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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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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블피쉬 스마일어게인 비슷한 요즘노래 아시는분
좀알려주세요 ㅠㅠ 마트에서 듣다가 꽃혔는데 노래를 못찾고있어요
양학동꿀주먹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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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퇴근 직전 재미로 하는 밸런스게임
두 케이스가 꽤 있는 것 같아 문득 리멤버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졌네요 재미로만 해주십쇼ㅎㅎ
mmo
금 따봉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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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번호 따였대요
어제 남편이 퇴근하고 집에 뛰어 들어오더니 갑자기 똥 마려운 강아지마냥 제 주위를 맴돌길래 뭔가 했어요. 대뜸 "나 번호 따였어." 이러는 겁니다ㅋㅋㅋ 순간 제가 잘못 들은 줄... 남편이 서른 일곱이거든요ㅋㅋㅋ 회사 근처 카페에서 커피 주문하려고 하는데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매우 아리따운' 여성분이 번호를 물어봤다고 하네요. 제 남편이긴 하지만 잘생긴 스타일은 아니고 유일하게 본인이 자랑하고 다니는 게 키 큰 거랑 어깨가 넓다는 거긴 한데.... 쓰읍.. 솔직히 말하면 2년 연애하는 동안 절 안심시키는(?) 외모였습니다ㅋㅋㅋㅋㅋ 암튼 제가 "그래서 줬냐?" 했더니 당당하게 결혼반지를 쓱 보여줬다고 하네요ㅋㅋㅋㅋㅋ 본인도 살면서 처음 겪어본 일이라 신기했다고 잠들기 전까지 얘기하더니 좀전에 갑자기 퇴근하고 소고기 먹으러 가자고 카톡왔어요ㅋㅋㅋ 제가 "번호 따인 기념이야?" 했더니 "살다 보면 이런 날도 있는 거지." 이러면서 혼자 굉장히 흐뭇해합니다. 너무 뿌듯해 하니까 살짝 킹받기는 한데 뭐 그래도 귀여우니까 오늘까지만 자랑하는 거 봐주려고요... 그 여성분 덕분에 오늘 맛있는 거 먹네요 👍
춈춈하게내린눈
쌍 따봉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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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용의 꼬리보다 닭머리가 나은거 같습니다
대기업 입사한다 하더라도 동기들끼리 출발선이 미묘하게 다르더라고요 누구는 좋은 현장 좋은 부서 좋은 상사(조직에서 파워 있고 인품 좋은) 만나서 좋은 성과를 내는데 누구는 열악한 부서, 예산이 한정적인 곳 가서 잡도리 및 마이크로 매니징 빌런 취급 당하다가 퇴사하더라고요. 저는 이 차이를 분석하다 보니까 일단 입사 출발선부터 조금 달랐던거 같습니다.,,,,,
3121john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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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실적 조언 받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방 대학교 나온 20대 남입니다 운좋게 대학교 시절 자격증을 준비하던 와중에 인턴으로 시작해 벌써 5년차 공공단체에서 기획 정부사업쪽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연봉은 4000대 정도를 받긴합니다만 복지나, 체계가 전혀 없습니다. 물흐르듯 살다보니 자격증이 한개도 없습니다... 1. 기업으로 이직을 할때 중고신입으로 가야할까요?? 2. 중고신입으로 간다해도 경력 외 따로 어필할 부분이없습니다 (면접까지 간다면 자신있습니다)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20대화이팅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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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보다가 울어서 혼났어요
