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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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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퇴사
현재 30대 후반이며 중소에서 대기업 계열로 경력직으로 이직하여 이제 입사한지 3개월 됐습니다. 그 이전 회사는 10년 넘게 다녔는데 더 좋은 회사로 가고자 하여 이직한 상황이며 이렇게 단기간 퇴사는 처음 고민해 봅니다. 그래서 그동안 하면서 봤을때 회사의 업무체계가 없으며 윗 상사의 무능력함과 기존 인력의 텃새가 너무 심하고 업무량이 지나치게 과중하여 거의 매일 야근으로 인해 나날이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한 상태라 요즘 두통도 달고 삽니다. 그리고 회사가 대중교통으로 왕복 3~4시간 정도 거리이며 연봉이 그렇게 낮다고 볼 수는 없지만 높지도 않습니다.(업무 강도에 비해서는 낮은 편) 장점이라면 버틸 시 추후 경력에 도움은 될 수 있을 것 같으며 복지로는 사내식당이 있는게 장점입니다. 다만 버티고 버텨 봤지만 한계치에 다다른 것 같고 어차피 아무리 버티더라도 1년까지는 버틸 자신이 없습니다. 빨리 퇴사하고 1~2달 충전하면서 다시 이직 준비를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래도 더 최대한 버텨보는게 나을까요?
아자아작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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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투자받기 어렵네요.
안녕하세요. AI솔루션 창업 4개월차 스타트업 대표입니다. Seed투자를 받으려고 하는데, 주식에 돈이 몰려있어 스타트업 투자가 쉽지않네요. 아이템,팀은 다들 좋다고 하면서 돈이 삼전닉스에 묶여있다며.... 그래도 어딘가는 있을테니 열심히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창업하시고 투자 받으신 분들 혹은 AC/VC 이신분들 팁이나 노하우 살짝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발로 뛰어야 한다는건 잘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학벌이 좋지 않지만, 팀을 잘 모았고 창업은 광주에 했습니다. 몇개월 버티면 매출은 바로 날 정도로 영업은 잘 되고 있습니다. 많은 조언과 제안 부탁드립니다.
노는잉어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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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에서 배당 받기 쉽지 않아요.
저 또한 배당 은퇴를 고려하는 초보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ISA에서 배당금을 출금하려면 그만큼의 투자되지 않은 원금(현금)이 계좌에 있어야합니다. 배당 받았다고 모두 출금되는게 아닙니다. 저의 ISA 계좌에 배당된 잔액이 있어서 ISA출금전용 메뉴에서 출금시도 해봤더니 출금 가능액이 "0" 원 이었습니다. 많은 유투버 분들이 퇴직자는 배당을 ISA에서 받으라고 이야기 하시면서, 배당 출금시 제약사항을 상세하게 다루지 않아 오해가 있을 듯 합니다. ISA에서 입금한 원금 대부분을 투자했다면, 출금할 배당금 만큼은 기존 종목을 매도해서 원금비율을 확보 하던지, 매수하지 않은 원금(현금)을 일정비율 항상 유지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시뮬레이션을 돌리자면 아래 첨부 이미지와 같습니다.
