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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보다 급여높은 팀원 ..?ㅎㅎ
작은 스타트업입니다 그냥 힘들어서 깨작거리네요.. 저는 기획파트에 팀장으로 회사의 사업을 구상하고 파트너를 연결하는 업을 주로 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팀원을 추가구축해야 하는 상황이라 사람들을 알아보고있는데 최근 개발쪽 시장이 워낙 고연봉인건 알지만.. 서비스, 컨텐츠 기획 팀원이 필요해서 채용을 하려하니 모두들 저보다 연봉이 높네요 ㅎㅎ 처음엔 우리팀도 필요한부분이라 당연하다 생각했지만 사실 이사람들을 뽑고 난다면.. 회사에서 당장의 위치는 그리고 대외적 위치는 제가 위 겠지만 대략적 연봉을 알고 채용을 하게되는 현실이라.. 받아들이는게 쉽지않네요 나의 능력이 부족해서 내 연봉이 낮은건가.. 난 이제껏 뭘하고 달려온건가.. 그냥 허우적거리는 느낌에 버둥거리기만 하는 느낌입니다.. 그냥.. 푸념이네요
쑥쑥자란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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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기획 영역을 침범하는 디자이너분 힘드네요
저는 늘 디자이너 분 영역을 침범하지않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디자이너 분은 시니어시다보니 자꾸 주니어 기획자인 저를 넘어 기획을 침범하려하시는데요.. 문제는 그래도 기획을 제대로하시면 상관없는데 딱 그 기획자가 아닌사람이 아이디어 던지는 수준이에요 "이 기능있으면 좋을거같아요(뒷받침할근거없음) 그죠? 그래서 디자인해봤어요(진짜딱그화면만디자인하고거기서 뭘 누르면 어디로 랜딩하고 팝업 스펙 등 개발자가 필요한거 하나도 안정해줌)" 이래서...제가 좀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아직 주니어니까 그냥 밟히라면 밟힐수밖에 없는거겠죠...?
피날때까지기획함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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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이력서들이 제 성에 안차는데..
아이고.. 알람을 꺼두었더니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배경을 얘기드리자면 팀 규모 확장으로 경력직 2명 + 인턴 1명 이렇게 채용 중인 상황입니다. 당연히 경력직은 그에 준하는 이력서만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고, 인턴은 어느정도 눈높이를 갖고 뽑아야 하는지 궁금해 올렸습니다ㅎㅎ; 다른 팀들 인턴분들보면 이력들이 굉장히 화려해서요. (7년 전쯤 제 사회초년생 때와 비교해서도 스펙이 더더욱 올라갔더군요) 그런데 저희 팀 지원자들보니, 간편지원 같은걸 많이 해서 그런지 자소서쪽이 특히 부실하더라구요. 그래서 좀 회의감이 들어 글을 썼습니다. 결과적으로(?) 다행히도 그 사이에 탐나는 인턴들 지원서가 많이 올라와서, 한 시름 덜었습니다. 아무쪼록 댓글에서도 의견들이 다양하네요! 저 역시 인턴들에 대한 기업의 눈높이만 계속 올라가는건 좋은 사회현상은 아니라 보고 있어서 덕분에 경각심이 많이 생겼습니다. 많은 도움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 입사 후, 저희 팀 인턴을 처음 채용합니다. 업무가 너무 바쁘게 돌아가는 중이라 타회사 인턴경험이나 이에 준하는 사회경험 없으면 배제하고 있는데요. 대학생들 학기 시작한 상황이라 그런지, 눈을 확 사로잡는 이력서는 안들어오네요. 제가 눈이 너무 높은걸까요 ㅎ; HR팀에서는 정규직을 바라보는 잣대로 인턴 이력서 보면 아무도 못 뽑는다고 하던데. 다들 최소한으로 눈여겨 보는 기준들 있으면 노하우좀 공유해주세요. 미리 감사합니다! 참고로 저는 - 이전 사회경험/인턴경험 여부 - 지원동기와 JD 업무와의 연계성 - 이력서 작성에서 드러나는 성실함 요 정도 보고 있습니다. 일단..
이걸제가합니꽈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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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으로 이직시 연봉 처우 협의 때문에 고민이에요.
