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유전학 전공으로 석사과정 하고 제제연구 직무로 취업하여 5년 넘게 일했네요.
현 업계에 미래도 불투명하고 현 직장에 대한 불만들로 인해 이직을 희망하는데, 유전자 치료제 관련 연구로 이직이 쉽지는 않네요.
진행했던 프로젝트들 중에 유전자 치료제 개발 업무들도 있어 어떻게 엮어보려 했는데 메인이 제제업무다 보니 잘 안풀리네요
삼십대 중반인데 차라리 박사과정을 입학해서 커리어를 새로 시작하는게 맞을지.. 고민이 많습니다.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분야를 변경한 이직 가능할까요?
2024.04.25 | 조회수 1,111
럅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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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맘
BEST저도 연구개발 17년하고 육아휴직 후 RA로 변경했어요^^2년차인데.두루두루 알고 있으니 제품개발에 수월하네요^^바이오 벤쳐라 저혼자 CMC 작성부터 비임상 까지 다 작성하고 식약처 대관업무도 했어요~ 임상1상 승인 완료했습니다~지금은 임상개시 준비중입니다.충분히 RA하실수있어요^^
2024.04.2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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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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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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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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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