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개발 및 관리자는 몇년차/ 몇명이 필요할까요?

2024.12.25 | 조회수 619
한스법사
치과의사
현재 1달 1만명정도 사용자가 유지되고 있고 사용자가 월 신규 사용자가 3000명씩 유입되고 있습니다. 앱의 기능을 확대하고 유지 보수하는데 몇년차/몇명의 개발자가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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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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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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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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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임상 고민
FDA vs TGA의 고민입니다. 다들 전문가이시니 비용.시간 등의 기본적인 장단점은 열거하지 않겠습니다. 1.FDA 로 가는 것이 TGA보다 회사의 밸류 업에 도움이 될까요? 2.스폰서가 놓칠 수 있는 FDA.TGA의 각각의 장단점은 무엇일까요? 저는 리멤버 게시판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여러분의 도움을 받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답변해주셨던 분들과 답변해주실 분들에게 미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씨앤큐어 박중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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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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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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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현직: 안정적인 회사, 일반적인 연봉상승률, 온화한 분위기,업계 독점 이직: 연봉상승률, 상여금 합1000이상 상승, 회사는탄탄하나 국내에서 이제 자리잡아가는중 고민중입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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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준비중 회사 지원에 있어 궁금함 점 있어 글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제약업계에서 일하는 이직취준생입니다. 요즘 여러 군데 공고가 올라오는데 궁금한게 있어 글 올려봐요. 제가 원래 하던 직무릉 A라고 하겠습니다. A직무는 공고가 잘 올라오지 않고 올라와도 주로 3년이상 경력직을 뽑습니다. 전 현재 2년차입미다. 모 제약회사에서 A 직무와 B직무가 같이 올라왔었는데 A직무 지원 후 면접탈락하였습니다. 추후 공고를 다시보니 같은 회사에 B직무가 다시 올라왓더라구요. 두 직무는 어느정도 연관성이 있습니다. 이때 제가 B직무에 지원을 다시 해도 괜찮을까요?? 또, 한 헤드헌터분께서는 너무 많은 지원을 하지말고 몇군데만 해라 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셨는데 그게 맞는말임지 모르겠습니다. 여러 군데 지원해보는게 혹시 저에게 안좋은 일일까요?? 이직은 처음이라 모르는 것이 많은데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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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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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행동 차이