저같은 경험 하신 분들 있을까요.. 오늘 면접을 망쳐서 괴롭습니다. 처음부터 분위기가 좋은 건 아니었던 것 같아요. 저를 앞에 앉혀두고 면접관 한분이 유독 이력서를 계속 넘겨보면서 한숨을 푹푹 쉬시고.. 표정이 안좋으셨습니다. 제가 답변하면 말을 끊거나 인상을 찌푸리는 일이 계속 있었고 압박되는 분위기 속에서 제가 했던 업무를 설명하는데 말 자르고 "본인이 한 업무 맞아요?" 이런 식으로 비꼬듯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제 경력에 대해서 계속 아쉽다며 부정적으로 말씀하시다가 갑자기 "이 정도 경력으로 연봉을 그만큼 받고 싶다고요?"라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희망연봉을 먼저 높게 부른 것도 아니고... 회사에서 물어봐서 말씀드린 건데 순간 너무 억울했던 것 같아요. 그 뒤로는 질문을 받아도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머리가 하얘졌고... 결국 말이 계속 꼬이다가 눈물이 나왔어요. 그러니까 면접관님이 어이없어하시며 사회생활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된다고 혼내시더라고요. 일하다가도 막히거나 문제생기면 울 거냐고 하시고요.. 사실 요즘 이직하려고 계속 면접을 보고 있는데 계속 탈락을 하고 있어서 많이 위축돼 있었던 것 같아요. 면접 볼 때마다 내가 뭘 잘못하고 있나 내 경력이 별로인 건가 이런 생각도 조금씩 들고 있었고요... 제가 눈물이 좀 많은 편이긴 해서 이전 회사 다닐 때도 이 부분에 대해서 피드백을 받은 적이 있어요. 업무적으로 혼나거나 억울한 일이 생기면 최대한 참으려고 하는데 어느 순간 눈물이 먼저 나와서 화장실에서 닦고 온 적도 많고요.. 5년차인데도 그래서 고치려고도 나름 많이 노력했는데 생각처럼 잘 안 되는 것 같고요... 그래서 오늘도 면접관님이 말씀하신 방식이 무례했던 것 같아서 억울한 마음이 들면서도, 결국 또 울어버린 제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졌어요. 요즘 계속 면접에서 떨어지다 보니 자신감도 많이 떨어져 있는데, 오늘 일까지 겹치니까 제가 정말 이직할 수 있기는 한 건가 싶네요... 면접에서 떨어지는 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면접관 앞에서 운 건 처음이라 계속 마음에 걸립니다.. 다음 주에 면접 하나 더 잡혔는데 멘탈을 잘 잡을 수 있을지 걱정이 돼요..
패딩입어라
쌍 따봉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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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인계 및 퇴직일협의
2025년부터 현재 회사에 재직 중이며, 근로계약서 제12조에는 “근로자는 퇴직하고자 할 경우 사직희망일 30일 전에 사직원을 제출하여야 하며 업무인계 및 후임자를 선임할 때까지 성실하게 근무하여야 한다”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제16조에는 계약은 서면으로만 변경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저는 2026년 8월 5일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퇴직일을 9월 5일로 명확히 기재했습니다. 당시 회사 측에서는 구두로 인수인계 상황에 따라 퇴직일이 조정될 수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후 8월 24일부터 후임자에게 실제 인수인계를 시작했고 현재 진행 중입니다. 그런데 8월 25일 회사 측에서 인수인계를 이유로 9월 23일까지 근무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저는 확정적으로 동의한 것은 아니며 “얘기해보겠다”는 취지로 답했습니다. 저는 이미 다른 회사에 최종합격하여 9월 7일 입사가 확정된 상태라 9월 23일까지 연장하기 어렵습니다. 현재 비수기이고 후임자도 업무를 잘 따라오고 있어 9월 5일까지 충분히 인수인계를 마무리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질문: 사직서에 9월 5일 퇴직일을 명시하고 30일 전에 제출했으며 실제 인수인계도 진행 중인 경우, 회사가 인수인계를 이유로 9월 23일까지 일방적으로 퇴직일을 연장할 수 있는지, 9월 5일 퇴직 후 출근하지 않을 경우 법적·임금·손해배상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재빠른탄두리치킨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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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갖고 있는 경력으로 이직 가능할까요 ?
안녕하세요 30살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현재 영업마케팅 팀으로 이제 곧 1년차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쪽 업계를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영업쪽이 아닌 퍼포먼스 마케터나 그로스 마케터 쪽으로 관심이 치우치더라구요. 갖고 있는 경력으로 옮길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 4년제 인서울(편입) - 프론트엔드 준비 2년('경력'이 아닌 프로젝트 및 수상경력) 추가적으로 회사를 다니며 돈을 내고 직무캠프 수강도 생각중에 있습니다.
