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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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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교 남편 전역 후 진로 고민..
남편이 해군 학사장교인데 요즘 진지하게 전역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또 아기도 생겨서 현실적으로 생각했을 때(학군, 인프라 등) 전역을 해서 새 인생 사는 게 낫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또 둘 다 친정이 서울이라 경남에서 멀리 생활하는 것도 힘들고요.. 전역 하는 건 마음만 먹으면 되는데, 아내로서 걱정되는 건 이 사람이 전역해서 어떤 직업을 가질 지 입니다. 예정대로 전역하게 된다면 28년에 하게 되는데요. (전역 나이 33) 저희 친정 아버지가 사업을 크게 하셔서 전역 후 이 쪽으로 취업하면 되긴 하는데 입사 시점이 28년(전역 년도) 그 이후일 것 같고 아무래도 플랜비를 만들고 전역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남편은 일단 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서울권 특수대학원 진학을 1차 목표로 두고 있고요, 대학원 2년 중 1년은 서울 쪽 부대 발령 받을 수 있도록 인사 요청 예정이고 나머지 1년~그 이후가 문제입니다. 남편 스펙은.. 지방 사립대학 문과 출신이고 따놓은 자격증은 아직 없습니다. 대신 해군 함정장교(잠수함)였기 때문에 이 점 살려서 회사를 알아보는 방법도 있을 듯 합니다. 그렇지만 사회로 나가게 되면 준비 단단히 하고 나가야 하기도 하고 나이 차서 다시 취준을 한다는 게 쉽지 않으니 걱정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남편 군 지인들 선배들은 당장 나가라고 하는데 한 편으로는 다시 취준 돌입& 완벽히 만들어지지 않은 플랜비로 전역을 당장 하고싶지만 그 결정이 잘 추진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알아보니 금융권, 포스코 이런 곳들에서 전역 장교 특채를 여는 듯 한데 느낌이 지원자 대부분 사관학교 출신, 서울권 학사 출신 등 다 고스펙일 것 같아서 이걸 플랜비로 정하는 것도 망설여 지는 것 같습니다ㅠㅠ 저희 둘끼리만 결정하기 보다는 사회에 계신 제 3자 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하여 글을 올려봤습니다. 그냥 소령까지 스테이 할 지, 하루 빨리 전역 후 올라가서 도전해보는 게 먼 미래로 봤을 때 나을 지.. 또 이 정도 스펙(?)이어도 장교 특채로 갈 곳은 있는 지 여러가지 현실적인 의견들을 듣고싶습니다.
aklojf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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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아니.. 쿠크다스 멘탈 상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저는 밖에서 기분이 좋든, 나쁘든 똑같은 텐션인 사람이라 도저히 이해가 안 됩니다. 업무상 타 부서와 협력할 일이 많습니다. 팀장님이 옆에 계신대도 화나는 일이 생기면 전화기 세게 집어 던지고, 육두문자 들릴 정도로 혼잣말하면서 한숨 쉬니 부서 분위기도 내려가고, 듣는 저도 위축되는 것 같아서 힘듭니다. 부장인지라 직장 생활도 20년 넘게 하셨습니다. 본인 말로는 갱년기 온 것 같다. 잠도 잘 못 자서 힘들다. 그러시는데 회사에서 너무 예민해 보여서 어렵습니다..기분파인 사람 같기도 합니다. 그냥 상황이 터지면 자리를 피하는 게 최선일까요?
멤버링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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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취업잘하는거하고
일잘하는건 많이 다른거 같습니다.
3121john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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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시급 회사 계속 다녀야 할까요
10년씩 일한 선배들도 저랑 월급차이가 10만원, 20만원 밖에 안나는데 이회사를 계속 다녀야 하나 생각이 듭니다 도시가스 서비스센터 기사인데 스피이더맨 같아요 적은 월급에 엄청나게 큰 책임 중사전역하고 수입차영업직에 몇년 있다가 안정적인 회사를 찾아왔는데 요즘 이게 맞나 싶네요 돈욕심도 크게 없어서 연봉상승률만 약속이 되면 좋겠는데 대표님 왈 우리회사는 최저시급회사다. 나이가 36이라 나이는 먹어가는데 요즘 참 생각이 많습니다
봄이올까요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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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살 아직도 갈피를 잘 못잡고 있는 이직러 입니다
작은 나이도 아니죠, 회사에 몸 담은지 몇년 되가네요 근데 아직도 갈피를 못잡고 있네요. 중간중간 이직 하면서 필드를 바꿔서 하다보니까 자존감도 마음도 다 나락으로 떨어지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가요? 또 다시 이직을...근데 어딜 갈지 어떻게 해야될지 정말 답이 없습니다
이직기러기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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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힘내십시오....
아직도 취업이 되지 못 한 사람들이 얼마나 될진 모르겠으나 힘내십시오... 저도 3월을 마지막으로 회사 그만뒀다가 5개월 가까이 지금도 취업 못 하면서 굉장히 후회 중입니다... 부산에서 직장 찾는 것도 더럽게 힘들군요... 제가 자초한 일인데 누가 동정해주겠습니까....