가족얘기 딸얘기 아들얘기 애틋한 얘기 하면서 정작 같이 일하는 부하직원 차별 하고 눈칫밥 주고 하는 이중적인 모습에 그냥 직장에서는 일얘기만 했음 좋겠네요 종교얘기도 그만.. 더 학을 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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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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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이 150명 정도 되는 회사 내부 추천으로 소장님께서 이력서 내봐라 하셔서 이력서 작성했습니다. 또 지인한테 연락와서 이 회사에 다니는 학과 선배가 저에대해 물어봐서 잘 얘기해줬다 전달받았습니다. 제가 맘에 걸리는건 제 원래 분야와 조금 맞지 않고, 저보다 스팩이 높은 지원자가 많다는 것입니다. 보통 이런 경우에 붙을 확률이 얼마나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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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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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에서 장업계
제가 외자계 제약사에 다니는 중인데요! 두번연속 계약직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다행히 전에는 공장 지금은 본사업무를 배우고 있는데.. 외자계로 계속 가자하면 계약직으로만 다닐거같아요 ㅎㅎ ㅠㅠ (비약사) 그래서 장업계 국내사 연구 정규직으로 가려하는데 (국내 제약은 뮤섭습니다..) 석사는 없고 학사 자연계열에 가서 나이때문에 주눅들도 그러진 않겠죠? ( 나이는 20후입니다)
shelly | 기타 연구개발직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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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자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제약MR)
현직자님들의 의견을 듣고자 올립니다. 저는 30/여 이직준비자 입니다. 현재 지방에서 근무중이고 30명정도 일하는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저의 스펙을 말씀드리면 해외 거주 14년차로써 영어는 원어민, 중국어는 소통정도의 할 수 있는 수준을 가지고 있으며 대학원 MBA 과정을 마무리하여 석사 졸업자입니다. 해외에서 의료계통 졸업하였습니다. 현재 근무하는 곳은 의료계통이고 처음 입사 당시에는 해외영업 및 마케팅이 주업무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중소기업 특성상 여러 직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법인이 2개입니다. 업무*2)  인사관리  급여관리  세무회계 및 재무관리 (법인결산/손익보고/외상매출/대출 등 – 회계사무소는 따로 있으나 그래도 한번 더 신고내역 검토한 후에 신고는 회계사무소에서)  경영관리 (기획/행사/자산관리/보험/정관/법적대응 등 모든 업무 일체)  마케팅 전체 관리  해외영업 총괄 등 맡고있습니다. 맡고있는 업무가 많지만 결산시기나 혹은 해외수주 혹은 법적 등 문제가 특별히 있지않으면 야근하지않고 칼퇴합니다. (하지만 위 사항이 있으면 일주일 내내 야근하거나 주말에도 일해아함-야근수당 X) 회사에서 신뢰받는 노예(?)로 일하고 있으며 조직문화는 원래는 엄청 수직적이였는데요 젊은 사원들도 들어오기도하고 제가 현재는 (빠른기간+상대적으로 젊음) 직급이 차장이다보니, 조직문화를 바꾸려고 노력많이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서로 터치가 없고 각자 업무만하는 형태(?)로 변화됬어요. 장점은 각자 알아서 하면되지만 단점은 서로 안도와준다는 것입니다. 중간 관리자급 계급인 분들은 다 남자이시고 남자 상사님들은 다 저를 불편해 하시거나 좋아하지않아 업무관련해서 진행할 때, 투명인간 취급하거나 배제하는 등 좀 불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중소기업이다보니, 최종보스 대표님말만 잘보면 사실 크게 회사생활에는 문제가 없는데요. 가끔은 대표님의 기분을 맞추거나 개인적인 업무를 봐줘야하는 상황이 있습니다. (서로에게 나쁜 감정은 없음, 개인적인 업무해주면 고마워서 따로 주유비라도 챙겨주시는 신사다운 매너 있으심) 단지 가끔은 종잡을 수 없는 기분을 다 맞쳐줘야하는 부분이 있고 대표님이 사무실에 잘 없으시다보니 업무하는데 결재를 받고 진행하는 부분에 있어서 업무처리가 다소 밀린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현 직장에서는 알아서 잘 일을 찾아서 하면 되는 시스템이고 사실 일하기 싫거나 피곤하면 일하는 척하고 일 안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열심히 해서 일 열심히 안하면 일일업무보고에 쓸말이 없으니까 일 열심히 안한거 티남). 연차는 나라에서 지정한 근로기준을 준하고 미사용시 연사수당도 나옵니다. 연차는 한달 전에 올려야하고 갑작스럽게 쓸 경우, 다들 그 상황을 싫어합니다 (누군가는 대신 더 일을 해야하는 시스템 – 대체 인력 X). 그리고 중소기업이다보니 중간에 개인적인 업무 1-2시간 정도는 그냥 봐도 별로 터치가 없습니다. 