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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용하실 때 데이터학습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GPT에서는 설정에서 데이터학습 거부 선택했었고 클로드는 디폴트가 데이터학습하지 않는 것 같은데 제미나이는 데이터학습을 끄면 데이터기록도 꺼져서 매번 대화기록도 리셋되는 것 같네요. 비즈니스나 엔터프라이즈 플랜을 써야 기록과 학습이 분리되는 것 같아요. 노트북LM은 기본 정책이 학습 미사용입니다. 디테일한 정보를 줘야할 땐 가정법으로 돌려서 물어보곤 있는데 이게 맞나 싶구요.. 삼성에서는 내부에서 AI툴 몇년 전엔 전면 금지였다고 들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쓰시나요? 그냥 특정되는 정보는 입력 안 하시는지, 아니면 그냥 신경안쓰시는지 궁금합니다
tekla
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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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에 맞아서 일하시는 분들
적성에 맞아서 일하시는 분들 하시는 일에 만족하시나요? 만족하시지 않는다면 어떤게 불만족이신가요? 연봉? 업무강도? 상사나 동료?
부자되고
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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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 이직했는데 업무량 어때요?
이직한지 이제 3달 정도 됐습니다 콘마로 갔는데 퍼포먼스 위주더군요😧 지금 진행하는 업무 1. 프로모션 기획 2. 콘텐츠 기획 (광고소재, SNS콘텐츠) 3. 광고매체 운영(메타, 네이버) 4. 신사업 마케팅 업무(광고매체 운영, 콘텐츠 제작) + 콘텐츠 제작(디자인, 영상) 디자인은 외주 주다가 그것 마저 이제 제가 해야하는 업무가 되었더라구요 4년차고, 콘마로 가서 콘텐츠 제작, 퍼포먼스까지 오케이인데 해야하는 업무가 너무 너무 많아지니까 뭐 하나 제대로 끝내지 못하는 거 같고 자존감도 떨어지네요.. 도망쳐야할까요?.. 또 이직준비를 해야할까요?.. 이전 직장은 중소였고 1년 안되어서 지금 중견인 곳으로 환승이직 한 거라 여기서는 1년은 버티려고 했습니다 요즘 취업도 너무 힘들기도 하니까요 고민이 많네요 복지는 전 회사 보다 좋아지고, 연봉은 100정도 올려서 왔던 상태입니다
키키키키득득
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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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들어준 반찬 그대로 쓰레기통에 버린 남친..
남친이 자취하는데 끼니를 잘 안 챙깁니다. 귀찮다고 거의 거르거나 먹어도 맨날 자극적인 배달 음식 위주고요. 건강검진에서 수치도 안 좋은 편이길래 걱정이 되더라구요. 전에 제가 도시락 한번 싸준 적 있는데 그때 너무 맛있다고 잘 먹길래, 그럼 집에서 밥 먹을 때 반찬 좀 해다 줄까 물어봤습니다. 물론 남친도 좋다고 했고요. 제가 억지로 떠맡긴 거 아니고 사전에 동의 구한 겁니다.. 주말에 장 봐서 꽤 여러 가지 만들어서 보냈어요. 1년 정도 사겼기 때문에 입맛도 알고 있고 1인 가구가 일주일 정도 먹을 수 있는 분량으로 해줬고, 혹시 몰라 오래 먹으라고 일부러 마른반찬 위주로 해서 보냈습니다. 근데 어제 남친 집갔다가 싱크대에 음식물 쓰레기 봉투가 놓여져 있었고 안 묶어놔서 입구가 풀어져 있었는데.. 제가 만든 반찬들이 있는 걸 봤어요. 반찬 준지 한 열흘 정도는 됐거든요.. 부담스러울까봐 먹고있냐고 일부러 물어보지도 않고 준 뒤로 잊어버렸는데 이렇게 알게 될 줄은 몰랐어요. 양이 꽤 많은 거 보니 손도 안 댄 거 같아서 어이가 없었는데 변명이 참.. 집에서 햇반 돌리는 것도 귀찮고 배달만 시키다 보니 반찬 꺼낼 일이 없었답니다. 계속 냉장고에 두면 자리만 차지하고 몇개는 이미 맛이 간 것 같아서 정리했다는데.. 맛없어서 버린 거면 차라리 이해라도 할 텐데. 그냥 귀찮다는 이유로 뚜껑 한번 안 열어보고 버린 게 참 그렇네요. 반찬 달라고 할 땐 언제고.. 제 정성이 다 쓰레기 취급 당한 기분이라 벙찌는데... 게다가 이미 버려놓고 반찬통은 아직 씻지도 않고 돌려주지도 않은 것도 제 기준에선 너무하다 싶은데... 남친은 다음에 주면 잘 챙겨먹겠다고 넘어가려고 해요. 도무지 마음이 안 풀려서 다른 분께 조언을 구했는데 누가 음식 갖다 주는거는 처치 곤란이니까 이해하고 넘어가는 게 맞다고 하시네요.. 제가 정말 상대방을 부담스럽게 한 걸까요..
