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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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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 가는 게 너무 신나요!!!
매일 아침 눈뜰 때마다 지옥같았던 작년을 뒤로 하고, 요즘 너무 즐거운 7년차 직딩 인사드려요. 작년에는 진짜 출근길에 차에 치이기라도 했으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그러면 합법적으로 일 쉬어도 되겠지 하고. 진짜 미친 듯이 일만 했거든요. 포괄임금제라 야근 수당 없는데도 저희 팀, 제 성과가 너무 소중해서 매일 밤 10시, 11시까지 자진해서 남았어요. 주말에도 혹시 일 터질까 봐 노트북 끼고 살았고요. 제가 없으면 회사가 안 돌아갈 거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번아웃은 예고 없이 오더라고요. 결정적인 계기는 작년 말 인사고과였어요. 저를 갈아 넣은 프로젝트가 대박이 났는데, 공은 엉뚱한 사람들이 다 가져가고 저는 그냥 언제나처럼 일 잘하는 애니까 이전이나 지금이나 발전이 없어서(?) 똑같이 잘하니까(?) 연봉 협상도 미적지근하게 끝났거든요. 그날 깨달았습니다. 아. 쌔빠지게 해봤자 돌아오는 건 당연함이구나. 나를 지키려면 내가 바뀌어야겠다. 그래서 올해부턴 마음 고쳐먹고 딱 80%만 하자는 마인드로 다니기 시작했는데요. 어머나 세상에! 회사 생활이 이렇게 즐거울 수 있는 거였어요? 우선 칼퇴를 시작했거든요. 9 to 6이라 렬루다가 9시 1분 전에 출근해서 6시 정각에 노트북 닫습니다 ^.^ 작년이라면 6시는 야근하는 동지들을 찾아서 저녁 메뉴를 고민할 시간이었는데... 이제는 헬스장을 다니기 시작했더니 살도 빠지고 근육도 늘고 몸이 건강해지니까 마음도 건강해지는 느낌이랄까요? 게다가 예전엔 일하느라 탕비실 구경할 일도 적었거든요. 요즘은 출근하자마자 아주 정성스럽게 커피도 내려 마시고, 오후엔 간식 쟁여둔 거 야금야금 까먹는 재미로 살아요. 가끔 퇴근할 때 몇 개 챙겨 나오는데, 이게 소소하게 그렇게 신나더라고요. 아 또 제일 신나는 건요! 이전에는 제 자리에 망부석처럼 박혀서 모니터만 뚫어져라 보는 거북이였는데(진짜 거북목 개심함;), 이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사람들한테 인사도 하고 사담도 나눠요. "ㅇㅇ님, 오늘 무슨 일 있어요? 너무 예쁘네요", "ㅁㅁ님 오늘 뭐 드셨어요? 거기 맛있어요? 저도 알려줘요!" 이렇게 대화하다 보니 회사에 친한 사람들이 엄청 늘었어요. 정보 공유도 훨씬 잘 되고, 무엇보다 회사 사람들이랑 대화하는 게 이렇게 재밌는 건 줄 예전엔 몰랐지 뭐예요. 거북목도 좀 펴진 것 같구 ㅎㅎ 제일 아이러니한 건 뭔지 아세요? 제가 진짜 제 몸 탈탈 갈아넣어서 120% 쏟아부을 때보다 힘 빼고 즐겁게 80%만 하는 지금이 오히려 평판이 더 좋아요. 예전엔 예민하고 피곤해 보였다는데 지금은 여유 있고 성격 좋은 동료로 불리거든요. 다들 제가 이렇게 재밌는 사람인지 몰랐대요. 그럴 수밖에. 옛날엔 사담은 절대 안 나눴으니까! 그러니까 여러분, 회사에 몸 바치지 마세요. 주어진 일만 딱 하고 남은 에너지는 나를 위해 쓰세요. 탕비실 간식도 좀 쌔비고 동료들이랑 수다도 떠시고요. 아니 진짜루. 살려고 회사 다니지 회사 다니려고 사는 거 아니잖아요! 이렇게 업무시간에 리멤버에 글도 쓰고 얼마나 좋아요 ㅎㅎㅎㅎㅎ
뎡뎡
쌍 따봉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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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이익과 초과세수
명백하게 다른 단어입니다. 마치 기업의 이익를 국가가 맘대로 쓰는 것처럼 호도하는 것은 범죄의 영역까지 침범할 수 있는 위험한 행위입니다. 지방선거가 가까이 다가오니 온갖 거짓말과 선동을 일으키는 전형적인 흑색선전입니다. 계획된 세금사용 과정을 거친 후 남는 세금을 국민에게 다시 배당한다면 입이 마르도록 칭찬해도 모자를텐데 아직도 포풀리즘과 공산당 운운하며 민중을 속이는 반칙입니다. 반드시 발본색원해서 재발방지해야 합니다.
