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어워즈
。*✧∘*6월 순위*✧∘*。
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경력 이직할때 뭐를 제일 많이보나요??
전직장 경력? 이력서? 직무? 아울러 보통 포트폴리오도 같이 보내나요...? 내가 했던 일들이라던지...
알잘딱깔센임
06월 28일
조회수
475
좋아요
2
댓글
3
업무스트레스가 이정도인 분들 많으실까요
36살이고, 9년차입니다. 5년전부터 그래도 이쪽 분야에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회사에 합류해서 일하고있어요. 시스템이 확실하지 않은 회사에서 각각의 맨파워로 매년 괜찮게 성장을 해오긴 했었는데, 각팀의 주요 전임자들이 나가면서 작은 구멍들이 계속 나고있었네요. 그 똥 치우고 시스템 다잡으러고 5년간 잘해오던 포지션에서 직군전환하여 부문장으로 왔습니다. 연봉도 20프로 올려서 친구들 봐도 이제야 살짝 만족스러운 연봉이 되긴 했네요. 다만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해결하려고 발버둥 쳐야하고 상식밖의 발주처들을 상대해야하며 그동안 싸놓은 똥들에 매몰되고 있어요. 제가 너무 몰입을 하는걸까요 잠도 안오고 심장도 계속 빨리뛰고 불안함에 어쩔줄 모르겠습미다. 직군전환하고 두달간 10키로 빠졌어요. 이런분들 많으실까요.. 다 이런걸까요..
디디다디
06월 28일
조회수
461
좋아요
2
댓글
4
최근 이직 했는데 다시 퇴사하고싶어
(특정될까봐 디테일하게는 말을 못하는거 양해부탁) 최근 이직 해서 새 회사에 재직중인데, 회사문화 + 직속상사가 모두 불만이다. 나도 나름 경력이 있는 편이라 이런저런 회사 다 다녀봣는데, 여기는 일단 회사 전반적으로도 문화가 성숙하지 못해서, 일하는 방식이나 그런게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이 들긴해 그런데 거기에 직속상사마저 잘못만나서 왜 이렇게까지 몰아세우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야 신규입사자에 대한 배려나 그런건 전혀 없는데, 닥치는대로 일만시키고… 적어도 내가 하는거에 대한 맥락이나 배경지식은 이해해 가면서 하고싶은데 그럴 시간을 안줘… 그래서 이런 이유들로 스트레스 받아서 여기서는 직장생활을 지속하지 못할거같아, 빠르게 그만두고 다른회사 찾아보고 싶은데 요새 이직이 쉬운것도 아니고… 슬프다
그만두고싶ㄷ
06월 28일
조회수
946
좋아요
2
댓글
4
티타늄은 전량 수입, 전기차 기판은 조립뿐… 첨단 소재 독립 없이 미래 산업 없다"
안녕하세요. 저는 고융점·고부가가치 첨단 소재 분야의 소재 및 분말을 제조하는 분야에서 평생 종사하고 있습니다. 기계, 화학, 금속, 바이오를 비롯해 건축,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소재가 사용되는데, 정작 국내 시장은 미흡하고 고가의 소재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글쓰는 재능은 없지만 한 글 적어봅니다. 우리나라는 산업에서 철, 아연, 구리, 니켈 등의 금속은 제련부터 추출까지 하고 있지만, 티타늄은 전량 수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입량 및 사용량은 세계 4-5위입니다. 항공기 엔진, 탱크, 임플란트, 안경테, 해양, 화학 플랜트 등 사용처가 정말 광범위합니다. 그러나 산업계에서는 개발을 안 합니다. 왜일까요? 기술 부족, 중국과 일본의 압박 등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기초 소재에 대한 국가적 인식 부족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몇 년 전 국가에서 티타늄 제련 기술 개발 목적으로 연구소와 대학에 수천억 원을 지원했지만 상용화까지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티타늄은 일본, 중국, 러시아가 세계 생산의 9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항공사, 중공업, 방산 대기업 등 용처가 많습니다. 과거 포스코도 철강 사업을 할 때 흑자 전환에 7-8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소재 사업이 원래 그렇습니다. 