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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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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가지 않을 회사면 면접을 갈까요 말까요
현 직장에서 성장이 없는 것 같아 서류를 넣었는데 지금보다 조건이 좋지 않은 회사에요,, 기술면접 준비하고 하려면 시간도 걸리고 붙어도 가지 않을 것 같은데 경험상 보고 오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시간을 아끼는게 좋을까요?
고구마호박2
25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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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커리어 조언 해주세요…!
회사 방침에 따라 1년 생산직을 했고 원래 입사한 재경직무로 재배치되어야하는 시점에서 전략팀 막내로 와 막내 생활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보직장은 면담때 한 일년 있다 재경팀 다시 가라는데 제가 알기론 원래 가기로 되어있던 자금팀에서 보직장이 강제로 막내 필요해서 저 데려온 것으로 알고있거든요.. 이왕 전략팀 온 김에 m&a 해보고 싶어서 어필은 해뒀는데 넌 어짜피 스탭으로 입사했으니 재경팀에서 하는 일을 할 줄 알아야 오래살아남는다며 재경팀 백업업무 비슷한 일을 시키려고 하시고 별로 관심도 없으신 듯 합니다 재경팀에서 사수 붙여서 차근차근 배우는 동기들이 부러워요 팀 특성상 사수도 없고 제가 하는 업무 직속이 바로 부장급 보직장이라 부담스럽습니다…
aaqqwwee
25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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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하향조정 이직
15년간 대기업 건설사에서 근무했습니다. 공채로 입사하였고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의 공무를 10년 수행하며 사내 평판도 좋았고 동료, 선후배들과도 엄청 관계가 좋아 전사 기회부서에서 차출되어 약 5년간 일했습니다. 회사의 사업의 전체적 전향과 이후 회사의 투자실패, 그리고 모그룹에서 무능한 자들을 대거 내려보내며 점점 회사의 미래가 사라짐을 전사에서 느끼던 중 만 41세에 외국계 기업의 기술영업직으로 입사를 제안받았습니다. 15%의 연봉상승과 풀재택 근무 조건을 제안받고 글로벌 컴파니라는 부분도 매력적이라 사업관리와 기획 경력을 뒤로하고 외국계 기술영업직으로 이직을 하였습니다. 이직 1년만에 기술영업이 저와 진짜 안맞음을 알게되고 지방의 대기업으로 재이직을하게 됬습니다. 연봉도 하향되었죠. 주말부부를 하게되고 아이도 매일 보는게 당연했는데 지방으로 이직함에 따라 이 일상을 다 잃게 되었습니다. 이 이직이 맞나 싶다가도 15년 넘게 남은 직장생활을 생각하면 마지막 대기업 입사 기회라 생각합니다. 저 이직이 맞겠죠?
40대가장입니다
25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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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이 어렵습니다.
연락처를 주고받았는데, 막상 연락하려고하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 오늘 주말인데 잘 쉬고있다가 연락받아서 귀찮게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 아침 일찍부터 정신없는데 연락하는 것은 부담스러울까? - 점심시간인데 식사 하셨냐는 이야기는 너무 진부한가? - 집중도 슬슬 올라간 시간에 괜히 방해하는 것은 아닐까? - 일과 끝나고 연락하는 것은 예의에 어긋날까? - 처음부터 카톡으로 연락하는 것은 부담스러울까? - 문자로 먼저 연락해야 할까? - 그냥 이메일로 연락 한번 해볼까? - 제목은 뭘로 해야하지? - 첫 문장은 뭐로 시작해야할까? 등등 이런 저런 걱정 때문에 연락을 미루게 되고, 결국 내일로 미룬게 일주일 뒤로 미루다가, 연락처 교환만 하고 끝난 인연들이 많습니다. 쓰다보니 이성한테 연락을 고민하는 듯한 뉘앙스로 보이는데, 업무 상 미팅이나 네트워킹으로 만난 분들과의 연락고민입니다. 대화는 잘 하고, 상대방이 먼저 연락이 온다면 기쁘게 연락을 주고받는데, 제가 먼저 시작을 못하네요... 사실 이성과 연락할 때도 이런 고민이 있긴 하지만 항상 상대방이 먼저 연락 준 경우 밖에 없어서 해당 부분에 전반적인 훈련데이터가 많이 모자란 상태입니다. 다른 분들은 이런 고민이 있어도 그냥 먼저 연락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사전에 상대방의 상황을 너무 염두해두는걸까요?
