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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관리 서비스 베타를 열었습니다. 방향이 맞는지 봐주실 수 있을까요
구독 관리 서비스 틈(TEUM) 을 만들고 있는 주니어입니다. 이번에 1차 베타를 열었는데, 방향이 맞게 가고 있는지 선배님들께 여쭙고 싶어 글 남깁니다. 시작은 이 질문이었습니다 "내가 지금 무슨 구독을 하고 있었지?" "이번 달 구독비가 얼마나 나가지?" OTT, AI 도구, 퀵커머스, 음악 앱까지. 하나씩은 다 몇천 원인데, 합쳐서 얼마인지 답할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더군요. 해지하려고 마음먹어도 어디서 결제되는지 찾는 것부터 일이고요. 그래서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 자동 등록 — 결제 문자나 화면을 이미지·음성으로 인식해서 등록합니다. 직접 입력하라고 하면 아무도 안 쓸 것 같았습니다. · 결제일 캘린더 + 알림 — 결제되고 나서 아는 게 아니라, 되기 전에 알게 하는 게 핵심이라 봤습니다. · AI 구독 점검 — 안 쓰는 구독, 중복되는 구독을 찾아냅니다. · 결합상품 추천 — 통신사 결합, 네이버+멤버십, XBOX 패스처럼 같은 걸 더 싸게 쓰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신청 방법과 조건까지 상세페이지로 정리했습니다. 가장 고민한 지점 단순히 "구독 목록 보여주는 앱"으로는 의미가 없다고 봤습니다. 보고 나서 실제로 아끼는 행동까지 이어지는가가 이 서비스의 존재 이유라고 판단했고, 그래서 점검과 결합상품 추천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이 판단이 맞는지가 지금 가장 궁금한 부분입니다. 관리 도구로만 가도 충분한지, 절감까지 책임져야 하는지요. 부탁드립니다 실제로 구독 몇 개 등록해보시고, 이 흐름이 자연스러운지만 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어색한 지점이나 "이건 왜 이렇게 했지" 싶은 부분은 앱 안 고객센터로 바로 남기실 수 있습니다. 짧은 한 줄이라도 저희에겐 큰 도움이 됩니다. (링크는 댓글에 남겨두겠습니다)
PM이직준비생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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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의식의 중요성
프로잭트를 왜 수행하여야 하는가에 대한 목적이 부재할 때에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마무리하기 힘듭니다. 이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합니다. https://pmikorea.kr/blog/%ed%94%84%eb%a1%9c%ec%a0%9d%ed%8a%b8-%ec%8b%a4%ed%8c%a8%eb%8a%94-%ea%b8%b0%ec%88%a0technology%ec%9d%b4-%ec%95%84%eb%8b%88%eb%9d%bc-%eb%aa%a9%ec%a0%81%ec%9d%98-%eb%b6%80%ec%9e%ac%ec%97%90/
하드밥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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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자료 제작 AI로 어느 부분 자동화할 수 있나요?
사내 임직원 대상으로 자사 소프트웨어 제품 교육 자료제작하고 강의하고 있는데, 자료가 다 흩어져 있다보니 강의자료 만드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그리고 제가 이 직무에 초보이기도 하구요ㅠ 자료제작 순서는 아래와 같은데, 1.기존 자료 찾고 2. 내용 학습해서 3. 강의 자료 흐름(목차)잡고 4. 초안 작성 5. 담당부서 피드백 6.내용 수정 7.자체 검증 8. 교육 자료 ppt로 제작 9. 영상 녹화 및 편집(외주없음) 교육 기획하시는 분들 어느 단계에서 어떻게 ai로 자동화하고 계신지 조언 구하고 싶습니다!