퇴사한 직전 회사보다 협의보고 있는 대기업 연봉이 성과급을 제외하면 1,200만원 정도 적어요... 🤔 기본 월 급여는 성과급을 제외한 금액으로 받을텐데 매월마다 월급이 100만원정도 적게 받는다는 사실이 좀 그러네요. 대기업 복지도 솔직히 평균 수준이라 미혼인 저에게는 별로 해당되는것도 없어서요ㅠ 성과급을 포함해서 계산하면 직전 회사보다는 약 150만원 정도 올랐지만 성과급은 변동성이 있는 금액이다보니 솔직히 기분이 좋지 않네요 ㅜ 대기업에 다니시는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 😭
나도이직고민둥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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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한다는 것이 과연 좋은 것일까요?
스타트업 면접을 보면 늘상 들었던 말이 "우리 회사는 개인이 하고 싶은 것을 지원해줍니다"라는 말 입니다. 초년생일 때는 이게 좋은 말이라 생각이 들었는데 경력이 어느 정도 쌓이니... 이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알 것 같더라구요. 특히 스타트업의 경우 업무가 정해져 있지 않고 자율성이 보장되다보니 어느 순간 돌아보면 회사와 제품의 방향성과 다른 진짜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심지어 잘하고 있다 생각을 하니 정말 답답합니다. 예를 들어 SW API/SDK 회사인데 HW를 만들고 있다던가 하네요... 임원진은 매출 날 것 같다하면 무조건 하자하고... 물론 진짜 극소수의 스타트업만 해당되는 이야기일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나서서 정리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적당히 때를 노려 이직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궁금해졌습니다. 회사에서 본인 하고 싶은 업무를 지원한다는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로이직러12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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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차 간호사, ‘헬스케어’ 서비스 기획자로 전직하려 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기획자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간호사 중에 이렇게 전직하는 사례를 본 적이 없고, 서비스 기획자에 대해 더 알고 싶기도 해서 이렇게 글 써봅니다. 간단하게 현재 제 상황 요약하자면… (글재주가 없는 점 양해바랍니다.) - 33살 남자 간호사, 병원에서 약 6년, 보건소에서 약 1년 근무 경력 있음. (다양한 환자 간호 경험) - ‘모두가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게 나름의 인생 목표. ENFJ 성향(이상적, 계획적, 중립적, 사람 좋아함) - 쉽고 간편한 건강 관리 서비스(아마 app형태가 될 것으로 예상)를 만들고 싶음. - 10월 초 퇴사 확정, 그리고 코드스테이츠의 국비지원 PM부트캠프(3개월) 수강 예정. 부트캠프를 통해 서비스 기획의 기초를 배우고 포트폴리오 만들어서 취업하는 것이 목표. - 부트캠프 이후 ‘헬스케어 관련 기업’, 또는 ‘서비스 기획을 탄탄히 배울 수 있는 기업’에 취직 희망. 대략 이렇습니다. 현 직장(일반 종합병원)에 정도 많이 들고, 많치는 않아도 만족스러운 연봉도 받으며 잘 다니고 있습니다만.. 반복되는 일상과 업무 방식에 무력감이 들고(전직을 결심한 가장 큰 이유), 개인적으로 노력한다고 해도 발전의 한계가 있고(승진 어려움, 발전 만큼의 보상 없음), 병원 특성상 입사 연봉은 높지만 연봉 상승률이 매우 낮다는 것을 생각하니 이대로는 안되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3년전부터 생각했던 ‘서비스 기획자’라는 직군으로 전직을 결심했습니다. 저와 같은 사례가 드물기에 모험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연봉, 비전 등 나름 득실을 충분히 고려했고, 기획자 업무 스타일(협업, 꾸준한 공부와 발전)이 제 성향과도 맞을 것 같아 전직에 후회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상황에서 선배님들께 몇가지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질문1.] 헬스케어 업계 서비스 기획자, 선배님들이 생각했을 때의 ‘비전’이 어떤가요? [질문2.] ‘서비스 기획을 탄탄히 배울 수 있는 기업’ 지원시 어떤 특징을 참고하면 좋을까요? [질문3.] 제 상황에서 기획자로 취업할 때 ‘어떤 기준’으로 기업을 지원해야 성장할 수 있을까요? [질문4.] 추후 시니어 기획자(5년 또는 그 이상?)가 되면 능력 만큼 연봉협상이 가능한가요? [질문5.] 서비스 기획자, 업무 강도가 어느 정도인가요? (출퇴근 시간, 야근 및 주말 근무 여부 등..) 질문이 많이 길었습니다만, 조언 구할 곳이 없다보니 간절한 마음으로 글을 쓰게 됐습니다. 선배님들의 깊이있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N Theo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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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업, ML Ops 이후는 무엇일까요?
