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영상 경력 5년 버리고 영업 관리로 가는 거, 무모한 도전일까요?
안녕하세요. 5년 동안 영상 업계에서 PD로 일해온 직장인입니다. ​최근 들어 영상 쪽 업무가 저와는 잘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깊어져, 큰 결심 끝에 아예 다른 분야로 커리어를 틀어보려고 합니다. 운 좋게 수요일부터 새로운 직무로 출근하게 되었는데, 마음이 참 복잡하네요. ​합격한 곳은 배달 플랫폼 입점 사장님들을 대상으로 하는 관리 및 영업 직무입니다. 영업팀에서 계약을 따낸 사장님들을 직접 방문해 브리핑해 드리고, 지속적으로 신뢰 관계를 쌓으며 관리하는 역할이에요. 직접 운전을 해서 현장을 다니며 사장님들을 대면해야 하는 업무가 메인입니다. ​출근을 앞두고 보니 두 가지 고민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네요. ​첫 번째는 5년 동안 쌓아온 영상 경력이 여기서 멈춘다는 점입니다. 완전히 새로운 분야로 가는 거라 사실상 경력이 끊기는 셈인데, 이 선택이 나중에 후회가 되지는 않을지 걱정이 앞섭니다. ​두 번째는 제 성격입니다. 제가 다소 내성적이고 내향적인 편인데, 매일 현장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설득해야 하는 이 직무가 제게 잘 맞을지 확신이 서지 않아요. 물론 해보기 전까지는 모르는 거고, 어쩌면 영상 일을 할 때보다 이 길이 저에게 더 큰 성취감을 줄 수도 있겠다는 기대도 아주 조금은 있습니다. ​인생 선배님들이 보시기에, 5년의 경력을 뒤로하고 생판 모르는 분야로 뛰어드는 선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 맞는 옷을 벗고 새 길을 가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그래도 쌓아온 시간이 아까우니 어떻게든 이 업계에서 버티는 게 나았을지 진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임천새
03월 30일
조회수
171
좋아요
0
댓글
2
4년차 임베디드 리눅스 개발자입니다.
4년차 임베디드 리눅스 개발자인데 연봉이 적정한지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현재 중소기업 재직 중이고, 세후 약 258 정도 받고 있습니다. (세전은 약 3,300~3,400 수준입니다) 주로 하는 업무는 - 디바이스 bring-up - 카메라 및 영상 스트리밍 (V4L2/GStreamer) - WiFi 등 네트워크 설정 및 튜닝 - 커널 빌드 및 DTS 수정 (필요 드라이버 enable) - 필요 시 간단한 GUI 개발 단순 기능 개발보다는 디바이스 동작부터 영상/네트워크까지 전체적으로 붙여서 동작시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고졸이고 현재 대학 4학년 재학 중입니다. 야근이 잦은 편이고, 업무량도 많은 편이라 개인 시간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세후 258이 적은 금액은 아닌 것 같지만 체감상 여유가 없는 느낌이라 이직을 고려해야 하는 수준인지 고민이 됩니다. 비슷한 경력/스택 기준으로 연봉이 적정한 수준인지, 이직 시 어느 정도까지 가능한지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포도맛토마토
03월 30일
조회수
119
좋아요
0
댓글
4
[이벤트] 커리어 고민
대기업에서 시작해서 퇴사 후 커리어가 꼬였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기업의 사회공헌재단이나 문화재단에서 일하고 싶었는데 쉽지 않았고, 비슷하게 비영리를 찾다 사회적경제 영역에 발을 들이게 되었죠. 그러다가 퇴사 후 다시 영리기업인 프랜차이즈 어학원에 잠시 몸담았다가 잠시..임기제 공무원도 했었네요. 직장생활은 10년이 훌쩍 넘었는데 뭐하나 꾸준히 쌓은 전문분야가 없어 다시 취업을 하려니 이력서를 보며 한숨이 나옵니다. 40대의 나이에 이러한 경력으로 나는 경쟁력이 있는건지, 취직이 가능할지, 이제라도 다른 길을 찾아 자격증을 따던지, 혹은 창업을 해야하는건지...고민만 많은데 <업>이 제게도 혜안을 주길 기대해봅니다.