fastdesk
억대연봉
쌍 따봉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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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
중요한 것은 겉모습이 아니라 그 사람의 지속적인 행동을 살펴봐야 겠습니다...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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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 회사에 내가 안맞는것 같다
경기도 안좋고 다음 이직처를 정한것도 아니고 나이도 적은 편이 아니고,반년도 안되는 시간후 나가는거라 주변 지인도 말리고 하지만... 모든 사람이 책임을 나에게 떠넘기는 구조에 앉아버린 데다가 한달전 솔루션을 요청했음에도 변화가 없어 지금 과부하가 와서 붕괴가 됬음에도 왜 보고를 안했냐는 이 회사랑 그냥 내가 안맞는것같네... 일일보고 주간보고 업무현황보고를 해도 매 건당 물어보지 않는다고 보고가 없다고 하는 회사는 나에게는 너무 어렵다. 다들 그냥 참고 다니라고 하지만 나는 그게 왜 안될까
볼펜12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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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지 2주만에 연봉이 맘에안든다고 나가는 직원
중소기업이고 팀장입니다 이번에 오랬만에 신입직원 채용이고 본인이 이 업계에서 일해보고싶은 마음이크다고 열정있는 모습이보여 채용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입사일 결정한 이후에 갑자기 출근2일전에 당일 출근이 힘들다고 일주일정도 입사일도 연기했었구요 (정황상 이때 다른곳 면접 본듯…) 그러고 출근한지 2주일되는 금요일에 급여가 맘에 안든다며 퇴사하겠다네요.. 나름 중소기업치고 복지도 나쁘지않습니다 시간제한없는 완전자율출퇴근에 (일일8시간 제한도 없음. 월단위 필수 근무시간만 채우면 됨) 전직원 모션데스크 업무상 필요한 데스크테리어 무제한 제공 그외 등등 왠간한 중소기업들보단 복지가 나쁘진 않슺니다 입사전에 인사팀과 연봉협의를 다 보고 들어왔을텐데.. 그때 맘에 안들었음 입사를 안했어야… 그냥 신입을 이제 안뽑아야하나 고민입니다
하드웨어16년차
쌍 따봉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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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사기업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공공기관에서 HRD 담당하고 있는데 (나이는 30후, 총경력은 9년정도, 현재는 6년정도 재직) 헤헌분이 연락오셔서 반도체 중견 HRD직무 제안주셔서 트라이해보고 있어요 현재 원징이 4,800정도 되고, 호봉상승분포함 평귱 연 4~5%내외정도 (과장진급시 연 240정도 뜀, 다만 진급적체 심해서 과장도 5~6년 더 봐야하고, 해봤자 차장 또는 부장 퇴직가능성) 이 상황에서 이직회사가 과장 + 연봉 20%정도 되면 가볼만할까요?? 워라밸과 안정성이 가장 중요하다곤 하지만,, 퇴직후 커리어연계나 성장을 생각해보면 뭔가 답이 없을것 같기도 하고,, 현재 근무회사도 현타오고 해서 고민입니다. 일전에 민간 컨설팅펌에서 근무한 적이 있어 사기업 업무스피드나 이런건 다시 빨리 적응 할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 나이도 나이인지라... 만약 이직을 한다면 40전에 해야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참고로 미혼입니다)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행복은찾아올거야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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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돈버는 낙이 없어졌어요
저희 어머니는 25년12월에 눈을 감으셨습니다.. 요양병원 계시는 동안 많은 말씀 남겨주셨고, 밥 잘챙겨먹고 건강해라는 말을 끝으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암이 전신에 다 퍼져 대수술을 했고 두달동안 요양병원에 계셔서 많이 면회갔고 손도 항상 잡아드리고 다 나으면 같이 걸어서 집에 가자고 약속했었는데 너무 죄송하고 미안했어요. 그렇게 매일 울고 슬퍼하고, 돌아가시고 난 후에도 추모공원가서 또울고 해도 슬픔은 가시질 않았고 그 일이 있고 난 후 돈을 벌어도 옷을 사거나 꾸며도 기쁘지가 않아요 투잡을해서 통장에 돈이 들어와도, 연봉이 올라도, 어머니가 마지막으로 물려주신 돈도 그냥 아무 의미 없이 느껴져요 어머니 돌아가실때까지 난 뭘했나 하는 후회만 들고, 내 부족함과 모자람 때문에 어머니를 제때 더 좋은곳에서 치료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이 들어요
