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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존경하고 따르던 책임님 알고보니..
제가 항상 존경하고 따르던 책임님이 있습니다. 업무 지시도 항상 명확하고 합리적이고, 팀원들이 실수해도 절대 다그치지 않는 부드러운 리더십의 정석같은 분이셨어요. 태도가 안 좋은 팀원도 계속 motivating 해서 결국은 자기 사람으로 만드는 대단한 분이셨죠. 근데 얼마전 마주친 책임님은 너무 낯선 모습이었어서 혼란스럽네요.. 제가 엘베 층수를 잘못 내려서 계단으로 올라가고 있었던 날이었는데요. 책임님이 사무실 청소하시는 여사님한테 '사람 지나가는데 걸레질을 하면 어떡하냐'고 난리를 치고 계셨습니다. 아주머님이 고개숙여서 사과하시는데도 눈 안보여요?아줌마!! 라고 하시다가 당황해서 올라가지도 내려가지도 못하고 있는 저랑 눈이 딱 마주쳤는데 어 ㅇㅇ씨. 올라가요. 바닥 미끄러우니까 조심해서 가요~ 하면서 평소처럼 다정한 말투로 사람 좋은 웃음을 씩 지어보이시더라고요. 순간 소름이 돋았습니다. 상사와 부하직원을 넘어 인간적으로 믿고 따르던 분이었는데.. 제가 알고 존경해온 모습이 사실은 가면이었던걸까요..? 진짜 사람 무섭네요.
보라사운드
쌍 따봉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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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너무 어렵다
높다고 생각하는데 계속 오른다 그래서 내일 사? 팔어???
마진콜3회차
억대연봉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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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생 주식운용역인데 단톡방 같은거 없나요?
업계 다소 늦게 들어와서 2년 정도 빡세게 섹터 공부하고 이제 실력도 어느정도 쌓여서 네트워킹 하면서 인맥도 넓히려고 노력중입니다 ... 혹시 좀 도와주실분 없으실까요
주식야옹이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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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내일 당장 술게임 하나씩 생각해오래요... 도와주세요
최근에 옆팀 신입이 회식에서 MZ식 술게임을 선보이면서 어르신들의 혼을 쏙 빼뒀나봅니다. 옆팀 팀장님이 어찌나 자랑을 하시던지 저희 팀 자리까지 찾아와서 레코드 레코드 빰빰빰 거리시는데 저희 팀장님도 그게 부러우셨나봐요. 제 옆구리를 쿡쿡 찌르면서 너도 엠제트 아냐? 술게임 아는거 없어? 하시는데 저는 아싸라서 그런거 모른다고 했더니 팀 단톡방에다가 회식날까지 요즘 유행하는 술게임 무조건 하나씩 준비해오라고 공지를 하셨습니다. 제일 재밌는 술게임 가져온 사람은 회식비 면제 ^^ 라고 하시면서요. ㅠㅠㅠ 회식비 면제인데 안 할수도 없고 뭘 가져가야 팀장님이 올타꾸나 하고 좋아하실까요? 지피티에 '어르신들도 할 수 있는 쉬운 인싸 술게임' 물어보고 있는데 지피티도 잘 모르나봐요.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십쇼... ㅠㅠ
귀오미
쌍 따봉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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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장 딸 결혼식인데 축의금 까먹으면 어떻게 하실껀가요
중소기업으로 2년째 재직 중인 사원입니다. 이틀 전에 사장님 딸이 결혼식을 올리셨던 상황이었는데, 너무 바빠서 참석도 안하고 저희 부서에서 돈을 모아놓은게 있어 다른 분이 축의금을 이것으로 전달하겠지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부서에 모은 돈으로 축의를 안하기로 결혼식 일주일 전에 결정해버린 것을 까먹어버려, 저만 축의를 안 해버린 것 같은 상황이 되버렸습니다. 심지어 회사에 답례품으로 제껏도 포함해서 주셔버린 상황이라 마음이 많이 찜찜한 상황입니다. 사장님이 자리에 계시는 경우가 많이 없으셔서 계좌이체로라도 보내는 것이 나을까 싶은데 답례품을 받아버린채로 보내는것도 좀 고운 시선으로 보기는 힘들 것 같기도 해서 고민입니다. 그냥 조용이 입 다물고 있을지, 계좌이체라도 할지 조언을 구합니다...!