팜탈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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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익의 시사톡톡] 사법 권력의 사유화와 헌정질서 위기
https://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7776
우리금융지주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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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면접/인턴 룩 골라주기? ㅎㅎ
A. 요즘 취준·인턴 룩은 힙하게 셋업으로 간다~~ VS B. 사회생활 첫인상은 무조건 단정함이 국룰임. 과한 오버핏 입었다가 눈총 받기 딱 좋은 거 모름?
백소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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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이거 모르면 당합니다 1탄. (갱신형 vs 비갱신)
많은 사람들이 보험을 가입할 때 가족이나 지인에게 가입하면서 제대로 된 설명을 못 듣고 가입하는 경우도 많고, 사실 보험 상담을 받을 때 가장 어려운 내용은 설계사마다 이야기가 달라서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 보험이라는게 답이 없는 영역이라 설계 컨셉, 보장 범위, 납입 여력 등등에 따라 설계안이 수백개가 나올 수가 있거든. 설계사가 이게 좋다고~ 해도 스스로 보험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뭐가 진짜 좋은지를 알 수가 없어. 그래서 내가 보험에 대해서 기본적인 이론부터, 어디까지가 기본이고, 어떤 경우에 무슨 보험이 필요할지 하나하나 정리를 연재 형식으로 해보려고 해. 보험을 가입하려는 소비자가 보험을 이해하고, 본인이 어떤 보험이 필요한지 알게된다면 설계사들이 다양한 이야기를 하더라도 뭐가 좋고 뭐가 안좋은지 직접 판단할 수 있을 거 같거든. 나는 수년 간 MDRT로 활동하고 있는 설계사야. 국내에 약 60만명의 보험설계사가 존재해. 보험설계사가 시험이 어렵지가 않아서 등록만 하고 활동하지 않는 설계사들도 있고, 계약을 못해서 부업으로 하는 설계사들도 많고.. 뭐 많지만 이 중 MDRT 설계사는 3,103명이야. MDRT는 Million Dollar Round Table의 약자로 매년 기준이 좀 달라지긴 하지만 총 소득 기준 1억원이 넘는 보험 설계사를 MDRT라고 해. 간혹 기업을 대상으로 정말 일 잘하시는 분들은 대표님들 고액 계약으로 MDRT 금방 달성하기도 하는데 나는 정말 한 건도 법인 계약을 해본적이 없는.. 전부 개인 고객들 다 건으로 달성한 보험 설계사야. 돈을 잘 번다는 식으로 자랑하려고 말하는 게 아니고, 보험 상담을 받을 땐 배고픈 설계사는 위험할 수 있어. 제대로 영업하는 설계사도 많지만, 본인의 수당을 위해 고객의 입장보다는 설계사 입장의 설계를 할 수가 있거든. 나는 배고픈 설계사는 아니여서 리맴버을 통해서 소비자들에게 보험을 좀 쉽게 배울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어. 1. 갱신형 vs 비갱신형 정말 보험의 기초이지만 언뜻만 알고 제대로 모르는 게 갱신형과 비갱신형이야. 보험료가 앞으로 오르면 갱신형! / 안오르면 비갱신형! 틀린 말은 아닌데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 보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될거야. - 갱신형 보험의 특징 1. 저렴하다: 같은 보험을 갱신형과 비갱신형 보험으로 설계해보면 지금은 갱신형 보험이 더 저렴하다. 2. 가격이 오른다: 지금 저렴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갱신형 보험료는 오른다. 3. 전기납: 전체기간을 납부한다. (여기가 핵심) 보험은 납입기간과 보장기간이 존재하는데 납입기간은 내가 보험료를 내는 기간, 보장기간은 보장을 받는 기간이야. 일반적으로 많이 들어봤을 20년 납 100세 만기라는 건 앞으로 20년만 보험료를 내고 이후로는 보험료를 안내지만 보장은 100세까지 유지가 된다는 뜻이지. 근데 이 20년 납 100세 만기처럼 납입기간과 보장기간이 다른 설계는 비갱신형만 가능해! 갱신형은 전기납이라고 해서 전체기간을 납입하는 구조야. 내가 100살까지 보장을 받기 위해서는 100살까지 평생 보험료를 납부 해야하는 거지. 어? 아닌데? 내 보험은 갱신형인데 20년납 100세만기던데? 이건 보험을 조회해주는 어플의 한계야. 