프로즌티얼즈
쌍 따봉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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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엔 연애 어떻게 했는지 잘 모르겠다
전에 만났던 친구랑 헤어진지도 2년이나 지났은 소개를 받아봐도 막 끌리지 않고 설렘이 느껴지지도 않음 그렇다고 취미 모임 내에서 사귈 생각도 안듦 지금의 모임이 좋아서 뭔가 나한테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2년 전에는 어떻게 만나고 어떻게 썸탔는지도 이젠 모르겠어 그때의 내가 지금의 나보다 분명 매력있고 괜찮았던 것 같은데 지금의 나도 나고 그때의 나도 나인데 이 괴리가 굉장히 큰 느낌 뭘 고쳐야 할까
이클립스초코맛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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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떻게 커리어 관리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R&D로 입사하여 2~3년 정도 근무하다가, 외국어 강점을 살리고자 고객 기술 대응 업무로 직무전환을 신청하여 옮긴지 이제 1년이 되었습니다. 요소기술 개발 경험도 있고 외국어 소통도 부담 없이 할 수 있어 직무 자체는 잘 맞는다는 생각은 듭니다. 하지만 기본 21시 퇴근이고, 산업도 침체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메일이나 발언 한마디에 따른 책임과 리스크가 워낙 크다 보니 심리적/육체적 피로가 해소되지 않습니다. 연구개발과 비교하면 지금 직무가 제가 가진 능력에 더 핏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막연히 글로벌 기술마케팅 쪽으로 경험을 쌓아 나가는게 저에게 유리하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걱정되는 것은, 기술마케팅/CS/기술영업/PM 직무는 어느 회사를 가더라도 이렇게 시간과 정신의 압박 속에서 근무하게 되는 걸까요?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흘러야 이러한 압박이 해소되는 지도 모르겠고, 경험을 살려 고객사 등으로 이직하더라도 Supplier 대응 직무는 저희만큼 큰 압박에 야근을 밥먹듯이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삼전닉스 이직으로 시끌시끌한 이 상황에서 이직을 하더라도 유사 직무에 몸담고 있다면 항상 큰 책임을 짊어지고 워라밸 생각은 잠시 묻어두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무기력해집니다. 동종 직군 선배님들은 어떻게 이 압박(?)을 버텨내고 계시는지 궁금하고, 이 직무를 살려서 가고 싶다면 어떤 커리어패스/스펙을 쌓으면 좋을지, 혹은 다른 추천하는 길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아아아암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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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4년차 이혼 고려중입니다.
저는 14년차 아이 2명 아빠이자 가장입니다. 결혼후 와이프는 퇴사후 쭉~ 육아만 해왔습니다. 첫째와 둘째가 태어나면서 외벌이는 힘들어만 졌고 대출로 집을샀다가 팔고 2~3년마다 이사하면서 집사고팔기를 되풀이하면서 생활비 감당을 해왔습니다. 그래도 빚은 늘어만 갔고 와이프의 씀씀이는 줄기보다는 점점 늘어만갔죠. 그러다보니 월급은 턱없이 부족했고 저도 개인사업을 시작하면서 퇴사를 했습니다. 처음은 직원없이 와이프와 둘이 시작하기로 하고 시작했으나 이게 저의 큰 실수였습니다. 와이프는 시간개념이 없습니다. 가게오픈시간에 맞춰서 오지도 않고 집 살림한다면서 일끝나고 집에오면 설겆이는 싱크대 가득 그릇들을 넣어놓고 빨래는 바구니에 가득차 있는데 도대체 왜 뭘 살림한다고 늦게오는지.... 일하기 싫다고 집에서 쉬고싶다고 다시 취업하라고 가게 접자고 합니다. 저는 피곤해도 해야할 일이면 어떻게든 서두르는 편이고 와이프는 게으는편인데 이제는 도저히 게으른 사람과 못살겠습니다. 돈벌려고 일을하는건데 일하긴 싫고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네요. 일하긴 싫고 쓰고만 싶은 사람 제가 감당이 너무 힘드네요. 생활비 감당도 힘들고ㅜㅜ 다른분들 어떠세요? 저만 이런가요?