다른 영업직이나 사무직들도 저와 비슷하게 맡은 업무에서 각자 일하는 시스템이고 일 안좋아하고 평소에 노는 사람들은 잘 놉니다. (이것도 서로 터치 X) 연봉은 5000만원정도이고 인센티브는 따로 없지만 법인차량을 내어주셔어 차량비용과 하이패스을 법인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직을 생각한 이유는  육아휴직보장 X  열심히 하지 않으면 눈치가 보임  하는 업무가 너무 많아서 가끔 과부화 걸림  투명인간취급 (아래 직원들과는 좋은 관계를 유지함)  대표님께 현상황에 말씀드리면 해결 X  혼자 업무처리하다보니 문제생기면 모든 책임은 나에게  미래가 보장되어 있지 않는 중소기업 입니다. 제가 최근에 이직 준비하면서 그나마 지방에서 급여도 어느정도 보장되고 하는 업무에 연계성도 있고 또 제가 잘하는 업무가 무엇이 있을까 보니, 제약 MR 포지션이 있더라고요. 해외영업과 국내 관공서영업을 맡아서 했을 때, 정말 잘했고 매출적으로도 크게 잘했던 부분이 있어서 영업부분에서 자신이 어느정도 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도 영업직군이시죠? 라는 말도 자주 들을 정도로 술도 좋아하고 (잘 마시기도 하고) 분위기도 잘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현시장을 어느정도 알고 있기 때문에 업무의 강도에 있어서는 대략적으로 알고는 있습니다. 제약 MR 포지션  초봉이 4000만원대 하지만 인센티브는 별도 (일반적으로 인센포함 연봉 기본 6천정도)  열심히 일한만큼 더 받을 수 있음.  지방에서 급여를 높게 받을 수 있음.  육아휴직은 사실상 어려움 (이부분은 남편과 상의했고 남편이 육아휴직 할 예정)  중간에 개인적인 업무 1-2시간은 크게 문제가 안됨.  술 강요 문화 X 하지만 필요하면 어느정도는 해야함. 다만 걱정인 부분은 제가 첫 이직이다 보니, 다소 이 선택이 맞는지 걱정이 됩니다. 주변 지인들은 당연히 이직이 더 낫다고 하지만 현업이 계시는 분들과 다른 분들이 봤을 때 현실적으로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현질적인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어 감사합니다.
노예는슬퍼 | 해외B2B영업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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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및 직무 변경
경력 10년만에 분야 및 직무를 변경했어요. 연구에서 사업개발로, 건기식에서 의약품으로 변경했어요. 분야가 완전히 다르긴 하지만, 도전하고 싶은 분야였기에 과감히 바꿨어요. 선후배님들의 이런 경우의 조언이나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긍정적으로생각
동 따봉
 | 제약·바이오 R&D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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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 팀장급이신분들의 경험양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약개발 업무 갓 시작한 직원입니다. 저도 언젠가 팀장급이 되고 싶어 열심히 경험을 쌓고 싶습니다. 한 프로젝트를 담당하고계시는 팀장, 리더급이신 분들은 몇 년 동안 필드에서 근무하셨고, 어느정도의 경험양 (기술이전, 임상경험 등의 횟수나 이에 상응하는 경험)을 가지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둥지150 | 임상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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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하다가 영업 가신 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7년차 직장인입니다. 커리어는 계속 마케팅을 해오다가 지금은 영업부서로 발령이 나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영업 경험 또한 마케팅 직무에서 중요한 경험이라고 생각이 되어 일을 하고 있습니다만, 앞으로 영업 경력이 길어지면 커리어가 꼬이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각 직무가 장단점이 있다보니 정말 내가 뭘 하고 싶은건지도 잘 모르겠고, 영업도 하다보니 나름 재미도 있고 성과도 있긴 합니다. 그런데 한 편으로는 커리어가 꼬이는 부분과 실적압박, 영업직이 향후에 시니어로 갔을때 자리가 별로 없을 것 같은 불안감으로 고민이 많습니다. 영업하다 마케팅 하시는 분들은 많이 봤는데 마케팅하다가 영업 하시는 분들은 별로 못 본 것 같아서요, 혹시 마케팅 하시다가 영업 가신분들 계실까요? 아예 직무 변경하셔서 영업 커리어를 쌓고 계신가요? 영업을 좀 더 오래해도 나중에 아니다 싶으면 마케팅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요? 길어지기 전에 마케팅으로 다시 돌아가는게 나을까요?