우리도 광물에서부터 시작하는 특수 금속의 제련 산업에 과감한 시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전기차 내부에는 많은 전기 회로 기판이 장착됩니다. 문제는 작동 중에 고열이 발생하여 보통 라디오나 PC에 사용하는 PCB 플라스틱 회로 기판은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수백 도의 고온에서 버티고, 열이 난다 해도 빨리 방열될 수 있는 특수 소재를 사용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질화규소(SN)입니다. 이 원료 소재 역시 일본 U사, D사가 세계 시장의 85%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방열 특성을 추가로 향상시키기 위해 촉매를 1~3% 경쟁적으로 첨가하고 있는데, 이 소재가 마그네슘 질화규소(MSN)이며 이는 대만에서만 양산되고 일본조차 수입에 의존합니다. 현재 우리는 기판 모듈을 수입해 조립하는 수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국내 전기차 제조사에서도 필요성은 인식하지만, 과감한 변화는 모두 주저합니다. SN, MSN을 제조하는 데 시설비가 많이 드는 것도 아닙니다. 기술로 경쟁하여 빨리 일본을 추격하고 국내 전기차 소재 시장을 구축해야 합니다. 일본 축구만 부러워할 때가 아닙니다. 이외에도 탄탈럼, 니오븀 등 kg당 수십만 원에 달하는 수입 소재가 너무도 많습니다. 일부 국내 대기업에서는 일본산, 독일산 정품 대신 경제성을 이유로 저가·저품질의 중국산을 부분적으로 적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종사한 소재만 예를 들었을 뿐, 이외에도 무궁무진합니다. 저는 평생을 소재 개발에 힘써 왔고, 대기업에 뒤처지지 않는 기술력과 기술 이전 실적에도 불구하고 상용화에 미치지 못해 매우 안타깝습니다. 35년간 쌓아온 저의 노하우와 기술을 상용화하는 데 마지막 힘을 쏟고 싶습니다. 완제품·조립 산업에만 이목이 쏠리는 사이, 정작 산업의 뿌리가 되는 '고융점·고부가가치 특수 소재'가 외면받고 있는 현실을 생각하며, 두서없이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많은 분이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과학인
06월 28일
조회수
61
좋아요
1
댓글
0
앨프리드 챈들러
미국의 역사는 “기업이라는 보이는 손이 보이지 않는 손을 대신해 지금까지 시장이 맡고 있던 자원 배분 기능을 이어왔으며 경영진은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적 의사결정 집단이 되었다.”
EdenJH
06월 28일
조회수
87
좋아요
0
댓글
0
월드컵 끝이네요
​32강 탈락이라는 참담한 결과, 책임은 선수가 아닌 ‘무능한 지도부’에 있습니다 ​이번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32강 탈락은 현장에서 몸이 부서져라 뛴 선수들의 잘못이 아닙니다. 이번 사태의 책임은 100% 축구협회와 감독의 무능과 독단에 있습니다. ​그라운드 위에서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달렸습니다. 하지만 리더의 잘못된 지시 아래에서 열심히 일하는 조직이 결국 파국을 맞이하듯, 잘못된 전술과 무책임한 방향성 앞에서는 선수들의 투혼도 무력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기업에서도 무능한 팀장과 임원들이 실패의 원인을 인정하지 않고 애먼 직원 탓을 하곤 합니다. 지금 홍 감독이 인터뷰 때 언급한 날씨 탓, 선수 탓이야말로 꼬리를 자르고 책임을 회피하려는 전형적인 '무능한 리더'의 모습입니다. ​우리가 비난해야 할 대상은 땀 흘린 선수들이 아니라, 그들을 사지로 몰고 간 고위 관계자들입니다. ​잘못된 리더십이 초래한 이 참사에 대해, 축구협회와 감독은 단순 사퇴를 넘어 국민과 선수들 앞에 진심으로 사과하고 투입된 비용과 시간 그리고 4년에 한번의 기회를 날린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에시스
금 따봉
06월 28일
조회수
1,510
좋아요
115
댓글
