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팀장을 달고 근무중인 40대 가장입니다. 스트레스 강도가 점점 올라가더니 최근에는 퇴근 후나 주말에도 계속 업무 챙기며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있습니다. 직장은 지방이고 집도 근처라 자가로 있고 다행히 대출은 없습니다. 최근엔 삶의 낙인 초등자녀들과 보내는 시간도 주말에 집에서 일을 하다보니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연봉은 6천중반인데 이직은 쉽지않을거 같고 연봉을 낮춰서 스트레스나 여가시간에 영향을 주지않을 곳으로 옮길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이런 연봉이라도 나혼자 힘들면서 돈을 버는게 낫나 하는 고민을 진지하게 하고 있습니다. 눈을 떠서 출근하고 퇴근하며 퇴직금 받으면 모은게 얼마이니 월급이 30~40% 줄면 어떻게 살수 있을까 고민을 하던 중에도, 주부인 와이프에게 위와 같은 생각을 의논하니 본인도 알바나 일 구하겠다는 애기를 하니 고마우면서도 고민이 더 깊어지네요. 둘이서 조금씩 벌며 스트레스를 좀 많이 내려놓고 삶을 이어나갈지, 혼자 고생하더라도 가족이 좀 더 나은 삶을 살지 선배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스트레스가 낮아질 일은 없고 근무를하며 계속 유지 또는 상승입니다)
40대 중반 가장 퇴사 고민
06월 28일 | 조회수 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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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artius
억대연봉
11시간 전
당장 사표를 던지기보다는, '딱 올해 말까지만 환승 이직을 시도해 본다'처럼 스스로 기한을 정해보는 건 어떨까요? 기한이 생기면 주말 근무의 스트레스도 '종착지가 있는 고생'이 되어 조금은 견딜만해집니다. 아내분께서도 알바를 지지해 주실 만큼 든든한 조력자이시니, 부부가 함께 낮아진 소득에 맞춘 생활비 시뮬레이션을 미리 돌려보시는 것도 불안감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겁니다.
당장 사표를 던지기보다는, '딱 올해 말까지만 환승 이직을 시도해 본다'처럼 스스로 기한을 정해보는 건 어떨까요? 기한이 생기면 주말 근무의 스트레스도 '종착지가 있는 고생'이 되어 조금은 견딜만해집니다. 아내분께서도 알바를 지지해 주실 만큼 든든한 조력자이시니, 부부가 함께 낮아진 소득에 맞춘 생활비 시뮬레이션을 미리 돌려보시는 것도 불안감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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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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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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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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