레드스톤조병창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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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폐급인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입사한 지 3개월이 조금 넘었고, 최근 정규직으로 전환된 1년 차 신입입니다. 요즘 업무를 하면서 제가 너무 일머리가 없는 것 같아 고민이 많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입사한 동기들이나 저보다 어린 분들은 별문제 없이 업무를 잘 해내는 것 같은데, 유독 제가 만든 결과물에서는 계속 문제가 생깁니다. 제 나름대로는 꼼꼼하게 확인했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보면 미처 발견하지 못한 오탈자가 있다거나, 버전 관리를 잘못해서 수정 전 파일을 공유한다거나 하는 실수가 반복됩니다. 한두 번이면 신입이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겠는데, 비슷한 실수가 계속되다 보니 저 스스로도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같이 일하시는 분들은 다행히 괜찮다고 하시면서 친절하게 알려주시지만, 계속 실수를 하다 보니 눈치도 많이 보이고 죄송한 마음도 듭니다. 업무 지시를 받을 때도 핵심을 바로 파악하지 못하거나, 제가 이해한 내용이 맞는지 여러 번 확인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혹시 제가 인지능력에 문제가 있는 건가 싶어서 IQ나 인지능력 검사 같은 것도 받아봤는데 결과는 평균 범위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더 답답합니다. 단순히 '아직 신입이라 미숙해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넘기기에는 제 체감상 실수가 너무 반복되는 것 같아서요. 정말 일을 잘하고 싶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생각처럼 잘되지 않으니 자신감도 많이 떨어집니다. 혹시 저처럼 신입 때 유독 실수가 많거나, 업무 지시의 핵심을 잘 파악하지 못해서 힘드셨던 분들이 계실까요? 시간이 지나면서 실제로 나아지셨는지, 혹은 어떤 방식으로 실수를 줄이고 업무 능력을 키우셨는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보안붐은온다
쌍 따봉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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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수정)사회초년생 중고차 고민입니다🚘
생각보다 너무 많은 조언들 남겨주셔서 ..! 덕분에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글은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초보여서 쏘카로 1-2개월 연습 및 연수 받고 그 때 결정해도 늦지 않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중고차 추천도 많이해주셨는데 구매/렌탈 시 꼼꼼하게 확인해보고 저한테 맞는 걸로 결정할게요. 이 글 보신 모든 분들 좋은 일 생기시길~~ ----------- (원글) 서울 사는 직장인/ 갓 면허 땄는데 중고차 살지말지 고민한다는 내용 ----------- 투표는 안지워지네요.. 어떻게 지우는지 몰라서 그대로 냅두겠습니다.
이씨네
금 따봉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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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제 자신에 죽고싶네요
빚투하다 주식으로 급 잃고 나머지 금액으로 원자재 나스닥 선물 알았다 엄청 잃고, 다신 안한다 다짐을 한 5개월 하다 최근에 또 돈 꼴고 -1.4억이네요… 진짜 노답인 제 자신 왜 사는 지 모르겠습니다 하하
토실포동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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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얼빡샷 보내는 지인에게 사진 그만보내달라했어요
어제 오후에 큰맘먹고 수년간 참아오던 말을 했습니다 (뜨문뜨문 보내는 본인사진에 칭찬을 했더니, 모닝 카톡으로 매일 셀카를 줬어요, 화장마무리 후 찍어보내주는듯) 사진이제 안보내줘도 괜찮다고했습니다 몇시간 답없고 (마음 상했을까바 걱정했네요) 드디어 오늘 아침이되었고 이제는 아침에 본인이 한일을 써서 보냅니다 "홈프를 했고, 샤워를 했고, 블라블라~~ 장문의 카톡~~ 화장을 했고 본인의 루틴은 이러하다. 너는 어떠니?" 샤워하고 화장하고 출근하는게 당연한 저에게 지금 뭘 바라는건지 모르겠고 10줄이상되는 카톡에 대답을 해줘야할지도 모르겠어요 + 더불어 더 짜증나는건 수차례 본인과 저를 동일시해서, 뭔가 공통점을 만들어서 "우리같은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는 대화체도 짜증납니다 제가 남초집단에서만 20년간 살아가는 겉만 여자인 직딩으로서 동네 여자 지인들을 대하는 법이 어려워요. 뇌빼고 말하다가 실수를 종종하다보니 제 말에 상처받았다는 여자들이 많이있어서요. 특히나 여성분들 대할때 어렵습니다 - 모두 동네 지인들 해당 저에게 지혜를 주세요. 스스로 파악하고 말도 절제하고, 스스로 예민한 부분도 많이 가다듬으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
철강멘탈
쌍 따봉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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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감
워킹맘 세 살, 네 살 연년생 애 둘 엄마야. 요즘 무기력감, 우울감이 너무 심해. 애 둘 낳으면서 각각 출휴+ 육휴 포함 6개월만에 복직한 만큼 일 욕심도 많았어. 요즘 새로운 포지션이나 업무를 하고 싶은데 잘 안돼. 그러다보니 하고 있던 업무도 재미가 없고 회사에서 새롭게 성장할 가능성이 안보여. 회사 내 평가는 그럭저럭 좋아. 그래서 내가 지금 하고 있는 포지션은 공석이 생기면 바로 메워주는데 나 같은 경우는 애 둘 낳는 동안도 내 자리를 보전해줬어. 외국계라 다른 나라 포지션도 지원해 봤고 다른 회사 지원도 해봤는데 잘 안되네. 잘 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자꾸 무기력해지고 뭔가에 빠지는 느낌이야. 이런 상황에서 어떤걸 하면 좋을까?