위고비로고비
쌍 따봉
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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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확정메일 안왔는데 퇴사통보
채용 홈페이지에서 오퍼레터 확인했고, 시스템을 통해 처우/입사 가능일 동의까지 했습니다. 최종 합격 여부는 추후 별도 안내라고 되어 있고, 인사팀에 문의해보니 다음 주에 메일로 공지가 나올 예정이라고 하네요. 문제는… 지금 회사 일이 손에 안 잡혀서 그렇습니다. 어차피 입사 일정 맞추려면 인수인계 바로 시작하는 게 맞는 것 같은데, 최종 발표 전에 퇴사 통보하고 진행하는 건 너무 무리수일까요? 비슷한 상황 겪어보신 분들, 어떻게 하셨나요?
롱길동
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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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치이고 저리치이다 이직
퇴직 후 휴식기를 가진 뒤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면 잇따른 불합격 소식에 이력서에 담지 못한 내 열정을 보여줘왔고, 보여 줄 수 있기에 아쉬운 마음 좌절도 하고 슬퍼하며 2025년을 보냈습니다. 스스로를 너무 과대평가하지 않았나 생각하며,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수정하고 저장 버튼을 누르고 수없이 제출하길 반복한 끝에 작은 회사이긴 하지만 감사하게도 좋게 봐주신 곳이 있어 드디어 내년 1월부터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뭐 이런걸 가지고 호들갑이냐고 할 수 있겠지만 그만큼 2025년은 제게 너무 힘들었거든요. 두서없이 아무 말을 하다보니 글의 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연말이고 제법 찬 바람이 불어오네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따뜻하고 감사한 일로 가득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래봅니다! (* 저 포함.)
김말춘
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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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회사에서 이성 동료랑 단둘이 밥 먹은 거 보고해야 하나요??
남자친구랑 이것 때문에 냉전 중인데 제가 실수한 건지 객관적으로 좀 봐주세요. 제 얼굴에 침 뱉기 같지만 며칠 째 서로 얼굴 붉히는 게 힘들어서 익명으로나마 털어놔봅니다...ㅜ 저는 평소에는 무조건 저희 팀원들이랑 다 같이 점심 먹습니다. 남자친구도 당연 알고 있고요. 근데 이번에 타 부서랑 협업하는 프로젝트가 생겨서, 그쪽 담당자분이랑 오전 내내 회의하다가 점심시간이 돼서 자연스럽게 점심을 같이 먹게 됐어요. 담당자분은 남자시고요... 일 흐름 끊기도 애매하고, 회의 마저 하면서 밥이나 빨리 먹고 들어오자는 분위기라 근처 식당 가서 단둘이 점심 먹었어요. 정말 사적인 대화 1도 없었고, 오로지 일 얘기만 하다가 들어왔습니다. 커피는 같이 사긴 했네요...ㅎㅎ 친한 사이도 아니고 아직까지도 좀 어색해요;; 그때 딱히 남자친구에게 얘기하지 않고(숨긴 게 아니라 얘기할 만한 거리라고 생각조차 못했어서) 지나갔다가 남자친구가 알게 됐는데 정색을 하더라고요. 남자친구 - 업무 때문에 먹는 건 이해한다. (못 먹게 하는 건 아니다) - 하지만 단둘이 먹는 상황이면 나한테 미리 언질은 줬어야 한다. - 다 먹고 나서 통보하듯이 말하는 건 기분 나쁘다. 저 - 저녁에 술 마신 것도 아니고, 회사 점심시간에 밥 먹은 거다. - 일하다가 자연스럽게 이어진 건데, 밥 먹기 직전에 "나 지금 남자랑 밥 먹으러 가"라고 보고하는 게 더 이상하다. - 애초에 모든 걸 이성적인 호감으로 연결 짓지 말아라... 넌 지금 오징어 지킴이짓 하는거다; 남자친구는 이게 연인 사이의 기본 예의라는데 말도 안 되는 것 같고 솔직히 저는 사회생활 하다 보면 이럴 수도 있는 건데 너무 팍팍하게 구는 것 같거든요. 당연히 남자친구가 이해해 줘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했고 반대였어도 전 이해했을 것 같은데 도통 대화가 진전이 안 되네요......ㅜ
국립중앙방구석
은 따봉
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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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 아이가 마스크를 절대 안 벗으려고 해요.