대부분 AI 기업들이 지속적인 공급을 위해 궁극적으로는 ML Ops를 선택하는것 같습니다. ML Ops 이상의 공급방식은 없는 걸까요? 크고 작은 ML 플랫폼 회사들끼리 경쟁하다가 종국에는 AWS같은 커다란 플랫폼으로 천하통일되고,, 최후에는 우리회사가 그저 Tool로서 들어가게 되는걸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Tool이 되어도 매출이 충분하다면 사업운영은 되겠지만요.. 저도 열심히 리서치해보고있긴 한데 지식을 나눠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에에에에이치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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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기획2년 쫌 넘었는데 내길이 맞나..
서비스 기획으로 일한지 2년 쫌 넘었는데 아직도 일하면서 자신감이 붙지 않고 이 일이 나랑 안맞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입니다.. 제 역량이 딸려서 그런건지, 회사에서 직급에 맞지 않는 무리한 일을 줘서 제가 못한다고 생각하는건지 모르겠어요ㅠㅜ 제가 하는 일은 1 고객사와 요구사항조율 회의에 참석해서 회의록 작성-요구사항 조율은 상사가 함 2 화면설계서만들기 및 개발자랑 디자이너랑 소통해서 설계서 수정(admin, front 화면설계시 상사일을 도와서 일부 함) 3 일정 관리-개발자랑 디자이너 일정 잘지키는지 문서로 기록 및 확인(일정은 디자이너 및 개발자와 상의해서 같이 작성) 4 디자이너와 퍼플리셔가 만든 화면을 화면설계서랑 다른점이 없는지 체크하기 5 개발이 된 화면을 화면설계서랑 다른점이 없는지 체크하기 6 개발된 화면 단위테스트, 전체테스트-개발서버에서 테스트 끝나면 운영서버에서도 다시 또 테스트 7 테스트 계획서, wbs(일정) , 고객사가 준 수정사항을 문서로 정리 8 서비스 오픈 후에는 추가사항인지 수정사항인지 구분해서 문서로 정리해서 수정사항만 개발자에게 넘김>추가사항은 보고 9 오픈 후 개발자에게 넘긴 수정사항 처리된 후 다시 테스트 후 고객사에게 전달 이렇게 하는데 일단 제가 중장기 프로젝트를 3개정도 했고요. 그래서 화면설계서를 많이 못그려봐서 그런지 그릴때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개발지식도 필요한것 같은데 저는 일하면서 대화하면서 얻은 지식가지고는 화면설계를 잘 할수 있을지 자신이 없습니다... 그리고 테스트를 할때 꼼꼼히 한다해도 사소한 거를 빼먹는지 계속 수정사항이 나와서 서비스가 안정화되는데 시간이 걸리는것 같습니다. 상사분이 만족할정도로 테스트를 못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고객사가 수정사항이라고 준 것들중에 추가개발이나 중요한 사항들을 구분을 해서 상사에게 보고해야 하는데, 개발자분에 물어봐서 여차저차 구분해서 보고하는데도 나중에 보면 상사가 왜 이 중요한걸 보고하지 않았냐라고 해서 혼란스럽습니다 개발지식이 없어서 그럴까요? 종종 경력이 차면 pm도 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고객사와 커뮤니케이션하는 일을 저한테 시키시는데 나중에서야 커뮤니케이션의 문제가 터지고 왜 이걸 전달하지 않았냐 그러고.. 점점 제가 일을 못하는건지 주어진 일이 너무 많아서 정리가 안되는건지 모르겠어요 😂 😢 그냥 다 때려치고 다른일로 갈까 하는데 좀 더 일을 해봐야알까요?
여니김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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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 선배님들 고민좀 들어주십셔..
서비스 기획 2년차 입니다. 결국의 목표는 네카라쿠배입니다 계속 커머스에 있었고 이번에 이직하는데 교육업에서 좋은 오퍼가 있습니다 커머스로 계속 가는게 맞을지 교육업 했다가도 충분히 괜찮을지 고민입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ㅜㅜ
뿌뿌뿌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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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다들 구독 하고 계세요?