규디맘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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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돈을 더 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전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돈이 모자라 상당히 힘겨운 상태입니다. 아직까지 살면서 빛을 진 적은 없지만 지금 거의 그 수준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아닌 사람이 어디있겠냐만은 전 제 10대에 인생을 거의 다 살았다 싶을 정도로 정신적 에너지를 부어넣었습니다. 그래서 몸은 점점 좋아지고는 있지만 정신적 에너지는 많이 힘겨운 상태입니다. 그래서 짧은 시간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후 4시간 일을 하고 업무는 현재 글쓰기이며, 나름 글을 쓰는데 재주가 있는 것 같다고 인정 받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 제 재주를 그리 인정하지는 않습니다. 뭘 하든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인 것 같습니다. 여튼 저는 우수 인턴으로 인턴십을 종료한 적도 있고 바이브 코딩으로 데스크탑 프로그램 그리고 웹 디자인(html) 수정 정도 할 줄 압니다. 또 다른 저의 능력은 친화성과 다정함인데요. 무얼 해서 먹고 살고 싶고 어떤 것을 꾸준히 배워서 살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나름 열심히 살려고 노력해 왔지만 아직 그리 크게 보이는 성과가 없어서 저도 제가 많이 아쉽습니다. 빨리 성공을 하든 책을 내든 해서 성공해서 저로 인해 행복한 가족을 보고 싶습니다. 부디 좋은 고견이나 생각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귀한 시간 내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쓴소리도 되도록 열심히 들으려 해보겠습니다!! 기왕지사 같은 말이라도 조금 따뜻하게 일침을 주셨으면 조금 더 좋겠습니다. ㅎㅎ 주문이 많지요? 인생 선배님들요! 저도 이런 글은 처음 써보이네요. 저도 제 삶을 남에게 묻는다는 게 많이 망설여지고 부끄럽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묻게 될 거 하루빨리 써서 내보내려 합니다!!! + 저는 좋은 비즈니스 아이디어들로 무장한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창업이나 스타트업을 할 마음은 있으나 지금 제 역량이나 체력적으로 부족해 그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차라리 아이디어를 판다면 모를까요? 그리고 전 최근 상위 10% 아이디어로도 선정 되었습니다. 모두의 아이디어 공모였습니다.
잘살고싶습니당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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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뜻대로 되지않고,경력도 하찮게 보여지고...자존감바닥입니다.
처음 글을 써보네요. 나이는 48살이고,처자식도 있는데...삶이 힘드네요. 20년 넘게 외식,프랜차이즈업계 본부장도 하고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하는데,이직도 많았고...지금 권고사직 당하고 몇개월동안 수많은 이력서도 넣고,요즘은 면접도 없네요...ㅜㅜ 나이때문에 컷트 당하는거 같기도 하고,지인찬스도 이젠 없는거 같고... 알바하고 있는데 남들은 나이들면 경력에 따라 급여나 직급도 올라가는데,나는 뭐하고 있나 여태 뭘 위해 살았나 한숨만 나오네요. 회사들어감 열정적으로 할거 같은데 쉽지도 않아서 진짜 요즘은 나혼자 편하게 다 놓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도움 주실 의견들 있으시면 얘기좀 해주세요. 자존감이 바닥으로 가고 있습니다.
간지없다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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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지연..
최종 면접 보고 발표예정일을 알려주지 않아서 일주일 지나서부터 하루하루 피말리다가… 이정도면 떨어진거 아닌가? 하고 담당자에게 정중하게 ‘발표 예정일을 알수 있을까요?’ 하고 문의를 했습니다. 내부 사정으로 3주후에 발표 예정이라네요. 만약 1순위자랑 오퍼진행중이고 차순위자들 만약을 대비해 발표 안하고 있는거면 이렇게 딱 ‘3주‘라고 찍어서 보내진 않을것 같고, 오펴진행하기에도 너무 긴 기간이라.. 여러가지 가능성은 많지만, 일단 하루하루 피말리면서 전화기 안보고 있어서 좋네요. 어제 문자 보낼걸…
노예22년
쌍 따봉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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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중견 -> 좆소 -> 스타트업 -> 다시 중견점프가 어려운 이유가 뭐에요?
직무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몇가지 글을 보는데 좆소 -> 중견으로 올라가는덴 몇배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글이 많은데 막상 그 이유를 알려주시는분들은 없었어가지구요. 좀 상세히 알려주시면 감사드립니다.
1프로젝트
쌍 따봉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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