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이혼가정 결혼식 고민

07월 19일 | 조회수 3,212
은 따봉
키우시ㅑ

저는 30대 중반 여자입니다. 최근 남자친구와 결혼 얘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12살에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저도 이집저집 다니며 쉽지않게 지냈습니다. 그래도 중-고등학교때 아버지와 같이 살았었는데 같이 지내기 시작할때즈음에 재혼을 하셨어요. 이래저래 많은 일이 있었고 성인이 되면서 인연을 끊다시피 그 집을 나오고 어머니와 함께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이 사실 버림받았다고 느껴질 정도였고 친가쪽과도 거의 연락을 끊었습니다. 한 10년간은 재혼한 상대방분이 꿈에 나오면 죽이고 싶을 정도로 감정적인 골이 깊은 상태였습니다. 20년쯤 지나니 이제는 많이 극복하게 되더라구오. 어쨌든 남친은 제가 아버지와 연락 안하고 산다는 건 알고 있고 아마 예비 시댁에도 대략적으로는 전달한 것 같습니다.(그런 부분때문에 반대하신다면 그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튼 이제 결혼를 구체적으로 계획할 거 같은데... 친가와 아버지쪽에 연락을 해야하나 고민됩니다. 돌아가신 것도 아니니 청첩장에 이름을 써야하느 고민도 되구요. 솔직히 아버지는 절대 안오셨으면 좋겠어요. 지난 시간 너무 상처 받았고 제가 먼저 연락도 했었지만 피하시더라구요. 괜히 연락했다가 다 늙어서야 저희한테 신세지려고 할까봐 걱정도 됩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이셨던 분들 계신가요? 청첩장에 부모님 한분 성함만 적는 경우도 있긴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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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구정광대리
    어제
    부르지 마세요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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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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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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