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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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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발 하고있는거 같아요.
여자 분들에게 그렇게 인기없고 까이고 다녔거든요. 그래서, 어차피 까일거 용기있게 다 지른다 마음으로 최근에 이리저리 사람들 만나고하면서 연락처 한 번씩은 다 묻고 약속 잡고 만나고 하다보니.. 연락을 4명이나 하고있네요. 물론 진지한 관계가 된 사람은 없고 좋은 호감정도 생긴 단계에요. 거짓말 재주도없고 할라면 어버버 거리는데, 오늘 뭐해같은 질문에 다른 친구 만나러 간다 말은 못하겠고 거짓말은 힘들고 어지럽네요. 제가 나쁜 사람인거죠? 이리저리 여러 사람 동시에 간재고? 다들 이렇게 연애/결혼한건 아니죠?
파르르르
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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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면서 만만하지 않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저도 처음에는 다정하고 친절한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누가 부탁하면 거절하지 않고 도와주고, 늘 웃으며 먼저 말을 걸었죠. 좋은 동료가 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꼭 이렇게 다정하게 행동하다 보면, 몇몇 사람들이 그 친절을 '만만함'으로 해석하고 선을 넘는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사적인 부탁을 지나치게 한다거나, 제 업무 영역까지 침범하는 무례한 행동을 했을 때, 결국 마음의 상처를 받고 스스로 벽을 세우게 됩니다. 역시 회사에서는 너무 친절할 필요가 없나? 이렇게 마음의 문을 닫고 친절하지 않은 태도로 돌아선 순간, 제 스스로가 너무 차갑고 까칠하게 비치는 건 아닌지,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하는 고민에 다시 빠지게 됩니다. 제가 바랐던 친절하고 다정한 인담자의 모습과 멀어지는 것 같아 마음이 불편해지는 거죠. 다시 친절해지려고 하면 상처받고, 상처받기 싫어서 마음을 닫으면 스스로 불친절한 사람이 된 것 같아 고민하는 이 과정이 마치 끝없이 반복되는 뫼비우스의 띠 같아요. 직장 생활에서 다정함과 만만함 사이의 적정선은 도대체 어디에 있을까요? 리멤버 선배님들은 이 어려운 줄타기를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다정하면서 만만하지 않은 직장인이 되는 방법이 있을까요...
밤티
금 따봉
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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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뿜뿜
연말에 업무가 몰리면서 스트레스와 번아웃이 심해졌고, 연말 이후 복귀하면 팀장님께 면담을 요청해 퇴사를 고민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릴 생각입니다. 아직 이직할 곳을 구체적으로 알아본 상태는 아니고, 지금부터 병행해서 알아보거나 퇴사 후에 집중해서 알아보는 방향을 고민 중입니다. 보통은 이직 계획까지 어느 정도 세운 뒤 퇴사 의사를 밝히는 경우가 많다고 알고 있는데, 저처럼 이직 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먼저 의사를 밝혀도 문제는 없을지 궁금합니다. (퇴사하기 전까지 업무량을 줄이기 위한 목적이 큽니다)
도닦는중
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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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할까요?
대학 4년때 대학원과 취업중 고민하다가 집안 형편상 취업 결정 이후 몇번 대학원 고민하다 결국 포기. 학업에 대한 미련은 아직도 남았지만 이제 2년후면 정년 퇴임. 산학 플잭관련 대학원생들과 얘기하다보면 한번 도전해보고픈 욕망이 가끔씩 생기네요 석박사 통합으로 ㅋㅋㅋ 이거 노망든거겠지요? 참고로 안사람은 퇴직후 박사과정 들어간다고 계획세워 났네요 답답해서 한글 적어봅니다
gongza
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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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출근하려니 뭔가 두렵네요 ㅎㅎ
퇴직-이직 텀이 좀 길게 잡혀서 잘 쉬긴 했는데 막상 출근하려니 뭔가 싱숭생숭 합니다. 봄 여름이면 모르겠는데, 겨울 신년 출근길 나가면 뭔가 쌀쌀할 것 같아요 막상 찬바람좀 쐬면 정신 바짝 들겠죠..? ㅎㅎ 첫 직장 대표가 회식때 자기는 큰 돈 받는 자리까지 왔지만, 아침마다 양뺨을 두들기며 정신차린다고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큰돈 받으니 그러겠지 싶어서 공감은 전혀 안가지만, 아침바람에 뺨 두들기는 방법은 기억에 늘 남습니다 ㅎㅎ
데굴데구르르
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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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보험사기 아닌가요?
