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진행시 업무 파악

01.06 01:14 | 조회수 754
봄뽐
금 따봉
문화·예술기획
안녕하세요. 해당 업계는 이제 1년차 되었고 이전 프로젝트는 선배들 밑에서 보조 역할로 들어가 제가 주도하거나 파악할 업무는 크게 없었습니다. 제가 일을 진행하기 전 같이 하는 선배님이 관련해 설명을 해주시고 어떤 업무를 진행하면 되는지 먼저 정리해주시고 시작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처음으로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담당자가 되어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다른 분들의 도움을 받겠지만 그래도 처음 담당하는 것이기도 하고 이번에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산업용어가 많고 파악하고 있어야 할 내용이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우선 제안서를 여러번 보면서 파악하려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방법 같아 다른 분들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하실 때 업무 파악을 어떤 순서로 무엇에 중점을 두고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제가 맡은건 전시 입니다. 글에 부족한 부분이 많겠지만 도움되는 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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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ult
PM·PMO(프로젝트)
BEST전시에 이해당사자(고객)는 크게 3으로 분류가 됩니다. 1. 전시참가업체-이익을 2. 주관사(특히 공기업)-명분 -의전 중요(향후 예산 영향) 3.관람객-정보 등을 고려해 보시지요 그리고 가급적 큰틀에서 보시고 특히 행사기간중에는 운영사는 술-절대금주,개인정보,고객만족도,언론기사화/스크랩 등등 cc.종합전시PM유경험자 자문내지는 모시고 하시길 권합니다. 왜냐하면 전체를 보는 눈을 배울 수 있습니다.(수정됨)
01.0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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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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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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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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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 미만 스타트업 재직중입니다.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아 경영, 회계 관련 종사자분들께 질문드립니다. - 사무실 공간은 매우 넉넉한 편 - 4개의 부서 존재, 각 부서 인원 4~5명 - 회사 내 법인 여러개 존재 회사는 그런대로 잘 굴러가던 중이었는데, 갑자기 ‘다른 사무실을 구했으니, 일부 인원은 앞으로 그 사무실에서 일하라. 브랜드별로 업무 공간을 분리할 것이다.’ 라는 지시가 내려왔습니다. 업무 몰입도 등을 이유로 들어 각 부서를 반으로 쪼개 다른 사무실로 옮기라는 겁니다. 분리 후 업무 분위기가 처진 것은 물론이고 모든 소통을 전화, 메신저로만 해야 해 효율이 떨어진 부분도 많습니다. 궁금한 것은, ‘사무실 임대료 + 각종 집기 구매 비용을 감수하면서까지 새 사무실을 구할 이유가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경영, 회계적인 이유로 이렇게 해야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이전 회사는 훨씬 많은 법인을 갖고있었는데 모두 같은 공간에 있었거든요. 법이 바뀌거나 한 부분이 있는지 궁금해 여쭤봅니다.
동쪽하늘 | 마케팅 전략·기획
202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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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매니저도 인간관계 스트레스심할까요
예전 data pm할땐 그다지 인간관계 신경쓸 필요없이 정해진 업무 요청하고.. 일정체크정도였는데... 프로젠트매니져랑은 달라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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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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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의 회사생활은 어떤건가요?
안녕하세요 3년차 주니어 기획자입니다. 회사 생활 선배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기획자이지만 기획을 제대로 해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기획은 거시적인 관점에서는 서비스의 방향성을 고민하고, 미시적인 관점에서는 운영 데이터를 보면서 고객의 니즈를 도출해 개선하는 일입니다. SI 회사였던 첫 회사에서는 당연스럽게도 제가 생각하는 기획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구요, 자사 서비스를 기획하는 부서로 이동을 지원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이직한 회사에서는 하나의 서비스를 처음부터 기획해 볼 기회가 생겨 혼나면서 재밌게 일하고 있었는데 갑작스러운 부서개편으로 진행중이던 프로젝트가 중단되고 원치 않는 팀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동한 팀은 SI성으로 업무를 하는 곳이라 전회사와 다를 것 없이 고객사가 원하는대로만 기획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일단 가면 QA부터 한다고 합니다.. 이제는 '윗분들이 보기에 기획자는 전문성이 없어서 아무데나 보내는건가' 라는 안좋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전문성이 없는게 아니라 제너럴리스트인건데 말이죠.. 제가 생각하는 기획 업무를 하는게 제 욕심인걸까요? 그리고 이런 상황을 받아들이면서 존버하는게 기획자의 회사생활인걸까요..? (참고로 전회사, 현회사 모두 500명 이상 규모의 회사입니다. 저는 둘 다 신입 공채로 입사했구요..)
