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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요즘 누가 나이 물어보면 만 나이로 대답하시나요?
만 나이 통일법 시행되긴 했는데 주위에서는 나이 말할 때마다 갈리네요. 새로운 모임 가거나 할 때 나이 얘기 하면 꼭 되돌아오는 질문이 "만 나이로요? 아니면 원래 나이로요?" 이거더라고요. 전 솔직히 한 살이라도 어려 보이고 싶어서 만 나이로 말하고 싶긴 한데 상대방은 연 나이로 말하면 애매해지고 ㅋㅋㅋ 빠른 년생은 더 정신 없고요ㅋㅋㅋ 다들 요즘은 룰이 어떻게 정착됐나요? 그냥 만 나이로 통일해서 말하시나요, 아니면 기존 연 나이로 말하시나요?
닮구싶다
금 따봉
2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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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업적 평가 시즌으로 바쁘시죠?
다름 아니라 저희 회사는 동료 평가 (팀원 그리고 협업 부서)와 상향 평가 (직속 리더)가 존재합니다. 전직장에서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지만 형식적이고 이 평가들이 선택적으로 의미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혹시 상향 평가가 있으신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본인 소신대로 잘 적으시나요? 아니면 이것도 못 믿겠어서 안 적으시나요? 어차피 다 의미 없이 평가가 이루어질 때가 많지만 그냥 다른 분들 의견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노틀담의곱창
쌍 따봉
2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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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위한 전략) 자기주도 몰입–해방 사이클 이론 (SDIR)
안녕하세요 현대인의 행복과 몰입, 만족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적어 보았습니다.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기주도 몰입–해방 사이클 이론 (SDIR) Self-Directed Immersion–Release Cycle Theory 1. 이론의 문제의식 현대인의 핵심 문제는 다음 중 하나로 귀결된다. 이유 없는 불안 집중력 저하 무기력과 공허 쉬어도 쉬는 것 같지 않음 성취는 있어도 만족이 없음 이 문제는 능력 부족이나 의지 부족 때문이 아니다. SDIR은 이 문제의 원인을 이렇게 정의한다. > 인간의 뇌는 ‘몰입–해방’의 리듬 없이 안정될 수 없는데, 현대인은 이 사이클이 붕괴된 상태로 살고 있다. 2. 핵심 명제 (Core Proposition) > “행복과 정서 안정은 편안함의 총량이 아니라, 몰입과 해방이 반복되는 사이클의 질과 빈도에서 결정된다.” 즉, 아무 일도 없는 상태, 계속 쉬는 상태가 아니라, > 의도적으로 만든 몰입 → 완수 → 해방의 반복 이 인간의 기본 작동 조건이라는 주장이다. 3. 