모두잘살아요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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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신입 커리어를 쌓기에 어떤 곳이 더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최종적으로 PM으로 커리어를 쌓고 싶은 취준생입니다. IT회사에서 인턴을 두번했고, 퇴사 후 대기업 최종면접에서 몇번 탈락하다보니 취준한지는 일년정도 되어갑니다. 주로 Product Manager, 서비스 기획, 제품팀과 붙어서 일하는 Operation 직무를 위주로 지원하고 있고 일년동안 채용시장을 겪어본 결과 신입 정규직을 뽑는 곳은 1000대 대기업, 100명 미만 회사로 크게 나뉘어진다고 느꼈습니다. 공백기가 길어지는 현 시점에서 아래의 세가지 길 중 어떤 선택을 할지에 대한 깊은 고민이 생겨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고민하고 있는 선택지] 1) 공백기가 더 길어지더라도 한번 더 대기업 공채에 지원한다. 2) IT 대기업 운영 계약직으로 1년~2년 경력 쌓는다. 3) 100명 미만의 중소기업 PM, OM 정규직으로 경력을 쌓는다. 위의 세가지 선택지 중 어떤 것을 선택하면 좋을지와 제가 어떤 점을 고려해서 커리어를 선택하면 좋을지 조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긴 글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룰루랄라유자차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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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이란 알지만, 모르는 단어
월말에 물건을 주문받고 돈을 받았다. 그리고 물건은 다음 달 초에 나갔다. 그럼, 매출은 돈을 받은 달인가? 물건이 나간 달인가? 매출이라는 단어에 그 답이 있다. 매출의 "매"는 "팔 매"이고, "출"은 "나갈 출"이다. 부동산 매매할때 "매매"는 "팔 매"와 "살 매"이다. 그리고 물건이 들어오것이 "입고", 나가는 것이 "출고"이다. 판매와 반대 활동인 구매와 단어를 연결해서 정리하면 이렇게 된다. 판매-출고 // 구매-입고 (판)매-출(고) // (구)매-입(고) 매-출 // 매-입 물건이 팔려서 나간 것이 "매출"이다.
옅은발자국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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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나 정책 수정되면 문서를 다 수정 하시나요?
요즘 사내에서 의사결정이나 정책이 자주 바뀌면서 문서도 계속 수정되고 있는데요. 변경될 때마다 새 문서를 만들다 보니 이전 문서가 계속 남아서 지저분해지고, 그렇다고 관련 문서를 일일이 찾아 수정하자니 너무 번거롭더라고요. 특히 같은 내용이 기획서, 고객 안내 문서 등 여러 곳에 들어가 있을 때 보통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가요? 관련 문서를 모두 찾아서 수정한다 기준이 되는 대표 문서만 수정한다 새 문서를 만들고 기존 문서는 그대로 둔다 별도로 관리하지 않는다 이전 문서가 남아 있어서 팀원마다 다른 내용을 알고 있거나, 고객에게 잘못 안내하는 등 실제로 혼선이 생겼던 경험도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로건0캐치업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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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취업 시장 어떤가요?? 취업가능?
안녕하세요. 직장에서 개같이 몸 갈아넣어서 31살에 간이식했어요. (간암) 2년정도 병원생활 후 2년 더 쉰.. 쉬었음 청년입니다. 30중반..이에요. 해외에 워홀로 있는 중입니다. 놀긴 싫어서 스타트업 준비로, 개발자 친구랑 서비스를 이것저것 만들었는데요. 스타트업 비자가 안열려서 한국으로 돌아가려고 해요. 제가 다시 취업할 수 있는 경제상황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가 간암으로 간이식 한거 말하고 취업해야하나요? 사는게 빡세네요 ㅠ
로지컬띵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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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일자리....
부산에 일자리가 너무 없어요... 수도권이 답인가요?
ddah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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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휴 제안] 모바일 상품권 발송 솔루션으로 이벤트 사은품 증정 시 최대 효과를 누려보세
안녕하세요. 모바일상품권 전문 발송기업 스마트콘 입니다. 이벤트 진행 시 당첨자에게 상품권을 일일이 발송하거나, 수작업으로 지급 현황을 관리하느라 시간을 낭비하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당사는 모바일상품권 전문기업으로, 네이버·삼성전자·캐시워크·롯데카드 등 다양한 기업과 이벤트 사은품 및 리워드 포인트몰 공급 제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스마트콘의 주요 강점] 1. 다양한 브랜드 상품권 공급 - 스타벅스, 네이버페이, CU, GS25, 대한항공 등 폭넓은 브랜드 구성이 가능합니다. 2. 선택형 상품권 및 API 연동 지원 - 고객이 원하는 브랜드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실시간 자동 발송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3. 유연한 공급 조건 협의 가능 - 대량 발송 및 정기 운영에 적합한 조건으로 협의가 가능합니다. ========================= 관련하여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면 편히 연락 부탁드리며, 인사드리면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회사 : (주)스마트콘 * 소속 : 법인사업본부 / 법인영업팀 * 성명 : 전영태 팀장 * 내선번호 : 070-4705-4360 * e-mail : [email protected]
JJJ88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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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R&D 사업에서 이런 일이 흔한가요? 갑질 대응 어떻게 하나요?