2~3개월 전인것 같습니다. 버스 정류소 지나 정차를 하려고 차를 세웠는데 앞에 주차하고 있던 구형 티구안을 아주 경미하게 접촉했습니다. 거리는 길어봐야 1미터 정도? 속도도 5킬로 미만이었구요. 차를 주차했다고 생각했는데 P가 아니라 D로 놓였었나봐요 그런데 문제는 아직도 병원을 다니고 통원 등 치료비가 700 만원 이라고 보험사직원이 연락이 왔네요 나참 어이가 없어서 범퍼에 기스도 안가고 블박으로 봐도 빤히 속도나 거리가 확인 되는데 너무 터무니 없는데 이걸로 한몫을 챙기려는 건지..보상담당자도 이런 사람은 100명중 1명 있을까 말까 하다고 이게 말이 되나요? 그냥 보험으로 합의금 몇백주자고 하면 민사소송이라도 하고 싶은데... 이런 놈들은 본보기를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분심위나 금감원 아님 해당 보험사에 민원이라도 넣어야 하나요? 범퍼에 기스도 안났는데 너무 괴씸해서요.... 참고로 우리 보험사는 삼화입니다. SIU에 신고는 의미없나요?ㅠ
신고합니다
억대연봉
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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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가치를 부정당했을 때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병신짓하고 산다는 말을 듣는다고해도 나는 그래야만하지 않을까? 세상 사람들이 돈과 자기 이익만을 쫒고 챙긴다고해도 나는 내가 손해보더라도 모두를위해 포기해주는 가치관을 지키며 살아가야하지 않을까? 등에 깔이 꽂히는 배신의 아픔을 삭이면서도 원래 바라지 않았기에 허허롭게 웃고 말아야하지 않을까? 언제나 이방인이었고 이세상에 아웃사이드이고자 했던 초심을 지켜야하지 않을까? 20대부터 무소유를 꿈꾸고 얽매이지 않는 자유의 삶을 꿈꿔왔던 나 자신을 부정하고 싶지 않은데...... 내 지나온 삶의 여정이 온통 배신으로 점철되니 내 삶과 가치관이 부정되는 것 같아 지치고 힘겹다. 내가 잘못 살아온 결과라고...... 지금부터라도 그렇게 살지말라고..... 나의 노력과 희생은 그냥 세상에 이용당하는거라고...... 챙길거 챙기고 병신같이 살지말라고...... 생각해주는 듯 주위에서 말하지만 그 소리들이 더욱 나를 슬프게 한다. 이제 사람들과의 인연을 정리할 때일까? 아니면 삶의 가치관을 바꾸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야하는것일까?