Weaver
은 따봉
25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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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의 결실
부모님 사업을 이어서 시작한지 16년.. 부모님이 거래하고자 20년을 노력했던 거래처가 있었습니다. 터줏대감식으로 박혀있던 거래처가 있어서 진입하기가 너무 힘들었는데 드디어 제가 해당 거래처에 3분의 1정도 납품이 시작되었습니다. 작을수도 클수도 있는 매출이지만 너무나도 바라던 곳이라 기분이 좋기도 하고 부모님 앞에서 어깨를 필수 있게되서 제 자신이 너무 자랑 스럽습니다. 이렇게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서 꼭 이루고 싶은 매출에 나아갈수 있겠죠ㅎ
87년생베짱이
쌍 따봉
25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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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왜 현재는 선물일까? 시간에 대한 경제학적 분석
현재(present)는 왜 선물(present)일까요. 왜 사람들은 “현재는 선물이다”라고 말할까요. 그 이유는 감성적인 문장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따져보아도 매우 명확합니다. 현재는 가치가 가장 비싼 반면, 비용과 원가는 낮은 유일한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흔히 과거와 미래를 동시에 붙잡고 살아갑니다. 과거는 이미 지나가 버려 다시 바꿀 수 없지만, 머릿속에서는 끊임없이 재생됩니다. 후회와 미련, 아쉬움은 아무것도 생산하지 않으면서도 정신적 비용을 계속 발생시킵니다. 반면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불확실하고, 준비와 계획이라는 이름으로 현재의 에너지를 미리 소모하게 만듭니다. 걱정과 불안은 아직 발생하지 않은 일에 비용을 선지불하게 만드는 구조입니다. 그에 비해 현재는 다릅니다. 현재는 이미 주어져 있고, 추가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지금 숨 쉬고, 지금 움직이고, 지금 생각하고, 지금 선택하는 데에는 별도의 원가가 들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가치는 시간이 지나면 다시는 회수할 수 없을 만큼 높습니다. 지금 이 순간의 집중, 지금의 판단, 지금의 행동은 오직 지금에만 가능합니다. 경제적으로 보아도 현재는 가장 효율적인 자산입니다. 과거에 집착하는 것은 이미 상각이 끝난 자산을 계속 들여다보는 것이고, 미래에만 매달리는 것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 자산에 프리미엄을 지불하는 것과 같습니다. 반면 현재는 이미 확보된 자산을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투자 관점에서 보면, 원가는 상대적으로 낮고, 수익 가능성은 열려 있는 구간입니다. 현재에 집중하면 행동이 즉시 발생합니다. 행동이 발생하면 피드백이 생기고, 피드백은 곧 수정과 개선으로 이어집니다. 이 순환은 오직 현재에서만 작동합니다. 과거에서는 행동이 불가능하고, 미래에서는 검증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성장은 항상 현재에서만 일어납니다. 사람들이 현재를 놓치는 이유는 그것이 너무 싸 보이기 때문입니다. 언제든 있는 것 같고, 늘 반복되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바로 그 이유 때문에 현재는 가장 과소평가된 자산입니다. 지나가고 나서야 “그때가 가장 좋았다”고 말하지만, 그때는 이미 현재가 아니었습니다. 현재는 저장할 수 없고, 복제할 수 없으며, 연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희소하고, 그래서 비쌉니다. 동시에 이미 주어져 있기 때문에 따로 지불해야 할 비용은 없습니다. 이 모순적인 구조 때문에 현재는 선물입니다. 결국 “현재를 산다”는 말은 철학적 태도가 아니라, 가장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낮은 비용으로 가장 높은 가치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순간을 제대로 쓰는 사람은, 별다른 자원을 추가로 투입하지 않고도 삶의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현재는 선물이고, 동시에 가장 가치 있는 자산입니다.