기다려주면 나아질까요? 초등학교 4학년 딸아이 키우고 있습니다. 코로나 끝난 지가 언젠데.. 저희 아이는 아직도 마스크와 한 몸이네요 ㅠ ㅠ 학교에서도 급식 먹을 때 빼고는 절대 안 벗고 친구들 만날 때도 쓰고 나가요 ㅠ ㅠ 다행히 집에선 벗고.. 여름에 더워하면서도 쓰고 다니길래 안쓰러워서 벗으라고 말만 해도 기겁을 하더라고요... 이유를 조심스럽게 물어보면 "그냥 내 얼굴 보여주는 게 싫다", "마스크 쓴 게 더 낫다"라고 하는데... 한창 외모에 신경 쓸 나이가 돼서 그런 건지... 마스크 벗은 자기 모습에 자신이 없어 보여서 걱정이 큽니다.. 사춘기 오기 전 예민한 시기인데 괜히 벗으라고 억지로 강요했다가 스트레스만 더 받을지 고민입니다. 남편은 놔두면 답답해서 알아서 벗겠지.. 하는데 내년이면 5학년인데 계속 얼굴 가리고 소통하는 게 교우관계나 사회성에 안 좋을까 봐 걱정이에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실까요? 그냥 모른 척 기다려주는 게 정답일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ㅠ ㅠ 결혼생활 얘기라기 보단 아이 얘기지만 여기에도 종종 올라오는 것 같아서 여기에 여쭈어 보네요...
사랑아왜도망가
은 따봉
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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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팀장감 vs 실무자감 갈리는 뇌 성격 테스트
물론 손가락 하나로 성격을 단정할 수는 없겠지만 좀 공감된다 싶은 부분들이 있네요. 유사과학이겠지만 재미로 손가락 관상 확인해 보세요. (아래에 사진 有) 다들 무슨 타입인가요?? 실제 성격+업무 스타일이랑 일치하는지 궁금합니다. 은근히 뼈 때리네요 ㅋㅋ ------- A타입 : 매우 약한 남성뇌형 (자기애형 뇌) 이 손가락의 유형은, 자기애가 강한 사람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자신이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행동적이지 않은 사람에게서 많이 볼 수 있는 유형이다. 주변 일에 대한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자신만의 틀을 가지고 있어 자존심이 높은 뇌형이다. B타입 : 섬세한 남성뇌형 (조화로움형 뇌) 이 손가락의 유형은, 조화로운 역할을 하는 사람이 많다. 주위의 상황 파악 능력이 높고, 머리회전도 빠른 사람이다. 이 유형의 사람들은 단체가 가고자 하는 방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사람이며, 우수한 중간 관리직에 있는 인재에게서 매우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주위와 자신을 비교하는 성향이 있어 초조함 또는 조바심을 내기 쉬운 사고를 가진 유형으로 분석되고 있다. C타입 : 강한 남성뇌형 (도전형 뇌) 이 손가락의 유형은, 리더적인 역할을 하는 사람이 많다.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결단력이 있는 경향이 강하다. 때문인지, 이 손가락 모양의 사람은 주식거래에서 다른 손가락 형에 비해 10배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데이터도 있을 정도이다. 경쟁심이 강하고 다소 자신감이 넘치는 점이 있고 호불호가 심하다. 호기심 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매우 강한 남성 뇌이다. D타입 : 매우 약한 여성 두뇌형 (타협형 뇌) 이 손가락의 유형은, 어떤 일에 있어 최고를 추구하지 않고 항상 누군가와 타협을 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다. 다른 유형보다 결혼이나 취직 등이 안정적인 비율을 보이고 있다. 연애에 있어서는 자신이 스스로 고백하지 못하는 사람에게서 흔히 볼 수 있다. E타입 : 여성 두뇌형 (초식형 뇌) 이 손가락의 유형은, 교제, 결혼을 길게 끄는 경향의 사람에게 많은 유형. 다른 손가락의 형태보다 교제와 결혼에 이르는 비율이 적고 내성적이라 기회가 적은, 소위 '초식형'으로 분류되고 있다. 선천적인 뇌 유형으로 검소하고 친절하며 배려가 깊은 여성적인 특징이 강해 안정을 강하게 요구하는 경향이 있다. F타입 : 강한 여성 두뇌형 (미적형 뇌) 이 손가락의 유형은, 패션과 정리정돈 등 미의식이 높은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유형이다. 꼼꼼한 성격에서 나타나며, 결벽증을 가진 사람이 이 유형에 많다. 욕망과 꿈은 높고, 결혼 욕구는 있지만 결혼에 이르지 않는 독신층에 매우 많다. 개성적인 사람이 많고, 다혈질이 되기 쉽고, 부정적이 되기 쉬운 충동의 뇌성격을 가지고 있다.