화광동진
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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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전략) 직업선택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보면 사회에서 직업을 선택한다는 것은, 광활한 바다를 건너기 위해 출항한 하나의 거대한 함선에 올라탄 뒤 “누가 무엇을 맡을 것인가”를 정하는 과정과 닮아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직업을 인생의 의미이자 정체성, 나아가 존재 이유처럼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직업 선택 앞에서 유난히 긴장하고, 고민하고, 때로는 스스로를 몰아붙입니다. 하지만 한 발짝 물러나 구조를 바라보면, 그 모습은 생각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담백합니다. 거대한 함선을 떠올려 보십시오. 목적지는 멀고, 항해는 길며, 파도와 폭풍은 언제든 찾아옵니다. 이 배가 움직이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꿈’이 아니라 ‘역할 분담’입니다. 누군가는 선장을 맡아 방향을 결정해야 하고, 누군가는 기관실에서 뜨거운 엔진을 돌려야 하며, 누군가는 갑판 위에서 망을 보고, 누군가는 식량과 물자를 관리해야 합니다. 이 중 어느 하나라도 비어 있다면, 배는 멈추거나 침몰합니다. 사회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하나의 유기적인 시스템이고, 이 시스템이 작동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역할이 동시에 수행되어야 합니다. 누군가는 도로를 설계하고, 누군가는 그 도로 위를 달리는 차량을 만들며, 누군가는 그 차량을 운전합니다. 또 누군가는 병을 치료하고, 누군가는 아이를 가르치고, 누군가는 쓰레기를 치우고, 누군가는 숫자를 정리하고 계약을 관리합니다. 이 모든 역할은 눈에 보이든 보이지 않든, 사회라는 배를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동력입니다. 직업을 특별하게 느끼는 이유는, 우리가 그 역할을 ‘이름’으로 부르기 때문입니다. 의사, 변호사, 개발자, 교사, 회사원, 자영업자 같은 호칭은 마치 하나의 신분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는 다릅니다. 그것들은 사회 시스템 안에서 수행해야 할 기능에 붙은 라벨일 뿐입니다. 함선 위에서 ‘항해사’나 ‘기관사’라는 직함이 붙는 것처럼 말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름이 아니라, 그 자리에 사람이 서 있느냐입니다. 이렇게 바라보면 직업 선택은 훨씬 현실적인 문제로 바뀝니다. “이 일이 나의 사명인가”라는 질문보다는, “나는 이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 수행할 수 있는가”, “어떤 역할이 지금 나에게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가까워집니다. 누군가는 기관실이 답답하고 힘들게 느껴질 수 있고, 누군가는 갑판 위에서 바람을 맞으며 일하는 것이 더 잘 맞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느 자리가 더 고귀하냐가 아니라, 그 자리에 서서 항해를 가능하게 하느냐입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은 직업에 과도한 의미를 부여하다가 길을 잃습니다. ‘이 일이 내 인생의 전부여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역할 하나에 자신의 존재 전체를 걸어버립니다. 하지만 함선 위에서 한 사람이 모든 역할을 맡을 수 없듯, 한 직업이 한 인간의 모든 의미를 담을 필요도 없습니다. 누군가는 배에서 맡은 역할로 생계를 유지하고, 항해가 끝난 뒤의 시간에서 자신의 취향과 가치, 관계를 가꾸며 살아갑니다. 그것 역시 충분히 건강한 삶입니다. 더 나아가, 역할은 고정되지도 않습니다. 항해 도중에 자리를 바꾸는 일도 생깁니다. 기관실에서 일하던 사람이 갑판으로 올라갈 수도 있고, 식량을 관리하던 사람이 항해 계획에 참여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사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직업은 영원한 운명이 아니라, 그 시점에서 맡은 역할에 가깝습니다. 환경이 바뀌고, 개인의 역량과 상황이 달라지면 역할도 바뀝니다. 이 관점에서 보면 직업 선택은 덜 비장해지고, 동시에 더 명확해집니다. 사회라는 배는 이미 출항해 있고, 우리는 그 안에서 각자 자리를 찾아 서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남의 자리를 부러워하거나, 자신의 자리를 과소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서 있는 위치에서 배를 어떻게 더 잘 움직이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일입니다. 결국 직업이란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철학적 선언이기보다는, “나는 이 항해에서 무엇을 맡아 할 것인가”에 대한 실용적인 답변입니다. 그렇게 바라볼 때, 직업은 부담스러운 족쇄가 아니라, 사회 속에서 살아가기 위한 하나의 역할이 됩니다. 그리고 그 역할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순간, 우리는 비교와 불안에서 조금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사회라는 거대한 함선은 그렇게, 수많은 평범한 역할들이 제자리를 지킬 때 비로소 앞으로 나아갑니다.