동향을 파악하고는 싶고, 뉴스 챙겨볼 시간도 딱히 없거든요 근데 동료중에 뉴스레터를 습관처럼 챙겨보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요즘 드는 생각은 무슨 얘기로 시끌시끌하는지 누가 좀 집어주면 좋겠는데... 아이디어나 기획할 때도 도움이 될 거 같기도 하고, 메일함에 쌓이기만하고 안읽게 될 거 같은데 다들 뉴스레터 구독해서 보시나요? 아니면 종이신문 구독이 나을까요? 뉴스레터 추천까지 부탁드려요!
첨벙첨벙첨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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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개발 방법론5] 영업과 사업개발의 차이점을 알아야해요.🙅‍♂️
(처음 보신다면 사업개발 이전 글을 먼저 보시면 좋습니다!🐥) BD 일을 시작하기 전에 꼭 짚고 넘어가야할 개념이 있습니다. 바로 사업개발의 시작은 영업 Sales라는 것입니다. ​👉🏻영업 Sales의 중요성과 관점 사업개발을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먼저 Sales부터 이해해야합니다. ‘영업 Sales’, 회사의 가장 근간이 되고 빛이 나는 업무입니다. 좋은 제품을 개발하고 뛰어난 마케팅 전략이 있어도 그것을 활용해 판매를 이어줄 Sales가 없다면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Sales에 홀대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습니다. 별 다른 기술이 필요하지 않다는 둥, 학연, 지연과 형님 마케팅이라는 둥. 상당히 안일한 생각입니다. 특히 인터넷, 모바일 비즈니스가 확대되면서 Sales의 관계는 좀 더 점조직화 되고 각각의 개성이 중요한 매니악적 형태도 띄기 시작했습니다. 과거와 같이 형님마케팅이 아닌 회사의 제품을 가장 잘 어필하고 기술 능력이 뛰어난 Sales가 시장의 패권을 쥐는 시대로 변한 것입니다. 이런 시대에 Sales를 경시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즉시 버리시기 바랍니다. 저 또한 과거 그런 생각을 했었고 3번의 창업하여 모두 망했습니다. 회사가 망할 때는 여러 복합적인 이유가 있었지만 가장 큰 이유는 Sales였습니다. 👉🏻BD는 Sales에서 시작된다. 고객사에 찾아가 Deal을 제안할 때 이 일이 영업인지? 사업개발인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실제로 BD는 Sales를 직접 하고 매우 유사한 형태로 일합니다. 보다 정확히는 사업개발은 ‘Sales를 포함하되 그 범위와 책임이 더 넓은 업무’입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시작점부터 Sales보다 앞서 있습니다. BD는 Sales보다 먼저 고객과 시장을 접합니다. 고객을 세분화하고 니즈를 분석하여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가질 수 있는 요소를 갈무리합니다. 즉 시장이라는 전장 속에서 승리(회사의 성장)을 하기 위한 정찰부대 역할을 수행하고 정찰 결과를 Sales에게 전달하여 시장에서 이길 수 있도록 전략과 방향을 제시해주어야 합니다. Sales보다 끝단까지 책임집니다. BD는 제품을 판매한 KPI, 숫자로 인한 평가보다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는 가치활동에 중점을 둡니다. 제품판매라는 단기활동이 아닌 전략적 제휴를 통해 bulk형태의 판매가 일어나는 고객 접점을 구축하여 장기적인 회사의 성장을 견인한다던지, 고객이 느끼는 회사의 제품과 비즈니스의 불편한 요소를 개선할 수 있도록 최적화한다던지(내부부서 혹은 외부 제휴기관을 통해) 이런 가치활동이 중점 업무입니다. 즉, Sales를 포함하지만 더 넓은 영역과 책임을 바탕으로 단기 실적이 아닌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을 목표로 일하는 것이 BD입니다. 👉🏻영업vs사업개발의 차이 글로벌 기업이나 비즈니스모델과 개발을 연구하는 여러 산학연에서도 사업개발을 구분하는 기준이 조금씩 상이합니다. 