닮구싶다
금 따봉
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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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고 사투리 좀 고치래요...
팀장님께 좀 당혹스러운 피드백을 들었습니다. 제가 사투리가 좀 심한 편이긴 합니다. 텍스트로 소통할때는 전혀 문제가 없었는데... 서면으로 얘기하다가 첫 대면하는 동료분들이 한마디씩 하시기는 했거든요. 부산 사람이냐, 경상도 사람이냐 꼭 물어보십니다. 이건 팀장님께 들은말인데요. "~~님은 기획력도 좋고 열정도 넘치는데, 사투리가 좀 심한 편이라 고쳤으면 좋겠다. 사투리 때문에 전달력이 떨어지는 편인 것 같다." 특히 직무상 영상에 출연할 일이 있었는데 사투리 때문에 제가 얘기했던 부분을 그냥 통편집 할지 고민하셨대요. 앞으로 HRDer로 성장하려면 표준어를 구사해보도록 노력해보는게 어떻냐고... 직무의 특수성도 있기는 하지만 사투리를 쓴다고 해서 팀장님 말씀처럼 제가 말하는 내용까지 전달력이나 전문성이 떨어져보이는걸까요? 20년 넘게 써온 말투를 하루아침에 고치는게 쉽지 않을텐데.. 걱정입니다. 어떻게 고쳐나가는게 좋을까요? 선배님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알랑일랑
은 따봉
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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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의 남편 또는 와이프 불만이 있는 글들이 다르게 보이네요
결혼 생활 중 현재 배우자와 큰 갈등을 겪고 있는데 우연하게 와이프가 나에대한 험담을 하는 내용을 알게되었습니다. 씁쓸하네요, 우리가 처한 상황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런것들은 다 빼먹고 이야기하는게 상처도 많이되고.. 그런다고 괜찮아지는거면 또 다행이겠지만 더 심해질거같고 그렇게 직접 겪으니 남들이 말하는 본인 배우자에 대한 불만, 고민 등의 내용이 얼마나 많은 왜곡과 과장이 된건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나 역시도 앞으로 함부로 판단하고 이야기했다간 한 가정을 망칠수도있겠다는 생각도 들기도하고.. 그냥 마음이 많이 복잡해서 주절주절거려봅니다 이 또한 지나가겠죠...
헬요일
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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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께 정말 궁금해서 여쭤봐요.
전 여자이고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2주 전쯤 소개팅을 했고, 이야기도 잘 통하고 직업도 굉장히 좋으시고, 헤어질때 작은 악세사리도 선물해 주셔서 여러모로 분위기 좋았습니다. 그 후에 카톡으로 연락도 매일하다가 오늘 서로 반차내고 만났습니다. (거리가 좀 멀어서 자주 볼 수 있는 거리는 아니예요) 외곽 드라이브도 잘 하고 카페에서 차 마시고 살짝 다음음 뭐하지? 하눈 순간이였어요. 저녁먹기엔 좀 이른시간요. 남자분이 둘이 있고 싶다고 하시더라구요. 대놓고 말은 안했지만 잠자리 맞습니다. 저는 그건 아닌것 같다고 헤어져서 왔는데요. * 저는 사실 마음에 들었는데 실망도 했고, 잘 들어갔냐고 아무렇지 않게 연락도 왔습니다... 궁금한건 그 분은 소개팅 목적이 잠자리였을까요? 장기적으로 만나고 싶은 여자에게도 두번째 만남에 잠자리 제안을 할 수 있나요? * 참고로 어린나이 아닙니다. 둘 다 나이 많아요.