기관에서 지원사업을 담당하다가 퇴사 후 중소기업으로 이직했고, 현재 정부 R&D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업을 관리하는 전문기관의 임원 및 부서장이 연구기간 동안 반복적으로 기업을 불러, * 정부지원금에 상응하는 매출 성과를 요구하거나 * 연구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한계를 설명해도 받아들이지 않거나 * 선정된 과제에 대해 “애초에 왜 선정됐는지 모르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단순히 성과 관리 차원의 질책이라면 이해할 수 있겠지만, 연구개발 사업의 특성상 성과가 단기간에 나타나기 어려운 과제도 있는데 연구기간 내 매출만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듯한 분위기와 반복적인 언행에 상당한 모욕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 역시 과거 유사한 기능의 공공기관에서 오랫동안 근무했고, 기관의 성과압박을 모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선정된 과제를 수행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이런 방식의 압박이나 선정 결과 자체를 부정하는 발언은 상상도 해 본적 없습니다. 혹시 정부 R&D 사업을 수행해 보신 분들이나 전문기관 대응 경험이 많은 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1. 이런 요구나 분위기가 실제로 흔한 편인가요? 2. 연구기간 중 지원금 대비 매출을 강하게 요구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리 방식인가요? 3. 아니면 제가 겪고 있는 상황이 다소 이례적인 경우일까요?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제가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해 보고 싶어 경험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dld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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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이 있는데도 실행이 멈추는 이유
전략이 실패하는 이유는 전략 때문이 아닐 수 있다. 대부분의 조직은 전략이 없어서 무너지지 않는다. 전략이 실행 가능한 구조로 번역되지 않아서 무너진다. 킥오프 미팅은 성공적이었다. 로드맵도 그럴싸했다. 팀원들도 고개를 끄덕였다. 2주 후,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았다. 파고들면 항상 같은 패턴이 나온다. - 결정권자가 불분명하다. - 우선순위 충돌이 있는데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 - 담당자는 있는데 실행 기준이 없다. 기술 문제가 아니다. 구조 문제다. 구조가 없으면 유능한 사람일수록 더 빨리 지친다. 실행이 안 되는 건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왜 실행이 안 될까"를 묻기 전에 "실행이 가능한 구조가 있는가"를 먼저 물어야 한다. 전략과 실행 사이의 빈 공간. 그게 대부분의 조직이 막히는 지점이다. 실행은 사람보다 구조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
이무성 | (주)이씨에스텔레콤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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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판매자 커머스,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나요?
멀티 판매자 커머스를 설계 중인데, 반품/CS 책임을 어디까지 가져가야 할지 고민입니다. 초기 단계라 구조를 잘못 잡으면 나중에 수정 비용이 클 것 같아서, 실무 경험 있으신 분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현재 상황 - 플랫폼은 중개자 (물류센터 없음) - 한 주문에 여러 판매자 상품이 담기는 구조입니다 ■ 현실 제약 - 3PL 운영은 비용상 어려운 상황이고 - 소비자 반품 행동(분리 포장, 개별 발송 등)은 통제가 어렵습니다 - 그래도 UX는 어느 정도는 유지해야 합니다 --- ■ 고민 포인트 멀티 판매자 구조에서는 반품이 단순하지 않더라고요. 정리해보면 결국 3가지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 물리: 상품이 실제 어디로 가는지 - 정보: 어떤 상품이 누구에게 돌아가는지 - 책임: 문제 생기면 누가 책임지는지 이게 다 분리되다 보니 오배송이나 누락, 분쟁 리스크가 계속 신경 쓰입니다. 특히 플랫폼이 어디까지 책임을 가져가야 하는지가 제일 어렵습니다. --- ■ 현재 생각 중인 방식 1) 소비자 직접 반송 - 판매자별 주소 안내 → 소비자가 직접 발송 → 구조 단순, 비용 적음 → 대신 UX 안 좋고, 오류 가능성 높음 2) 플랫폼이 택배 회수 → UX는 좋아지는데 → 여러 판매자 상품이 섞이는 리스크가 있음 3) 3PL → 이상적이지만 지금은 현실적으로 어려움 --- ■ 질문 - 초기 단계에서는 어떤 구조가 가장 현실적이었는지 - 3PL 없이 운영하는 경우 실제로 어떻게들 하시는지 - 플랫폼이 CS/책임을 과하게 떠안지 않으려면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 - 멀티 판매자 반품에서 가장 많이 터지는 문제는 무엇인지 실제 운영 경험 기준으로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멀티셀러구조설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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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우리 회사를 공식 웹사이트 기준으로 정확히 읽고 있을까요?