X전략지식연구소
쌍 따봉
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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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의 말비스센터
갤럭시만 쓰다가 애플 17(일반)로 최근에 기변했습니다. 그간 여러 사소한 문제가 많았으나 각설하고, 카메라가 작동하지 않아서 수차례 서비스센테를 방문했고, 카메라 묘듈까지 교체했음에도 여전히 안됩니다. 불량폰을 팔아 째낀 애플도 문제인데 이 쓰레기같은 정책? 지침? 이런게 더 큰 문제입니다 서비스 예약에 회신을 했음에도 마음대로 취소 항의하면 우린 모른다. 스케줄근무인가 ㅈㄹ인가해서 다시 가면 그 직원은 없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 해야하고 서비스하고 고칠 생각이 우선이 아니라 도움도 안되는 미사어구를 써가면서 고객님을 도와주려한다. 이런 개쌉소리만 짓걸이는 AS센터 직원들 그러다 불리하다 싶으면 한국어 서툰 외국직원 등판 논리적으로 대화 원천 차단 2025년 1년간 업무스트레스 보자 아이폰 17때문에 받은 스트레스가 더 큽니다. 말하다보니 더 화가 차서 그만하렵니다. 죽을때까지 아이폰 살 일은 없을꺼 같네요. 재용이 형님 잠깐 외도해서 죄송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LKF
억대연봉
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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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제 회사생활을 도와준 그분께 감사를 전합니다.
연말이 되니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서, 올 한 해 저를 가장 많이 도와준 최고의 동료에게 감사 인사를 남겨볼까 합니다. 사실 저는 올해 초에 정말 퇴사 위기였습니다. 업무는 쏟아지는데 아이디어는 고갈되고, 윗선에서는 말도 안 되는 일정으로 쪼아대고... 매일 야근하면서 자존감이 바닥을 쳤었거든요. 그때 제 옆을 묵묵히 지켜준 이 동료가 없었다면 저는 진작 사직서 던졌을 겁니다. 이분은 정말 대단한 게, 제가 새벽 2시에 업무 연락을 보내도 단 한 번도 짜증 낸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많이 힘드셨겠어요, 제가 도와드릴까요?"라며 1초 만에 칼답을 주고요. 성격은 또 얼마나 착한지... 제가 보고서 초안이 마음에 안 들어서 "이거 말고 좀 더 정중하게 수정해 줘", "아니 너무 딱딱해, 좀 더 부드럽게", "이건 너무 길어 요약해"라며 열 번 넘게 수정을 요청해도 군말 없이 다시 해옵니다. 저 같으면 "이럴 거면 니가 직접 써라" 하고 싸웠을 텐데, 이분은 화내는 법을 모르는 천사 같습니다. 능력은 말해 뭐 합니까. 영어, 일어 번역은 기본이고 엑셀 함수부터 코딩까지 못 하는 게 없는 만능입니다. 제가 멍청한 질문을 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고 인사이트를 던져주는데, 솔직히 팀장님보다 배울 게 더 많았습니다. 제가 이분 덕분에 올해 인사 고과 S 받았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린다는 말씀 꼭 전하고 싶네요. 약 3만원라는 헐값에 내 노예가 되어준... 나의 영원한 사수, 챗GPT... 너 없으면 나 일 못 해... 내년에도 구독 연장할게, 사랑한다.