X전략지식연구소
쌍 따봉
25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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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의 진로상담
나는 제이켠이라는 이름의 래퍼로서 20년을 살아왔다. 흔히들 ‘래퍼’라면 이런 이미지가 떠오를 것이다. 프리스타일로 살고, 돈도 왕창 벌고 헤프게 쓰며, 대답하기 싫은 톡은 무시하고. (써놓고 보니 엉망이군요.) 하지만 의외로 그렇지 않다. 사람 사는 건 다 비슷하다. 어떤 래퍼는 저축과 재테크를 열심히 하는 친구가 있고, 어떤 래퍼는 성실히 답장도 잘하는(?) 그런 친구도 있다. 나는 후자 쪽에 속했다. 이따금 작사 강의나 개인 레슨을 하곤 했는데, 수강생들이 지불한 돈과 시간을 아깝게 하지 말자는 주의로 최선을 다해 임했다. 가르친다는 행위는 곧 그들이 골인 지점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함께 뛰어주는 것이라 생각했다. 한 친구가 기억난다. 중학생에서 막 고등학생으로 올라가는 시기의 친구였는데, 심지어 그의 아버님과 식사 자리를 갖기도 했다. “우리 애가 가능성이 있나요?” 아버님이 여쭤보셨다. 아주 점잖으신 분이었는데, 내가 입장 바꿔 생각해 보아도 아들이 갑자기 래퍼를 하겠다고 때를 쓰면 곤란할 것 같았다. 상상만 해도 아찔하다. 이제는 랩으로 대학을 갈 수도 있는 세상이라(놀랍지만 사실이다) 많은 가능성이 있었지만, 그 친구에게 막연히 “하고 싶은 일을 해”라고 말하는 건 너무 무책임하지 않나 싶었다. 래퍼의 진로 상담이라니, 지금 생각해보니 참 재미있는 광경이지 않나. 아무튼 나는 내가 아는 선에서 가장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었고, 결국 수업을 듣기로 했다. 단, 열심히 하는 취미 정도의 선에서 하는 것으로. 사실 많은 것들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취미라는 것은 본래 그것이 잘돼도 그만, 안 돼도 그만이다. 잘되면 그런 대로 기쁘고, 안 되면 해보았다는 것으로 만족할 수 있다. 하지만 정작 나는 그렇지 못했다. ‘열심히 하는 취미’가 아니라 모든 것을 바쳐버린 수준이 되었다. 내 삶의 기조가 그랬다. 어떤 일을 결정할 때 항상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떠올려본다. 그때 “이걸 더 해볼걸…” 하고 후회할 것인가? 나는 후회하지 않을 만큼 음악을 해왔고, 그건 무모할 정도였다. 예를 들어 100만 원을 곡 만드는 데 쓰면 10%도 되돌아오지 않는, 그런 마이너스의 사업을 계속해 왔던 것이다. 그렇게 하다 보니 수입이 없어져 취업을 하게 되었다. 역설적으로 이것은 내 삶에서 아주 운이 좋은 부분이라 생각한다. 자, 지금의 나는 후회하는가? 나는 여전히 음악을 하고 있다. 단, ‘열심히 하는 취미’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무언가를 이루고 싶어 할 것이다. 나는 말하고 싶다. 너무 애쓰지 않아도 된다고. 그 이루고자 하는 것이 나를 삼켜버리지 못하게 페이스를 유지하며 살아가는 그 자체가 대단한 거라고. 이제 인생을 ‘열심히 하는 취미’ 정도로 살아보는 건 어떨까? 이렇게 써놓은 김에 오늘은 성수동이나 어슬렁거려봐야겠군요. 사진은.. 지나치게 자유분방했던(?) 머리의 나와 친구들
영포티정태
쌍 따봉
25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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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고수님들, 회원 개인정보 필요한가요?