날리
03월 30일
조회수
138
좋아요
1
댓글
1
투표 미국 현지채용 vs 국내 연봉 up 이직 선택 고민
안녕하세요.30대 중반 싱글 남성입니다. 현재 이직 관련해서 두 가지 선택지를 두고 고민 중인데, 비슷한 상황 경험 있으신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단순 연봉만 보면 큰 차이는 없지만, 장기적인 커리어 방향과 성장성을 고려하면 판단이 쉽지 않네요 ㅠㅠ 1. 한국회사 미국 현지채용 (앨라배마) - 연봉: 약 1억 초반 수준 - 항공료 지원 - 1년 후 영주권 스폰 및 회사 지원 (계약서 명시 가능) - 주거 지원 없음 (현지 렌트 약 $800~$1,000 수준 예상) - 초기 실수령 및 생활비 고려 시 한국 대비 메리트는 크지 않을 수 있음 - 다만, 향후 미국 현지 회사로 이직 시 연봉 상승 가능성 높음 (영어 가능, 미국 내 네트워크 일부 보유 중) 2. 한국 내 글로벌 회사 이직 - 연봉: 6천 중반 수준 + 성과급 포함 시 7,500 ~ 8,500 예상 - 법인 차량 지원 - 워라밸 Good - 입사 후 미국 교육 기회 존재
ㅇㅇㅇㅇ122
03월 30일
조회수
202
좋아요
0
댓글
3
멘탈 튼튼한 사람이랑 연애 너무 좋네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멘헤라 피뢰침이라고 불릴만큼 이상할정도로 회피형 + 불안한멘탈 조합의 여자들이랑만 연애해서 상처가 많았는데, 살면서 처음으로 멘탈 좋은 사람이랑 연애하니 연애란게 이렇게 안정되고 행복한거였구나 싶네요. 이전 연애들은 말하나 할때마다 눈치보고 조심스러워했어야 했는데 이젠 그냥 편하게 마음놓고 속내를 공유할수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trer12
쌍 따봉
03월 30일
조회수
5,008
좋아요
320
댓글
17
한달도 안되서 탈주한 썰...
이렇게 조회수가 올라갈줄도, 댓글이 달릴줄도 몰랐네요. 사실 제가 회사를 여러 군데 다녀본게 아니라서 '요즘 중소기업은 다 이런가? 내가 그동안 천국같은 곳만 다녀서 배가 불렀었나?' 하며 제 적응력을 탓하기도 했거든요. 달아주신 댓글을 보며 제 멘탈이 나약한게 아니었다는 걸 느꼈어요 ㅎ 물론 그렇게 느끼셨던 분들도 계시겠지만:( (건설업종은 아닙니다!) 다른 분들이 겪었던 경험담도 좋은 사례인 것 같아요! 조심해볼게요 ㅠ 아무튼 좋은 회사를 만나는 것도 정말 어려운 일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모두 적게 일하고 돈 많이 버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제가 예민한 건지 아니면 여기가 이상한건지 한 번 봐주세요. 1. 열악함의 끝판왕인 업무 환경 - 불법의 향연 : 윈도우, 엑셀 죄다 불법 설치 - 다이소 키보드/마우스 지급. 그것마저도 키보드 고장이 난건지 안눌려서 집에 있는 키보드 갖고가서 씀 - 테이프로 연명중인 모니터 : 모니터 고장인지 엑셀 글씨가 깨져서 눈이 빠질 것 같은 와중에 모니터가 너무 흔들거려서 보니 부러진 목을 테이프로 칭칭 감아놈(대단한 절약정신) - 컴퓨터 사양 : 3MB 엑셀 파일 하나 여는 데 커피 한잔 마시고 와야 할 수준 2. 조직구조/문화 - 인원 300명 이상이라더니 알고 보니 쪼개기 운영중.. 소속이 다 제각각 - 체조 : 9시 출근인데 30분까지 강제출근. 40분엔 전직원 모여 국민체조 - 무한 보고 굴레 : 아침 브리핑, 전날 업무보고 내용 단톡방 브리핑, 4시 단톡방 개인별 보고, 5시 업무보고, 다음날 체조 후 업무 브리핑 후 또 보고 시작.. 일은 언제 해요... - 공개처형 : 업무실수를 단톡방에 수시 공유. 숨이 턱턱 막힘 3. 팀장이라구요? - 실무자 면접봤는데 첫날 출근하니 '팀장입니다' 시전 - 실무 파악도 안됐는데 팀원 면담하고 관리하라고 함 - 팀원이 그만둔다고 하니 그 업무도 해라 시전. 그래야 일이 빨리 적응된다고 함. 물론 어느정도 수긍은 했음. 하지만 사람은 두세달 뒤에 뽑을 '생각'이라고 함 4. 내가 직업을 잘못 선택했나..? - 개인 심부름, 약 심부름, 간식 심부름.. 일하다 말고 나가서 처리해야 함.. 실무파악 지연되는 압박감과 팀원 관리 압박감.. 내가 이렇게 나약한 사람이었나를 느끼며 출퇴근길에 눈물나고 숨이 안쉬어지는 걸 경험하고 바로 퇴사했습니다. 첫 단추부터 잘못끼웠나(면접/팀장 직급 등)자책도 했지만..이런 곳.. 여러분이라면 버티시나요?
