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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PM님을 찾는게 제일 어렵네요.
워낙 다들 좋은 회사가 많아서일까요? 아니면 PM이라는 직군 자체가 적어서인걸까요? 여러 가지 이유로인해 회사의 PM은 줄어들지만 이를 충원하는건 정말 쉽지 않네요. 회사의 bar 자체도 높은 것 같고. 여행쪽에 관심이 있는 PM님들은 없는걸까요 ㅎㅎ...
썸머스노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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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서류통과했습니다
ai 역량검사도 하고(경력직이직이라 이것도 거의 생소합니다) 무엇보다 실무진 면접에 제가 한국에 없는데 면접일정 조율이 가능할까요? 대기업이라 이런 편의를 봐줄지를 모르겠네요
아키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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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매출 100억대 흑자 기업 vs 매출 400억 적자 기업
이직 선택 고민됩니다! 도움주세요ㅠㅇㅠ A회사 - 매출 100억대 - MAU 10만 - 규모 : 60명 B회사 - 매출 400억대 - MAU 400만 - 규모 : 180명
73루진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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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민 페이지 baas로 만들어도 될까요
개발팀이 너무 바빠서 어드민페이지는 제가 만들게 됐는데 백엔드까지 혼자서 다하는건 무리라 supabase next로 후딱 해치우려고 하거든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계실까요?
msci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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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하 걸리는 회사 없나요??
행사대행 28년차에 떠밀려 은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일을 할수있고, 해야되는 상황입니다. 제가 일했던 분야에서 일하는게 가장 잘할수 있다 생각되어 작은 대행사에 입사도 해봤지만 잘 안되서 결국 나와서 독립해서 개인사업자를 냈습니다. 아무런 클라이언트도 없고, 입찰실적도 없어서 결국은 일이 많거나 직원이 모자라서 일부 업무를 외주줘야 하는 회사없을까요???
짜장면2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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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빡쳐서 실수했다
15년 경력으로 중소기업으로 이직. 진짜 너무 업무 밀어내고 무능하며 상식적이지 않은 대리가 있는데 이친구가 대표에게 정치질을 엄청 잘함. 업무이야기하다 나도 모르게 개빡쳐서 대리랑 일 못하겠다고 말함. 역시나 가재는 게편이라고 그 친구를 감싸고 오히려 내가 잘못한식으로 이야기함. 인사권이 대표혼자 쥐락펴락하니 개판이네 회사가. 앞으로 대표가 오히려 날 갈구겠지? 미련없다. 이직 준비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
1억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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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기획 과외같은거 필요하신 분 있으실까요?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릴게여 전 10년차 기획자입니다 :)
김청년2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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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기획자, 2차 면접(대표) 질문 뭐뭐 받아보셨나요?
곧 2차면접인데 면접 시간이 5~15분 인거보면 실무적인 것 보단 가치관 묻는 질문, 회사에 대한 관심도 확인하는 질문일 것 같긴해요
아유내인생아
동 따봉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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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기획
컴공출신이고 웹앱 기획 분야 공모전 입상도 많이 했지만 다른길로 갔다가 다시 직장생활한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서비스 기획 부문 공부도 따로 하고 있고 스타트업에 취업하여 b2b 플랫폼기획전체와 사업기획 전부 맡고 있습니다 피그마 기본로직 개발자커뮤니케이션 일정조율 등 서비스 기획 업무 ++++ 회사 홈페이지제작 기획 및 가이드제작(아임웹) 각종 사업기획 등등 다 맡고 있는데 너무 많은 일을 중구난방으로 맡고 있고 낮은 연봉 3600때문에 고민이 많이 되네요 포폴 다시짜고 이직생각하며 다니는 중인데 뭔가를 더 추가하고 배워야할까요? 포폴보고 이직제안이 오기는 하지만 플랫펌전체기획은 한번 다 하고 나가는게 맞다판단중입니다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직급은 사원입니다 하
장한평직딩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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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P 구축인데 이거 왜하는거야?
더존 ERP? 오류 많고, 어려운 로직, 그리고 하나하나 뭐이리 손이 많이가.. 그리고 우리회사 첫 ERP구축인데 전산 담당자도 아닌 내가 왜 PM 많아서 하는지 모르겟네!! ㅠㅠ 월 결산 나오면 맨날 데이터가 이상하고 ERp 담당자들도 어느순간되면 나몰라라. 쓸데없다 경영진들 보기 좋으라고 하는 ERP . 실무는 일만 늘어나고.