인간은 왜 쉬면 불안해지는가? (SDIR의 출발점) 3.1 불안의 본질: 에너지의 무목적 상태 SDIR은 불안을 이렇게 정의한다. > 불안 = 사용되지 못한 정신 에너지 인간의 뇌는 에너지가 남으면: 자동으로 문제를 찾고 위험을 상상하고 걱정을 생성한다 그래서: 바쁠 때는 오히려 불안이 줄고 할 일이 없을수록 잡념이 늘어난다 3.2 몰입은 불안을 ‘차단’한다 몰입 상태에서는: 걱정 회로(Default Mode Network)가 억제되고 인식은 현재 과제에 고정되며 시간 감각이 사라진다 즉, 몰입은 가장 강력한 자연적 항불안 장치다. 4. SDIR 사이클의 전체 구조 Self-Directed Immersion–Release Cycle SDIR은 다음 5단계로 구성된다. ① 자기주도 과제 설정 (Self-Directed Task Setting) 외부에서 일이 오기를 기다리지 않는다 스스로 “지금 몰입할 대상”을 만든다 크지 않아도 된다 (작을수록 좋다) > 핵심: 뇌에게 ‘쓸 에너지의 방향’을 먼저 준다 ② 몰입 (Immersion) 집중 생각 최소화 현재 과제에 인식 고정 이 단계에서: 불안 회로 OFF 정서적 소음 제거 정신적 질서 생성 ③ 극복·완수 (Completion) 결과의 크기보다 “끝냈다”는 사실이 중요 뇌는 완수를 통해 통제감(Control) 을 회복 > 인간은 ‘잘했기 때문’이 아니라 ‘끝냈기 때문에’ 안정된다. ④ 해방 (Release) 긴장 해소 도파민·세로토닌의 대비 효과 발생 만족감·행복감의 피크 > 해방은 휴식 그 자체가 아니라 완수 뒤에만 발생하는 상태다. ⑤ 회복 (Recovery) 휴식 산책 멍 때리기 가벼운 쾌락 중요한 점: > 완수 이전의 휴식은 회복이 아니라 회피다. 5. SDIR의 핵심 차별점 - 기존 관점 스트레스는 나쁘다 쉬어야 회복된다 편안함이 행복이다 - SDIR 관점 무목적 상태가 더 위험 몰입 없는 휴식은 불안을 키운다 행복은 해방의 순간에 발생한다 6. SDIR이 설명하는 주요 현상들 ✔ “바쁠 때 오히려 마음이 편한 이유” → 몰입이 불안을 차단하기 때문 ✔ “휴가 가서도 불안한 이유” → 몰입 대상 없이 에너지가 남기 때문 ✔ “끝내고 나면 갑자기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 → 해방 단계의 생리적 반응 7. 실전 운영 원칙 (SDIR Operating Rules) 원칙 1. 하루에 최소 1회 사이클을 만든다 (이상적: 2~5회 소형 사이클) 원칙 2. 과제는 작게 쪼갠다 → 완수 빈도가 곧 정서 안정 빈도다. 원칙 3. 휴식은 반드시 완수 뒤에 배치한다 원칙 4. 몰입 없는 휴식을 줄인다 → 불안의 근원 차단 즉, SDIR은 ‘정서 안정과 행복을 만들어내는 기본 엔진’이다. 9. 최종 정의 (Official Definition) 자기주도 몰입–해방 사이클 이론(SDIR)이란 > 인간의 정서 안정과 행복은 편안함이나 휴식의 총량이 아니라, 자기주도적으로 설계된 몰입 → 완수 → 해방 사이클의 반복과 질에 의해 결정된다는 이론이다. 한 문장으로: > “인간은 단순히 쉬어서 안정되는 존재가 아니라, 몰입하고 끝내야 안정되는 존재다.”
X전략지식연구소
쌍 따봉
2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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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격후 자격미달로 불합처리될수도있나요?
현재 전문대졸이고 사이버대 학사과정 재학중입니다. 면접때 해당사항말씀드리고 최종합격통보받았습니다. 다만 공고상 지원자격이 학사취득이상이였는데 이부분이 좀 걸려서요 이럴경우 취소가될수도있을까요?
힘들다넘넘넘
2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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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 팀에서 저 혼자 겉돌고 있는 것 같아요.