영업과 사업개발의 정의를 명확화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산호세 주립 대학에서 Case Study를 통해서 영업과 사업개발을 구분할 수 있는 사례연구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 기업인들은 관련 활동을 뚜렷하게 식별하고 직관적인 이해를 돕게 하기 위한 연구로 현업에서도 어느정도 공감되는 사례이기에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Sales 시장 영역을 분할하고 세분화 판매 구조 확립 반복 가능한 판매 프로세스 구축 파이프라인 구축 고객 판매 ​VS 📍Business Development 고객 생태계 맵핑 가치를 지닌 비즈니스의 식별 중요한 관계의 구축 파트너 판매 지원 관계를 육성하고 더 많은 것을 구축 *출처: Agentz.ai *이미지 출처: 비즈니스디벨로퍼 자체 제작 ​
비즈니스디벨로퍼
금 따봉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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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의 능력과 태도가 기대치 이하인 경우,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si의 팀장이자 pm입니다. pm경력은 이제 2년 정도 네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 팀원 개발자 한 분께서 저보다 나이도 많이 많으시고 (9살정도?) 경력도 많으신데(서버개발자/12년차) 업무에 비협조적이고, 근무 에티켓이 부족합니다. 크게 문제되는 점들은 1. 개인통화를 자기자리에서 너무 길게 함 (제가 자리 자주비우지말라고해서 자리를 안비우기 위해 개인통화를 자리에서 했다고 함..😟) 2. 입사 후 6개월째 기존서비스 제대로 파악 못함 3. 업무지시 시 해결시간이 너무 오래걸림 (기존서비스를 모르니 찾아보느라) 4. 하염없이 보는 동영상 강의 (이유를 물어보면 내가 물어본 건에 대해 설명하려면 자기가 이걸 알아야 해서 본다고 저의 탓) 5. 일하고자 하는 의지가 안보임. 월급루팡 같음 하여 그 분을 저희 팀에서 정리할지 말지 결정 전에 (다른곳으로 보내거나, 무튼 저희팀에서는 아웃) 최후 통첩으로!!! 그래도 마지막이라 생각하여 개선을 요청 드리며 듣기 불편한 말들을 했습니다. 00님은 이런점이 문제시다 시간도 충분히 드렸고, 개선도 요청 드렸고 그랬는데 상황은 여전히 그대로이다. 적어도 기존 팀원(2년차...)과 동등하게 일은 해주셔야 하는데 이대로라면 00님과 함께 가기가 참 곤란하다 다음주까지 서비스 파악 완료해달라 그리고 업무중 동영상 금지다 사적 통화도 나가서 하고 빈도를 줄여달라 같이일하는 동료에대한 에티켓 지켜달라 적어도 다른 팀원과 동등한 업무를 배정드릴 수 있게 노력해달라 대략 이런 논조로 이야기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근데 얘기 끝내고 나니 왜 이렇게 마음이 불편할까요..? 제가 착한사람 콤플렉스인 걸까요? 당연히 pm으로서 해야 할 말을 한 건데 마음이 불편해서 너무 답답합니다... 10년경력 넘은 사람인데 2년차보다 업무처리 속도도 느리고 서비스 파악도 안되니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라 쓴소리 했습니다.. 그러나 좋은 말들이 아니다보니 그래도 저 나름대로는 단어 하나하나 고민하며 최대한 감정적이지 않게 말하려 노력 했는데 (저의 기준에서) 뒤돌아서보면 제가 너무 심하게 말한건 아닌지 왠지 나만 나쁜x 가 된 것 같은 왜 자꾸 이런 기분이 드는지... 남에게 싫은 소리 하는게 젤 힘드네요..... 어떤분들은 그냥 윗선에 보고 후 자르면 되는데 그걸 못하는이유가 뭐냐 하실수도 있으신데.. 막상 팀장이 되어보니.. 제 말 하나로 한 가정의 가장이 밥줄이 끊긴다는 사실이 일단 부담스럽고, 정직원이시기도 하니...(차라리 프리였다면 ㅜㅜ) 객관적으로 정말 우리에게 필요없는 사람인지 결정 내리기까지 정말 많이 고민하고 이런방향 저런방향 시도도 해 보고 개선하려고 용도 써 보는데 ㅜㅜㅜ... 그래도 그래도 안되면 그때는 정말 정리하자 그런 마음이긴 합니다 ㅜㅜ... 제가 너무 우유부단한건지😥 다른 팀장 / PM 분들은 팀원의 태도와 능력이 좋지 않을 때 어떻게들 대처하시는지 조언 구해봅니다....