5
IMF 당시와 현재 비교: 관료의 거짓말
한국에서 고위관료가 되려면 거짓말을 잘 해야 하는 것 같다. IMF 이상의 경제위기가 오고 있다. 반도체 사이클이 끝날 때 일어날 일들과 반도체 일시적 호황에 가려진 모래성의 붕괴가 들어 날때 한국은 중남미화 될 가능성이 있다. 중남미 부자들이 한국 부자들보다 잘 산다 그러나 중남미가 한국이 지향하는 미래는 아니다. 이미 정치인 관료 법조 경찰 공무원들의 부정부패로 마약이 사회에 퍼졌고, 최고자살 최저출생 연금고갈 지방정부재정 파탄 고환율 고물가 등으로 양극화로 사회 붕괴 과정이다. 그래도 관료들은 자신들이 재벌들과 결탁 잘먹고 잘산다고 경제는 성공이라 주장하며 위기를 감츈다. 관료들은 기사 달린 차 뒷좌석만 타지 말고 나가서, 택시도 타고, 줄 서는 맛집이 아닌 일반 식당들도 가서 경기에 대해 물어 봐라. 대부분은 IMF 때 보다 어렵다 한다. 기업들도 홈플러스, Jtbc 중앙일보처럼 계속 무너진다 중소기업 자영업자 폐업은 이미 사상 최대이다. 한국은 관료들을 의사결정에서 배제하고 스위스와 북유럽식 시스템으로 가야 한다. 한국은 관료들의 부조리가 너무 심하다. 현 장관들 보면 대기업에 취직했다 다시 정부에 왔거나, 퇴직후 갈 사람들이라 대기업을 위한 정책만 한다. 대기업들은 글로벌기업화 되어 한국 경제에 기여가 제한적이다. 아무리 돈을 벌어도 한국에 투자 안 한다 하게 하려면 노동법 개혁을 해야 하는데 재벌 재벌노조 관료 법조 언론 공생으로 10%만을 위한 정책이다. 한국은 중남미화 되고 있다. 김용범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은 한국 경제 ‘성공의 비용’…위기 아냐”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30932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으로 기재부 차관 출신이다. 전남 무안출신, 광주대동고, 서울대 겅제학과, 행정고시 전형적 관료이다. 송영길 전 의원과 고등학교 동기라 하며, 성적이 좋았다고 한다 악마처럼 공부했다고 (나무위키) 즉 독하게 암기했다는 뜻으로 보인다. 한국 교육의 문제는 암기 그리고 책을 안 읽고 암기만 하는 사람들이 점수를 잘 받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여러 과목들에서 점수를 잘 받아야 해서 핵심과목 수학 국어 등을 못해도 암기과목 열심히 외워 점수를 보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이 성공이라고 주장을 하는데, 관료, 재벌과 재벌노조의 성공을 한국의 성공이라 주장하는 듯 하다. 국민의 약 10%미만의 성공이 국가 성공이라는 곡학아세이다. 과연 최고자살 최저출생 노인빈곤최악 연금고갈의 나라가 성공한 나라라고 주장하는 철면피와 곡학아세는 기본적으로 지적 정직성의 결여와 결과를 위해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 사고체계에 있다. 신용보증기금 고갈, 은행 부실채권 최대, 대전시의 파산 직전 재정 상황 등 경제 근간은 모래성이다. 학교 다닐때 기계적 암기에 고시 보면서 암기만 해서 사유 능력이 없고, 사유와 논리를 통한 답을 도출하는게 아니라, 한국 관료와 법조들이 학창시절부터 익숙한, 답을 먼저 정해 놓고 그에 도출논리를 왜곡 맞추는 전형이다. 지금도 문제집에 답안지를 보고 답을 먼저 표시해 놓고 외우는 학생들이 있다고 하는데 그렇게 점수 받으면 저런 관료들이 되는 것이다. 관료들도 스스로 안다 그래서, 자녀들을 거의 100% 유학 보낸다. 관료 생활하다가 세금으로 유학을 가서 자식들 학교 보내고 들어 온 이후에도 자녀들은 계속 해외에서 산다. 자신들이 받은 주입식 암기교육의 문제를 잘 아는 것이다. 그러나 한국 시스템 개혁은 커녕 자녀들을 외국인으로 만든다. 관료라는 자들이. 그러니 국익이 아닌 외국 이익을 위해 정책을 하는 것이다. 개인이 개인의 선택이나 그러려면 세금 받는 공무원 하지 말고 외국기업이나 사기업 또는 자영업해라. 공무원으로 후안무치한 것이고, 한국은 영원히 매국 관료들에 의해 매국적 통치되는 것이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은 성공이 아니라 실패이다. 고환율로 생활필수품인 수입물가가 비싸니 고물가가 되고, 나가는 돈보다 들어 오는 돈이 적으니 자본이 부족해 고금리가 되는 것이다. 