고민중인 짱구 | 서비스기획·PM/PO(프로덕트)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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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계엄령! 회사에서의 정치발언
지금 다니고 계시는 회사에서의 임직원간의 정치적 이야기들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요즘 많은 분들이 소신발언을 하신다고 하지만. 그래도 회사에서는 정치적이야기들을 좀 덜하시는 것 같고. 이유는 어느쪽으로 편파적으로 되지 않게. 조심하면서 이야기하는 분위기가 되는 것 같은데요.. 간혹 안그런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ㅎㅎ 연말에 정말 시국이 혼란스러운데 회사도 시끄러지 않으면 좋겠는데 몇분들은… 말도 안되는 상식밖의 이야기들을 하면서 물 흐리는 분도 계시는데요. 귀사의 분위기는 어떠신가요?
러브레터 | PM·PMO(프로젝트)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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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화이팅
화이팅합시다 ㅠㅠ 곧 주말 내가 너무 힘들어서 써봄..
공공장소 | 서비스기획·PM/PO(프로덕트)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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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사무실에서 연초 흡연자와 함께...
전 사실 흡연에 대해서 평소에 신경 안쓰고 살았어요.. 이 친구가 입사하기 전에는 최근 겨울이 되고 좁은 사무실에 따뜻한 난방기가 돌고 있을때 연초 태우고 들어오는 이 친구와 함께 들어오는 향.. 아니 냄새는 정말 머리가 지끈지끈 하네요.... 몸이 멀쩡할때는 괜찮은데... 몸이 안 좋을때는 이것 때문에 머리가 딩딩하고 아프더라구요. 담배피지마라고 할 수도 없고.. 이거 어쩌면 좋을까요.. 이러다가 사람이 싫어질 것 같아요 ㅠㅠ 사무실에서는 이 친구만 핍니다ㅠㅠ 이럴때 현명한 대처법을 알려주세요 ㅠㅠ
동네방네매니저 | 광고 디자인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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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대기업 HR분야로 이직을 희망하는데 추가스펙 어떤게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견기업/대기업 HR분야로 이직을 희망합니다. 여기 멘토님들의 피드백을 받고 싶어 들어왔습니다. 저는 서울 상위권 대학에서 석사 교육공학, 지방사립대 학사 디자인전공을 했습니다.(예체능 쪽으로는 유명한 학교입니다.) 지금은 대학교에서 연구원으로 교수법 프로그램, 교수역량, 강의평가 하위교원 관리, 신임교원 등 연차별로 관리 교육트렌드에 따른 세미나, 워크숍 개최 등에 대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전공이라 홍보, 책자, 안내가이드 등 교육 분야에서 사람들의 흥미를 끄는 시각자료와 pt 등을 주도적으로 하여 성과를 내는 부분도 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필요하면 교원/직원 역량에 필요한 강의도 기획하여 직접 하기도 합니다. HR 이직한다면 내년 3월부터 준비할 생각중이며, 2월 말에 그만둘 생각이라 관련 경력은 2년 차정도 됩니다. 제가 어떤 스펙이나 역량을 추가적으로 갖추면 좋을지 여쭤봐도될까요?
사회초년생 킴 | 사업운영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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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회사들은 다 이런가요.