서비스 구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비스가 고객의 구독료를 통해 수익화 하는 방향을 염두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가 하도 화두가 되다보니, 가급적 구독자들의 개인정보 수집을 피하고 싶긴합니다. 웹호스팅업체도 털리지 않으리란 법이 없으니.. 결국, 개인정보 없이도 개인식별과 결제가 가능한 환경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블락체인의 개인신원증명 여기 까지는 가지 않고 싶습니다.
starttt
억대연봉
은 따봉
25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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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드 펜데믹의 아픔과 회복 그리고 다시 나눔…
저희는 네 명의 아이를 후원합니다. 아내의 권유로 결혼 하면서 세 아이를 후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저와 생일이 같은 아이.. 아내와 생일이 같은 아이… 그리고 우리 결혼 기념일에 태어난 아이… 딸이 태어나고 우리는 딸과 생일이 같은 아이를 또다시 후원하기 시작했습니다. 매달 18만원의 후원금… 우리 형편에 못 낼 정도로 큰 금액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작은 금액도 아닌 금액.. 하지만 나눈다는 것은 또다른 채움이라는 것을 깨닫을 수 있었고 우린 행복했습니다. 풍요롭진 않아도 부족함 없이 살았고 이대로만 살자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러나 몇 년뒤 코비드 펜데믹이 발생했고 우리 가족에게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우리 회사는 재무 문제로 구조조정에 들어갔고… 와이프 회사는 코비드 영향으로 무기한 휴직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투자금은 반토막에 집값의 미친 상승으로 두 달 뒤 입주하려고 매매 계약한 집은 집주인의 파기로 부랴부랴 전세집을 알아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손실 금액이크니 증권사에서 등기로 안내도 해주고 계약금 위약금은 22%세금이 부과된다는 것도 이 때 알았네요. ㅋ) 이 날 이후 아내의 표장에선 웃음이 사라졌습니다. 천진난만하게 놀고 있는 딸을 무표정으로 바라보다가 갑자기 눈물을 흘리고… 아이를 안고 울고… 이러다가 우울증으로 큰 일이 생기는 것은 아닐지 걱정도 되더라구요. 아내에게 “괜찮아 다 잘될거야”를 수 없이 말해줬지만 가족들이 없었더라면 제가 먼저 무너졌을지도 모르겠네요. 아이들에겐 미안했지만 제코가 석자라 결국 후원을 멈출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펜데믹이 종결되면서 화사 상황도 나아지고… 아내도 복직하고 투자금도 원금을 회복하고 이익이 발생하였습니다. 아내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기시작했습니다. 이젠 요즘엔 그 때의 힘든 상황을 잊고 휴직을 또 하고 싶다고 가 때가 좋았다고 농담도 하네요. ㅋ (제발 농담이길…) 이미 수 억원이 올라버린 집값은 뼈아프지만 나쁘지 않은 위치에 신규 아파트 분양도 받아서 이제 입주를 눈앞두고 있습니다. 올 해 초 아내가 지나가듯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 아이들은 잘 지내고 있을지 후원자가 포기해버렸다는 상처를 준 것은 아닌지 미안한 마음이 몰려올 때가 있다고 하더리구요. 그래서 3월부터 다시 후원을 시작했습니다. 이미 다들 다른 후원자님들을 만나 다른 아이들이게 후원중이지만 이번엔 어떤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함께할 생각입니다. 비록 제가 하는 것은 학교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을 정도의 금액이지만 좋은 교육을 받고 성인이되어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아이들이 되길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다면 그 아이들을 위해 짧게나마 기도 부탁 드립니다.