참다보니 여기까
금 따봉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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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도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네요. 저희 아파트가 주차장 여유가 없어서 저녁 시간만 되면 뺑뺑이를 돌아야 하거든요. 어제도 야근하고 피곤한 와중에 지하주차장을 몇 바퀴째 돌고 있었는데 기적처럼 딱 한 자리를 발견했습니다. 기쁜 마음에 들어가려는데 주차 자리에 어떤 분이 팔짱을 끼고 떡하니 서있는 겁니다. 비켜달라는 의미로 가볍게 짧게 빵- 했는데도 안 비키셨습니다. 창문 내려서 그분을 쳐다보고 있었는데 저랑 눈을 딱 마주치셔서 서로 빤히 쳐다봤습니다. 10초 정도... 그사람 왈 '저희 차가 지금 내려오고 있어서 제가 먼저 자리 맡아둔 거예요. 다른 데 대세요.' 네..? 주차장을 몸으로 맡아둔다는 말은 처음 들어봤습니다. 무슨 맛집 웨이팅 하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주차장은 차가 먼저 오는 순서로 대는거지 사람이 맡아두는게 어딨어요?' 라고 했더니 '제가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잖아요!! 다른 데 널널한데 대면 되잖아요!'라고 하시더군요. (널널하긴 개뿔이 널널합니까...) 그 분을 들어서 옮겨야 되나 생각하던 와중에 멀리서 SUV 한대가 들어오는게 보이길래 싸움이 커질거 같아서 그냥 차 빼줬습니다.. 저는 결국 다른 데 이중주차하고 한참 걸어왔네요 하.. 그 분이 너무 당당해서 순간 제가 이상한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저도 저희집 강아지 불러다가 자리 맡아두라고 시킬 수 잇는거고, 남들도 남편 와이프 아들딸 데려와서 맡아둘 수 있는건데 상식적으로 이건 아니잖아요.. 민폐인걸 모르는걸까요?
족발에막국수
금 따봉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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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친한 친구가 없어진 게 언제인지 모르겠어요
어느새 서른 여덟, 문득 마음 한구석이 텅 빈 것 같아 몇 자 적어봅니다. 카톡 친구를 정리하다가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했던 친구 이름을 한참 쳐다봤어요. 고등학교 때부터 대학 시절, 사회 초년생 때까지 제 모든 첫 경험과 비밀을 공유했던 친구인데, 마지막 카톡이 작년 제 생일날 나눈 생일 축하 카톡이더라고요. 일년에 딱 두 번 연락하는 날, 각자의 생일. 더 슬픈 건 우리가 언제부터, 왜 이렇게 됐는지 이유를 모르겠다는 거예요. 대화를 슬슬 위로 올려봤어요. 그랬더니 언젠가부터 서서히 길어지는 답장 간격이 보이더군요. 예전엔 한 페이지 가득 ㅋㅋㅋㅋㅋ가 채워지기도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웃음이 뜸해지고, 카톡이 길게 이어지지 않고, 날씨 좋다 오늘 뭐해? 등의 타이밍이 어그러진, 하지만 그리운 인사들만 왔다 갔다 하더군요. 