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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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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가겠다
회사에 몸이 좀 안좋은분이 바로 앞자리에 있는데 하루중 4시간 정도를 일하는데 웅웅 노래 부르면서 일하는데 정신 나갈거 같은데 씨발 말해야 하나
tndeod93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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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1억 모으고 뭐하셨어요?
주식 없이 순수 월 150씩 본가살면서 4년간 모은돈인데(무식하게도….) 차도 없고 옷은 절약한다고 쿠팡에서 산 중국산 옷들 헬스비 아끼겠다고 걸어다녀서 피곤한 몸뚱아리 남들다하는 피부과시술권도 없는 저만 남아있네요 ㅋㅋㅋㅋ 오히려 여행다니면서 이제는 쓰는게 맞는걸까요 인생 어떻게될지 모르는건데..
lilillj
쌍 따봉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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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출근하는게 너무 지옥입니다
안녕하세요 언10년차 되어가는 직장인입니다. 누구에게 털어놓을 사람도 없고 힘이 들어서 그냥 푸념 아닌 푸념으로 작성해봅니다. 저희팀은 8명으로 구성이 되어있는데요 팀장 제외하고 저빼고는 실무를 하는 팀원 입장입니다 관리자 직무가 실무진과 임원진 사이에서 조율 하고 설득해야 하는 위치라는건 너무 잘 알고 있지만 요즘들어 힘이 부치네요… 어딜가나 이런 분들이 많겠지만 저와 같은 상황, 심정이신분들이 있는지도 궁금하고 서로공감도 하고 싶어요 제 젤 큰 힘듬과 고민은 팀원들의 무시하는 태도와 감정적인 태도인데요 회사를 다니며 내가 하고싶은 업무와 하기싫은 업무는 분명이 존재합니다 저도 그런맘을 알기에 맘같아선 하고 싶은 업무만 지시해주고 싶지만 그런 상황이 안되니 둘다 지시하는 편인데요 항상 하기 싫은 업무를 지시하면 키보드 소리가 커지거나 토를 단다거나 업무 지시를 불이행 하면서 못본척 무시하거나 하더라구요 관련해서 몇번 불러다 혼도 내보고 타이르기도 해보고 별별수단 다 써가며 얘기도 했었는데 그때뿐 변화도 안되구요..최대한 제가 할수 있는선에서 조율해주어도 매번 불만이 나오고 지금 거의 1년 넘게 불만을 듣고 있습니다 그게 계속 지속이되니 저도 지치고 시간이 지날수록 이분들이 선을 계속 넘더라구요 근태도 밥먹듯이 당당하게 지각은 물론이고 업무 보고가 필요한 부분도 보고를 안하고 본인들끼리 처리하고 외근 나가는데 외근 나가는 사실도 전 물어봐서 알았구요 관련해서도 또 얘기를 했는데 그게 뭐가 문제냐 숨막힌다 라는 답변만 받으니 힘이 쭉쭉 빠집니다 같이 잘 업무를 보는 방법은 정말 없는 걸까요,,? 보통 이런 상황이면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는 편일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흐규흐구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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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한때는 잘났다는 자존심으로 버텼는데 이제와 생각해보니 이 무모함이 발전의 동력이었던거 같네요. 30년이 넘은 사회생활에 자존감 상실과 부족함을 알게 되었는데 내려놓음이라는 핑계로 세상과 타엽하고 있는 전형적인 월급쟁이가 되었네요. 선배 & 후배님들, 그리고 나와같은 처지에 있는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다시 힘내볼까요? 평생 IT 했고 지금은 망해가는 조금한 중소기업에서 월급만 받으면서 정년을 기다리는데,, 회사가 어려워요.
성실IT맨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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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격 후 입사고민
안녕하세요. 전 회사에서 3년 정도 근무하고 퇴사한 30살입니다. 산업을 바꾸고 싶어서 이직 준비 중입니다. 그러던 중 평소 관심 있던 대기업에 합격했는데 고민이 됩니다. 저는 4년제 대졸이나 고졸 이상 직군으로 지원해서 붙었고, 3개월 후 정규직 전환 조건입니다. 연봉도 이전 직장보다 소폭 낮은 편이고요. 그래서 지금 고민은 그냥 입사해서 대기업 경력을 쌓는 게 나을지, 아니면 해당 채용 포기하고 곧 있을 공채 준비에 집중하는 게 나을지입니다. 30살에 이 상황이라면 어떤 선택이 더 나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미래가 어찌될지 모르니 선생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오리백숙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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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팀장이 된 지금, 팀장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열심히 살다보니 어느덧 팀장타이틀을 달게 되었네요. 큰 팀의 팀장은 아니지만, 시작부터 세명의 팀원과 함께 일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주변에서 본인의 기준을 세워야 한다, 팀장은 마냥 좋은 사람만이어서는 안된다, 등 많은 조언을 해주시는데 맘처럼 되지 않네요. 업무지시를 하면 마치 제 일을 떠넘기는 것 같은 기분도 들구요.. 팀장으로써 가져야할 덕목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이쿠에쿠
억대연봉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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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입장에서 팀원의 퇴사란..