집에너무가고싶다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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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1번 창녕
오늘 아시는 농장주분 만났는데 소나무 판다고 혹시 소개좀 하라고해서 혹시나해서 여기 올려봅니다. 5천만원이라하시네요 특징: 거북이등껍질, 반갓
김현재 | 그린트레이더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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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인데 퇴사해도 될까요
하고싶은 게 많았는데 그 이상의 해야할 일들이 몰려오고 하고싶었던 건 또 어떻게든 해내야하고 바뀐 본부에서는 정말 사소한 것까지 보고에 든든하던 팀원은 다른 팀의 요청으로 팀을 이동하게 되고 스카웃으로 빠르게 신규 채용은 했지만 온보딩도 필요하고 다른 팀들은 너무 비협조적이고 좋은 팀장이고 싶어서 팀원들의 방패가 되주겠다하고 버텼는데 전 아직 경력이 3년도 안 됐어요 다른 팀장들은 다 차과장급이고요 아직 실무 경험을 더 쌓고 싶다, 좋은 팀장분을 모셔달라고 본부장님께 요청해도 될까요 아니면 나가야할 것 같아요 못 버티겠어요
웅뇽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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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변경후 경력이 1년미만인데 이직제안이 왔어요
이직제안온 회사는 저희 회사보다 체급이 훨씬 크고 같은 직무에다가 잡디스크립션보니 업무도 거의 비슷해요 이럴 경우엔 아묻따 이직하시나요 다들..? 현재 변경직무관련 대학원과 외부교육도 수강중이라 현업에서 일하면서 계속 성장중입니다!
포더쉬샤우동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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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내에서 개인 전화
안 받는게 기본 아닌가요? 옆자리 대리가 자꾸 지 친구랑 전화하는데 길면 30분 동안 통화합니다 심지어 비속어까지 섞어가면서요 자리가 멀면 상관없는데 옆 자리라 미쳐버릴거같아요.
우에엑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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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 운영하면서 느낀 점 이야기 해봅니다
회사에서 요즘 외주 집행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는데 통합 관리가 전혀 되고 있지 않아서 몇몇곳에서 필요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크몽은 원래 쓰고있었는데 최근에 mro 서비스 사용하게 되면서 외주 사용 이력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니까 월말 정산 스트레스 확실히 줄어드니까 좀 살 것 같네요... 부서별 사용 내역도 확인도 가능하고 그래서 이렇게도 외주를 관리할 수 있으니 좀 신기한 것 같아요
누룽지좋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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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마운자로로 살 뺀 건 편하게 뺀 거다? 긍정?
요즘 주변에 마운자로 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은 만큼 그걸 고깝게 보는 사람들도 왕왕 보이더라고요. 왜 고깝게 보지? 아직 부작용을 몰라서 + 근육 빠질까봐 + 건강 나빠질까봐 걱정해서 그런 거라면 인정인데 그냥 편하게 뺐다고 뭐라 하는 사람들이 있는 걸 보고 신기하대요. 저는 먹는 행복이 너무 커서 그걸 포기하면서까지 살을 빼고 싶진 않기 때문에 마운자로든 위고비든 하진 않지만 그걸로 살 빼는 사람들 보면 그냥 오 살 빼서 괜찮아졌네 싶은 생각밖에 안 들거든요 그리고 편하게 뺐다기엔 내가 쌔빠지게 번 돈으로 마운자로 맞는 건데 그게 어떻게 편하게 빼는 거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부정적인 여론이 더 큰지 긍정적인 여론이 더 큰지 궁금해서 투표 올려봅니다
까시광선
쌍 따봉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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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재이직
이번에 타 회사 면접을 가게 되었는데 고민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현재 첫번째 회사 1년 반 근무 후 이직을 한 상태입니다. 이직한지는 2달정도 되었고 금번 면접 가는 회사에서 이직사유 이야기 할 때 두번째 회사 경력 2달 이야기 하는 것 보다는 그냥 퇴사하고 준비했다고 하는게 낫다고 보고 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직한 회사는 이번에 면접보는 회사와 아예 다른 분야라 어필은 어렵습니다.. 근무지 때문에 이직한 경우라서요 ㅠ 근무와 이직 준비 병행하려다 보니 둘 다 제대로 집중하지 못해 퇴사 후 이직 결심했으며, 이번에 면접보는 회사의 분야가 제가 준비했던 분야인 만큼 퇴사 후 준비 + 정말 가고 싶었다로 풀어가려 합니다..
ajwb234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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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인 컨설팅해보신분
링크드인 에서 외국분이 제커리어를 보고 산업군 컨설팅을 해주면 150usd를 준다고 하는데ᆢ 이런거 해보신분 있나요? 스캠같기도하고
nexa110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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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뮤지컬 <그날들> 기대평 댓글 이벤트
종료된 이벤트입니다. ────── '서른 즈음에', '이등병의 편지', '사랑했지만', '그날들' 30년의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울림을 간직한 마스터피스. 대한민국이 사랑한 영원한 스테디셀러 뮤지컬 <그날들>이 돌아왔다. '잊혀져간 기억, 잊지못할 그날' 3년 만에 새로운 날갯짓을 시작하는 뮤지컬 <그날들>! <그날들> 트레일러 감상 후 댓글로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그날들> 예매권을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 5월 14일(목)~5월 22일(금) 📌 참여 방법 : 아래 링크에서 새로워진 <그날들> 트레일러 감상 후 기대평 댓글로 남기기 📌 이벤트 경품 : <그날들> VIP석 초대권 10명(1인 2매, 6월 11일 목요일 19:30 공연) https://youtu.be/IBPqTODRK0Y?si=RAnS6kcM3Sk1DC56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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