저는 직장 생활에 치여 사는데 친구는 일찍 결혼해 육아를 시작했고, 서로의 고민이 더 이상 맞닿지 않는다는 걸 느꼈을 때의 적막함. 만나고 싶어도 "조만간 보자"는 말만 반복하다가, 이제는 그 조만간조차 서로 묻지 않게 됐습니다. 싸운 것도 아니고, 누가 잘못한 것도 아니에요. 그냥 삶의 속도가 달라지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진 것일 뿐이지만.. 문득 돌아보니 저를 가장 잘 알던 사람이 사라져 있네요. 이제는 너무 기쁜 일이 생겨도, 또는 너무 힘들고 지쳐도 가장 먼저 연락할 사람이 없다는 게 참 씁쓸합니다. 회사에서 만나는 새로운 사람들은 늘어가지만 말하지 않아도 다 아는 진짜 친구의 자리는 대체가 안 되나 봐요. 나이가 든다는 건 이렇게 하나씩 소중한 걸 조용히 놓아주는 과정인 걸까요. 오늘은 유독 그 친구랑 편의점 앞에서 맥주 마시며 떠들던 밤이 그립네요. 날씨가 좋아서 더 그런 걸까. 날씨 좋다. 맥주 마시자! 라고 말할 사람이 없어서 여기라도 적어 봅니다. 날씨 좋다. 오늘 퇴근하고 맥주 어때!
생각많은밤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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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이고 상식이 없어서 이해가 안가는 걸까요?
회사에 입사할때 유급휴가 종류 중 하나로 병가가 있다는 내규를 설명받았고 계약서에도 적혀있습니다(정확하게 말하면 유급휴가 종류 중 병가가 있고 상세내용은 내규에 따른다고 적혀있습니다). 인트라넷에도 병가 카테고리가 있고요. 그런데 최근 교통사고가 나서 입원을 위해 병가를 신청했는데 인사팀에서 연락하길 회사에 병가가 원칙적으로 없으니 연차를 소모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무슨 소리냐. 분명 계약서에도 항목이 있고 교육받을때도 들었다니까 내규가 최근에 바뀌면서 병가가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일단 치료를 받아야하니 입원하긴 했는데 이해가 가진 않네요. 내규가 바뀌면 직원들에게 바뀐 내용을 알려줘야할거 같은데 회사에서는 내규가 바뀌어도 일일히 설명해 줄 의무가 없다고 말해준대로 그냥 따르랍니다.
그레이워즈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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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에 상사라고 인생 코칭을 하려고 드네 ㅋㅋ
나보다 학벌도 별로 재산도 별로 경력도 별로 영어도 나보다 별로 나이도 한두살 어린 객관적으로 나보다 나아 보이는 것 하나도 없는 놈이 운 좋게 이사 달았다고 코칭 시간에 인생 훈계를 하려고 드는게 너무 꼴같지 않아서 어이가 없다 ㅎㅎㅎ 너나 술좀 덜 처먹고 담배좀 끊어라 둘이 회의실에 같이 있으면 숨을 못쉬겠다.
구리구리뉴리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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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신입 기존쎄네요...