모래놀이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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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과 경력 사이의 애매한 커리어인데 취업 시장에서의 메리트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일단 본인은 졸업을 슬슬 생각해야 할 시기에 있는 대학생입니다. 일단은 대학생이긴 한데 특이사항으로는 입학과 동시에 프리랜서로 일을 계속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충 일의 개요는 학원에 용역을 받아 대내적으로 재종반 학생들을 위한 각종 컨텐츠(개념서나 문제지, 모의고사 등등)을 제작하여 제공하고, 대외적으로는 일반 학생들을 위해 컨텐츠를 출판하는 일을 하는 중입니다. 일 자체는 같은 과목을 담당하는 10명 내외의 팀 단위로 굴러가고 있는 중입니다. 팀 자체는 자리를 잘 잡아서 외부 출판에서는 담당 과목 1등인 상황이고, 매출로나 점유율으로나 우상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용역을 제공하는 학원 실적도 잘 나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느정도 연차가 쌓이면서 1년 동안의 커리큘럼 계획, 고객(수험생) 니즈 분석, 팀 홍보 마케팅, 문제 오류나 오탈자 등에 대한 QC 및 고객 질답에 대한 답변, 신입 면접, 팀원 작업물 수합 등등 단순히 컨텐츠 제작만 아니라 운영에 필요한 이것저것들을 슬슬 관리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 일 자체가 대학생 신분으로 받기에는 과분하다고 볼 수 있는 일반 직장인 급의 페이를 받고 있고 업무 강도나 업무 환경, 개인적인 만족도 등등 부족한 점이 없어 졸업하고 나서도 당분간은 이 일을 계속할 생각인데.... 문제는 언젠가 다른 일을 해야겠다! 라고 생각이 들 때쯤 그냥 다른 스펙 없이 팀 운영에 대한 것으로도 취업에 대한 메리트가 있을까에 대한 의문이 계속 있는 상황입니다. 일 자체는 컨텐츠 제작과 더불어 팀이 돌아가기 위한 운영을 하는 것이 PM/PO와 유사한 업무를 계속 하고 있고 졸업을 하고 나서도 몇년은 더 여기서 일 할 생각이지만 나중에 가서 제대론 된 직함 없이 프리랜서로 일 한것을 제대로 인정을 받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또한 일반 취업시장에서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인턴 경력이라던지, 수상 실적이라던지에 대해서도 계속 이 일을 잡고 있다 보니까 할 여유가 없어 가지고 있는 타 스펙도 없는 상황입니다. 대충 이런 상황에서 1. 이런 프리랜서 경력도 졸업 후 계속 몇년 간 일한다면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 경력직으로 지원할 수 있을까요? 2. PM/PO 시장에서 나중에 제가 가질 수 있는 메리트가 있을까요? 3. 이 질문은 막연하긴 한데 진짜 이직을 원한다면 뭘 준비를 해놔야할까요? 포트폴리오?
Kabivib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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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사용 눈치 주는 회사
인원은 10명 미만이고 저희 업종은 제안서 작업하면 2주정도 야근, 주말출근등을 합니다. 그 외에도 주말에 현장출근하거나 야근하는 경우도 적지 않구요. 주말, 공휴일 다 반납하고 일하다 가족여행이 잡혀서 대체휴무 2일을 붙여서 사용했는데 이사에게 개인톡이 왔어요. 제가 쓰기 몇주 전에 다른 팀원이 썼을때는 별 말 없더니 저에게는 ‘원래 그 사람한테도 말 했어야하는데 못해서 별 수 없이 승인은 해주지만 가능하면 2일은 붙여 쓰지 말라’고 개인톡이 왔어요. 저는 업무 인수인계 받을 분에게 다 동의구하고 결재 받은건데 말이죠. 붙여쓴 팀원에게 물어보니 본인에게 연락 온 적 없다고 하는데 저는 처음 붙여쓴건데 이렇게 저에게만 연락이 오니 뭐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보통 이렇게 개인톡까지 하면서 뭐라고 하나요?
꿀약과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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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프로젝트 떨어졌습니다.
열심히 준비하고 새로운 사업쪽에 컨소도하고 그 내용 정말 잘 파악해서 큰 프로젝트 준비해서 정말 될 줄 알았는데 떨어졌네요 ㅜㅜ 2등으로... 경쟁도 빡세긴했지만 그래도 너무 잘 준비되서 될거라 생각했는데 오늘 결과 들으니까 멘탈이 흔들리네요 그 전까지는 아쉬웠지만 이번 준비 정말 열심히 하고 배운것도 많았는데 사업도 큰 사업이고 기간도 길었는데 계속 아쉬운 마음만 드는 하루네요 일도안잡히고 다들 이럴때 마음을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IlIIIiiJ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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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의 중요성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은 MSA가 나눠진 조직에서 기획 업무를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msa분리가 없는 모든 영역을 기획하는 곳으로 이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는 3년차고, 여태 한 msa만 해왔던터라 새로운 영역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다는 것에 굉장히 기대가 큽니다. 그런데 몇몇분들은 좀 말리시네요. 그렇게 구조가 나눠지지 않으면 업무강도도 세고 좀 힘들 수 있다구요. 고민이 되네요.. 선배님들 조언 좀 해주세요!
iiin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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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벌써 it에서 일한지 14년차 넘어가는 pm입니다 25살부터 취업하여 여기 까지 왔는데 너무 힘들고 지치네요 한12년차부터는 계속 프리랜서pm만했던거 같아요 돈도 필요했고 집에 안좋은 일이 생기면서 프리랜서를 했던거 같네요. 지금 회사는 아시는분이 같이 하자고 하셔서 스타트업아닌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는데 제 적성에 안맞는건지. 진짜 일을 하기 싫어서 인지 혼자 생각 하고 또 생각해 봅니다 과연 저는 어떤걸 택해야 할까요 요즘 넘. 잡념 도 많이 생기거 머리도 복잡하네요
꽃보다샌드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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