저희 팀은 남자 세 명, 여자(저) 한 명으로 구성인데요. 매일 구마유시가 어쩌고 리신이 어쩌고 하면서 하루 잡담의 대부분을 롤 이야기로 보냅니다. 저는 롤 용어도 잘 모르고, 웃는 타이밍도 잘 모르겠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가볍게 넘겼어요. 업무만 잘하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업무 얘기 할 때는 다들 괜찮게 대해주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점심 먹거나 스몰토크할 때 대부분 게임 얘기를 하다 보니까 저는 머쓱하게 웃거나 핸드폰 보는 척하다가 말 한마디 못 하고 하루가 끝나는 날도 늘어갔습니다. 한번은 용기내서 '그게 무슨 뜻이에요? 이렇게 물어본 적도 있어요. 잠깐 설명해주시긴 했는데 곧바로 자기들끼리만 아는 얘기로 돌아갔습니다. 괜히 흐름 끊은 사람 된 것 같아서 그 이후로는 그냥 조용히 있었어요. 점점 이런 고민이 들더라고요. 내가 팀에서 겉돌고 있는건가. 아니면 원래 이런 분위기인건가? 남초팀은 처음이라 원래 남초는 이런 분위기 인건지, 아니면 그냥 이 팀의 분위기인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점점 소외감이 들어요. 근데 이걸가지고 문제 삼기에는 너무 사소하기도 하고 예민한 사람처럼 보일거 같습니다. 이런 날들이 반복되다 보니 요즘 하루종일 말은 거의 안 했는데 집에 가면 괜히 더 피곤하고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쌓이는 것 같습니다. 팀에 섞이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하는게 좋을지 고민이 끊이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구르미둘
쌍 따봉
2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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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경력직(정규직) 전환률?
안녕하세요. 중소 증권사 경력으로 이야기중인데 (아직 절차가 다 끝난것은 아니구요) 타업권에서 증권사로 가는지라.. 증권사 시스템을 잘 모르겠네요. 증권사는 '수습1년 후 정규직 전환' 보통 이렇게 하나요? 경우에 따라서 전환이 안되기도 하나요? 팀장님은 어지간하면 다 전환된다는데 제가 하게될 업무가 신사업? 관련된거다 보니 중단하게되면 어쩌나.. 혹시라도 전환이 안되면 짐싸야 되나..걱정되네요
인라이븐
2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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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후에 돈이 사라지면…
일론머스크가 3년 후에 돈이 사라진대요. AI 로봇으로 공급과잉되어 디플레가 되고 (여기서 일단 인간 노동력은 퇴출) 마음대로 찍어낼수 있는 돈 대신 물리적인 실체가 있는 에너지가 대체한다. 지금 팀장이 꼰대네 승진이 누락이네 이럴때가 아니라 로봇하고 싸워야해요. 리멤버의 3년 후는 커뮤니티만 남을지도. 누가 일론이형이 이번에는 틀렸다고 반박 좀 해주세요.
굴레방다리
쌍 따봉
2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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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들어가는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한 아무개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최근 면접을 보았던 대행사로부터 인턴 합격 통보를 받게 되었습니다. 축하받을 일이지만, 현재 제 상황과 커리어 목표를 고려했을 때 몇 가지 현실적인 고민이 생겨 객관적인 조언을 구하고자 연락드렸습니다. 현재 제가 입사를 망설이게 되는 요인은 크게 다섯 가지입니다. 출퇴근의 현실적 어려움이 큽니다. 자택에서 회사까지의 거리가 매우 멀어, 장기적으로 업무 효율과 컨디션 관리에 큰 부담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유관 경력이 있는 '중고 신입'의 입장에서, 현재의 인턴십이 실무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지 아니면 정규직 포지션으로 바로 도전하는 것이 커리어상 유리할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제 최종 목표는 글로벌 업계에서 무역업을 하는 것인데요, 이번 대행사의 경우는 업무를 배울 기회라는 점에 끌려 지원했으나, 본래의 커리어 방향성과는 다소 차이가 있어 고민입니다. 곧 현재 회사의 계약 만기로, 현재 실업급여 수급 기간을 활용해 부족한 공부를 보충할 수 있는 마지막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반려견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쉬는 기간동안이라도 곁을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단순한 합격의 기쁨보다는 이러한 현실적인 제약과 제 미래의 방향성이 충돌하고 있어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기회를 잡는 것이 맞을지, 아니면 현재의 집중 과제에 충실하며 다음 기회를 도모하는 것이 현명할지 객관적인 식견을 여쭙고 싶어 글을 올려봅니다..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용기베이비