콩콩팥팥
쌍 따봉
03월 30일
조회수
27,276
좋아요
286
댓글
63
코스피 전멸직전인 이유
폭락 직전 징후임
메시할머니
동 따봉
03월 30일
조회수
457
좋아요
3
댓글
3
금융 데이터 분석가 커리어. 자격증 추천 (국제frm vs 기술사)
안녕하세요, 저는 금융회사에 재직중인 데이터 분석가 입니다. 금융 분야에서의 데이터 분석을 커리어로 밀고 나가고 싶은데, 국제 frm과 정보관리기술사 중 어떤 것을 취득하는 것이 좋을까요? 기사 등 IT/데이터 분석 기본 자격증 및 데이터 분야 석사학위 현재 보유 중에 있습니다.
얀구직
03월 29일
조회수
246
좋아요
0
댓글
2
실무에서 스파게티 코드 많이 접하시나요?
저는 자칭 솔루션 회사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신규 기능을 개발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제 기능은 기존 솔루션과 벗어난 신규 기능이어서 마음같아서는 새로 만들고 싶었지만.... 새로 만들지 말고 기존 소스 보고 분기 처리 해서 넣으라고 하시더라구요;;; 기존 개발자분들이 si 출신이셔서 그런지 클린코드고 뭐고.... 스파게티코드가 많더라구요 소스코드보니 하나의 메서드에 if절만 최소 다섯개가 넘고 여러개의 if절 중 조건이 맞는 if절이 있고 그 안에 또 if절이 있고 그 if절을 타고 들어가면 또 if절이 들어있고... ;;; n+1문제도 보이고... 컨트롤러에 트랜잭션을 걸지 않나... 파라미터 받는건 죄다 Map<String,Object>.... 응답은 Object..... 예외처리도 제대로 안되어있고 공통이라는 명목하에..... 모든걸 다 받고 얼레벌레 돌아가는 코드랄까 여기에 제 기능에 맞는 분기처리를 해야하는데 이게 맞나? 싶으면서.... 분명 내가 모르는 사이드 이펙트가 터질텐데.... 라는 걱정도 들고..ㅠ 이게 최선이었겠지? 싶다가도.... 분석하는데 화가 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렇게 짠 당사자한테 가서 물어보면 본인도 본인이 짠 코드를 기억못함;; 난 절대 저렇게 짜지 말아야겠다 싶으면서 이런 코드를 보고 저도 그대로 할까봐도 걱정이고... 내가 성장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이 들더라구요 (공부도 하고 사이드프로젝트도 하고있습니다) 제가 너무 현실성 없는 생각을 하는건가 싶네요ㅠㅠㅠ
ㅎㅎㅎ힣
03월 29일
조회수
933
좋아요
5
댓글
12
이직고민(전직장)…. 안가도 될까요?
일하다가 전직장에서 차장이 오라고하여 간다고 했습니다. 면접까지보고 연봉도 협상완료함(비슷한수준) 퇴직 후 내일 모레 입사 예정입니다. 근데 문제가 마음이 가고 싶지 않습니다.ㅠㅠ 일단 저는 서울에 살고 있고. 1.직장은 용인 처인구(지방) 쪽입니다. 2.사택제공이지만 한방에서 2명이 살아야할듯합니다. 3.엊그제 사모펀드에 매각이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보니 100% 매각) 차장이랑 통화하니 제2공장 만들어야해서 매각한거라고 하는데 안믿깁니다.. 그리고 지분을 남겼다고하는데 거짓말인듯합니다. 4. 다시오는거라 회사에서 달가워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뭐 이런얘기도하네요. 직무가 비전은 있지만.. 그냥 참고가는게 맞을까요? 제가 너무 쓰레기가 되는건아닐까요? 미치겠네요 ㅜㅠ
루루니
03월 29일
조회수
930
좋아요
6
댓글
11
진짜 위기는..
진짜 위기는 눈에 보일 때는 이미 늦은 경우가 많다. 시장의 변화, 인간관계의 균열, 조직의 흐름 모두 마찬가지....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동 따봉
03월 29일
조회수
452
좋아요
17
댓글
0
투표 s26사면 호구?
이번에 폰 바꿀 때가 돼서 갤럭시 사려는디요 s25가 낫대서 사려니까 26공시지원금이 올라서 26이 30만원정도 더 낮네요;ㅎㅎ 뭐 사전예약 안햇으면 26 왜사냐는 말이 잇던데 호구 정도인가 싶기도 하고.. 더 비싸게 주고 25 사는게 나을정도로 엑시노스가 별로인지 궁금한데 추천 부탁드립니다ㅎ.ㅎ 폰 기능 다 쓰는편 아니라 꼭 최신기종 아니어도 되는데, 알아보니까 이전모델 애매한 가격 주고 살바에 둘중 하나 사는게 낫겟더라고요
병아리직장인
03월 29일
조회수
232
좋아요
2
댓글
2
길 하나를 탐구하는 사람입니다
걷는길은…여러갈래 입니다 책도 수십권 읽어 봤지만 제가 감히 드릴 할말은 꾸준히 성실히 달려가면 길은 열립니다 걸어가는 길은 항상 험난 합니다…. 누군가에게 증명따윈…하지말고 자신의 길을 걸어 가십시요….