열심히모으려구요
금 따봉
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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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요범사훈>과 <운과 실력의 성공 방정식> 추천
독서모임에서 읽었던 책을 추천합니다. . 책은 <요범사훈>과 <운과 실력의 성공 방정식>이었고, 게스트로 오신 중문학 교수님은 해박한 동양 고전 지식을 바탕으로 '운명과 커리어'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은 교수님이 전해주신 메시지였습니다. "이 책은 '평범함을 종료한다'는 '요범(了凡)'의 뜻을 되새겨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며, 500년 전의 지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주신 대목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 또한 한 멤버분께서 "그동안 커리어에서 '운'의 영향력을 의식적으로 외면해 왔는데, 이번 기회에 내가 통제할 수 없는 복잡계에 대해 진지하게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고 남겨주신 소감도 기억에 오래 남았습니다. . 이 글 읽으시는 모든 분들. 좋은 독서로 올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도 여러분의 커리어에 행운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커리어선넘기
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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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제 이름으로 된 책 한 권을 내기로 했습니다.
이제 정말 2025년이 하루밖에 안 남았네요. 매년 이맘때면 살 빼기나 영어 공부하기 같은 걸 다짐하곤 했는데, 돌아보면 흐지부지되기 일쑤였고 남는 건 회사 일 밖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내년엔 오로지 인간 김xx으로서 남길 수 있는 확실한 결과물을 하나 만들기로 다짐했습니다. 제가 직접 쓴 책을 출판하려고 합니다. 거창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겠다는 건 아니고요. 매일 새벽 1시간씩, 제 이야기를 글로 써서 연말에는 제 이름이 박힌 종이책을 딱 100부만 찍어보는 게 목표입니다. 맨날 남이 시키는 기획서만 쓰다가.. 온전히 제가 기획하고 완성한 창작물을 손에 쥐어보면 성취감이 엄청날 것 같아서요. 이미 관련 수업도 등록했고, 내년 12월엔 제 책을 들고 인증샷을 올리는 상상으로 벌써 좀 설레네요. 여러분은 혹시 내년에 회사랑 관련 없이 이루고 싶은 개인적인 목표 있으신가요? 승진, 연봉, 이직 같은 커리어적인 목표 말고 나중에 돌이켜봤을 때 "와, 나 2026년에 이거 하나는 진짜 제대로 해냈다" 싶을 만한 개인적인 다짐 같은 거요. 다들 가슴 속에 품고 있는 로망이나 도전 과제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여기 적어두면 진짜로 이루게 될지도...? ㅎㅎ
장표기계
동 따봉
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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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수집에 진심인거 자랑합니다
이런거 자랑해도 되나요? 저는 카맵에 저장된 맛집이 2천개 정도 됩니다. 물론 저보다 많으신분들도 계시겠지만 마구잡이로 저장한게 아니라 제가 갔던 곳들, 믿을만한 맛잘알 지인들이 추천해준 곳들 등등 한땀한땀 모은 저만의 맛집 DB라는게 포인트입니다. 친구들이랑 모임 약속 잡을때나, 소개팅할 때 등등 항상 약속 장소는 제가 정하는 편인데요. 추천할 때마다 만족도가 높은게 제 자랑거립니다. ㅎ (믿고먹는 ㅇㅇ형이라는 별명도 있습니다) 뛰어나게 잘하는것도 없고 무난무난한 인간인데, 이것만은 제 장점인거 같아서 뜬겁새로 자랑해봅니다. 내년에는 같이 맛집 탐방할 애인 생겼으면 좋겠네요~ -- 와우 이렇게 반응해주실 줄은... 감사합니다. 폴더를 그대로 공유드리기에는 제 개인적인 장소들(집, 지인들 주소 등)도 저장되어 있어서, 리멤버 분들께 공유드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보겠습니다. 한번 모음글을 올려볼까 싶네요. 자랑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exel
쌍 따봉
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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