은퇴전100억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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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전, 다닐 만한 회사인지 알아보는 법
1. 맡게 될 업무를 명확히 설명하는가 2. 퇴사율이 비정상적으로 높지는 않은가 3. 면접관의 태도는 존중을 담고 있는가 4. 직원들의 표정과 조직 분위기는 어떤가 5. 배울 수 있는 사수와 성장 환경이 있는가 6. 연봉·처우를 투명하게 공개하는가 7. 채용 공고가 계속 올라오는 이유는 무엇인가 8. '가족 같은 회사'를 과하게 강조하지는 않는가 9. 지원자를 대하는 기본적인 예의가 있는가 10. 급하게 채용을 진행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는가
Martius
억대연봉
쌍 따봉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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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명 중소기업 장기출장비용
안녕하세요 4년차 되어가있는데 처음으로 장기 출장을 가게되었습니다... 해외는 아니고 국내(원주)로 3개월 정도 출장을 가게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은 안가고 혼자.. 집은 회사측에서 구해주실것같은데 저랑 비슷한 규모 중소기업은 식비랑 포함해서 얼마정도 받나요..? 7월 1일 쯤에는 회사 내규가 없는것같아서 물어보고 협상? 해야되는데 저는 달에 식비 포함 50-70 정도 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많이 생각하고있나요..? 다른 중소기업 분들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바컴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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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이 꼬인 이유] 김영삼과 김대중
1987년 대선은 민주화를 열망하던 국민 대다수 (선거결과 최소 2/3)를 배신한 결과였다 국민들의 열렬한 민주화 운동으로 6.29 선언을 이끌어 내어 대선 직선제를 가능하게 했으나 당시 야당의 두 지도자, 김영삼과 김대중은 단일화를 안 해도 서로 승리할 수 있다는 착각에 결국 노태우에게 정권을 넘겨 줘서 군사정권의 연장이 이루어 졌고 국민들의 허탈함 뿐 아니라 한국 현대사의 개혁이 꼬여 오늘날까지도 개혁이 안 된 이유다. 군사정권에 대한 처벌이 단순 5년 지연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군사정권과 연합을 하여 김영삼이 집권을 하게 되어 육사와 서울법대 육법당을 척결하지 못하고 적과의 동침으로 오늘날 국힘이 되었으며 결국 김영삼 세력들은 퇴임후 점진적 밀려 나게 되어 오늘날 국힘은 군사정권의 민정당과 비슷한 색깔을 유지하고 있다. 김대중도 집권을 위해 김종필과 연합을 할 수 밖에 없었어서 집권이후에도 박정희 정권의 후계자 김종필괴 공존을 하여 개혁이 제한될 수 밖에 없어, 디수 국민들이 고대하던 개혁은 이루어 지지 못했다. 김영삼 김대중 두 정치인의 욕심으로 단일화 실패가 한국 사회의 경로를 꼬이게 한 것이다. 87년 대선에서 김영삼이 2위, 김대중 3위로 결국 책임은 김대중에게 더 추궁될 수 밖에 없었다. 이후 김영삼은 집권 후 강력한 개혁을 했으나, 임기말 IMF로 개혁 성과에도 불구하고 평가절하 되었고, 김대중은 당선후 전두환 노태우를 사면해 줘 개혁은 영원히 꼬이게 만들었다. 김대중의 아웃사이더 열등감이 통합이란 허영에 빠져 개혁을 한 것이 없다. 역사를 교훈 삼아, 이재명 대통령도 아웃사이더라는 열등감과 외로움에 통합이란 허영에 빠져 개혁을 못 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하시길 바란다. 개혁=통합=실용=민생 이며, 공정과 정의의 실현이다. 경기의 규칙을 공정히 하시길 바란다. —- 한국 현대정치에서 김영삼과 김대중은 모두 민주화에 큰 공헌을 한 정치인이다. 그러나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실제 국가 개혁을 얼마나 강력하게 추진했는가를 기준으로 본다면, 김영삼이 김대중보다 더 개혁적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가장 큰 이유는 김영삼 정부가 한국 현대사의 성역을 정면으로 건드렸기 때문이다. 