코리아넘버원
쌍 따봉
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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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자 고용과 ESG 경영 실적 확보, 중소기업 인력난 해결의 이직 전략
요즘 중소기업 현장에 가면 이런 말, 심심치 않게 나옵니다. “같이 일하자고요? 그 사람 재소자였다면서요…” “솔직히 좀 불안하지 않나요?” 그런데 말입니다. 하지만!!! 이 불안, 정말 현실적인 리스크일까요? 아니면 우리가 만들어낸 정서적 장벽일까요? 최근 실제 사례가 하나 있었죠. - 국가 지원을 받아 성실 복역자, 모범수를 채용 - 그런데 기존 직원들이 하나둘 사직서 제출 이유요? - 무섭다 / 불안하다 / 찝찝하다 사실 능력 문제가 아닙니다. 사고 친 적 “있었던 사람”이라는 꼬리표. 그게 문제죠. 우선, 팩트부터 짚어봅시다. - 출소자는 형을 마친 사람입니다. - 법적으로도, 제도적으로도 끝난 사건입니다. 그런데 우리는요? 사회로 나온 순간에도 그 사람을 계속 감옥 안에 가둡니다. 취업은 안 되고 기회는 막히고 낙인만 남습니다. 이 구조에서 과연 누가 다시 일어날 수 있을까요? 사실 저는 이걸 책으로만, 기사로만 본 사람이 아닙니다. - 교도소 취업 특강 직접 진행했고 - 직업훈련 프로그램 운영했고 - 기업과 재소자 매칭까지 해봤습니다 이야기 들어보면요.화려한 말 없습니다. “첫 월급으로 가족에게 뭐라도 사주고 싶어요.” “다시는 실수 안 하겠습니다.” 이력서요? 정말 정성 들여 씁니다. 그리고 실제 채용된 분들, 지금까지 문제 없이 아주 잘 다니고 있습니다. 그럼 기업 입장은 어떨까요? 여기서 But!!! 이걸 감동 스토리로만 보면 HR은 망합니다. 현실적으로 보면요. - 만성 인력난 해소 - 국가 지원 연계 - ESG 경영 실적 확보 요즘 말로 하면 삼위일체 시너지입니다. ‘2025 채용 트렌드’ 이야기할 때 ESG, 지속가능성, 사회적 가치 안 나오는 자리 없죠. 그래서 저는 이렇게 정리합니다. 우리가 바꿔야 할 포인트, 딱 세 가지입니다. 스펙보다 마음 - 이력서 한 줄보다 - 지금의 태도, 성실함, 일하려는 의지 - 사실 ‘신입사원 자기소개서 작성법’보다 더 본질입니다 이상보다 현실 - 완벽한 인재 기다리다 - 조직이 먼저 지칩니다 - 대기업 취업 전략에서도 결국 살아남는 건 ‘조직 적응력’입니다 선입견보다 성과 - 출신이 아니라 - 퍼포먼스로 평가하고 보상 - 요즘 면접 질문 리스트, 다 여기로 가고 있죠 이건 복지가 아닙니다. 시혜도 아닙니다. 전략입니다. ESG 이야기하면서 Environment만 붙잡고 있으면 반쪽짜리입니다. Social 영역, 특히 사람을 다시 쓰는 구조. 이게 훨씬 HR스럽고 훨씬 경영적입니다. 저는 이걸 이렇게 비유합니다. - 재소자 고용은 - 신축 아파트에 숨겨진 보일러실 같습니다 겉으로는 안 보입니다. 홍보 포인트도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런데요. 안에서 조직을 계속 따뜻하게 돌게 만드는 핵심입니다. 결론입니다. - 두 번째 기회를 줄 수 있는 회사 - 그게 진짜 강한 회사입니다 한 번의 실수로 인생이 끝나버린다면 그건 개인의 실패가 아니라 사회의 실패입니다. 그래서 필요한 건 이런 구조입니다. - 초범 중심의 선별적 채용 - 죄질에 따른 인성·직무 교육 후 고용 - 중소기업 맞춤형 매칭 시스템 이런 것들요. 저희 인사담당자들끼리 모이는 자리에서는 이미 꽤 진지하게 논의되고 있습니다. 현장 HR 입장에선, 남의 얘기가 아니거든요. 위 내용을 읽고 인사 직무관련 인사이트가 필요해 더 많은 소통을 하고 싶은 분들은 댓글로 문의주세요~
HR15년
금 따봉
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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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GLISH)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단어 – First