팀장된지 3년차 첫 팀원의 퇴사라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요.. 매번 빌드업 해서 좋은 오퍼로 퇴사하라 했지만, 첫 퇴사가 더군다나 파트장이라... 생각이 많아지네요.
reargdr
억대연봉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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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돌아가신지 두달이 지났네요
불의의 사고로 뇌경색이 와서 30년간 장애인으로 살아오신 나의 아버지.. 자식들 뒷바라지 더 해야한다고 저와 같이 이력서도 내시고 어떻게든 경제활동을 해보려고 끊임없이 노력하셨던 아빠.. 나이먹고 장애인이라서 자신을 안써준다고 속상해하시며 술에 취해 들어오시던 날.. 그 몸으로 아직도 술담배가 좋으시냐고 쌀쌀맞게 대했던 저.. 어릴적 상처로 인해 저도 아빠를 원망하며 보냈던 시간이 늘 맘 한켠에 불편함으로 자리잡고 있었고 아버지와 어색한 관계를 쭉 안고 살았습니다.. 언젠간 돌아가시기 전에 아빠와 이 얽힌 실타레를 풀어야된다고 수없이 되뇌었지만, 저는 용기를 내지 못했습니다. 제게 아빠란 존재는 특별했는데, 세상의 등이었고 버팀목이었는데, 살아계실때 단 한번도 표현을 못하고 아버지를 그렇게 가시게 했습니다.. 돌아가시기 전 매일 아버지한테 가서 아버지 귀에 아빠를 미워만한건 아니었지만 살갑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차가운 저였지만 늘 아빠 생각하고 있었다고, 저도 아빠랑 잘지내는 부자지간이 되고 싶었다고 말씀드렸지만, 이미 혼수상태인 아버지는 반응이 없으셨습니다.. 그렇게 보름간 병상에 계시다가 지병과 패혈증 쇼크로 머나먼 여행을 떠나셨어요.. 아직도 아버지가 어딘가에서 그 불편한 몸으로 어떻게든 살고 계신것 같고, 더이상 이 세상에서 볼수없고 만질수없다는게 아직도 실감나지 않아서, 혼자있는 시간이면 아버지께 자식된 도리를 하지 않았다는 죄책감에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무뎌진다는것 또한 아빠에 대한 그리움이 희석될까봐 그 조차도 두렵습니다.. 돌아가시기전 마지막으로 희미하게 제게 하신 말씀이 경제적으로 지원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였는데.. 지나온 사진들 속에서 아버지의 표정이 밝지 않은 사진을 볼때면 아버지는 평생을 그렇게 미안함을 안고 사셨던것 같아 마음이 더 아픕니다.. 아빠와 단둘이 여행도 가고 싶었고, 술한잔 사드리며 인생 조언도 듣고 싶었건만, 시기를 놓치면 돌이킬수 없음을 저는 늘 뒤늦게 알게 되는것 같습니다. 아빠 발인이 제 생일날인걸 보면 제게 선물같은 존재로 계셨던 아버지인데 저는 가까이 하질 못한게 두고두고 후회로 남을것 같습니다. 오늘 낮에 덥긴했지만, 비구름이 걷히고 하얀 구름이 밀려오는데 저기 어딘가에 아빠가 계신것 같고, 구름 위로 아빠 얼굴이 아른거리더라구요. 이젠 만질수도 없고 볼수도 없고 들을수도 없는 그리움이 아빠에게 전해지면 좋겠지만,.. 제 욕심이겠죠 아빠, 많이 보고싶어요 하늘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꿈에서라도 보여주세요 평생을 가난하게 사셨으니 그곳에선 풍요롭게, 아빠가 그동안 못한거 마음껏 누리며 지내세요.. 제 마음 깊은곳에서 늘 아빠와 함께할거고, 아빠 아들로서 열심히 살아낼테니까 지켜봐주세요.. 먼 훗날에 다시 만나면 이생에서 고생하신 아빠 꼭 안아드릴께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아빠, 아빠와의 좋았던 추억 고이 잘 간직하며 살께요. 잘가세요,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계셔요 아버지...
조던포레버
쌍 따봉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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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혼자사는 남성 선물 추천
안녕하세요. 어디 조언 구할 곳이 없어 글을 남깁니다. 친척 오빠를 만나게 됐는데 5만원 선의 선물을 사들고 가고 싶습니다. 40대 살짝 후반인 혼자 사는 남성이구요. 자식들은 다 커서 독립했습니다.(오빠 아내는 약 10년 전 먼 길 떠나셨어요.) 저는 건강식품 밖에 떠오르지 않는데, 다른 좋은 선물 리스트가 있다면 말씀 부탁드려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친척 오빠입니다. 좋은 조언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뭐라고하징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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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취업이 참 힘드네요
작년에 암 진단을 받아서 휴직이 더이상 되지 않아 12월에 그만두고 이제는 좀 괜찮아져서 일상으로 복귀하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나이가 너무 많아서 그런걸까요? 37살인데 나이가 많아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취업이 너무 힘드니 자존감만 너무 박살나네요 암 걸린게 너무 한탄스럽기도 하고 내 직장이 있다는 게 너무 부럽네요
어려워라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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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어떻게 대응해야하죠?