수출 사상 최대는 통계적 허상이고, 삼전닉스가 반도체 팔아 받은 돈은 한국에 안 들어 오고 해외 지사에 달러로 보유한다 그러니 환율이 계속 약세인 것이다. 개인들은 국내에서 돈 벌어 해외 주식에 계속적 매수하고 국민연금도 그렇고 환율의 약세는 계속될 것이다.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는데에도 환율이 약세인 것은 달러를 갖고 있지 원화로 바꾸지 않는다는 것이고 이는 시장참여자들이 계속적 환율 약세 예상 또는 달러로 돈을 쓴다는 것이다. 유학간 자녀들에게 송금 등. IMF당시 강경식 경제부총리는 위기는 없다며 은폐를 했다. 1936년생으로 현재 90세이다. 부산고등학교 서울법대 행정고시로 전형 관료이다. 경제위기에 대한 책임에도 그 후 국회의원 출마까지 한 것 보면 대단한 철면피에 욕망덩어리인 것 같다. (나무위키) ____ 1997년 3월 재정경제원 장관 겸 부총리로 임명되었다. 그 후 한보그룹 부도 뒷처리, 기아자동차 부도 등 1997년 들어 급증한 대기업 부도 사태를 처리하고자 노력했으나 실패했다. 그로 인해 대한민국은 1997년 외환 위기를 겪어야 했다. 결국 그 이후 김인호 당시 청와대 경제수석과 함께 외환위기의 주범이 되었고 비판을 받았다. 1997년 3월에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외환위기 가능성을 시사하며 대책강구를 촉구하는 보고서를 발간했는데, 이를 막은 것이 강경식 전 경제부장관이었다. 이 보고서가 시중에 유포되는 걸 못마땅해하는 눈치라, 강경식 장관이 홍콩 출장 중일 때 전국에 배포했는데, 강 장관이 이를 알고 홍콩에서 대노, 재정경제원에서 해당 보고서를 다시 회수하는 일이 있었다. 결과론이지만 이때 조치를 취했으면 최악의 상황까지는 가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급기야는 외환위기 실상을 축소 보고해 환란을 초래한 혐의(직무유기)로 기소, 투옥되기도 했다. 상황이 급속도로 악화되던 1997년 10월 말,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기초)은 튼튼하며 동남아식 위기는 없다"고 말했던 것까지 인용되면서 더욱 빈축을 샀다. 여기에 대해 강경식은 "한국 경제의 신인도를 우려하는 해외 측을 염두에 둔 발언"이었다고 해명했다. 같은 시기에 IMF도 동일한 평가를 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이에 "나는 '실패한 소방수'지, '방화범'이 아니다"라며 항변했다. 결과로는 1999년 8월에 고의가 아닌 정책 실패에 대해서는 사법적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이유로 1심에서 무죄 판결이 났고, 이에 대해 검찰이 항소하였으나 항소심(2002년 10월)에서 무죄, 그리고 또 시간이 지난 2004년 6월에야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 판결을 받을 수 있었다. 환란의 원인과 책임을 둘러싼 공방이 그 정도로 치열했던 것이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공천을 신청하려 하였으나 1997년 외환 위기를 연상케 하는 강 전 부총리의 입당 자체가 불허되었다. 위의 판결은 사법적 책임을 물을 수 없었던 것일 뿐, 그가 정치적 책임이 없다는 것은 아닌 것이다. 결국 무소속으로 부산광역시 동래구 선거구에 출마했지만 한나라당 박관용 후보에게 밀려 낙선하였다. 이후 동부그룹, 농심그룹 등에서 사외이사로 일했으며, 저서로는 <강경식의 환란일기>가 있다. 2022년 11월 21일 서울 동대문구 글로벌지식협력단지에서 열린 '경제개발 5개년 계획 60주년 기념 간담회'에 참석하여 "선진국이 됐지만 우리나라가 무너지는 건 한순간이다. 선진국 지위를 지키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라고 발언을 하였다. -> 착각이다. 한국은 선진국이 된 적이 없다. 시골 촌놈이 대도시 유흥가에 와서 온갖 수단 방법 안 가리고 돈 좀 벌었다고 선진 시민이 되진 않는다. 성형하고 피부과 다니고 비싼 차 옷 집으로 외피는 그럴 듯 하게 만들 수 있어도, 선진 시민이 되는 건 아니다. 젊은이들은 맹목적 열심히 살지 말아라 나중에 저렇게 될 수 있다. 어디로 가는지 방향도 모르도, 무조건 열심히 뛰고 쉴세 없이 움직이면 어느새 원치 않은 곳에 가 있을 수 있다.