첫째,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을 구속하고 법의 심판대에 세웠다. 당시만 해도 군사정권의 영향력이 여전히 강했고, 두 전직 대통령을 처벌하는 것은 엄청난 정치적 부담을 수반했다. 그러나 김영삼은 역사 바로 세우기를 내세우며 이를 실행했다. 반면 김대중 정부는 집권 후 전두환·노태우를 특별사면했다. 화해와 국민통합이라는 명분은 있었지만, 개혁의 강도라는 측면에서는 후퇴로 볼 수 있다. 둘째, 하나회를 척결했다. 하나회는 군 내부의 대표적인 사조직으로, 수십 년 동안 군 인사와 권력 구조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김영삼은 취임 직후 전격적으로 하나회 핵심 인사들을 숙청하며 군의 정치 개입 가능성을 사실상 차단했다. 이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제도 개혁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셋째, 금융실명제를 전격 실시했다. 금융실명제는 역대 정권이 모두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정치적 부담 때문에 시행하지 못했던 정책이었다. 김영삼은 극비리에 준비한 후 전격 발표하여 실행했다. 이를 통해 차명계좌를 이용한 비자금 조성과 검은 돈의 흐름을 크게 제한했고, 한국 경제의 투명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물론 김영삼 정부는 IMF 외환위기라는 치명적인 결과를 맞이했다. 이 때문에 오늘날 김영삼에 대한 평가는 상당 부분 절하되어 있다. 그러나 외환위기와 별개로 국가 개혁의 강도와 범위를 평가한다면, 군부 청산·금융 개혁·과거사 정리라는 측면에서 매우 큰 변화를 이끌어낸 것은 사실이다. 반면 김대중 정부는 정보통신 산업 육성, 벤처 활성화, 남북 화해 정책 등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특히 IT 산업 육성은 한국 경제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이러한 정책들은 국가 권력 구조 자체를 바꾸는 개혁이라기보다는 경제 정책과 대북 정책의 성격이 강했다. 결국 민주화 운동가로서의 공로와 대통령으로서의 개혁 성과를 구분해서 본다면,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기존 권력 구조를 해체하고 제도를 바꾸는 개혁의 강도는 김영삼이 김대중보다 더 강했다고 볼 수 있다. 전두환·노태우 처벌, 하나회 척결, 금융실명제 시행은 오늘날에도 한국 현대사의 가장 상징적인 개혁 사례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청와대
Matrix
쌍 따봉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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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많은 종자들 다 죽여버리고 싶네요
신혼인데 집에 있으니 숨이 막힙니다 전애인도 자리 못가리고 항상 튀어나오는 불화산같은 성격때문에 헤어졌는데 결혼하고보니 지금 배우자도 똑같네요 부부는 가장 가까이서 사랑해주고 아껴줘야 하는 존재 아닌가요 제가 호구같고 만만해서인지 완전 감정쓰레기통 취급 받는거같네요 욱하고 짜증내놓고 먼저 와서 아까는 이래서 이랬다 미안하다 사과라도 하면 어떻게든 이해라도 하겠는데 하루종일 저한테만 온갖 짜증 다부리고 남들하고는 재밌게 웃고 떠들고 하는 배우자한테 정말 정 떨어지고 저한테는 도대체 뭐가 그렇게 불만이라는데 이제 싸우고 이해시킬 기운도 의지도 없습니다 이러고 또 아무렇지않게 언젠가는 풀리고 넘어가고 또 반복되고 그러겠죠? 결혼이 원래 이런건가요 애기생각도 있었는데 지금은 확신도 많이 흔들리네요 애기낳으면 안그래도 싸울일 더 많아진다는데 얼마나 더 심해질까 하는 걱정에 난 원래 예민하다 지ㅇ병이 좀 있다 등 자기는 원래 그렇다면서 정작 가장 가끼이에 항상 있는 사람을 가장 막대하고 온갖 짜증부리고 자긴 원래 이런 성격이라면서 그런 행동에 대해 반성도 개선도 없는 사람들 정말 극혐입니다 당연하게 생각하고 오히려 더 당당할때 정말 살인충동 오집니다 답답해서 그냥 한번 떠들어봤습니다.. 저같은 상황에 있으신분들 어떻게 대처하고 이겨내시는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호랭이호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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