, 현재는 CKS까지 취득을 고려 중입니다. 다만 채용 공고를 살펴보면 대부분 EKS 등 Managed Kubernetes 환경 경험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실무에서 해당 경험이 많지 않은 저로서는 경력직 공고 지원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몇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ㅠ - CKS 외에 이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술이나 경험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EKS 경험이 부족한 상황에서 어떤 방향으로 준비하면 좋을까요? - 대기업 외에도 IT를 전문으로 하는, 알고 계시는 괜찮은 중견기업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병아링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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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커리어 관련 해서 문의드립니다.
금번에 공직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요 아마 제가 하게 될 일은 ai플랫폼 구축 및 관련된 사업관리 업무일 것 같습니다. (현재는 데이터 엔지니어 직군) 저는 우선 해당 사업만 잘 마무리되면은 이직해보고자 하는데 혹시 it업계에서 공직을 다녀온 사람의 수요는 거의 없을까요?? 사업자체는 나름 큰 액수의 사업이라 (3자릿수) 고민이되어서요!! 선배님들의 경험 및 통찰력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휴야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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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가 쌓일수록 ‘디자이너가 맞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AI 속도를 따라가는 것도 버겁고, 연차가 쌓일수록 요구되는 역량의 방향도 점점 추상적으로 느껴집니다. 이제는 ‘디자인을 잘한다’보다 ‘왜 이 방향이어야 하는지’, ‘이 선택이 비즈니스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설명해야 하는데, 그걸 어떻게 쌓아가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큽니다. 이런 고민들이 쌓이다 보니 IT 업계, 그리고 프로덕트 디자이너라는 역할이 나와 맞는 선택이었는지까지 고민하게 됩니다. 비슷한 고민을 지나오신 분들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비밀비밀비밀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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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그만둘까
이제 전망이 잘 안보여요. 멋진결과물 만들고 싶은 욕심도 열정도 사라져요. 뒤쳐지지 않으려고 계속 노력했는데 벌이는 비슷하고 교육비로 다나가네여 열심히 하지 말걸..
프리랜서디블리셔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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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물경력 무섭구나...
그냥 저냥 이름없는 스타트업 다니면서 프론트 7년의 경력이 쌓였는데... 이제는 이게 발목을 잡는구나... 서류 광탈 미치겠네... 이제 어쩌냐... 노가다 뛰러가면되는건가...
히이잉잉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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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계정계 개발자 질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수신 개발팀이 별도로 있는데 여수신 개발팀 관련하여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답글 가능할까염!?
@(주)케이뱅크
사람답게살기0일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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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AI 혁신: DMZ 경계 오탐지 문제를 해결할 Vision AI 파트너를 찾습니다
대한민국 DMZ 경계의 핵심 과제는 '오탐지(False Positive)' 해결입니다. 야생동물과 환경 요인으로 인한 빈번한 알람은 경계력 소모와 피로도를 가중시킵니다. Vantiq Korea는 '실시간 AI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해 진짜 위협만을 식별하는 지능형 체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핵심 파트너십 분야: 객체 분류: 악조건(안개, 눈 등) 속 인간과 동물/환경 요인의 명확한 구분 행동 분석: 단순 이동과 침투 시도의 패턴 차이 식별 Edge AI: 최전방 통신 제약 환경에 최적화된 실시간 처리 모델 Vantiq의 실시간 플랫폼 위에서 국방 AI의 미래를 함께 설계할 기업/전문가는 댓글이나 DM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허석균 | 밴티크 코리아 VANTIQ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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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디자이너 → 웹퍼블리셔 전환 중인데, 요즘 취업 시장이 너무 어렵네요
배우고 싶었던 웹퍼블리싱을 제대로 배워보자는 생각으로 반년 전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지방의 작은 중소기업에서 약 2년 4개월 정도 웹디자이너로 일했고, 디자인 외에도 운영·잡무를 많이 맡아 하던 환경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웹 관련 업무를 일부 맡게 되었는데, 관련 지식이 없다 보니 진척이 느렸고 한계를 느끼게 됐습니다. 마침 퇴사하신 사수분께서 “웹코딩을 배워두면 분명 쓸 데가 있을 거다”라고 하신 말이 계속 마음에 남았고, 나이도 20대 후반이라 이직을 시도한다면 지금이 적기라고 판단해 회사를 정리하고 서울로 올라와 국비학원을 통해 약 6개월간 웹퍼블리싱 수업을 들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커리큘럼이 기대만큼 만족스럽지는 않았고, 현재는 서울에 남아 혼자 포트폴리오를 보완하며 준비 중입니다. 문제는 요즘 취업 시장이 너무 얼어붙어 있다는 점입니다. 웹퍼블리셔/프론트 관련 공고를 보면 요구 수준은 높은데 신입·전환자에게는 진입이 쉽지 않아 보이고, 공백기도 어느덧 1년에 가까워지다 보니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디자인 실무 경험이 있는 상태에서 웹퍼블리셔로 전환을 준비하고 있는데, 비슷한 길을 걸어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현실적인 조언이나 방향성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힘들고어려운세상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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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취업 안됩니다~
희망고문이나 다름 없는 면접이 몇번째인지... 이번엔 될듯? 이 쌓이니까 스트레스가 많네여 연봉을 좀 높게 불렀나 싶기도 하고요. 경력 내내 회사 사정으로 연봉동결됐더니 신입이나 다를 바 없는 연봉이라 20%이상 인상액 불러서인지... 어렵습니다 ㅠ
조롱구마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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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R 없던 세상으로 돌아가고싶다.
반기마다 okr 정립함. 개발 조직이라 개발 관련으로 초안잡으면, 경영진은 매번 개발이 기여할 수 없는 okr을 내게 드리밈. 나도 걍 포기하고 경영진 말 듣고 싶은데, 저걸 수락하는 순간 내가 관리하는 개발팀들에게 재앙이 펼쳐짐. 맞아. 이게 꼭 okr 때문은 아님. 다만 okr도입 전에는 안이랬거든 그래서 OKR 없던 세상으로 돌아가고싶음.
TPM구직중임
억대연봉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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