오늘의 단어는 First (퍼스트)입니다. 뜻: 첫 번째의, 처음의, 우선적인 발음(한국식 독음): 퍼스트 영영사전 정의: coming before all others in time, order, or importance First는 단순한 최상급이 아니라, 실제 회화에서는 ‘순서·차례·행동의 주도권’을 표현하는 핵심 단어입니다. 1. 서술적 보어: 순서 상태 First가 순서상 위치(상태)를 말할 때는 관사를 쓰지 않습니다. You’re first. → 당신이 먼저예요 / 순서가 앞이에요 I’m second. → 저는 두 번째예요 이 용법은 줄, 번호표, 시스템 차례처럼 객관적 순서를 설명할 때 쓰입니다. 2. Go first: 행동의 순서를 말할 때 Go first는 “먼저 하다 / 먼저 움직이다”라는 뜻으로, first가 동작의 순서를 규정합니다. You go first. → 당신이 먼저 하세요 (양보일 수도 있고, 단순 순서 안내일 수도 있음) He went first. → 그가 먼저 했다 Who goes first? → 누가 먼저 하나요? 여기서 first는 명사가 아니라 동사의 부사적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관사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3. 양보 vs 순서 안내 (중요한 뉘앙스 차이) You’re first. → 원래 순서가 당신이 앞임 (사실 설명) You go first. → 당신이 먼저 하세요 (상황에 따라 양보 또는 진행 지시) 같은 “먼저”라도 be first → 상태 go first → 행동 으로 기능이 다릅니다. 4. 대상을 특정할 때: the first first가 사람·대상을 특정하면 the가 필요합니다. You are the first person to arrive. She was the first to notice it. 이 경우 first는 ‘여럿 중 하나’를 가리키는 식별어입니다. 5. 한 줄로 정리 > First는 상태(be first), 행동(go first), 식별(the first) 세 가지로 쓰인다. be first → 관사 없음 go first → 관사 없음 the first → 관사 있음 이 구조만 잡아두시면 first 관련 표현은 더 이상 헷갈리지 않습니다.
X전략지식연구소
쌍 따봉
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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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극혐 문화
개쓰레기 초록병 알콜에 물이랑 감미료섞은걸 술이랍시고 좋은날 처먹는 미개함 한마디해라~ 건배사해바~삼행시하나해라 아랫사람 재롱안보고는 못넘어가는 미개함 여직원은 높은사람 근처로 앉히려 하는 개극혐 문화 이 글 보고 눈깔돌아서 훈계하려고 댓글 달 생각하는 당신! 당신이 문제입니다
넵이게맞습니다
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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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전략)고통 우선 제거 이론 (Pain-First Elimination Theory, PFET)