대표님 기분에 따라 분위기 좌우가 많이 되네요… 어떤 사안 결정할 때 결정권을 직원들에게 주시긴 하나 생각했던 결과가 아니면 말 없어지고 예민해지고ㅜㅠ 선배들은 불려가서 까이거나 앞에서 까이고 결국 대표님 원하는대로 하게 되고.. 아 갱년기이신가… 이런 분위기에서 금붕어 마냥 뻐끔거리고 있는데 숨통 트일 방법 있나요…
봄뽐
금 따봉
 | 문화·예술기획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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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팀장이 기획과 디자인을 맘대로 바꾸고 통보합니다
제목 그대로 입니다 저는 스타트업에서 UX 디자인을 하고 있어요 총 경력은 6년, 이 회사로 이직한지는 곧 1년이 됩니다 내부 사정으로 팀장이 바뀌어 프로덕트 팀 이라는 이름으로 개편된지 3개월이 되었는데요.. 팀장의 업무 방식때문에 요즘 고민이 들어 고견 여쭙고자 글을 올려요 쟉업 프로세스는 다른 회사와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1. 요건 정리 2. 와이어 설계 3. 화면 케이스별 설계 4. 디자인 5. 개발 6. QA 각 단계마다 기획 디자인 개발 모두 모여 리뷰를 진행해요 그런데 5단계 진행 중에 갑자기 “XX 모듈은 제외하고 진행합니다” 로 일방 통보를 하거나, 6단계에서 개발 확인을 하려고 보면 디자인이 바뀌어 있어 여쭤보면 시간이 없어서 생략했대요. 기획한 입장으로서 다 의도가 있고 연결되는 부분이 있는데 단편적으로 제외해버리면 구멍난 ux 케이스가 생길게 뻔한데말이죠. 왜 이러셨나 물으면 ‘일단 개발 이렇게 해놓고 나중에 고치겠다’ 예요 그런데 이런식의 업무가 쌓이니 저는 저대로 히스토리 정리를 해야하고 일방적으로 바뀌어버린 결과물에 영향도 체크 해야하고 그거에 맞는 UI 디자인을 새로 요청해야하는데 그걸 또 개발해주진 않을거고. 악순환입니다. 결국엔 사용자 경험 퀄리티가 점차 낮아지겠죠 사실 회사에 개발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그렇다한들 매번 이런식으로 반복되면 저도 업무 주체성이 떨어지고 그러다보면 프로덕트에 대한 책임감도 낮아질텐데 이걸 말씀드려도 ‘지금은 어쩔 수 없다’ 입니다 제가 회사와 서비스에 너무 애정을 갖고있는 걸까요? 그냥 서비스가 산으로 가든지 말든지 잠시동안은 흐린눈 하는게 소위 ‘잘 버티는’ 방법일까요? 어떤 방법으로 지금 상황을 헤쳐나가야할까요?
혼란쿼카 | 서비스기획·PM/PO(프로덕트)
20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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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인사 안받아주는 듯한 말투
퇴사를 앞두고 후임이 왔습니다. 안녕히계세요/수고하셨습니다~ 등 인사 건냈을때 처음에는 '안녕히가세요/수고하셨습니다'했었으나 지금은 '네~'하는데 제가 예민한 걸까요?? +혹시라도 무시당하는 것 같을때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
hjklnm | 엑셀러레이터
20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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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성을 잃은 것 같습니다
저는 데이터 거버넌스, DT, 프로세스 혁신 같은 업무가 메인입니다. 대학원 졸업 후 공채로 들어간 회사를 나와 현재 회사가 디지털을 한다고 할 때 경력직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말만 디지털 데이터지 보고만 죽어라 하고 작은 프로젝트 하나 겨우겨우 허락받아 하던 와중에 이런저런 윗분들이 나가고 바뀌면서 디지털은 무슨 디지털이냐 하는 분위기가 퍼지면서 거기 부서에 속한 사람들은 현업에 뿌려대기 시작했습니다. 디지털에 있어도 지옥이고 나가도 지옥인 상황이 되어버렸죠. 그 와중에 회사의 취지는 특정 부서의 DT를 지원하라고 발령을 냈지만 막상 여기는 메일로 일하면 디지털인거 아냐? 하는 상황이고 이 분들도 저를 어떻게 써야하는지 잘 모르고 그냥 디지털 인력만 달라고 난리쳐서 받아온 느낌입니다. 