@재정경제부
Matrix
쌍 따봉
06월 27일
조회수
880
좋아요
16
댓글
11
47살 연봉8천~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생활 21년차의 47살 남자입니다~ 회계,기획분야로 주로 있었구요~ 들으면 알만한 대기업이고 20년 있었구요~ 팀장경력 2년반 있었구요~ 아무래두 이직시장 자체를 잘 알지 못한 부분있었고, 사정상 8개월전에 이직을 했고, 또 다시 이직을 했습니다.. 첫회사에서 실수령기준, 최고는 1억2천 이였구, 퇴사하던 해는 9천5백수준.. 성과급 비중이 높았습니다(20~30프로)..(성과급은 2012년부터전부 받음) 연봉만 보면 7천대였구요~ 상황상 이직을 했는데...중소기업으로~ 최종면접은 많이 갔었고 대부분 고민하는 회사의 대답은..(이력은 화려해서 1순위지만, 제조업경험이 없다..) 마음이 급하다보니 뽑아주기에 갔고, 8천수준으로 시작했네요 (회계팀장)~ 자존심은 상하지만, 이직을 시작한 회사가 구라를 쳤더라구요(성과급 있다고했는데 막상 없음), 제가 다른회사의 경험을 안해봐서 속은것 같기도 하고, 시작을 너무 낮게 한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이직을 시작했고 탈락한 곳은 똑같은 이유로 주저하더군요 다시 비슷한 연봉으로 2번째 이직했구요 좀 내려놓기도 했고, 제조업 출신이 아니다보니, 저를 뽑아주시니 감사하지만.. 대부분 연봉만 보더라구요~ 성과급이 고정성 급여였다고 얘기해도 안 통하더군요~ 8천정도의 연봉이 제 나이를 고려해서는 낮은 편 아닌거죠?
중년남성
06월 27일
조회수
368
좋아요
4
댓글
2
12년차 만두장수, 한강에 한쪽 발 담갔습...ㅠㅠ
안녕하세요. 리멤버에 첫글이네요^^;; 각설하고 짧지 않은 시간동안 만두 하나 붙잡고 꼬맹이들 대학4학년생까지 키웠?습니다. 저는 11년 전, 지하 4평짜리 작은 매장에서 만두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젊어 하던 사업 시원하게 말아 드시고, 지방을 떠돌던중 1기신도시 어딘가의 종합상가 지하에 방치 돼 있던 4평짜리 점포를 보게 됩니다. 2천만원 대출을 받아 만두장사를 시작했습니다. 지방으로 떠돌 때 만두 만드는 걸 어깨넘어로 본 기억도 있었고 여러가지 레시피 검색을 하여 만두맛을 다듬어 가며 그렇게 지하 4평에서 시작했습니다. 종합상가 지하에 정말 작은 매장... 관리비만 내면 임대료 0원인 점포가 다수있는... 유동인구가 1도 없는... 그런데 손님들이 조금씩 찾아와 주셨습니다. 한번 오신 분이 다시 오고, 포장해 가고, 계속 다시 찾아오시는 분들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버티다 보니 1년, 3년, 5년이 지나고, 어느새 11년이 넘었습니다. 처음 창업했던 그 지하 4평 매장은 현재도 영업중입니다. 지금은 아내가 혼자 운영합니다. 1인 운영, 주 5일 영업, 짧게 영업을 합니다. 최근 LIPS등 투자유치를 위해 자료를 준비하며 약 50개월동안의 누적 카드결제 데이터를 뽑아 봤습니다. 2번이상 결제한 카드가 전체 매출의 50.6%를 만들었으며 50번 넘게 결제 된 카드가 4장이 있더군요. 암튼 마케팅이 뭔지도 모르며 딱 1년만에 1층에 2차 창업을 합니다. 생방송투데이 방송출현도 합니다 ㅎㅎㅎ 그리고 온라인판매를 위해 즉식판매제조가공업 3차 창업을 합니다. 온라인 판매...