결국 내용증명엔 아버지가 빨리 대응하지않아 일을키워 배관말고는 아버지 책임이라 고쳐줄수 없다고 왔네요. 집에 누수 때문에 항상 집에 있어야 하나요? 그리고 관리사무소에서 연락이 오고는 바로 대응을 한거면 문제가 되지 않을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한번 내용증명보내고 소송해야 될것 같네요. 한 천단위가들어서 너무 비용이 큰거면 모르겠는데 몇백단위로 이러니까 참 답답하네요. 정신적인 피해보상까지 받고 싶네요. 이기회에 저도 소송이란걸 한번해봐야겠습니다. 댓글 달아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윗집에서 누수가 있어서 아랫집인 아버지 집에서 피해를 입었습니다. 아버지가 병원에 입원하셔서 누수 사실은 조금 늦게 알게 되어 조금 피해가 커진 점은 있지만. 그래도 윗집의 원인제공이 크고 항상 사람이 집에 있어야 하는 건 아니라는 생각에 피해에 대해 보상을 요구 하였습니다. 알고보니 윗집은 세입자가 살고 있고 집주인은 멀리있어 전화는 안받고 문자로 자기가 할말만 하고 제가 피해 사진이나 요청을 해도 답장도 잘 하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갑자기 자기가 선정한 업체를 불러주고 현장 확인을 요청하더니 피해상황 보지도 않고 갑자기 내용 증명을 보냈다네요. 뭔내용을 보내려는 건지 어이가 없어서 힘이 빠지네요. 저는 누수를 바로 발견하지 못한것도 있어서 누수 피해에 대해서 말려보고 안되는 부분만 고쳐서 처리하겠다고 하고. 연락이 잘 안되어도 선의를 가지고 참고 기다려 줬더니. 내용증명을 보낸다니 이제 너무 화가나서 복수를 하고 싶네요. 어찌하면 제일 열받게 하는걸까요.? 민사도 생각해봤는데 이건 저도 지칠것 같아서요. 소액 사건이라. 혹시 좋은 방법 있을까요? 내용증명이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지만 인간성에 대한 회의감이 드네요.
아침하늘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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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찍 상사
집도없는데 1찍인 상사 있슨다. 말도 안통하고 뇌가 썩었다면 퇴사해야 하나요?? 맹목적인 1찍 극혐이네요
돈자랑하지마
억대연봉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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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닐때 복장
보통 출근할때 다른 직원들 옷을 신경 쓰시나요? 옷을 좀 타이트하게 입거나 상의가 파였다거나 하는 옷을 입으면 남직원들 입방아, 뒷담화, 안주거리가 된다는 여초 커뮤니티 글을 봤습니다. 여름이기도 하고 요즘은 다들 자유롭게 입는것 같아서 좀 신경 안썼는데 진짜 그런가요?
일상12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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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중장년층 재취업,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저희 아빠는 은퇴한 지 2년이 다 되어가십니다. 그 2년 간 암으로 투병하셨던 할아버지를 온 힘 다해 케어하셨고, 얼마 전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아빠는 다시 구직을 하려 합니다. 저는 아빠가 쉬었으면 하지만, 한평생 일을 해온 아빠 스스로가 일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견디기 힘들어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아빠의 구직을 응원하지만, 아빠가 자꾸 화물트럭 운전을 하려고 알아보고 있어 걱정이 됩니다. 해당 직무를 비하하는 의도가 아니라, 아빠가 고관절을 다쳐 수술을 받으신 이력이 있어 오래 운전하는 것이 관절상 좋지 않습니다. (걷고 생활하는 데에는 지장 X) 그래서 아빠가 조금이라도 익숙하고 편할 수 있도록 평생 해 온 직무를 살릴 수 있는 쪽으로 일을 구해보았으면 좋겠다 생각하지만, 청년들도 취업이 힘든 마당에 은퇴한 중장년의 취업이 쉬울 리 없다는 것도 잘 압니다. 아빠는 전기,통신회사에서 오래 근무하셨습니다. 관련 직종으로 일을 하시다 은퇴하신 후에도 유사한 업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나, 꼭 그쪽 분야가 아니더라도 은퇴 후 재취업 경험이 있으신 분들, 혹은 그런 부모님들을 두신 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나라에서 지원하는 중장년 취업지원 제도도 혹시 활용해보신 경험이나 유경험자를 주변에 두신 분들의 경험도 들려주실 수 있다면, 혹은 중장년 재취업에 대한 어떠한 작은 조언이라도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동안 너무나도 고생한 아빠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BB3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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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면접은 보통 몇배수인가요?
기업마다 다르겠지만 대기업 경력직 공채에 지원해서 1차면접에 합격하고 2차면접 예정인데요 2차가 최종면접인데 보통 대기업에서 최종면접이면 몇배수 정도 잡고 면접 진행할까요?
비비빅쿠앤크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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