2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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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 희망퇴직 그후
안녕하세요 40대 중반이고 중견기업 실장에서 지난 7월말 희망퇴직 하였습니다 맞벌이에 자녀는 없습니다 사회생활 처음으로 실업급여를 받고 있으며 내년 4월경 종료 예정입니다 실업급여 과정에서의 구직 지원도 하고 있지만 좀처럼 의욕이 없는게 사실입니다 이제는 중견 임원급으로 가야하지않을까라는 나름 높은 기대치가 있고 근로 생활로 생활을 하는 구조가 아니기에 더더욱이 의지가 없는게 사실입이다 기존계획은 2030년 50세에 은퇴 일정으로 직장생활했는데 여러 변수들로 희망퇴직을 했으며 월단위 부동산 임대료, 주식배당 등으로 1천만원 정도 파이프라인은 이미 세팅이고 서율 자가에 거주하고 있지만 아직 젊은 나이에 소속없이 하루하루를 지내는건 좀 나태하고 스스로 좌괴감이 있어 내년도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빙다리핫바지
2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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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 선물 안사왔다고 눈치주는 대표
중소라 그런지... 신행 선물 안사왔다고 대표가 눈치주네요... 축의도 겨우 30했으면서... 입사 10개월 차, 결혼과 동시에 아가천사가 저희에게 찾아왔어요@_@ 부랴부랴 임신 초기 단축근무 신청을 하고, 출산 준비를 하고, 얼마전에 식을 올리고 진행을 다녀왔어요. 중소라 무급휴가는 3일만 줘서 ㅜ 연차 쓰고 유럽으로 신행 다녀왔더니ㅜㅜㅜ 세상에 저보다 입사 늦은 후배가 승진하고ㅜ 신행 다녀오면서 빈손으로 왔냐고 대표가 되려 눈치를 주네요 ㅜ 곧 출산, 육아 휴직 쓴다고 해서 승진이 안되었나 ㅜ 이럴줄 알았으면 말 안할껄 ㅜㅜ 아직 여성에 대한 유리천장이 있나바요 ㅠ 어떻게들 생각하세요??,ㅜㅠ 이것도 직장 내 괴롭힘이죠??!
꼬물맘
은 따봉
2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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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안녕하세요. 현직장에서 12/31까지 근무 후 내년 1/2일부터 새로운 직장에 출근하게된 이직러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직장이 외국계 회사인데 워라벨도 좋고(너무 좋음, 재택근무, 자유도 높음) 모난사람도 없어서 좋은데, 급여도 낮고 연봉인상율이 2년에 3%정도에요.. 생활이 어려워 이직을 결심 했고, 연봉 30% 이상 높이며 이직에 성공했습니다. 이직하는곳은 원천기술도 뛰어나고 사업 발전성이 높은 회사입니다. 30대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돈쓸데도 많은데 모아야 하니 쉽지 않네요 ㅠㅠ 이직하는 회사는 잡플에 평점도 안좋고 퇴사율도 높은데.. 선배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스테이 하는게 좋다 아니면 몸갈려도 돈을 모아야한다 쪽이신가요? 현직장 연봉 4100 이직하는 직장 연봉 5500 둘다 중견기업이고 현재 제 나이는 33세 입니다.
댓글쓰려고만듦
2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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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결정이 고민됩니다 feat33..
내년 33(만 31)이되는 남자입니다. 지금 여자친구와 결혼을 결정할지 고민중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여태껏 누군가와 교제할때 이사람과 평생 가야겠다 이런 마음이 들어본적이 없어서 여쭤봅니다. 여자친구는 저와 결혼하고싶어 하는데 제마음을 저도 잘 모르겠어서요 이제 결정해서 놓아주든 해야할것같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다들 결혼을 결정하시나요?
dear33
2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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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력
나이가 들수록 꼰대가 되는거 같아요. 자기 일에 진지하지 않은 사람들을 보면 너무 화가 나구요, 일단 오지랖은 떨지 않지만 그들의 말을 자꾸 무시하게 돼요. 사회생활을 애들 장난으로 생각하는지 애들 장난 수준의 일을 가지고 와서 자기네들 역치라고 말하는게 너무 어이없구요. 미국이나 일본, 유럽 등 좀 자기일에 진지하고 문화적으로도 성숙한 선진국으로 이민가고 싶어요. 제가 잘못 생각하는게 있을까요????