여기서 말하는 20년 납은 갱신 주기일 가능성이 커 20년 동안은 보험료가 일정하지만 20년 뒤에 20년 어치의 갱신이 한 번에 이루어지는 거지. 그리고 나서 다시 20년 간 동일하고 20년 뒤에 또 오르는 구조일 수도 있고. 30세 남자 기준으로 암보험 5천만원 가입하려면 갱신형은 약 만원이야. 엄청 저렴하지 근데 만원이던 이 보험은 갱신이 80세까지 진행되면 약 13만원으로 13배 정도 비싸져. 만약 지금 내가 보험료를 월에 10만원을 내고 있는데 이게 갱신형이다? 은퇴 이후에 130만원이 될 수도 있는거지. 노년에 이 비싸진 보험료를 감당하지 못해 아마도 보험을 해지할 것이고? 정말 아픈 노후 시기에 보험이 없는 그런 최악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그래서 일반적으로 젊을 수록 비갱신으로 설계해서 은퇴 전에 납입을 완료하는게 좋아. 쉽게 이야기하면 갱신형 보험료가 지금 어릴 때 싼 이유는 지금 당장 암에 걸릴 확률 (아플 확률)이 낮기 때문에 저렴한거고, 시간이 흘러 나이가 들수록 질병의 발병 확률이 증가하기 때문에 점점 보험료가 비싸지게 되는 거야. 딱 지금 위험한 만큼만 내고 있어서 미래에는 더 큰 부담을 지게 되는게 갱신형 보험이라고 이해하면 좋아. 반면, 비갱신형 보험은 평생의 위험한 만큼의 보험료를 앞으로 20년~30년 동안 나눠내는 개념이야. 그래서 갱신형 보험보다는 비싸지만 미래에 위험한 부담을 지금 미리 내가 내줄 수가 있어서 소득이 없는 노년에 부담을 할 필요가 없게 되는 거지. - 비갱신형 보험의 특징 1. 비싸다: 갱신형과 비교했을 때 지금 당장은 더 비싸다. 2. 가격이 오르지 않는다: 비갱신 보험료는 일정하다. 3. 납입기간이 정해져 있다: 정해진 기간만 납입하면 끝난다 (여기가 핵심) 앞에서 이야기했던 30세 남자가 갱신형 암보험 5천만원 가입하면 만원이라고 했지? 똑같이 비갱신으로 가입하게 되면 약 4만원정도야. 확실히 갱신형보다 비싸지. 그래서 어차피 암걸리면 5천만원 나오는 건 똑같은데 보험료가 4배차이면 갱신형이 더 좋은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 있어. 하지만 4만원인 비갱신형 보험은 앞으로 20년만 내면 납입이 끝나 (4만원 x 20년 = 960만원). 반면, 갱신형 보험은 정확한 갱신 보험료는 갱신 시점에 알 수 있지만 갱신 예시로만 계산해도 100세까지 평생 약 6천만원의 보험료를 납부하게 되어 있어. 5천만원 보험금을 받으려고 가입했는데 암에 안걸려서 100세까지 보험이 유지되면 6천만원을 내게 되는 거지. 그래서 갱신형 보험은 단기 보장용 / 비갱신은 장기 보장용으로 설명을 해. 기본적으로는 은퇴 전 경제활동기에 보험료를 다 납부해야 은퇴 후에 소득이 줄어든 내가 부담스럽지 않을 거니까 기초적인 보험은 비갱신으로 장기로 가져가고. 짧은 기간동안에 두터운 보장이 필요할 때는 갱신형을 추가하는 거야. 예를 들면 다음달에 건강검진을 할 건데. 요즘 뭔가 몸이 좀 안좋아서… 걱정이 된다? 지금 당장은 훨씬 저렴한 갱신형 보험을 가입하고 가서 별일이 없으면 그냥 한두달 내고 해지하는 개념으로 이용하는 거지. 정말 해줄 말이 많은데.. 이거 하나 설명했는데도 이만큼이나 글을 써버렸네. 앞으로 순수보장형 vs 적립형이나 생명보험 vs 손해보험과 같은 기초적인 지식부터 암보험 가이드, 간병보험 가이드 등 보험을 잘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작성해볼게. 혹시 이런 내용도 써주면 좋겠어라는 의견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줘
종합금융컨설턴트
억대연봉
금 따봉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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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을 몇번정도 해야 짝을 만날까요?
36살에 뒤늦게 정신차리고 장가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연애를 못했던건 아니지만 진지하게 결혼을 생각하다보니 상대도 그런 사람을 찾게되고.. 지금까지는 전부 자만추로 만났었지만 이제는 그게 어려울 것 같아 최근 소개팅을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올해는 5번 정도 소개팅을 했는데, 보통은 몇번정도는 해야 만날 수 있는걸까요? 그동안은 짝을 찾으려고 소개팅뿐만 아니라 모임이나 동호회도 했는데 자꾸 취미 갯수만 늘어나고 소개팅할 시간은 부족해져서 올인을 해보려고 합니다…
살려주세용가리
억대연봉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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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유난스러운 걸까요?