규리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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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개발 방법론4] 📚 사업개발 프로세스와 경험
(사업개발 개념 등은 이전 글 보고 오시면 더 좋아요.🐥) 저는 기술영업으로 입사하여 2년간 영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발령받아 사업개발이라는 업무를 하면서 가장 선배에게 먼저 다운로드 받은 것이 바로 '프로세스'입니다. 실제 현장과 프로세스의 괴리감은 상당하지만 일을 시작할 때 전반적인 흐름을 알고 있다는 것은 중요합니다. ㅡ 1. Deep dive - 제품의 필요성과 USP*를 확인 - 현재 네트워크 및 고객 참여 성숙도를 파악 - 현재 프로세스 및 목표를 시장관점에서 평가 - 회사의 비즈니스와 상품이 시장에 최적화되어 있는지 평가 *USP: Unique Selling Proposition 👉🏻 BD는 회사의 최전선에서 dive한다. Deep dive는 리서치와 평가로 이루어집니다. 흔히 리서치라고 하면 단순하게 시장 통계자료를 보고 SWOT자료 같이 가공된 정보를 만드는 행위가 아닙니다. BD는 회사에서 Sales와 버금가게 가장 많은 고객을, 가장 자주 만나는 직군이기 때문에 보다 직관적인 고객 니즈와 정보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는 BD의 가장 강력한 무기이며, 이를 가지고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기회를 파악하고 성장의 모멘텀을 만들기 위한 최적화에 노력해야합니다. ㅡ 2. Plan Creation - 전반적인 사업개발 계획의 수립 - 시나리오 매핑 - Gap과 기회의 분석 - 내/외부 팀과 파트너십 구성 👉🏻BD의 계획은 시시각각 바뀌어야 한다. 사업개발 계획은 때로는 PMC(Project Managemnet Consulting)별로, 혹은 영업기회별로, 혹은 고객별로 Planning합니다. 처음부터 100% 완벽한 계획은 없습니다. 때론 허접한 계획도 위대한 결과물을 내기도 합니다. 디테일하고 웅장한 계획보다는 얼마나 탄력적으로 수정하며 최적화시키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성공한 프로젝트를 보면 그러했습니다. 이런 탄력성을 갖기 위해서는 내, 외부의 조력자를 빠르게 투입하는 것이 중요한데 간혹 내부직원간의 유기적인 협업을 위해 만드는 기업문화들이 있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직원간의 '공조'라는 형태로 체계없이 운영중인데 toss에서는 silo라는 문화를 가지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을 보면 그저 부럽습니다. ㅡ 3. Plan implementation - 가치 제안 및 선순환 체계 구축 - 시장/고객을 프로젝트에 참여시키기 - 의사결정사항을 구분하고 결정자의 영향력을 활용 - 필요에 따라 내부 프로젝트 팀을 구축 - 컨소시엄 또는 파트너와 협약(NDA/MOU) 👉🏻BD는 총대를 매고 사업개발을 이끈다. 회사는 늘 성장을 갈구하는데 매번 성장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사업의 확장이나 비즈니스 모델의 확장은 늘 리스크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수립한 계획을 실행하다보면 자연스레 여러 리스크들과 부딪히고,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뛰어들어야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있다면 속히 말해 연대책임이라는 명목하에 과감한 도전이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회사는 개인에게 책임을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처럼 사업의 확장을 이끌어내는 BD는 총대를 맬 수 밖에 없으며, 세웠던 가설을 실제 적용하고 구현하면서 느끼게 됩니다. 타이슨의 명대사인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갖고 있다. 쳐맞기 전까지는"와 같이 얼마나 내 plan이 비루했는지를 말입니다. ㅡ 4. Develop Winning Proposal - 가치제안 재설정 및 검증 - PMF에 대한 Due Diligence 확인 - Red team의 리뷰 - 의사결정 기준의 충족을 위한 조정 👉🏻BD는 무조건 이기는 싸움을 한다.(혹은 만든다.) 미팅을 하다보면 흔히 듣는 말이 있습니다. '밑지고 하는 장사다.', '손해보면서 하는 사업이다.' 다 거짓입니다. 기업은 극한의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입니다. 이런 비즈니스 관계에서 손해보면서 굳이 리소스를 투입하는 멍청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업은 초기에는 '안되는 Deal'에서 시작합니다. 처음부터 win-win인 사업이었다면 이미 누군가 선점하고 있을테니까요. 