미스터리명함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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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영업 공공 vs 엔터프라이즈… 나중에 사업하려면 어디가 남나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저는 30대 중반, IT 업계 영업입니다. 국내 제조사에서 일하고 있고, 곧 다른 국내 제조사로 이직을 앞두고 있습니다. 몇 군데 회사를 거쳤지만, 돌이켜보면 “내가 만들었다고 말할 수 있는 고객”은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파트너 중심 구조에서 사업에 투입되는 형태의 영업을 해왔던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요즘은 앞으로의 방향이 고민됩니다. 주변 선배들을 보면 결국 회사를 나와 개인 사업이나 법인을 차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렇다면 지금의 커리어가 그때를 위한 밑천이 될 수 있을지도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궁금합니다. 장기적으로 사업까지 염두에 둔다면, 공공과 엔터프라이즈 중 어느 쪽 경험이 더 도움이 됐는지, 그리고 고객을 만들 수 있는 환경(SI, 제조사 등)은 어디에 가까운지 선배님들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쉽지않네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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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과장진급 누락 그 이후 행동
회사에서 과장 1회 누락을 당했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할것 같나요? 저는 남자입니다!! 육아휴직을쓰면 와이프 육아휴직 급여가 올라서 오히려 가계소득이 올라갑니다. 추가정보로는 - 현재 팀장과 조금 서먹하고 진급누락자가되어 팀원들한테 은근한 무시(저의 생각입니다)도 받습니다. 1년 버티는게 고통일것 같네요 - 개인 성과 포상을 받을만큼 일적으로는 인정받고 있으나 업무상 대표이사님께 어필할 수 없고 팀장->그 윗선->대표를 통해 가능합니다. - 그리고 2년전에 이미 육아휴직 한번은 사용했었습니다. - 육아휴직이 꼭 필요한건 아닙니다. 와이프가 휴직으로 아기를 볼수 있기때문입니다. 다만 심리적으로 힘들고 그냥 내려놓고 싶은 마음도 크네요 각각 최악의 상황 * 육아휴직을 쓰고 이직 실패 및 복귀했을때 지옥 * 꿋꿋이 버텼는데 과장진급 2회 누락 ----------------- 26년 새해 --------------------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소중한 투표, 현실적인 충고, 따스한 답변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글은 향후 제 커리어 노트가 될것 같네요 ㅎㅎ!! 추운날 부디 몸 챙기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셔!
눈큰부엉이
은 따봉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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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이별 뭐가 맞는걸까요
오늘 결혼관련 이야기가 나왔는데, 더 어나가야 하는지 조금 착잡하네요. 현재 20대 후반이며, 약 3년 가까이 만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어머님 일을 돕고 있으며 수입 규모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없습니다. 할부나 대출같이 은행의 힘을 빌리는것은 정말 싫어하는 성격입니다. 또, 이 외의 저를 대하는 성격같은것들은 제 기준 정말 좋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약 3년차 개발자이며, 연봉도 평균 이상? 받으며 살고있으며, 지방 - 서울 상경할때부터 받은 대출도 어느정도 있습니다. 여기서 오늘 술을 마시다가 결혼에 관련하여 물었습니다 “너는 처음 날 만날때 결혼한다면 나와 하고싶다 했잖아? 지금은 어때?” 라고 물어봤는데, 나라는 사람에 대해 아직 확신이 안선답니다. 이 말을 들으니 생각이 복잡해지더군요. 사실, 저와 여자친구와 저는 서로 부모님이 이혼하셨고, 각자의 어머님이 키워 여태 자라온 상황 입니다. 어느 정도 각자의 집안 사정도 다 알고있고요. 그러다보니 앞서 말했듯 결혼이야기가 나왔고, 그 이야기를 하던 중 저에게 “우리 엄마도 이혼했고, 나도 차라리 이혼할거라면 안하게끔 더 확신이 생겨야할거같다” 이 말을 듣고 같은 환경이라도 남/여의 차이인가 싶어서 더 이야기를 하며 더 이어가야할지, 여기서 끝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좀 횡설수설 하긴 하지만, 리멤버 형님 누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관셈보살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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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자리 물어보는게 많이 부담일까요?
보니 남들은 지인소개로 이직 꽤 하던데 저는 부담될까봐 그런 말을 못꺼내봤었는데 그런 부탁 해도 상대방이 나쁘지 않게 받아들일까요?? 공고 나오는건 다 지원하고있는데 당연히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끼거든요;
정글에서살아남기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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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표지에 검은원피스 올려도도까여,,,
올릴맘한 사진중에 하얀드레스입고 찍은 사진보다 검정드레스 입고 같이 찍은게 잘나왓는데 괜찮을까요????
하ㅏㅇ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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