김쉬아죠씨에요
쌍 따봉
03월 29일
조회수
829
좋아요
142
댓글
34
현대차 아틀라스가 호들갑인 이유
현대차가 아틀라스를 발표한 이후로 시장의 기대감이 크게 고조되었습니다. 아틀라스가 공중제비를 도는 영상이 유튜브, tv에 도배되고 당장이라도 로봇이 공장의 풍경을 바꿀 것처럼 환호했고, 관련 주가도 들썩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기대감 이면의 현실을 짚어보면 상용화는 결코 쉽지 않은 과제입니다. 가장 큰 장벽은 로봇이 수행해야 할 작업의 난이도입니다. 자동차 생산 공정은 프레스, 차체 용접, 도장, 의장의 네 공정으로 나뉩니다. 앞의 세 공정은 이미 산업 로봇으로 대부분 대체되었습니다. 남은 마지막 의장 공정 역시 약 40%가 자동화된 상태입니다. 즉, 아틀라스가 투입될 곳은 아직 자동화되지 못한 나머지 영역인데, 여기에는 인간의 매우 정교한 손기술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섬세한 손기술을 기계에게 가르치는 것은 이른바 모라벡의 역설에 부딪히게 됩니다. 로봇에게 쉬운 것이 인간에게는 어렵고대차가 아틀라스를 발표한 이후로 시장의 기대감이 크게 고조되었습니다. 아틀라스가 공중제비를 도는 영상이 유튜브, tv에 도배되고 당장이라도 로봇이 공장의 풍경을 바꿀 것처럼 환호했고, 관련 주가도 들썩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기대감 이면의 현실을 짚어보면 상용화는 결코 쉽지 않은 과제입니다. 가장 큰 장벽은 로봇이 수행해야 할 작업의 난이도입니다. 자동차 생산 공정은 프레스, 차체 용접, 도장, 의장의 네 공정으로 나뉩니다. 앞의 세 공정은 이미 산업 로봇으로 대부분 대체되었습니다. 남은 마지막 의장 공정 역시 약 40%가 자동화된 상태입니다. 즉, 아틀라스가 투입될 곳은 아직 자동화되지 못한 나머지 영역인데, 여기에는 인간의 매우 정교한 손기술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섬세한 손기술을 기계에게 가르치는 것은 이른바 모라벡의 역설에 부딪히게 됩니다. 로봇에게 쉬운 것이 인간에게는 어렵고 인간에게는 쉬운 것이 로봇에게는 어려운 것이죠. 공중제비 동작은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질량과 중력을 계산하면 되는 일이기에 로봇에게 쉬운 일이지만, 찌그러지는 전선이나 부드러운 가죽 시트를 정교하게 다루는 것은 어렵습니다. 바둑에서 이세돌을 이긴 AI조차 바둑알을 집어 바둑판 위에 올려놓는 물리적인 동작은 결국 사람의 손을 빌려야 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경제적, 안전상의 리스크도 간과할 수 없습니다. 아틀라스의 자랑인 56개의 독립적 관절은 56개의 잠재적인 고장 포인트가 존재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100kg에 달하는 거대한 로봇이 24시간 공정을 소화한다고 하면 정밀 부품의 피로도 누적과 열화 현상은 피할 수 없고, 이것은 곧 천문학적인 유지보수 비용으로 직결됩니다. 더욱이 무거운 하중을 지닌 로봇이 오작동으로 넘어지기라도 한다면, 사람과 함께 일하는 공정에서는 치명적인 안전사고로 이어질 위험도 안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 난관들을 방증하듯, 올해 초 화려한 아틀라스 시연회 직후 보스턴다이내믹스를 30년간 이끌어온 기술통 CEO가 돌연 사임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비전문가인 재무 전문가가 임명되었죠. 이는 아틀라스가 기술적으로 완벽히 준비되었다기보다는, 무리한 상업화 및 비용 절감 압박을 둘러싸고 내부적으로도 난항을 겪고 있다는 것으로도 해석됩니다. 결국 2028년까지 아틀라스를 실전에 배치하겠다고 공언한 것은 시장 주도권 방어를 위한 전략적 선언에 가깝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발이시려
쌍 따봉
03월 29일
조회수
3,594
좋아요
205
댓글
14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