그럭저럭 나쁘지 않았습니다, 무슨 먹방하는 소녀가 다녀가며 주문이 밀려 택배발송까지 2주넘게 걸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만두 냉동시키고 드라이아이스 준비해서 기화 돼 날라가지 않도록 전전긍긍하는게 슬슬 지겨워지던 어느 날 돈을 벌어 공장 차려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래서 예~~~전에 A급 상권이었던 지금은 ㅠㅠ인 상권에 권리금없이 방치 돼 있던 매장을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또 빚+렌탈+정책자금대출등등 영끌해서 무리한 4차 창업을 했습니다. 현재 운영 중인 4차창업 매장은 2년 가까이 돼 가며 수천개의 리뷰가 등록 돼 있고 맛에 대한 부정적인 리뷰는 눈 씻고 찾아봐도....아마 반나절 이상 찾아봐도 찾기 힘들 겁니다. 겉으로 보면 나쁘지 않아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구조였습니다. 저는 제조와 판매를 한 공간에서 같이 해왔습니다. 수제만두라는게 손이 너무 많이 갑니다. 주방 면적도 많이 필요합니다. 재료 준비, 만두 빚기, 육수, 소스, 판매가 한 공간에 묶여 있으니 매출이 어느 정도 나와도 인건비가 ㅎㄷㄷ 입니다. 전체 28평 규모인데 주방+작은창고만 15평입니다. 이 모든 걸 처음부터 예상치 못한 건 아니었겠죠. 그런데 '마케팅' 에서 망했습니다 ㅠㅠ 마케팅이란 건 지식도 경험도 전부한 터라 믿었던 대행업체와 맞지 않아... 암튼 마케팅만 믿었습니다만 어렵더군요. 정책자금 수혜경험도 있고 대충 보니 LIPS라는 정책자금 제도를 잘 이용하면 공장 갈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장사하는 틈틈히 IR자료 맹글어서 투자운영사들 접촉을 하고 화상미팅등 대화를 해 보았으나 제가 원하는 건 공장 만들어줘...였고 그들이 원하는건 최소 7~10개의 다점포 실적 숫자로 증명부터 해, 그 전에 공장은 없어...입니다. 닭이 먼저인지, 닭알이 먼저인지....암튼 그렇습니다. 장사에 전념해도 될까말까 일텐데 그놈의 정책자금, 투자유치, 대출....등등에 쏟은 시간 때문에 설상에 가상이 되고 근무자들 급여, 임대료 밀리기 시작하고...ㅠㅠ 아~3차창업까진 좋았지 말입니다. 빚내서 1차창업하고 빚갚고 또 빚내서 2차창업하고 빚갚고 빚내서 또 3차창업하고 4차창업도 잘 될 수 있었는데 마케팅 너란 놈은 대체...ㅠㅠ 버티고 버티다가 한강에 이미 한쪽 발 담갔습니닼ㅋㅋ 여러분 만두가 다 같은 만두가 아닙니다. 만두 드시러 오세요, 드실 수 있을 날...며칠 안남았습니다^^;;
만두장수
쌍 따봉
06월 27일
조회수
5,577
좋아요
220
댓글
48
사무실에서 미친듯이 기침하는 사람 언제까지 참아야할까요
우리회사에는 기침을 미친듯이하는사람이 있어요. 처음엔 지독한 감기가 걸린줄 알았고 지속되니까 기관지에 지병이 있나 싶습니다. 어느정도냐면 금방이라도 숨넘어갈듯이 콜록대는게 잦으면 1분 내내 지속되고 좀 괜찮아졌다 싶으면 10분을 못넘어갑니다. 그냥 대놓고 콜록대는게 아니면 큼큼 하면서 잔기침을 계속하구요. 너무 심하니까 제 업무에도 집중할 수도 없고 머리 긴 여사원 몇분은 에어팟끼고 일합니다. 몇년동안 계속 이러니까 노이로제 걸릴것같은데 어떡해야할까요.. 1. 어디 아프신지 물어보기 2. 그냥 무시하고 맨탈잡기 3. 팀장님께 말하기
초파워냉방
06월 27일
조회수
612
좋아요
2
댓글
3
이직 고민
고민이야 인사팀장으로 15년 일하다가 나왔는데 이직한 회사가 똥이야 근데 똥을 해결하기 힘들어 그와중에 경영진은 사회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 업무구성도 별로고 성과를 낼수가없어 그와중에 업무시간은 되게 길어 그냥 그런분위기야 전형적인 꼰대회사 연봉은 대기업 계열사 수준 그와중에 스타트업에서 연락옴 연봉은 새로이직한회사 대비 한 5백 떨어짐 스톡옵션은 준다고 하는데 헤드헌터 말로는 맥스로 부른거 같다고함 출퇴근도 자유롭고 어떻게하는게 좋을까 경력기술서는 어디를 가도 잘 뽑아낼자신있어