사회생활 경험이 많으신 분들의 조언을 구해봅니다. 이전 근무지에서 일상적인 성희롱과 신체접촉이 있었고, 당시에도 문제삼지 않고 넘어갔던 일들이어서 그냥 인생 경험 했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다른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으려고 더 신경을 쓰기도 했고, 2년차인 현재 회사에서도 간혹 부적절한 발언을 들은 적 있지만 평소에는 자연스럽게 잘 넘겼습니다. 다만 회식자리 중 언성이 높아진다거나 안좋은 기억을 건드리는 상황이 되면 제가 움츠러들고 잘 대처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사무실에서는 능청스럽게 넘어가는 게 어느정도 되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술자리나 사적인 내용이 있으면 제가 정말 물리적으로 작아지는 느낌이 들어요. 좋은 분이라도 남성 상급자분과 단둘이 있게 되는 상황도 괜히 불편하고, 노래방 같은 장소도 피하고 싶고요… 당연히 이런 이야기를 회사에서 직접 한 적은 없습니다. 제가 큰 범죄 피해를 입은 것도 아니고, 진단받은 트라우마가 있는 것도 아닌데 유난스럽게 구는 건가 싶기도 합니다. 사회생활을 계속 하려면 극복해야 하는 부분일 것 같아서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가까운 동료나 후배가 이런다면 어떤 생각이 드실까요? 극복은 하되, 그게 사회생활을 위한 것일 필요는 없을까요?
kahz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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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선 어떤 성장을 바랄까요?
회사에서 어떤 기여를 하고 싶은가?라고 묻는다면 어떤 답이 베스트일까요? 개인의 발전이 회사의 발전이라 생각하는데… 잘못 표현하면 단점이 될수 있는 답변같기도 하구요. 조언 부탁드려요!
11년차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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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이 술취해서 주사를 부렸는데
어제 회식이 있었는데 아직도 이게 무슨 상황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팀에 99년생 여직원이 한명 있는데 어제 제 앞자리에 앉아있었고 그날따라 술을 좀 많이 마시더라고요. 어느 순간부터 쫑알쫑알 말이 막 많아지더니 갑자기 저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xx님 진짜 귀여워요 라고 했습니다 주작 아니고요.. 몇 분 뒤에 또 저를 보면서 손가락으로 콕 가리키더니 근데 진짜 귀여워요. 이러더라고요. 제가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웃었는데 옆에 있던 팀원들이 다 웃어서 더 민망했습니다. 그 뒤로도 계속 제 쪽을 보면서 웃고 제가 술 따르는 것도 귀엽다고 하고.. 옆에 있던 여자 차장님께서 얘가 너무 취한 거 같다고 같이 택시 타고 먼저 들어가셨고요 그 자리에 있던 분들은 잘 어울린다 잘해보라며 웃고 넘기고 저도 그냥 웃어 넘겼는데 집 가니까 자꾸 생각나더라고요 엄청 예쁜 건 아닌데 동글동글 약간 토끼상이고 팀에서 막내라 그런가 뭐 말할 때도 밉지 않게 애교있게 해서 윗분들이 좋아라해요 근데 평소에는 저한테 특별히 관심 있어 보이는 느낌은 아니었고 회사에서도 그냥 무난하게 지내는 사이?? 전 93년생이라 나이 차이가 적은 것도 아닌데 귀엽다고 하니 더 당황스럽네요 남친은 없는 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술 취하면 원래 아무한테나 저런 말을 하는 사람인지 아니면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게 술 때문에 나온 건지 모르겠습니다. 괜히 혼자 의미 부여하면 안되는 거겠죠? 오늘 출근해서 평소처럼 대하는데 어제 일이 꿈이었나 싶을 정도로 아무렇지 않게 굴더라고요. 저만 어제 그 장면이 계속 생각나는 상황입니다. 이거 그냥 술주정으로 보면 되는 건가요? 아니면 그래도 아주 조금은 의미를 둬봐도 되는 상황인가요? 흠... 낼 밥 먹자고 해볼까요..ㅋㅋ
짜장나네
쌍 따봉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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