직장생활상담사 | 기술영업·SE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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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직
벤처기업 연구소 재직중입니다. 현재 팀에서는 팀장 바로 다음 포지션이고 팀장님의 무능으로 팀의 대소사를 도맡아 해결하고있습니다. 팀장님이 업무 디테일을 모르시니 일이 닥친 그 때의 느낌으로 결정을 내리셔서 위, 아래로 갈등이 많았고 많은 중간관리자가 도망 갔습니다. 임원분들도 내막을 알고계셔서 내년 쯤 저보고 팀장하라고 공공연히 말하시곤 합니다. 하지만 그 동안 능력있는 친구들은 다 떠났고 끌고가던 프로젝트도 흐지부지된 상태입니다. 팀이 사실상 망가졌습니다. 지난달 헤드헌터로 대기업 이직 제안을 받았습니다. 미팅 해보니 일은 매력적이긴한데 경력을 모두 인정받지 못할뿐더러 중간관리자 아래의 실무자로 시작해야한다 합니다. 고민이 많습니다. 나이도 나이인지라 인정받는 이곳에서 그냥저냥 살지, 아니면 대기업에서 새롭게 시작할지.. 뭐가 나은 선택일까요?
같은고민중 | 제약·바이오 R&D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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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를 변경한 이직 가능할까요?
원래 유전학 전공으로 석사과정 하고 제제연구 직무로 취업하여 5년 넘게 일했네요. 현 업계에 미래도 불투명하고 현 직장에 대한 불만들로 인해 이직을 희망하는데, 유전자 치료제 관련 연구로 이직이 쉽지는 않네요. 진행했던 프로젝트들 중에 유전자 치료제 개발 업무들도 있어 어떻게 엮어보려 했는데 메인이 제제업무다 보니 잘 안풀리네요 삼십대 중반인데 차라리 박사과정을 입학해서 커리어를 새로 시작하는게 맞을지.. 고민이 많습니다.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럅얍 | 제약·바이오 R&D
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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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회사의 반응
20대 초반부터 40세까지 오래동안 한회사 를 다녔습니다. 물류,내근 포함하여 회사내 안해본건 생산뿐인 직원으로 거이 20년 세월 가까이 일했고, 내근으로 근무할때는 FM모드여서 회사내부에서 좋은 평가는 받지 못했습니다. 불만 잔소리 많은 직원이였죠. 2019년 부터 영업으로 보직변경 되면서 처음 하는 업무여서 적응하기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래도 시대 흐름이 도와줘 나름 빠르게 자리 잡았고 매년 5~8억 이상 매출 향상을 이뤘었죠. 회사 내부 업무 체계 및 디자인 기획을 보다 체계적이고 요즘 시대에 맞는 방향을 제시해왔습니다. 하지만 전혀 받아드려지지 않더군요. 그러다 보니 회사에서 추구하는 ETC영업을 하지 않고 OTC영업을 했습니다. 보다 소비자 지향적 제품과 구성 디자인을 ODM을 통해 출시 했고 나름 성과도 좋았습니다. IP도 기획해서 따내고 런칭도 해봤고 안해본거 없이 시도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중소기업에서 직원간 파벌 싸움 MZ직원과 소통 미래가 보이지 않는 회사의 방향을 보며 5년 후 가 보이지 않기 시작 하더군요. 그래서 창업을 선택했고 퇴사를 하였습니다. 퇴사 전,후로 거래처와 내부직원들에게 전해 들려오는 소식을 듣자니 이게 맞나 싶습니다. 거래처에 직원과사장이 직접 찾아가 저와 거래하면 거래 정리 하겠다. 인간도 아닌 XX다.등등 ODM으로 거래하던 회사에는 반값으로 공급 할테니 저와는 거래 하지말라는 소리를 하더군요. 이게 맞는걸까요? 모든 회사에서 창업으로 나가는 직원을 배신자 또는 역적으로 몰고 잘못한걸 찾아 어떻게든 못살게 하는게 일반적인가요? 회사 한곳에서만 근무 하다 보니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답답 하지만 이겨내려 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CV영업 | 제약영업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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