프레리
쌍 따봉
2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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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실리콘밸리의 유니콘들은 다시 ‘백전노장’들을 불러들이는가?
최근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흥미로운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혈기 왕성한 2030 인재들로 가득했던 테크 기업들이, 최근 20~30년 경력의 '고숙련 시니어'들을 파트타임 리더(Fractional Leader)나 핵심 고문으로 모시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제는 성장보다 ‘지속 가능한 생존’과 ‘효율적 리스크 관리’가 기업의 성패를 가릅니다. 제가 현장에서 지켜본 '경험의 수혈'은 크게 세 가지 차원에서 기업의 체질을 바꿉니다. 1. "시행착오를 줄이는 비용"이 가장 저렴한 비용입니다. 초기 스타트업에서 재무 시스템의 부재, 조직 관리의 미숙, 판로 개척의 한계는 치명적입니다. 30년 동안 산전수전을 다 겪은 시니어 전문가 한 명은 주니어 10명이 수개월간 겪을 시행착오를 단 일주일 만에 정리해낼 수 있습니다. 그들의 경험은 단순한 시간이 아니라 '검증된 데이터'이자 '자산'입니다. 2. MZ 세대 리더에게 필요한 건 '심리적 안전감'과 '결정의 가이드'입니다. 2030 리더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 중 하나가 “이 결정이 정말 맞는가?”에 대한 불안입니다. 이때 곁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시니어의 존재는 팀 전체의 심리적 안전감을 눈에 띄게 끌어올립니다. 실제로 고숙련 시니어가 합류한 팀은 협업 효율과 정서적 안정도가 유의미하게 높아진다는 데이터들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3. 이제는 ‘사람을 고용’하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구독’하는 시대입니다. 많은 스타트업 대표님들이 시니어 채용을 높은 인건비나 문화적 차이 때문에 망설이곤 합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만난 고숙련 시니어들의 현실은 우리의 편견과 전혀 달랐습니다. 전성기 시절 억대 연봉을 받던 베테랑들이 지금 원하는 것은 '부'의 축적만이 아닙니다. 그들은 여전히 내가 쓸모 있는 존재임을 증명하고 싶어 하며, 자신의 경험이 누군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때 얻는 정신적 활기와 생동감을 찾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들은 과거의 몸값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스타트업의 예산 범위 내에서 충분히 수용 가능한 수준으로, 하지만 책임감은 전성기 못지않은 ‘풀타임(Full-time) 혹은 계약직’ 멤버로 합류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제 시니어 채용은 가끔 들러 조언이나 해주는 '자문'에 머물 필요가 없습니다. 기업의 비전을 자기 일처럼 고민하고, 주니어들과 함께 현장을 뛰며, 조직의 기틀을 잡아줄 ‘실전형 베테랑’을 팀의 핵심 동력으로 영입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경제적 궁핍이 아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다시 신발 끈을 묶는 이들의 열정은 그 어떤 주니어보다 뜨겁습니다. 여러분의 팀에 이들의 숙련된 엔진을 정식으로 장착해 보는 건 어떨까요?"
스타트업꾼
쌍 따봉
2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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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OPIc NH→IH 단기 앱 투표!
안녕하세요! 구매업무를 하는 직장인입니다. OPIc NH(초보)에서 IH로 빠르게 올리고 싶은데, 바쁜 스케줄에 맞는 앱 추천 부탁해요~ 매일 20-30분 투자로 실전 회화 연습 가능한 앱 중 BEST는? 투표+댓글(피드백)로 경험 공유 부탁드려요!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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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따봉
2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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