팀장 1명, 팀원 1명(나), 그리고 이번에 신입 1명 새로 왔는데 기존쎄 같습니다 팀장이 골초에 커피를 달고 사는데 양치도 안 해서 솔직히 입냄새가 테러 수준이거든요 전 괜히 말했다가 서로 얼굴만 붉힐까봐 괴롭긴 해도 별말 안하고 얘기할 때 잠깐 숨 참고 있거나 한 발자국 뒤로 떨어져 있었어요 근데 신입이 오전에 팀장이랑 대화 도중 갑자기 코를 틀어막더라고요 팀장이 벙쪄서 왜그러냐 물어보니까 "팀장님 이 정도 입냄새면 위장이 안 좋은 걸 수도 있는데 건강검진 꼭 받아보세요" 언뜻 들으면 걱정하는 뉘앙스라 팀장이 별 대꾸도 못 하더라고요 그러곤 아까 점심에 나가더니 구강유산균이랑 구취스프레이 사와서 팀장님 책상에 두고 갔네요 ㄷㄷ 제가 못 하는 말 대신 해주니까 속은 시원한데 저도 눈치 잘 챙겨야겠습니다 ㄷㄷ
lmnoppp
쌍 따봉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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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연봉 됐어요 (자축)
직장 생활 22년 만에 억대연봉 됐습니다. 석박사 출신도 아니고 학원에서 코딩 교육받아 개발자로 신입 생활해서 힘들게 버텼습니다. 개발은 손 놓은지 오래고 PM하고 있지만 요즘 개발 트렌드는 너무 빨라 정신이 없습니다. 앞으로 2년만 더 버티고 조기은퇴 예정입니다. 딱히 자랑할 곳도 없어 여기에 쓰네요.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여름의끝
억대연봉
쌍 따봉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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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을 생각하는데…
사직 사유가… 일이 너무 힘둘고 감당하지 못헐 수준이라… 그만둔다고 하면 좀 이상한가요… 이제 8년차인데.. 정말 일이 너뮤 힘들고 지쳐서… 너무 힘드네여…
장미의이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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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PB가 고객 회사 자주 방문해?
거의 3주에 한번씩 방문하는데 15분? 30분 있다가 가네? 경기도에 위치해있는데 오기 쉽지 않을텐데? 사장님 바람난건가?
qpalwosk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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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이 아닌 다른 중소기업이라고 생각해보자
매출 100억, 영익 50억, 직원수 5명, 직원 5명이 영익 50억중 10%를 성과로 지급하라며 파업 실제로 이렇게 주는 회사가 있나..?
한생
은 따봉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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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 큰강아지가 방구낀 썰 보고..
그건 약과입니다. 전 엘베탓더니 아저씨 한분만 계셨는데 아니 내리기 전에 소리없는 독한 방구 를 가득 뿜어놓고 내렸는데 담층에서 어느 여자 분이 타시더니 코를 막고 저를 계속 째려보더라 구요...하..이걸 나 아니라고 얘기하기도 머하고 아마 그 여자분 그날 두고두고 저 욕했을듯! 진짜 군대에서 화생방보다 더 독하긴 했어요. 한 한달은 화장실 안간분 같이요. ㅡㅡ^
모니모야
억대연봉
동 따봉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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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어려운거 아니겠죠?