인생젠장
06월 27일
조회수
766
좋아요
12
댓글
4
자산 상속의 키워드
유한 회사 가족 법인 홀딩스 물적 분할 적격 분할 양도세 이월 과세 주식 양도 배당 흡수 상법 580조 익금 불산입 20% 49% 5년 가수금 CB 5억 41억 주주간 계약서 증여세-법인세=0 이상시 증여 사근복 비영리 재단
자산승계 설계 전문가 | 메가인포경영자문그룹
06월 27일
조회수
35
좋아요
0
댓글
0
규모 낮춘 이직 고민 (원천 20% 업, 시니어 레벨)
안녕하세요. 경력 두 자릿수 중반(1x년 차)에 접어들면서 향후 커리어를 두고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있어 선배, 동료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이번에 한 곳에서 오퍼를 받았는데, 현재 직장과 비교하면 기업 규모 차이가 좀 있는 편입니다. 현재 직장: 글로벌 40조 / 한국 매출 1조 규모 (반도체 장비) 오퍼 받은 곳: 글로벌 4조 / 한국 매출 3,000억 규모 (반도체 소재/부품) 처우: 일부 복리후생은 다소 축소되지만, 원천징수 기준 20% 인상 조건입니다. 직급: 현 직장보다 높은 시니어(Senior) 타이틀로 업그레이드되어 이동합니다. 성장성: 회사의 절대적인 매출 규모는 작지만, 현재 한국 내 공장 및 설비 투자는 이직할 회사가 훨씬 더 공격적으로 많이 집행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이직할 때 회사 규모는 함부로 낮춰 가는 게 아니라는 조언을 많이 해주시곤 합니다. 혹시 이번에 다운사이징을 했다가, 추후에 다시 큰 규모의 기업으로 다음 이직을 할 때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을까 걱정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경력 중반을 넘어가는 이 시점에 이러한 이직 선택지, 선배님들이 보시기엔 가도 괜찮은 타이밍일까요? 소중한 의견이나 경험담을 공유해 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고향강원
06월 27일
조회수
562
좋아요
3
댓글
8
규모를 낮춘 이직 고민 (원천 20% 업, 시니어 직급)
경력 두 자릿수 중반(1x년 차)인데 오퍼 받고 고민 중이라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현재: 글로벌 40조 / 한국 1조 (네임밸류 좋음) ​이직: 글로벌 4조 / 한국 3천억 ​조건 변화: ​일부 복지 깎이지만 원천징수 20% 상승 ​직급 시니어(Senior) 타이틀로 업그레이드 ​한국 내 공장/설비 투자는 이직할 회사가 훨씬 공격적으로 많이 하는 중 ​흔히 이직할 때 회사 규모는 함부로 낮춰 가지 말라고 하는데... 다운사이징했다가 나중에 혹시라더 모를 다음 이직이 어려울까 봐 걱정됩니다. ​그래도 원천 20%에 직급 오르고, 한국 투자가 활발해서 커리어 쌓긴 좋을 것 같은데... 가도 괜찮은 타이밍일까요? 솔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내고향강원
06월 27일
조회수
226
좋아요
1
댓글
1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