ChatGPT, Gemini, Perplexity에 회사 이름을 검색해보면 생각보다 놀랄 때가 많습니다. 정보가 아예 없거나, 틀리거나, 외부 사이트 기준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공식 웹사이트가 있어도 AI가 그 정보를 제대로 읽고 있는지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저희는 기업 공식 웹사이트를 AI가 읽을 수 있는 구조로 정리하는 서비스 AAO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에 AI 검색 진단 베타 5팀을 모집합니다. 베타에서 제공하는 내용 ChatGPT, Gemini, Perplexity 기준 회사 정보 진단 구조화 데이터 및 크롤링 상태 점검 진단 리포트 제공 이런 팀이면 특히 잘 맞습니다 공식 웹사이트를 운영 중인 기업 채용, 투자, 영업, 제안서 등에서 회사 소개 정확도가 중요한 팀 AI에서 우리 회사가 어떻게 보이는지 아직 점검해본 적 없는 팀 조건 진단 후 10분 내외의 간단한 피드백 지금은 소수 팀만 먼저 받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 폼으로 신청해주세요. 신청 링크 https://forms.gle/gmNsTGWVDUzS7nAZ9
AAO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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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형 문서이미지 AI 자동 검증에 대한 수요가 있을까요?
저는 금융 하청쪽에서 비정형 서류(임대차계약서, 등기부등본등) 심사 업무를 하고 있는 실무자입니다. 일을 계속 하다보니 이거 사람보다 AI가 훨씬 잘할 수 있는 일 같아서, 개인적으로 LLM 기반 문서 자동 인식 PoC를 하나 해보고 있습니다(바이브 코딩으로). 구체적으로 지금 만들고 있는 PoC는 임대차계약서 이미지를 LLM 비전모델로 읽어서 물건지주소, 임차보증금, 계약기간, 임차인 및 임대인 정보 등을 자동 추출하고, 다른 서류(부동산 등기부등본,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등)와 교차검증해서 불일치가 있으면 사람에게 넘기는 구조입니다. 서류 심사자가 인지하고 입력하는 시간을 줄이고 판단에 집중할 수 있게 하는 것인데, 다른 산업군에서도 이런 식의 서류 간 교차검증이나 AI 문서 자동화에 대한 수요나 시도가 요즘 많이 있는지, 보통 어떤식으로 현업에 적용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금융 직무 라운지에도 올렸던 건데 혹시 PM이나 PO업무 하시는 분들은 다른 고견을 갖고 계시지 않을까 하여 올려봅니다.
인간ocr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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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PMO? 직무 변경 고민입니다..!
대기업에서 10년 조금 넘게 기획자/PM으로 일하다가 더 나이 먹기 전에, 좀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역량을 쌓고 성장하자는 마음으로 스타트업으로 옮겨서 일한지, 벌써 4년이 살짝 넘었네요. 총 경력은 약 15년, 나이는 만으로 39세.. 여러 가지 이유로 이직을 고민하고 있으며, 더불어 '인생 2막'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을까? 왜 일하는가? 어떤 환경에서 일하고 싶은가? 등등... 주니어 때에는 제가 만든 제품이 내 자식 같고 잘 되었으면 좋겠고.. 그런 마음이 컸는데- 계속 B2B2C를 하다보니, 사용자와의 접점이 낮아서인지.. 사용자의 피드백을 듣기 어려운 환경이라서 그런지.. "제품 자체를 잘 만들고 싶다"는 마음보다는 "우리 팀의 각 구성원-maker-들이 각자의 업무에 집중해서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잘 지원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지원' 안에는 "제가 기획을 잘 하는 것, 이슈를 잘 정리해서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 stakeholder들과 잘 소통하는 것, 일정/리소스 관리하는 것" 등등이 다 포함되어 있긴하죠. 그러다보니, PM이 아닌 PMO로 직무를 옮겨보는 것을 어떤까? 하는 고민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원래 '제품 기획/관리'뿐만 아니라 '제품 전략'에 대해서도 경험을 넓혀서, CPO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사실상 스타텁에서 "전략" 관련한 경험은 거의 못 했구요. 제품만 열심히 만들었습니다ㅠㅠ) 이런 상황에서, PMO로의 직무 변경을 할 때 고민 되는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1. PMO 라는 직무가 과연 내가 기대한 '역할, 실제 업무, 가치/의미'를 실현할 수 있는 Role이 맞을까? 2. PMO로 전향할 경우, 앞으로의 커리어는 어떻게 될까? (수명/장기적 커리어 등) 연차와 무관하게, 여러 필드에서 다양한 경험을 가지신 분들의 의견과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제생각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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