예술계에서 20대 시절 다 보내고 10년이상의 경력자로 날아다녔는데 갑자기 미투사건이 터지고 코로나가 터지고 결국 대폭 주저앉은 예술계를 떠날 수 밖에 없어서 새로운 일을 찾아다녔어요 운이 좋게 재무팀으로 입사를 하게되었고 경영팀이 있는 사무실에서 이틀 업무 같이하고 갑자기 다른 지점을 맡아달라면서 당신 성격과 꼼꼼함은 남다르다면서 영업부서 관리담당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혼자 덩그러니 이 회사에 대해 나도 아직 아는게 없는데 인테리어 공사중인 사무실에 덩그러니 혼자 남겨졌었어요 전동드릴 소리, 망치소리 오히려 무대에 있을때처럼 반가웠고 자연스러웠어요 현장 정리를 이틀만에 끝내고 영업부서의 이동을 총괄해서 마무리 짓고 사무업무도 들어오는 족족 받아드리고 업무를 만들어내며 필요한 것들은 회사에 요청해서 외부업체 컨텍과 미팅 협상 계약까지 혼자 다 해내고보니 이게 총무업무라고 하더라고요 졸지에 재무팀에 떨어져서 총무팀을 자체 제작을 한 사람이 되었고 나름 그 공로가 인정을 받은건지 회사 100명에서 350명규모로 늘어나고 입사 1년반만에 연봉1000이 올라가고 실장이라는 타이틀을 주더러고요 규모가 늘어나서 사무실도 지점화하겠다고 여러군데로 찢고 그 과정에서 법인으로 부동산계약도 해보고 인테리어도 하고 직접 몸으로 뛰기도하고 하다가보니 모든 공간을 혼자 할 수 없어서 팀원도 생기고 졸지에 팀장이 되고 사업스파이 덕분에 해킹도 경험해보고 컴퓨터 회사랑 보안업체까지 껴서 IT장비에 대해 많은걸 알게 되기도하고 별일을 다 겪었죠 그러다 새로운 사업시도가 문제가 된건지 늘 뭔가 숨기는 듯하더라니 거기서 사단이 난건지 갑자기 회사 규모가 줄어들고 세금문제로 국세청에서 방문도 하고 경찰이 압수수색도 해가고 드라마 같은 장면들이 슥슥 지나다보니 어느새 급여가 밀리는 지경까지도 와버려서 팀원들 부이익없게 받을거 다 챙겨주고 퇴사시키고 보니 제 상태가 피떡이 되어있더라고요 정신차리고 살고자 저도 퇴사를 하고 못받은 돈은 퇴사한지 4개월짼데 아직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가 한 경험은 많은데 나 정말 잘 해내고 있었는데.. 증명해낼 방법은 글 뿐이라 이력서에 열심히 적어봐도 아직 재취업도 못했네요 선임이 없었어서 전문적이지 않고 다른 회사들은 어떻게 어떤 업무를 하지는지도 모르겠어서 면접이 두렵기도 하고 이 직종에서 경쟁력이 생기려면 뭘 준비해야할까 고민도 많이 됩니다 오늘 처음 이 어플을 알게 되어서 여기서도 이력서를 쓰고 지원하다가 커뮤니티가 있길래 여기엔 내 사정을 털어놔도 될까 싶어 적어봤습니다 .. 혹시라도 조언이나 도움이 딜 말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뽑아가세요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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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 삼성전자 성과급사태의 본질
[식육점 삼형제로 본 DS 부문 성과급 사태의 본질] ​제1탄 : DS Pool 공평 분배의 진실 ​아버지가 운영하는 식육점, 아버지는 삼형제에게 각기 다른 고기 코너를 맡겼다. ​셋째 (메모리): 효자 종목인 돼지고기. 수요가 꾸준해 늘 수익이 크다. ​첫째 (파운드리): 고부가가치 소고기. 육질 개선과 농장 확장에 투자하느라 현재는 계속 적자다. ​둘째 (LSI): 시장 상황이 변화무쌍한 닭고기. 수익이 났다 안 났다 한다. ​1. 형제들의 호소: "우리는 하나의 식육점입니다" ​"아버지, 우리가 코너를 선택한 게 아니지 않습니까? 소고기 농장 사느라 돈을 쏟아부은 것도 우리 식육점 전체의 미래를 위한 아버지의 결정이었습니다. ​그러니 코너별로 선을 긋지 마시고, *식육점 전체 수익(DS Pool)*에서 고생한 몫을 공평하게 나눠주십시오. 그래야 소 파는 형도, 닭 파는 형도 다시 일어설 힘이 나지 않겠습니까? ​2. 아버지의 의견: "철저한 각자도생" ​"안 된다. 내 원칙은 변하지 않는다. 돼지 팔아 남긴 돈은 돼지 코너에만, 소 팔아 남긴 돈은 소 코너에만 보너스를 줄 것이다. ​각자 맡은 코너에서 적자 안 내고, 수익을 직접 가져오는 놈만 보너스를 챙겨가라." ​[결론: 무엇이 문제인가?] ​사태의 본질은 단순한 '액수 차이'가 아닙니다. . ​희생의 부정: 미래를 위해 적자를 감수하며 희생하는 부서(소고기)를 아버지가 '남남'처럼 취급하고 있습니다. . ​구조적 모순: 내가 고를 수도 없는 코너의 성적표 때문에 내 1년 치 보상이 결정되는 불합리함이 핵심입니다. . ​인재 유출: 이대로라면 소고기 코너의 유능한 일꾼들은 모두 떠날 것이고, 식육점의 미래는 돼지고기에만 목매는 위태로운 구조가 될 것입니다. ​"아버지가 강제로 배정한 코너에서, 시장 탓에 난 적자를 자식에게 책임지라는 것이 과연 공정한 '성과주의' 일지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Telomier
억대연봉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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