한 두어달은 자기들도 일이 별로 없는데 줄일이 마땅치않다고 했고 가장 웃긴건 디지털이나 데이터 관련한 일을 제일 제가 잘 알고 있을텐데 제가 조금이라도 알려드리면 무슨 기밀작전처럼 자기들이 알아서 처리하겠다! 라고 하니 저도 그냥 알고 있지만 굳이 나서서 말하지 않습니다. 요즘은 자잘한 업무 몇개 처리하고 있습니다. 아직 3개월이지만 그래도 전 제 커리어가 망가지는 것 같습니다. 이직 준비도 물론 하고 있지만 이직이란게 단번에 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렇다고 다 접고 나가야지 하지만 그게 또 쉽게 되지는 않으니 고민이 많아집니다. 정말 뭐하는지도 모르는 팀에 사람을 보내서 DT를 해라라고 했지만 정작 전 그냥 앉아있습니다. 그들에게 DT는 메일이라고 하니 제가 뭐.. 굳이..? 이직 면접도 꾸준히 하고 있지만 정작 갑작스레 닥친 상황에 제가 삶의 방향성? 목적? 뭐 해야될지? 같은 것들을 잃어버렸습니다. 이 막연한 시간을 어떻게 헤쳐나갈지가 고민이 되면서 공부를 더 해야하는지, 유망한 자격증이라도 뭔가를 따야하는지 너무 막막해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쏘햅삐
억대 연봉
 | IT컨설팅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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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면접 이틀 전에 면접 취소하는 회사 ㅋㅋ
2차 면접 잡아 놓고 그 전에 다른 적합한 채용자 채용되었다고 일방적으로 면접 이틀 전에 면접 취소 당했네요 ㅋㅋㅋㅋㅋㅋ 면접을 위해 연차 쓰고 준비한 시간이 정말 너무 아깝네요;;;
ㅎㅋ | PM·PMO(프로젝트)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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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업기획을 너무 못해요
사업쪽은 이제 막 배우기 시작했는데, 처음으로 내년도 사업계획 업무를 참여하개 됐어요. 당장 제가 맡운 서비스의 이번년 매출울 분석하고 내년도 매출을 계획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안오네요. 나름 흐름을 정리해보았으나 데이터가 맞지않고.. 논리도 없는 것 같습니다. 이게 배우다보면, 하다보면 늘 수 있을까요.. 숫자를 보고 셈을 빠르게 하는것, 논리적인 구조를 짜는것이 잘 안되는데 이게 노력의 영역으로 되는걸까요. 숫자들이 빙글빙글 돌아요...
아유내인생아 | 사업운영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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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휴가계획 승인
내년 9월에 유럽여행으로 2주 휴가가려합니다. (휴가는 10일 사용) 기존에 3년 재직한 곳에서 하루도 못쉬고 바로 이직했고, 여행 시점은 이직한 곳에서 1년 4개월 정도 근무한 시점이에요. 비행기는 알아봐서 시기를 정했는데, 지금 사전승인 받는게 맞을까요? 직급은 주니어 수준이고.. 직속 상사로는 이사 한 분과 팀장 두 분 있습니다. 재직중에 2주 휴가를 쓰는 것 자체가 무리일까요? 사내 분위기로는 7일 내외 휴가는 다들 자유롭게 가시는데 이직한지 얼마 안되어 2주까지 쓰는 경우는 아직 못봤습니다 ㅠ
아리병 | 엑셀러레이터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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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계약직 어떨까요?
operation쪽 담당자이고 커리어 전환을 목적으로 지원해봤는데요. 계약직이다 보니 향후 이직이 걱정되는 부분도 없지 않은데, 추후 해당 경력을 인정받기 어려울까요? (경력직으로 이직이 어려울지) 토스라는 네임밸류만 보고 가기엔 계약직의 한계가 많이 클까요
담비야 | 시스템 엔지니어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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