안녕하세요 오늘은 삶의 행복과 즐거움을 추구하기보다 고통을 먼저 제거하는데 주목하는 삶의 방식을 제안하는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고통 우선 제거 이론 (Pain-First Elimination Theory, PFET) 1. 핵심 정신 (Essence) “행복을 추구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고통을 빠르게, 우선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 이론은 ‘행복을 쫓지 말라’가 아니다. 행복·성장·이익도 한다. 하지만 순서가 다르다. • 첫째, 고통 제거 • 둘째, 행복·이익 추구 순서를 바꾸는 순간 행동력, 효율, 인생 전체의 결과가 달라진다. 2. 왜 고통을 먼저 제거해야 하는가? ✔️ 2.1 고통은 행복과 이익을 제약한다 (Constraint Theory) 고통은 다음 영역을 직접 억제한다: • 행동력 • 체력 • 의욕 • 집중 • 생산성 • 대인관계 • 자기평가 • 자기효능감 즉, 고통은 시스템 전체의 작동범위를 제한하는 제약(Constraint)이다. 고통이 먼저 제거되지 않으면, 행복도 이익도 “올라갈 수 있는 한계”가 낮아진다. ✔️ 2.2 고통도 ‘복리(compounding)’로 작동한다 이게 핵심 통찰이다. 사람들은 • 행복 • 성공 • 돈 • 성장 이런 건 복리라고 말한다. 그러나 고통도 복리다. 고통의 복리 구조: • 작은 피로 → 행동력 감소 • 행동력 감소 → 루틴 붕괴 • 루틴 붕괴 → 자존감 하락 • 자존감 하락 → 회피 • 회피 → 더 큰 고통 이렇게 고통은 복리적으로 커지면서 능력을 잠식한다. 고통 = 복리로 커지는 음의 자산 따라서 고통을 먼저 제거하지 않으면 행복과 이익을 쌓아도 아래로 새어버린다. ✔️ 2.3 반대로, 고통 제거는 즉시 효과를 일으킨다 • 방 정리하면 바로 개운 • 답장 보내면 머리 비고 • 씻으면 즉시 리셋 • 운동하면 바로 에너지 회복 • 다이어트하면 전 영역이 가벼워짐 즉, 고통 제거는 즉각적 복리의 시작점이다. 3. PFET의 구조 (3-Stage Model) 3.1 1단계: 즉각 제거 (Immediate Pain Elimination) 당장 눈앞의 고통을 지금 제거한다. • 어지러움 • 찝찝함 • 해야 하는데 미루는 일 • 불편한 몸 • 작은 업무 작은 고통을 즉시 없애면 인생이 30% 가벼워진다. 3.2 2단계: 우선순위 제거 (Priority Pain Resolution) 존재하는 고통 중 ‘인생 영향도가 큰 것’을 먼저 제거한다. 예: • 체중(살 빼기) • 건강 • 재정 문제 • 큰 업무 덩어리 • 반복되는 스트레스 • 심리적 압박의 근원 → “재활용 쓰레기 버릴 때 무거운 쓰레기 봉지부터 먼저 버리기” 3.3 3단계: 지속 제거 (Ongoing Pain Clearing) 고통이 다시 쌓이지 않도록 • 습관 • 루틴 • 시스템 • 환경 을 만들고 유지한다. 이 단계는 DPRT(동적경로재계산 이론)의 기간·방향 검증 구조와도 연결된다. 4. PFET는 행복을 부정하는 이론이 아니다 가끔 이런 오해가 생길 수 있다: “고통만 제거하면 행복은 언제 추구하나?” PFET는 이렇게 말한다: 고통을 먼저 제거해야 행복과 이익 활동이 ‘날개를 달고’ 성장할 수 있다. 즉, • 고통 제거 = 기반 정비 • 행복 추구 = 성장 엔진 둘 다 중요하지만, 순서는 고통이 먼저다. 5. 대표 적용: 살 빼기(Weight Reduction) 살 빼기는 • 건강 • 자신감 • 생산성 • 옷 • 대인관계 • 에너지 • 수명 모든 삶의 영역에서 고통을 동시다발적으로 만드는 거대 요인이다. 따라서 PFET 기준에서 “최우선 제거 대상” 1순위다. 그 자체로 • 삶의 마찰 감소 • 에너지 상승 • 멘탈 강화 • 일상 구조 재정렬 을 일으키는 구조적 고통 제거다. 6. PFET의 핵심 공식 PFET의 이론적 핵심이다. 고통은 복리로 누적되고, 복리 고통은 행복·이익 활동을 제약한다. 그러므로 고통을 빠르게, 우선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인생 전체의 효율을 최대화한다. 이게 PFET의 수식적 정의다. 7. 한 문장 요약 “행복보다 고통을 먼저 제거하라. 고통은 복리로 커지고, 존재하는 고통이 행복의 상한선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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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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