안되는 Deal을 모두가 이익을 가져갈 수 있는 Deal로 바꾸기 위해서는고객의 니즈를 기민하게 확인하고 끊임없이 내외부 이해관계자들과 협상하며 사업을 pivoting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럴때 필요한 것이 BD가 끈질기고 집요하게 Sales하고 factor를 분석, 실행하는 것입니다.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은 무수히 많습니다. 아직 회사에서 BD가 KSF를 찾지 못했을 뿐입니다. ㅡ 5. Negotiate and Deal - 협상 전략 수립과 준비 - 피칭과 협상 - 내부 팀 공유와 적용 - Lessons Learned와 Review 👉🏻BD의 협상은 단순 커뮤니케이션이 아니다. 제안부터 전략적 제휴를 맺기 위한 피칭까지 지난 5년간 200건 이상의 피칭을 진행하면서 어떻게 하면 '협상을 성공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협상의 기술의 책을 본다든지, 심리학을 공부한다든지 저도 해보았지만 정답이 아니었습니다. 화려한 proposal과 언변은 오히려 독이었고, 결과가 좋았던 미팅들의 대부분은 상대의 고민에 대해 듣는 것을 가장 충실했던 미팅들이었습니다. 그리고 BD에게 협상보다 더 중요한 일은 협상하고 상대에게 들은 바를 내부 팀에 전달하고 발전하게끔 하는 일입니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나 협상을 잘했어도 실제 협상의 내용을 적용시켜주는 sales, 개발, 마케팅 등 부서의 지원과 피드백이 없다면 무용지물입니다. 회사의 비즈니스모델에 녹여질 수 있도록 내부 팀을 이끄는 것도 BD의 주요 역할이자 권한입니다. ㅡ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즈니스디벨로퍼
금 따봉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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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 인데 외롭네요
회사에서 피오 업무를 하고 있어요. 저 혼자다 보니 업무 힘든거나 비전 이런걸 저만큼 공감해주는 사람도 많이 없고 이런 이야기 하면 체감도 안해주는 느낌입니다. 저랑 비슷한 고민인 분들끼리 이야기 하고 네트워크 하고 싶어요. 피오나 피엠 기획일 하시는분들 친구 부탁드립니다
가가멜론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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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커리어 시작, 사회 초년생 도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3년차 마케터 입니다. (20대 후반) 마케팅을 하다가 서비스 기획단에서 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적게 됩니다. 첫 커리어 시작은 커머스 계열 스타트업에 입사하여 1인 마케터로 혼자 공부하며 2년간 일 했습니다. 다행히 회사도 많이 성장하고 직원 수도 많이 늘었습니다. 제 업무는 광고 매체 운영, 바이럴, 체험단, 기획전, 상세페이지 개선, 소재 제작 등 폭 넓은 업무를 하다 보니 공부하는 재미와 일궈내는 재미에 빠져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니 우물 안 개구리 같다는 생각이 들어 조금 더 깊이 있고,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수행하고 싶어 광고 대행사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광고 대행사에서 6개월간 퍼포먼스 마케터로 일했고, 전 직장의 팀장 경험이 있어 두 개의 광고 계정(세무 서비스, 쇼핑 플랫폼 앱)을 리드하였습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건 광고 매체 최적화였고 전 직장보다 업무 바운더리가 좁아지니 도구가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좀 더 넓은 범위를 커버하는 포지션인 PM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새로운 일에 계속 도전하며 개인의 성장과 함께 맨파워를 너무 키우고 싶어졌습니다. *질문* 1. 마케터가 PM이 되는 경우도 있나요? 2. PM의 첫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 3. PM이지만 신입을 뽑는 경우도 있나요? - 2.6년의 마케터 경험은 있으나, PM으로서 경력은 없다보니 신입으로 입사하여 제 능력을 성장시키고 싶은데 그게 가능한지 의문입니다. 회사의 손, 발이 되기보다는 뇌가 되고 싶어 리멤버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비록 글이 길어 답변이 달릴지 모르겠지만 제 상황을 기재해야 답변을 받을수 있을것 같아 쓰다보니 이렇게 됐습니다. 먼저 업무를 하고 계신 선배님들의 고견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두치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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